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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3

이혁재의 배틀 비하발언이 비난 받아야만 하는 이유 이혁재가 라디오 방송을 한다는 것은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더불어 미안하지만 '배틀'이라는 그룹이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자신이 편하다고 공개적으로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완전하게 활동을 접은 그룹도 아니고 멤버 스스로 불쾌감을 토로하는 상황에서 이혁재의 인격 모독적 발언은 충분히 성토되어도 될 듯 합니다. 너네 그러다 배틀된다 라디오 생방송중 출연한 신인 그룹 '비스트'에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방송을 듣지 않았기에 기사내용을 인용해보자면 KBS 라디오 '이혁재·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진행 중인 이혁재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신인그룹 '비스트'에게 "(소속사 대표가) 남들처럼 열심히 키우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2009. 11. 17.
일밤 대망-대박을 꿈꾸는 신입PD의 절망적 버라이어티 나들이 일밤이 봄 개편을 맞아 줌마테이너란 명칭까지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하던 를 독립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이란 버라이어티이지만 스스로도 정의하지 않는 그럼으로서 그것이 정의가되는 방송이라 합니다. 집단 체제와 이를 조련하는 신입 PD 얼핏 새롭고 신선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만드는 이들에게 무척이나 유리할 수밖에 없는 편의적 설정이 아닐 수없어 보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첫 방송에 쏠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봤을때 그들의 색깔은 첫 방송으로 어느정도 규정되어질 수있을테니 말입니다. 신선함이란 찾아 볼 수도 없는 연예인들을 모아 버라이어티 신입PD가 방송을 만드는 과정을 그저 있는 그대로 만들어보는 형식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김용만, 탁재훈, 김구라, 신정환, 윤손하, 이혁재등 6명.. 2009. 3. 30.
마치 유재석에게 변태라고 욕한것과 같은 지석진, 이혁재 문제있다! 한번도 본적없는 방송인 녹화중 MC라는 지석진과 이혁재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30대 중반의 남성이 피켓을 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변태', '왜 그렇게 사냐?'는 막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모멸감을 느낀 당사자가 직접 해당 방송 게시판에 공개 사과하라며 글을 올렸답니다. 30대부터는 소녀나 소년들을 좋아하면 안된다! 지석진과 이혁재의 말대로 생각한다면 30대는 절대 10대 연예인들을 좋아해서는 안됩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등 여성그룹들과 '빅뱅', '샤이니', '2PM', '2AM'등 소위 최근 잘 나가는 소녀, 소년 그룹들을 좋아하는 티를 내면 바로 변태가 됩니다. 그러고 보니 '무한도전' 오프닝을 하며 요즘 '카라'가 좋다고 안무를 흉내내며 환호했던 유재석을 보며 지석진은.. 200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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