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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2

강호동 이효리의 3% 저주, 유재석은 풀어낼 수 있을까? 이효리를 앞세운 예능인 가 첫 선을 보였지만 호평보다는 비난이 더욱 많았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콘셉트에 그저 아줌마들의 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평가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모르지만 치열한 예능 전쟁에서 승자가 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강호동 역시 스타와 팬을 앞세우기는 했지만,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둘의 몰락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강호동 이효리의 3% 시청률;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는 이 저주의 시청률을 벗어날 수 있을까? 강호동이 1년 휴식 후 다시 등장했지만, 예전의 인기를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하고 화제성도 떨어진 상황에서 그를 과거의 강호동으로 보는 이들은 그만큼 적어졌습니다.. 2014. 7. 12.
매직아이 연예인 넋두리 보라고 심장이 뛴다 폐지했나? 이효리를 앞세운 연예인 신변잡기 예능인 '매직아이'는 파일럿 프로그램보다 특별할 것도 없는 첫 방송을 했습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이나 그저 이야기만 들었던 모든 이들이 하는 말의 대부분은 이런 방송을 하려고 를 폐지했느냐는 질책이었습니다. 심장이 뛴다를 멈추게 한 매직아이; 연예인 신변잡기가 전부인 매직아이, 재미 요소라는 것이 있기는 한가? 이효리를 앞세운 예능인 는 역시 그렇고 그런 연예인들의 신변잡기 농담이 전부인 예능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무슨 의미나 재미를 담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가 과연 를 밀어낼 정도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의문일 뿐입니다.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예능을 밀어붙인 SBS로서는 자신들의 잘못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능으로서 재미나 가치, 사회성도 .. 201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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