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5. 17:33

막말 DJ 김범수와 삭제 요구하는 소속사의 만행

황당한 일을 겪게 되네요. 오전에 올렸던 김범수 막말 관련 포스트를 그의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일방적으로 명예훼손을 언급하며 삭제를 다음 측에 요청했습니다. 사안이 위급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권리침해 메일이 오자마자 삭제가 될 정도이니 말입니다.
명확한 사실을 적시한 사항에 대해 무슨 근거로 명예를 훼손을 했다고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적시했다면 달게 받을 수 있는 사항이겠지만 라디오를 들었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을 적시한 것이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에 대해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아래와 같이 처리 결과를 안내하여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고 접수된 게시물 : [http://dramastory2.tistory.com/1199] [DJ 김범수와 여중생 살인범 김길태 팬클럽이 주는 두려움]

•  신고 일자 : 2010/03/15
•  신고 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  신고자 : (주)일광폴라리스
•  조치 일자 : 2010/03/15
•  조치 방법 : 임시조치 (30일)
 
명예훼손을 작위적으로 적용해 급한 불부터 끄겠다는 속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후에 잠시 댓글들을 보니 김범수를 옹호하는 그들이 집중적으로 보이더니 바로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이 이뤄졌더군요. 자신 회사 소속 연예인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은 알겠지만, 잘못한 내용을 이렇듯 말도 안되는 명예훼손으로 처리한다고 사라질 수 없는 것이겠지요.

이런 짓을 하기 전에 공개 사과부터 하고 후속 조처들이 이뤄져야하는 것이겠죠. 언론사의 글들을 삭제 요청할 수는 없고 블로그 포스팅이라 포털에 요청해 삭제를 요구하는 악랄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진실이 감춰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사실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상황을 자신들의 얕은 수법으로 감춰질 수 있는 사항은 아니겠지요. 댓글 드립을 통해 이 정도 일에 날뛰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 식의 발언들을 하는 일부 댓글들을 보며 황당함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소속사 언플팀이 작업을 했던 모양입니다.

포스팅에서 중요한 내용은 그가 라디오를 통해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다른 내용이야 개인적인 평에 지나지 않기에 없어도 되는 첨언이겠지만 사실을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깊게 깨달아야만 할 것입니다. 더욱 공인으로서 불특정 다수가 들을 수 있는 방송에서 그가 한 행동이 이런 식의 소속사 언플로 사라질 수는 없겠지요.

저는 그런 걸 가끔씩 옛날에 좀 즐긴 적이 있어요. 어렸을 때 이렇게 괜찮은..
어우~ 딱~ 처자가 딱 가잖아요 밤늦게. 골목 딱~ 어귀에. 그럼 제가 일부러 속도를 조금 더 빨리합니다.
이렇게 가면 그 여자분 속도가 점점 빨라져요 그럼 재밌잖아요
(추격전이요 예)
그럼 제가 점점 더 빨리 이렇게 가면 그분의 어깨가 들썩 들썩이게 긴장하고 있다는 거죠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제가 점점 이렇게 빨리하다가 빠른 걸음으로 거의 경보수준으로~ 가다가 뛰기 시작합니다!!
그럼 이분이 악~!하면서 갑자기 막 도망가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사과 하세요 빨리)
죄송합니다. 어렸을 때 철없는 시절
(여동생 있으세요?)
아니요
(없으니까 이러시죠)

방송 듣기 바로가기
MBC 꿈꾸라 홈페이지에서도 토요일 방송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녹음 방송을 그대로 필터링 없이 내보낸 MBC FM의 꿈꾸라 PD 역시 이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눈가리고, 입과 귀를 막는다고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미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사실을 알고 자신의 공간에 내용들을 담아내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글들을 삭제한다고 사실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다음 메인에 노출되었다는 것 때문에 1차 타깃이 되었겠지만 이 상황을 알고 있는 많은 이들은 지금도 글을 작성하고 있고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언플을 할 시간에 소속 연예인의 막말에 깊은 사과의 글을 먼저 올리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연예인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먼저 반성을 하는게 순서일 것입니다. 막가는 연예인들을 수습하는 방식이 이런 식이라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라디오 다시 듣기에 담겨있는 내용에 대한 평가가 거짓을 바탕으로 의도적인 김범수 폄하라고 생각하시나요? 김범수가 아닌 아바타가 그날 방송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자신이 신나게 떠들어댄 내용이 부끄럽다면 응당한 댓가를 치르면 될 일을 이렇듯 치사한 방법으로 입을 막는다고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요.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소속사나 연예인이나 비슷하게 저지르는 것을 보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 글도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것일까요? 무슨 내용이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일지 작성하며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보니 오후 4시 50분에 라디오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이 공개되었군요.

