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능의 실질적인 절대 강자인 '개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요. 이번 주에는 새롭게 앨범을 발매한 원더걸스가 출연해 팬들의 관심까지 받았던 오늘 방송의 핵심은 게스트가 아닌, 바로 '용감한 녀석들'이었습니다.
바른 말하는 '용감한 녀석들' 입을 막아버린 서수민 피디
한류 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동시간대 방송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개콘'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르네요. 공중파에서 사라져버린 코미디 프로. 그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개콘'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과 사랑은 엄청난 수준입니다.
'개콘'이 이토록 장수를 할 수 있었던 이유들이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겠지요. 이번에도 많은 지지를 받아왔던 코너를 3개나 과감하게 폐지하며 조금의 허점도 보이지 않는 점에 있을 것입니다.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무한경쟁을 하면서 만들어내는 성과는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항상 새로움을 선사하고 흥미로움을 만들어낼 수밖에는 없지요. 시청자들의 기호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낸 코믹 코드가 대중화된다는 점에서 '개콘'의 힘과 존재감은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이 정권 들어 거침없이 쏟아내는 정치적인 발언들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열광적인 모습을 선사했습니다. 이런 거침없는 발언들은 코미디라는 틀 속에서 자유롭게 이어졌고 이는 정치권의 고소로 이어지며 인기를 더욱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흐름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개콘'은 분명 최고라고 말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흐름을 제시하고 선도한다는 점에서, '개콘'은 단순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담론들까지 만들어내는 존재라는 점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최근 '개콘'의 가장 상징적인 코너는 '용감한 녀석들'일 것입니다. 노래를 통해 한 남자의 고민을 풀어준다는 형식을 취하는 이 코너가 흥미로운 것은 '용감'이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고 과감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형식은 재미있습니다. 이런 그들의 과감한 행동은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불리는 '개콘' 피디에게 과감하게 쏟아낸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욱 크게 만들고는 했습니다.
서수민 피디의 단점을 노골적으로 말하는 박성광으로 인해 분위기는 싸하게 변하기보다는 보다 열광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에 대한 과감한 비판이 시청자들에게 쾌감으로 다가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불만이 이렇게 방송을 통해 쏟아진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응은 충분히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박성광의 거침없는 폭로는 매회 과연 이번에는 어떤 진실을 밝혀줄 것인지 궁금해지곤 합니다. 서수민 피디에 대해 '못생겼다'를 시작으로 서 피디의 남편을 통해 얻은 다양한 자료들이라며 진실 100%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며 350%가 넘는 확실함을 강조하며 서 피디 놀리기에 여념이 없던 박성광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는 일종의 카타르시스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사마귀 유치원' 등에서 현실 비판을 노골적으로 하는 모습이 열광을 받기도 하지만 부침이 심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용감한 녀석들'의 모습은 현재의 흐름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주어가 사라진 댓글 놀이가 한 때 유행을 했습니다.
주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억압된 사회에서 그 주어 사용이 곧 자신을 파멸로 이끌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치적인 발언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하기 사용된 '주어 없음 놀이'는 대단한 반항을 일으켰습니다. '용감한 녀석들'에서 서 피디를 향해 날카로운 공격을 하는 박성광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이 통쾌해하고 재미있어한 이유는 바로 이를 보며 '주어 없음 놀이'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콘'내에서 절대 강자로 불리는 피디를 향해 거침없이 쏟아내는 박성광의 포효는 우리 사회에서 거의 사라진 비판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언론이 정권에 의해 장악되고 이는 곧 언론의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방송사들이 대거 파업에 나선 이유 역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방송을 되살리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철저하게 독재를 하듯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사장들로 인해 억압된 방송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성광이 쏟아내는 서 피디에 대한 비판은 대단한 비유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런 상황들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이어질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KBS가 장기 파업을 끝내고 복귀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그런 우려를 '개콘'스럽게 담아낸 내용이 바로 '용감한 녀석들'에 그대로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실이지만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이였기에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비밀 아닌 비밀을 과감하게 쏟아냈던 박성광이 서 피디의 복귀와 함께 통 편집을 당하는 상황은 이 모든 것을 담아낸 날카로운 풍자였습니다.
