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수지 주인의 최후1 JTBC 뉴스룸-조자룡을 사랑한 박근혜, 이재만의 폭로 어긋난 사랑의 끝 박근혜는 추가적으로 뇌물죄를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국정원의 특활비를 유용한 혐의가 밝혀졌기 때문이다. 문고리 3인방 중 큰 형이라는 이재만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박근혜가 지시를 했고, 직접 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소 40억 이상을 박근혜가 국정원에서 상납 받아왔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저수지 주인의 최후;조자룡과 문고리 3인방, 이현수와 최순실 그리고 거대한 비리와 총선 논란 이재만은 박근혜가 돈을 받으라 했고, 그렇게 받은 현금을 박근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박근혜의 핵심이 밝힌 내용이라는 점에서 이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밖에 없다. 최측근 입에서 박근혜에게 국정원에서 상납 받은 돈을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온 만큼 박근혜에 대한 뇌물죄 조사는 당연하다. 국정원 특.. 2017.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