작년 11월부터 DJ 자리에 오른 김범수는 오늘로 근 5개월여 <꿈꾸라>를 진행하고 있는 초보 DJ입니다. 아직은 실력 보다는 의욕이 앞선 DJ로서 방송매체에 대한 이해와 진행능력이 미숙한 것이 사실입니다. 철없을 때 저지른 나쁜 행동들이 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는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없었는지, 아직은 이 부분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미숙한 DJ이기에 이번 사태가 벌어졌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DJ이기 이전에 공인으로서 이와 같은 발언을 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선 프로그램과 가수 김범수 둘 모두가 백번 사죄를 드려 마땅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덧붙여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제작진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느끼며, 가슴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부디 애청자 여러분과 팬 여러분의 넓은 아량으로 DJ 김범수와 <꿈꾸라> 제작진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꿈꾸라 제작진 일동    - 전문읽기

김범수의 DJ 교체는 없을 것이며 그대로 방송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제작진의 실수가 김범수를 살렸다고 봐야하나요? 그저 단순한 사과글로 모든 것이 정리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관련 글들을 삭제했던 것이겠지요. 이미 돌아선 팬들이 그가 방송을 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런 식의 임시 방편은 누구에게도 득이 될 수 없음을 그들은 아직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방송연예드라마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61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민하 2010.03.15 23:50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부터 많은 개념없는 남자들이 따라하겠네요. 김범수씨 노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실망스럽습니다. 소름끼치도록 실망스럽습니다.

  3. 하늘이 2010.03.16 00:05 address edit & del reply

    기획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언론을 아주 떡주무르듯 하네요. 오늘내내 다음 네이버등 인터넷검색어순위 1,2,3위 를 지키던 김범수관련 검색어를 아주 지워버렸네요. 아무리검색해도 상위링크될수없도록..말이죠. 카페 블로그 기사.. 싹다 지우고 신고해서 오늘자로 검색하면 아주 깨끗하네요. 거기다 댓글알바가 판을 치질않나...

    • -______- 2010.03.16 01:35 address edit & del

      뎃글알바는무슨--;

    • -______- 2010.03.17 16:03 address edit & del

      죄송 합니다.제가 시켰습니다.

  4. 대한민국은.. 2010.03.16 00:13 address edit & del reply

    여성의 고통을 즐기고,,,,,,,,;; 이건 잠재적성폭행범입니다. 그여자분에겐 성폭행미수범이고.
    밤길것는 여자입장에선 장난인지 진짜인지 구분할 길도 없고요...
    진짜로 성범죄자들도 그렇게 달려들어 범죄를 저지르는것이니 여자분입장에선 달려도망가는것말곤 어떤것도 할수없는것이겠죠. 그것말곤 벗어날길이 없으니까.
    그상황에서 웃음이 나시나요.....
    아마 한걸음만 더 나아가시면 정말 김길태가 남같지않으실듯 하네요.

  5. 범수야 ;; 2010.03.16 00:55 address edit & del reply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그 상황을 졸라 니 생각처럼 아무렇치도 않게 말하니.... 생각하면 할수록 ㅅㅂ 욕밖에 안나옴.. 웃길수 있는 개그가 아냐 이건 -_- 청소년기때 애들 괴롭혔을수도있어 이런거 보면

  6. ㅋㅋㅋ 범수형... 2010.03.16 02:29 address edit & del reply

    말 조금 바꿔서 했으면 그저 웃음으로 무마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어릴 때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여성이 내 걸음에 맞춰 더 빨리 걸어 가길래 이상하게 생각하고 걷고 있었는데 내 걸음 속도가 빨라질 수록 그 여성은 더 빨라졌고 오해 받는 것 같아서 먼저 앞서 가려고 뛰는 순간 그 여성 비명지르더라... 치한으로 오인받아 황당했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으면 외모동정...ㅋㅋㅋ과 웃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치한 놀이라면서 깝싸니까 욕먹는 중 아니세요... 그래도 형을 사랑해요는 개뿔이고 보통 남성은 이 얘기에 별 느낌 없지만 여성분들은 적잖이 소름끼쳤을듯... 형 노래 듣는 여성팬 좀 있던거 같은데... 그 팬들 지금 형 욕하고 있어요 ㄷ... 형도 지금 괴로울 듯

    • -______- 2010.03.17 16:06 address edit & del

      형? 요샌 동생만한 형이 없다던데....남성은 별느낌 없다????내시도 아니고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고 형은 무슨 형입니까?김길태는 친구이신가요?

  7. 777 2010.03.16 02:53 address edit & del reply

    여자분이 공포에 질려하는 반응을 즐겼다는건 악랄하군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어째 많은 댓글들은 사람이 좋으니 죄도 괜찮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8. 아무개 2010.03.16 09:23 address edit & del reply

    명예훼손이라, 참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9. 익명 2010.03.16 10:1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2010.03.16 13:52 신고 address edit & del

      참 씁쓸하지요. 어제가 문제였고 공개 사과를 했기에 게시글 삭제등은 더이상 없을 가능성도 높아보이네요.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그들이 보여준 행위들은 아쉬움을 넘어섭니다.

