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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방송이야기/Entertainment 연예

제 2의 마돈나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 남친과 함께 공항으로 고고!

by 자이미 2008.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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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제작한 시트콤 <한나 몬타나>로 인해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올라선 마일리.

더불어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하던 그녀가 올 해 들어서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내며 결국엔 제 2의 마돈나라는 닉네임을 얻어내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15살인 마일리와 그녀보다 5살 연상인 저스틴 가스톤의 모습이 파파라치에 잡혔네요. LA의 LAX공항으로 함께 떠나는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디즈니의 또다른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US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그둘의 사랑을 증명했다고도 하네요.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귀엽다니...음..좋은 시기인 듯 합니다. 국내에서 15살 소녀 스타가 20살 성인과 사귄다는 기사가 나면...상상도 못할 일이겠지요. 참 다른 문화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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