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9. 21:06

솔비 신곡!? - 쇼 비지니스 전략의 성공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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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사진 인용


솔비가 신곡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이토록 많은 관심을 받는 것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그만큼 방송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시 알게 해주곤 합니다. 솔비가 비호감에서 그나마 호감이 가는 연예인으로 돌아서게 만든 것은 역시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하면서 부터이지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즐거움이겠지만 이를 보는 누군가에게도 사랑스럽게 보이는가 봅니다.

가상의 현실에 현실을 접목시켜 하나의 비지니스 모델로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연예인들과 매니지먼트사들의 노력이 가상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들을 충실하게 이용해 최고의 이익을 얻어내는 그들에게 욕을 해야 할까요? 칭찬을 해야 할까요?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뭐라 말하는 것 자체가 안습일 듯 합니다. 이런 현상들이 솔비만의 문제가 아니니 말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자신들이 찍은 영화, 음반, 드라마등 새롭게 시작하는 무언가가 이뤄질때 적극적으로 방송을 활용하지요. 이젠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이 방식이 때론 짜증이 나기도 하고 식상해서 하품이 나올때도 많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이런 방식은 노후화되고 일상화된 방식이라 특별한 감흥을 더이상 주기 힘들다는 것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들을 고수하는 이유는 어느정도의 소득을 얻어낼 수있다는 확신이 아직은 있다는 것이 겠지요. 오늘처럼 말입니다. 별 내용도 아니고 별 의미를 찾아보기도 힘든 단신이지만 하루종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만들어진 이슈이든지 순수하게 형성된 이슈이든 <우리 결혼 했어요>는 성공한 방송이라고 말할 수있을 듯 하네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이슈가 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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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사진인용


누군가는 솔비가 호감가는 인물로 돌아섰다고 하는데...개인적으로는 왜이리...아닌지..암튼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는 이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아름답지요. 특히나 연예인이란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기에 그들이 얼마나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노출이 되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도 연장이 되고 마감이 되기도 하니 말입니다.

한명의 성공한 연예인을 만들어내기 위한 피나는 노력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이야기들도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쇼 비지니스에서는 심심찮게 흘러나오지요. 성공한 스토리와 누군인지도 알지 못한 채 잊혀져 버리는 수많은 지망생까지...그 잔인하고 잔혹한 쇼 비지니스의 세계! 그럼에도 어린 친구들이 되고 싶은 직업중 상위권에 연예인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면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가치는 역시 주목받고 많은 돈을 벌 수있는 직업들에 국한되고 있나 봅니다. 가끔은 씁쓸한 느낌들이 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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