중의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은 그저 코미디로만 보자면 서 피디와 박성광 사이의 유쾌한 놀이의 연장입니다. 그동안 당하기만 했던 피디가 자신이 가진 권한을 가지고 복수를 하는 과정이기에 이 자체만으로도 '용감한 녀석들'의 가치를 극대화한 진보한 내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틀어 생각해보면 그동안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비틀어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광이라는 인물이 절대 권력을 가진 이를 디스하는 과정은 단순한 재미보다는 감춰진 실체를 드러낸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박성광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자신이 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진실성이 담겨져 있는지를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박성광이라는 인물은 곧 바른 말을 하는 언론의 모습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고 그런 그를 괘씸하게 생각한 절대 권력을 가진 서 피디의 복수는 자연스럽게 언론에 가하는 억압으로 읽힐 수밖에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코미디 특유의 풍자를 듬뿍 담아서 보여준 서 피디와 '용감한 녀석들'의 방송 내용은 그저 웃기만 하기에는 너무나 섬뜩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풍자는 우리 시대 억압된 언론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더욱 서 피디의 편집이 주는 의미는 파업을 끝내고 돌아온 언론 노조에 가하는 부당한 징계에 대한 경고도 담고 있습니다. 이 정권 하에 여러 번 파업을 했던 MBC가 파업 직후 사측의 징계를 받으며 더욱 상황이 악화되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KBS의 파업 종료도 이런 우려를 잠식시키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서 피디는 과감하게 자신을 통해 이런 부당함을 노골적으로 풍자했다는 점에서 섬뜩한 긴장감까지 전해주었습니다.
사회를 읽는 창인 언론이 바로서지 않으면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음은 이미 충분히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이를 통해 그 어떤 부당함에도 맞서 이겨내는 그들의 모습만이 사회의 건강함을 담보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언론 자유'는 그저 언론인들의 가치가 아닌 우리 모두의 가치일 것입니다.
[해당 사진들은 모두 본문 이해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각 방송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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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박성광 통편집을 개그로 못보는 사람들
2012/06/12 10:32
저번주 개그콘서트 코너중 박성광씨가 출연하는 '용감한녀석들' 에서 박성광씨가 통편집 당하는 사태가 벌어 졌었지요. 전 그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pd와 개그맨이 한마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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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2/06/11 11:34
서수민PD가 개념있는 사람인것도 맞지만 꿈보다 해몽이 요란하군요. 글로서 먹고사는 분들이나 글로서 뭔가를 얻으려는 분들의 삶도 녹록치는 않구나 싶습니다. 개콘에서 지금까지 제대로된 정치 풍자가 있기는 했나요? 박성광 편집은 개콘 시청자라면 더 신나게 웃고 즐길수 있는 내용인데 혼자서 너무 심각하신가 봅니다. 언론파업도 지지하고 KBS의 왜곡에 분노하는 시민이지만..너무 앞서가신듯. 그렇게 느낀 시청자들도 몇 있어야 하는데..그런것 같지는 않고..암튼 꿈보다 해몽이지만 해몽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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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마저도 2012/06/11 11:41
편집마저도 개그로 승화된거 같아서 그부분을 참 재밌게 봤는데 위의분 말씀처럼 꿈 보다 해몽이신거 같네요. 전 서수민이란분의 재치에 빵터졌는데요 ^^ 너무 심각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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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람아 2012/06/11 12:28
정말 이런 글을 쓰면서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었단 말인가..
같은 것을 보고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다니 마치 조중동 같구려.
http://v.daum.net/link/30277729?CT=RIGHT_BEST
보시고 그대의 편협한 생각과 헛된 키보드독설을 반성하시게. -
서수민 이 씨팔년 2012/06/11 13:45
서수민이란 씨팔년이 보여준 추잡스럽고 비열한 작태는 kbs노조가 얼마나 이중인격의 쓰레기들인지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씨팔년 이런 개쓰레기같은 년이 피디라니? ㅉㅉㅉ -
지나다 2012/06/11 15:38
음,,,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어제 박성광씨의 편집.은 커다란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그동안 파업에 나간 서피디를 귀엽게 공격한 박성광씨에 대한 서피디의 귀여운 복수죠.
개콘을 어제 처음 보셨나 봐요?!?!?!?
뭐, 그렇다면 오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감한 형제들의 박성광씨의 파트는 서피디와의 귀여운 알력 싸움이 주 입니다.
그것을 서피디께서 재미있게 복수한거죠.
저는 완전 웃겼는데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요. 달을 보셔야지요. 손가락을 보지말고.-
나도 지나다 2012/06/11 18:56
지나다님께서는 박성광 편집을 커다란 맥락이 아니라 그냥 보이는 데로만 보셨군요. 정말 달만 보셨네요.
서피디를 귀엽게 공격한 박성광에 대한 서피디의 귀여운 복수라는 것은 '용감한 형제들'을 이전부터 봐왔다면 누.구.나. 그렇게 보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성광의 파트는 서피디와의 알력 싸움이 주가 아닙니다.
기업에서 일개 평사원과 고용주인 사장간의 알력 싸움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콘에서 서피디는 자신을 디스하는 컨셉의 박성광 캐릭터를 허락해준것일 뿐입니다.
