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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3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3주기 끝나지 않은 진실 적폐 청산만이 답이다 3년이다. 그 끔찍한 일이 벌어진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상처는 오롯이 가족들과 국민들에게 자국처럼 남겨져 있다.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사사고였다는 점에서 더욱 끔찍하기만 하다. 더 심각한 것은 사고 후 국가가 보인 대처 방안이었다. 국가는 없다;사고는 있지만 가해자는 존재하지 않고 피해자만 비난하는 경악스러운 현실 세월호는 3년 만에 부두 위로 올라왔다. 사고 직후부터 인양 논의가 있었지만 그들은 인양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김진태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막장 행동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가란 국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 후 우린 국가는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았다. 가장 큰 권력을 가졌다는 대통령은 여전히 그날 7시간의 진실을 은폐하기.. 2017. 4. 16.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와 국정원 화물 칸에 무엇을 숨겼나?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 정권 가장 패악질 중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자국민 수백 명이 사망한 참사 앞에서 박 정권은 여전히 진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하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만이 아니라 세월 참사가 왜 어떻게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의도적으로 감추기에만 급급하다. 영원한 비밀은 없다;세월호 참사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국정원과 청와대 박근혜는 무엇을 숨기고 있나? 박근혜 정권은 집요할 정도로 '세월호 참사'에 민감하다. 박근혜는 2014년 4월 16일 규명되지 않은 7시간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어렵게 드러난 진실들 앞에서는 작위적으로 해석하거나 악의적으로 진실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다. 참사가 일어난 그 날 박근혜는 머리 손질을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인간으.. 2016. 12. 11.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대통령의 시크릿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은 그들이 마지막까지 감추고 싶은 비밀이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망해도 밝힐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국가 기밀로 분류해 최소 15년이 지난 후에나 그날의 기록을 볼 수 있도록 감추겠다는 청와대의 행동은 국민에 대한 폭력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박근혜 4월 16일 7시간의 비밀, 숨기기에만 급급한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는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박근혜의 숨겨 놓은 7시간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그 방송을 내보냈다. 90분 동안 방송된 은 물론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을 통해 매일 새로운 속보들이 쏟아지는 내용들로 인해 신선함도 떨어진 것은 분명하다. 새롭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그들이 보도한 내용이 무의미하.. 2016.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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