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6. 12:35

황정음과 정용화는 '나쁜 예'가 닮았다

황정음이나 정용화는 호사다마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좋은 연예인들입니다. 갑자기 그들에게는 인기라는 열풍이 몰아쳤고, 그 주체할 수 없는 태풍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늘 끝까지 다다라 만인이 그들을 세세하게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급행열차를 탄 그들은 급행료를 지불하듯 팬들의 따가운 질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문제인가 소속사와 방송사가 문제인가?

1. 미남이시네요와 지붕 뚫고 하이킥

SBS에서 작년 방송했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등장했던 정용화(에프엔씨뮤직)는 제목과 어울리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그가 맡은 배역도 그랬지만 극 중 맡은 밴드의 멤버가 현실과 대비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습니다. 그렇게 드라마를 마치고 돌아온 현실 속 정용화는 드라마 속 밴드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요계에 나섰습니다.

마치 <미남이시네요>의 현실판 같은 씨엔블루는 등장과 함께 음악차트 1위를 석권,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정용화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었습니다.

황정음(코어콘텐츠미디어)은 다들 알고 계시 듯 걸 그룹인 '슈가'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후 몇몇 드라마에 등장하기는 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던 그녀는 <우리 결혼 했어요>에 실제 연인인 김용준과 함께 출연하면서 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결>에 출연 했던 그녀의 톡톡 튀는 모습에 김병욱 PD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캐스팅했고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워낙 신인배우들을 발굴하고 스타로 만드는 능력이 탁월한 시트콤의 신이기에 이번에도 황정음에 대한 선택은 탁월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방송이 시작되며 '떡실신녀'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그녀는 어느 순간 <지붕킥>최고의 황금주로 올라서며 그녀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통장 잔고 487원에서 23억'이라는 표현은 그 어떤 수식어보다 그녀의 급상승한 인기를 쉽게 가늠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너무 닮아 보이는 황정음과 정용화는 이런 급격한 인기 상승과 함께 부작용마저 닮아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2. 연말 시상식과 설 특집 MC

지난 연말 시상식 MC로 등장했던 정용화는 초보 MC가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MC의 나쁜 예'를 온 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급작스럽게 얻은 인지도로 연말 시상식 MC까지 맡은 것까지는 좋았지만 숙성되지 않고 연습되지 않은 신인이 맡을 정도로 만만한 게 생방송 MC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정용화처럼 황정음은 설 연휴 특집 쇼에 MC로 등장해 동일한 실수를 남발하며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소위 말발로 다져진 개그우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보조 MC로 익숙한 인물들이었습니다. 메인 MC였던 아나운서와 함께 선 황정음으로서는 불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비교되는 베테랑들 사이에서 그녀는 갈 곳을 잃고 마구 던지는 진행을 펼침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내보이는데 성공을 하기는 했지만, 시청자들의 따가운 질책을 벗어나기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늦은 밤 시작해 새벽 6시까지 진행된 물리적인 한계는 동일하게 느끼는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황정음과 정용화가 이런 굴욕적인 상황까지 몰리게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과유불급'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모든 게 순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더불어 너무 앞서나가도 될 정도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소수는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오랜 시간동안 숙성의 시간을 거쳐 대스타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갑자기 찾아온 인기에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리고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영역까지 나아감으로서 스스로 덫에 걸린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황정음과 정용화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소속사와 방송국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3. 과유불급 잊은 소속사와 방송사

현재의 인기를 이용해 최대한 수익을 올려보려는 소속사와 방송국의 잘못된 판단이 부른 화를 황정음과 정용화가 모두 뒤집어쓰고 있다고 봅니다. 그들로서는 뭐든지 하고 싶었을 듯합니다. 지금의 인기라면 안 될게 무엇이겠냐는 섣부른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앞선 욕심을 제어하고 그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게 소속사입니다. 그러나 그런 역할을 자임해야 하는 소속사에서는 그들의 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한 채 능력 밖의 일마저도 맡게 함으로서 오히려 그들의 가능성마저 사라지게 만드는 악수를 두고 말았습니다. 

