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효리&지은 송1 효리네 민박-효리&지은 송에 담긴 2주간의 추억, 시즌 2는 가능할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 도 이제 마지막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2주간의 짧은 민박집은 그렇게 마지막 손님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관찰 예능이 범람하는 시대, 은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이 프로그램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세운 그들도 이제는 마지막을 고했다. 시즌 2가 간절하다;착한 예능의 재미를 만끽하게 해준 2주간의 민박집 이야기 마지막 손님을 받은 효리네 민박집은 그렇게 조용하게 마지막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전문적으로 민박집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형태가 민박집의 모습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예능은 그저 예능일 뿐이니 말이다. 시청자들을 위한 민박이라는 점에서 현실과 방송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대중적 스타가 운영하는 민박을 통해 그.. 2017.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