허락의 이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본인이 아닌 이상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요,
'왜' 달을 가리키는지 생각하셔야지요. 달만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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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2/06/11 17:51
일단 그 '통편집'은 진짜 편집이 아니라 개그입니다. 진짜 편집이라면 평소 개콘에서 하던 대로 장면을 잘라버리지 처음 보는 '가위표+음성차단'을 안했겠죠. 문제는 어떤 의도로 그런 개그를 했냐인데, 글쓴분은 그것이 현정권의 언론탄압을 풍자하기 위한 거라고 보시는 듯하네요. 뭐, 그런 해석도 아주 안될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그것은 '저항으로서의 풍자'가 아니라 '희화화로서의 풍자'일 겁니다. 세상을 정치적으로만 볼 뿐 아니라 선한 사람/악한 사람의 구도로만 보시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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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2/06/11 21:03
재미있게 봤을 뿐입니다.
개그의 하나죠
뭐 너무 개인적인 신체의 일부라던가 이런걸 가지고 자꾸 웃기니까
좀 심하다~~이랬는데
이번에 통편집된걸 보고 그냥 푸하하 웃었을 뿐~~~님도 그냥 웃으세요
님처럼 언론탄압이었으면 편집이 아니라 아예 자체를 그냥 삭제시켰겠죠. -
지겹다. 2012/06/11 21:59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명박정권이 언론탄압하는 줄 알겠네. 언론통제, 언론탄압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잘 했거든? 언론사 기자들 뇌물주거나 협박, 감금을 했던 게 박지원이고. KBS, MBC, YTN 등이 친노, 친정부 앵무새 역할 하고, 낙하산 사장이 대중이, 무현이 찬양하고 국민을 호도한 건 언론자유고, 이명박의 MBC사장 인사는 언론 탄압이라? 웃기고 있네. 잘하든 못하든 전라도는 무죄, 반전라도는 죄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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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1 22:43
또 끼워맞추기 억지 해석인가요? 이제 지겹습니다...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갈면 귀걸이, 꿈만도 못한 해몽...무한도전이 사람 다 배려놓는듯...이럴 시간에 책 한장을 더 보세요...무식이 통통 튀네요 '종복'이 뭡니까 '종복'이...'종북'이지...에효 안타깝다 이런 사람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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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2012/06/11 23:05
이번 통편집은 권력자와 비권력자의 차이를 보여주는 퍼포먼스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박성광과의 서PD의 친분의 표시이기도 하며
모두가 공감이 되는 개그 소재이기도 하고
피디가 시청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웃음의 커뮤니케이션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개그를 하나만으로 해석하여 승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말이 나와서 그 문제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현재 제 눈으로 볼때에도 정치적 문제들(권력, 인과관계 등등)이 보여서 약자로 보이는 언론인의 소리가 더 타당하게 들리는 것은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재의 언론의 목소리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균형이 보이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언론도 언제나 올바른 소리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한면만 보며 선과 악으로 구분짓는다면 언론은 언제나 올바른 소리라는 이상한 논리가 형성됩니다. 그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
거 참.. 2012/06/12 00:54
글쓴이의 생각, 분석 모두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과장된 제멋대로 해석이 아닌가싶네요.
용감한 녀석들이 언론이 바른말을 하는 것을 상징한다?
그냥 개그일뿐입니다.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코너하는 거 아닐거고요.
재미없으면 당연히 그냥 편집되는 겁니다. 일부러 박성광 말하는부분 영상은 냅두고 편집한것도
그냥 웃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한거겠고요.
글쓴분처럼 꿈보다 해몽이 되려면, 아예 통으로 싹둑 아무말없이 뜯어내야겠죠.
박성광이 PD를 개그로 디스한만큼, PD도 박성광에게 디스를 보여준것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편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글을 써서 방문자들의 클릭도 필요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오바같네요. -
병 신 댓글들아 2012/06/21 00:35
좄 나 답답하다 글쓴이가 풍자라고 한거 안비나?? 글쓴이가 쓴게 맞거든 그다음주 방송보면 언론의 자유라고 나온다 ㅄ들아 서수민PD가 지 외모발언에 화나서 편집한줄아나? 그정도 내면차고 파업하는 사람이면 언론의 지금상황을 해학적으로 풍자한거다 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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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회에 관심이 없구나. 2012/07/06 03:33
아무리 개그프로라 하나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보는 사람이 태반 이구나. 물론 웃자고 보는 개그 프로 보면서 진지 하라는건 아니다. 하지만 언론의 탄압과 방송사 파업 문제는 이미 우리나라의 치명적인 환부가 아닌가? 그들이 자기 밥줄을 위해 파업을 하고 있는가?위 댓글러 중 방송사가 왜 파업을 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 같구나 파업에서 돌아온 서PD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고작 그런 익살스런 개그만을 위해서 편집을 했다 보는가? 보는순간 느끼는바 없었다면 개그프로만 보지 말고 사회에 관심을 조금만 더 가지는건 어떻겠는가? 답답하다..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개그로만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잘 풀이해준 글쓴이에게 욕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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