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 마리 토끼는 몰라도 존재감은 여전하다1 이승기 화유기와 집사부일체 그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나? 이승기가 돌아왔다. 군 제대 후 드라마와 예능에 동시 출격하며 큰 기대를 걸게 했다. 처음은 좋았다. 하지만 역대급 방송사고가 나면서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물론 이 외부적 문제가 이승기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일부 안티팬들이 이승기의 탓으로 몰고 있기도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그게 사실이라 믿는 이들은 없다. 이승기의 두 마리 토끼 잡기; 악재 화유기와 순탄한 집사부일체, 두 마리 토끼는 몰라도 존재감은 여전하다 이승기는 입대 전 최고의 존재감을 보였던 인물이다. 피해갈 수 없는 군 입대로 인해 2년 간의 공백이 있었던 이승기에게는 복귀 후 첫 작품이 중요했다. 대부분의 제대 후 첫 작품의 성패에 따라 연예계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는 이미 두 배우를 통해 적나라하게.. 2018.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