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roadcast 방송이야기2447 패밀리가 떴다 - 다시한번 검증된 엉성천희의 예능재능 패떴의 인기를 견인한다! 이번주 패떴은 지난주에 이은 호음리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주 패떴의 새로운 패밀리로 합류한 김종국의 참여로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가지게 된 패떴은 기존의 패밀리가 보여주는 즐거움으로 더욱 유쾌한 즐거움을 얻을 수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패밀리 그러나 더욱 강력한 기존 패밀리 지난주 서로 호흡을 맞췄던 패밀리 밴드의 공연이 오늘 말미에 이뤄졌지요. 그들의 스타성에 비해 비교할 수없이 초라한 공연장이었지만 말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그러하듯 저녁을 먹고 잠자기전 잠자리 순위를 뽑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종국의 등장으로 그들이 수행해야하는 것은 힘이었습니다. 먼저 뭔가 엉뚱했지만 날렵함을 보인 원조 패떴 1위 김수로의 몸풀기는 그럭저럭에서 멈추고 말았지요. 그러나 뒤이어 나온 엉성 천희의 의외의 모습에 .. 2008. 11. 2. 우리 결혼했어요 우결이 살려면 정형돈의 무례함이 더욱 늘어야 한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시작과 함께 뉴스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무척이나 많은 이야기들을 남겨두었었습니다. 그런 우결도 한차례 홍역을 겪고 있는 과정중이라 이야기할 수있는 시기이지요. 각자의 모습으로 가상의 결혼생활을 즐겨라! 알신부부의 탈퇴가 공식화된 상황에서 가장 오래된 부부가 되어버린 서인영-크라운 J 부부는 새로운시작점에서 서인영이 그렇게 오매불망해왔던 커다란 집으로 이사를 가서 즐겁기만 했던 인영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일이 발생하고 말았지요. 그건 바로 최악(?)의 남자로 낙인 찍힌 정형돈과의 동거를 해야만 한다는 조건이라는 것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동거난 불안한 가운데 지속되어지지요. 새롭게 투입된 환희-화요비 커플은 새롭게 소파를 사고 운동을 싫어하는 화요비를 체육관에 데려가 운동.. 2008. 11. 2. 무한도전 매니저 특집편 햇님 달님이 살린 무도 다음주 에어로빅이 더 기다려진다! 이번 주 무도는 지난 주에 이어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두 멤버들의 매니저 되기가 이뤄졌었지요. 박명수의 매니저가 되어 톡톡히 고생한 유반장과 매니저가 아닌 사장역할을 자임한 탈 매니저되기 전진과 노홍철에 이어 이번 주엔 다른 멤버들의 체인지가 시작되었습니다. 1. 박명수! 악마의 본성으로 고달픈 매니저를 알게 해주마! 노홍철은 철저하게 박명수가 기존의 매니저들에게 해왔던 것 이상으로 포악을 떨어 박명수 매니저의 고달픔을 체험해보게 하려는 의도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거침없은 하대와 함께 끊임없는 참견으로 박명수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지요. 뭐 스케쥴은 무도 하나밖에 없는 노홍철에게 오늘은 완벽하게 박명수를 철저하게 매니저로만 상대하겠다는 것이었지요. 원조 악마와 새로운 악마의 대결로 많은 .. 2008. 11. 1. 인간극장-성보의 미소 척박한 세상에 단비같은 사랑을 이야기하다! 일반인들의 삶을 다루면서도 이토록 재미있고 감동을 줄 수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시대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은 인스턴트 웃음이나 울음을 전해주는 현실에서 진솔함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이라 이야기할 수있을 듯 합니다. 비록 몇몇 아이템들로 인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듣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성보병이란 정체불명의 병이 걸린 어린 아이 성보 이제 생후 14개월이 된 아이 성보는 원인도 모르는 병으로 혼자서는 숨도 쉬지 못하고 밥도 먹을 수없는 아이입니다. 집에서도 매일 호흡기를 목에 걸고 살아야하는 어린 성보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 호흡을 할 수없는 성보를 위해 목을 뚫어 호흡기를 달아 말도 할 수없고 표현도 할 수없는 성보는 자신이 의사표현을 할 수있는 방법은 표정밖에는 없습니다. 식.. 2008. 11. 1. 믿음 사라진 강병규와 연예인응원단의 진실게임 논쟁:소통부재를 외치다!! 최근들어 연예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이 그렇게 좋지 못하지요. 잦은 사건사고들이 원인이 되었기도 하겠지만 그동안 그들이 누려왔었던 알게 모르게 있어왔던 특권의식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라고 이야기해도 좋을 듯 합니다. 소통없는 그들만의 리그 스타들은 스타들만의 세계를 살아가려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요. 직업적인 이유로 인해 어느정도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도 보장받아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불거진 두 가지의 사건을 통해 그들의 그들만의 폐쇄성이 주는 소통의 부재를 생각케 합니다.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으로 불거진 사건과 그 사건 이후의 그들의 대처방식에서도 국민들과 그들간의 시각차가 얼마나 다른지 모두들 느끼고 있을 듯 합니다. 더 나아가 국감장에.. 2008. 10. 30. 제 2의 마돈나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 남친과 함께 공항으로 고고! 디즈니에서 제작한 시트콤 로 인해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올라선 마일리. 더불어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하던 그녀가 올 해 들어서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내며 결국엔 제 2의 마돈나라는 닉네임을 얻어내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15살인 마일리와 그녀보다 5살 연상인 저스틴 가스톤의 모습이 파파라치에 잡혔네요. LA의 LAX공항으로 함께 떠나는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디즈니의 또다른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US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그둘의 사랑을 증명했다고도 하네요.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귀엽다니...음..좋은 시기인 듯 합니다. 국내에서 15살 소녀 스타가 20살 성인과 사귄다는 기사가 나면...상상도 못할 일이겠지요. 참 다른 문화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10. 27. 이전 1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4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