급하게 먹으면 체할 수밖에는 없듯 갑자기 찾아 온 인기에 편승해 너무 많은 것들을 하려는 그들의 욕심은 오히려 자승자박으로 다가와 그들을 반짝 스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정용화가 속해 있는 '씨엔블루'는 이미 표절 논란과 매니저 폭행에 얼룩져 정용화 효과는 반짝으로 그치고 거세게 불어오는 후폭풍으로 '바람 앞의 촛불'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황정음에게 정용화같은 위기는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후속 드라마 '자이언트'와 영화 '고사2'에 출연이 확정될 정도로 최고의 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용화와 황정음에게 필요한 것은 인기에 휩쓸리는 모습이 아닌 충분한 심호흡과 뼈를 깍는 노력일 것입니다. 황정음은 오랜 연예인 시절을 보냈지만 주목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신인과 같을 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지붕킥>에서 보여주는 황정음의 연기가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김PD의 캐스팅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연기가 아닌 타인을 연기해야 하는 연기자의 길에 들어설 그녀가 오글거리는 연기가 아닌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자신감이 아닌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합니다. 너무 급히 내달리려 하지 말고 차분하게 자신을 다지는 과정 속에서 연기자 황정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만 할 것입니다. 

황정음이나 정용화를 보면 국내 쇼 비지니스의 '나쁜 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급작스런 인기와 그런 인기를 불나방처럼 사용해 버린 연애 기획사는 이런 다수의 불나방들을 화수분처럼 꺼내 동일한 패턴으로 수익 안정화만 꾀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보이는 수익보다는 연예인으로 오랜 시간 동안 롱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연예인 본인이나 소속사에게 모두 도움이 될 텐데 그들에게는 조급증만이 있는 듯합니다. 그저 소속된 연예인을 상품으로만 보지 말고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보는 노력이 더해져야 할 것입니다. 

황정음이나 정용화가 대스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인기를 잊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선결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눈앞의 수익에만 눈이 멀어 소속 연예인들을 1회용 티슈처럼 사용하려는 소속사들도 긴 안목을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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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1
  1. 2010.02.16 13: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17 08:27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제가 많지요. 소속사의 욕심이 심해서 더욱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할 수 있을때 맘껏 하자는 것도 어느 정도 가능한 범주내에 연애인이 올라섰을 때 필요한 전략인데 너무 앞서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2. quf 2010.02.16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그제서부터 본글중 제일공감가는 글입니다

  3. 바이러스 2010.02.16 16:48 address edit & del reply

    정용화씨는 무대에서의 모습을 봤을때 노래도 잘하고, 무대매너도 좋고, 자작곡도 괜찮고, 음악적인 실력으로 볼때는 요근래 나온 아이돌중에서도 특히나 손꼽고 싶을정도로 꽤 괜찮은 실력을 가졌다고 생각이 들던데, 요근래 너무 예능에 많이 나오더군요.
    물론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된건 사실이지만, 소속사에서 너무 굴리는 느낌.
    황정음씨는 개인적으로 지붕뚫고하이킷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딱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이 드는데, 또 그만큼의 인기를 얻게 되었고, 과연 정극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괜한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이전에 정극 하는 모습을 몇번 봤는데 가수출신이라고 뭇매를 맞을만큼은 아니었는데, 연기가 너무 민숭맨숭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17 08:31 신고 address edit & del

      조금만 쉬엄쉬엄가도 좋을텐데 너무 몰아 붙이듯 진행되는 상황이 아쉽기만 합니다.^^;;

  4. good 2010.02.16 21:42 address edit & del reply

    mc황정음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른이 애들 다 버리네..하고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17 08:32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를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5. 좋은글이다 2010.02.17 00:19 address edit & del reply

    한줄한줄 읽으면서 공감이 팍팍 갔습니다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17 08:39 신고 address edit & del

      탐욕스러운 소속사나 거대 방송국의 행패가 많은 이들에게는 민폐일 수밖에 없는 듯 하네요.^^;;

  6. genteiko 2010.02.17 01:03 address edit & del reply

    님의 분석이 아주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미숙한 진행이
    그렇게 질타를 받을만큼 중죄는 아니지 않나요?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것이 있고 미숙할 때도 있기 마련인데
    의도적인 기사 하나에
    몇천명이 벌떼 같이 달려들어 비방하는 데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옛날에 <광동원숭이>라는 수필을 본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산 원숭이 뇌를 먹는다는 것도 그랬지만
    그보다도 손님이 자기가 고른 원숭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구석에 몰켜있던 원숭이들이
    삽시에 우르르 몰려들어
    그 찍힌 원숭이를 문앞으로 끌어낸다는 이야기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한사람을 욕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안도의 숨을 쉴지 모르지만
    언젠가 자기도 그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인데...
    그런 모습이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좀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좀 더 넓은 아량으로 세상을 보는
    그런 문화의식을 소유한 사회라면
    좀 더 살기 쉽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조심스레 비쳐봅니다.

