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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3

썰전 이명박 5000억 재단과 이재명 시장의 박근혜 하야 요구 모든 범죄 사실이 하루가 다르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범죄자들은 여전히 뻔뻔하다. 너무 뻔뻔해서 국민들을 두렵게 만든다. 최소한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은 그들은 얄팍한 완장을 두른 채 여전히 권력을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5000억 재단; 전원택의 올 단두대와 이재명 시장의 박근혜 하야 요구, 국민의 바람이다 많은 이들은 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기대가 컸다. 월요일 녹화를 하던 프로그램은 유시민의 오래된 계획으로 인한 해외출장으로 인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발 빠르게 대응하지는 못했다. 물론 영상 녹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유시민과 전원택의 '박근혜 게이트'는 다음 주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결과적으로 '박근혜 게이트'라 명명될 수밖에 없는.. 2016. 10. 28.
감기 속 대통령과 메르스 사태 속 대통령, 위태로운 대한민국 메르스로 세상이 시끄럽다. 메르스로 인해 최악의 총리 후보자 중 하나로 꼽히는 자에게는 이득이 될 수도 있겠지만 국민들의 분노와 고통은 점점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메르스는 중동지역 이후 가장 많은 전염자를 만들어냈다. 이 상황에서 3년 전 공개되었던 영화 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감기와 메르스가 던지는 공포의 본질; 감기 속 대통령과 메르스 사태 대통령의 상반된 모습,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근혜 시대 무너진 대한민국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위기다. 경제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적인 모습까지 처절하게 무너진 현실 속에 미래는 답답함을 넘어 두려울 정도인 게 사실이다. 메르스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긴 이름 가진 전염.. 2015. 6. 5.
이재명 유승준 논란에 권리와 의무를 논하다 뜬금없는 유승준 아니 스티븐 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티븐 유는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조만간 복귀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19일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로 국내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유승준이 아닌 스티븐 유; 병무청의 일갈과 이재명 시장의 의무 언급,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자가 된 스티븐 유. 그는 이례적으로 입국 금지 조처를 받았다.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유승준은 스스로 미국인 스티븐 유로 변신한 후 13년이 흐른 지금까지 국내 활동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실이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없음은 다시 한 번 확인이 되었다. 국내 업체와 손을 잡고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대중들과 .. 201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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