    자이미님의 내일은 검은 구름이 없는
    맑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빙고! 2010.02.17 06:46 address edit & del

      누구나 처음에는 미숙할수 있기에 차근차근 올라와야 하지요..
      더군다나 방송은 마을,학교 장기자랑같은수준이 아닌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것이니
      실력이 되지 않으면 실력을 갖추고 나와야 하겠지요..
      처음부터 잘한다면야 황정음씨나 정용화씨같이 처음부터 큰무대에 서도 되겠지만 벌써부터 문제가 이슈화되는거 보면 역시
      실력을 갖추지도 않고 큰 무대에서 노는것은 좀 안좋은듯 해요..

      운전연습을 충분히 하지않은 초보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거나 레이서가 될수없듯,
      충분한 연습없이 큰무대는 무리인듯 합니다..

      같은 생각이지만 저와는 다른 결론 이네요 ^^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17 08:42 신고 address edit & del

      광동 원숭이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인간이 사는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겠지만, 이를 얼마나 이성적인 사회로 만드느냐의 차이가 사회의 질을 좌우하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완전공감 합니다ㅋㅋ 2010.02.17 02:35 address edit & del reply

    정용화는 미숙한 mc진행, 인디밴드 논란, 표절논란, 남의사연 도둑질 논란, 매니저의 소녀(?)팬폭행사건까지 이제 이미지 되돌리기 힘들어졌지만 정음양(?)은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이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길을 택할지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17 08:43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 급히 먹으면 체할 수밖에 없음은 당연한 진리인데 물이라도 한모금 마셔가며 천천히 음미하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8. 좀 어이없음 2010.02.17 09:38 address edit & del reply

    황정음 미숙한 진행에 그렇게 벌떼같이 모여서 욕하는 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배우나 가수가 일회성 진행자로 나서는 건 허다한 일이고 그들이 다 능숙하지만은 않은데 유독 황정음에게만 그 잣대가 가혹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17 12:01 신고 address edit & del

      다른 면으로 보자면 황정음의 인기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할겁니다. 인기가 높아지면 그에 반하는 안티도 늘어나기 마련이기에 조금만 잘못을 해도 강한 질타가 이어질 수밖에는 없지요. 강한 팬덤을 형성한 슈퍼스타도 아닌 황정음으로서는 신중한 행보가 그래서 필요한 듯 합니다.

  9. 독일 2010.02.19 23:32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한국은 여전하군요..기다렸던 듯...황정음씨도 본인 스스로 어떤게 현명한 일인지 앞으로 잘 판단하길 바라고, 진심으로 황정음씨가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딘가에 숨었다가 벌떼처럼 나타나서 까는(?) 것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대체 황정음씨 소속사는 뭐하는 것인지..

    인터넷으로 이렇게 사람 못살게 구는 나라, 어디가도 보기 힘들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20 07:15 신고 address edit & del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현상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봅니다. 소통이 막힌 사회에서 집단이 보이는 이기심은 사회 문제일 수밖에는 없겠지요.

      그렇게 되도록 방치한 사회가 문제이겠지요. 개인의 문제라면 세계적인 골치거리가 되어야 겠지만 국내에 국한된 극단적인 현상이라면 이는 사회가 만든 병폐라고 진단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이런 상황들을 인지하고 있고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바꿀 수 있을거라 봅니다.^^;;

  10. 2010.02.26 21:57 address edit & del reply

    저기..여기에 이런글 쓰는건 성격이 맞진 않지만.. 쓸곳이 마땅이 없어서 그러니..
    자이미님은 요즘 재범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 써주셨으면 합니다.
    내가보기엔 그냥 팬들의 억지인거 같은데..재범이 문제 일으긴커 말고는 박진영이 영탈시킬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재범을 싫어한다느니 뭐라느니 억지를 부리고 있으니... 정확한 상황은 잘 모른다만...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2.27 07:37 신고 address edit & del

      누구를 옹호할 이유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속사가 탈퇴의 변으로 내세운 이유는 최악이었다고 봅니다. 사실이더라도 최소한 예의는 갖춰야 했다고 보여집니다. 재범이든 2PM이든 개인적으로 열광하는 것도 아니기에 호불호를 가질 이유는 없지만 최근 그들의 문제에 관심이 있어 몇 개의 글도 작성했지만 소속사의 언행과 일련의 행동들은 비판 받을 수밖에 없는 게 너무 많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