      이런 문제마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일부의 시각도 무섭게 다가올 정도이니...

  10. Favicon of https://ioioioio.tistory.com BlogIcon cini 2010.03.16 11: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길태 팬클럽이랑 엮은게 문제가 되는거 아닐까용?

  11. 123 2010.03.16 11:55 address edit & del reply

    여자들은 정말 밤에 밖에 못돌아다니려나봐요

  12. Favicon of https://pathfor.tistory.com BlogIcon 아 해 2010.03.16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참...공영방송에서..이해안됩니다..

  13. 사죄를.. 2010.03.16 13:39 address edit & del reply

    말로는 사죄를 한다면서.. 고소한다고 위협하면서 글삭제를 요구 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 행동 아닌가.. 어제는 깔깔웃고 내일은 뉘우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차라리 난 성폭력놀이가 재밌어서 웃었으니 상관말라고 말하는게 솔직할듯..

  14. 상강 2010.03.16 14:29 address edit & del reply

    공인(公人)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이 자칭 혹은 타칭 공인이라 일컫는 것에 굉장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과연 공인일까요? 그들이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일까요?
    제 생각엔 각자의 몸과 재능을 통해 개인의 사욕을 채우는 이기적인 구성원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스스로 공인이라며 칭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그 호칭을 통해 자신들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그 외의 어떤 의도도 읽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소수 '공인'이라 칭할 수 있는 연예인이 있기는 하지만 원론적으로 그들은 공인이 아닙니다.
    수없이 그리고 자주 발생하는 자칭 타락한 '공인'들로 인한 사회적,정신적 피해를 그들이 언제 보상한 적이 있었나요?
    공인이라 했다면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는게 마땅한 것이 아닐까요?
    그들이 해왔던 책임이란 일정기간 자숙,사과..그외 무엇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정기간 시간이 흐른 뒤 자연스러운 복귀..그것도 화려한 스폿라이트를 받으며..
    책임감은 없고 개인적인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공인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차라니 공인(工人)이라 칭한다면 모르겠습니다.
    >>工人 : 조선 시대에, 악기를 연주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악생(樂生)과 악공(樂工)이 있었다.

  15. 무엇보다도 2010.03.16 16:49 address edit & del reply

    게스트가 사과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에 한 행동이니 괜찮단 식으로 넘어간 부분이 용서가 안되는겁니다. 정말 미친새끼인듯 ㅡㅡ라디오 디제이로서 최소한의 교양머리는 있어야죠

  16. Spiegel 2010.03.16 19:32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김범수 씨가 어처구니 없는 실수, 잘못을 저지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발언을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한 제작진도 잘못했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라디오 들으면서 pd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프로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번에 정말 잘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그램이 아까와서... 이번 한 번 눈감아주고 싶습니다. 꿈꾸라 들어보셨습니까..? 저는 두세달 정도밖에 안 되지만 꿈꾸라 거의 매일 들으면서 들을수록 놀랐습니다. pd가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음악을 아낀다는 느낌.. 음악을 제대로 즐기는 청취자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pd의 생각이 묻어나는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좀 감동이었습니다.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다시는 다시는 절대로 이런 잘못 저지르지 말라고 하고.. 이번만 눈감아주면 안될까요... ㅠ.ㅜ~~

    • hiefetz 2010.03.17 06:20 address edit & del

      pd가 음악만 아끼고 사람은 아끼지 않나보지요?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공포심을 주고 그걸 깔깔대며 말하는 걸 그대로 방송 타게 놔두는 거..이거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 아닌가...뭐 그럼 어때요, 음악에 대한 사랑만 깊으면 돼죠 머...-.- 흠..죄송..쓰고보니 제가 좀 꼬이게 대답했죠. 다다닥 달려와서 제 엉덩이 치고 간
      치한놈 생각나서 도저히 김범수와 제작진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 Jesus 2010.03.17 16:09 address edit & del

      실수? 실수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잘못한것을 말하는 것인데 요새 오해와 함께 잘 오용해서 쓰는 말인것 같습니다. 김범수는 남을 위협한 실정법을 위반하고 그걸 실수로 자백한것이지.실수로 죄가 생긴게 아닙니다.여태까지 들으셨던 꿈꾸라가 악몽꾸라였는데 이제 그걸 아시게 된것입니다.

  17. 방송용 2010.03.17 00:40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에서 한말 인데 그정도면ㅡㅡ;;; 실제로는 이보다 더한 짓도 했을지 모른다는..
    연예인 엑스파일에서 변태라고 써져있었다죠.
    왠지 신빙성이.
    정말 엄청난 못된짓을해놓고 일부만 얘기하면서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
    이정도로만 말하면 누구도 뭐라안하겟지..생각하고 상식이하의 뇌로 마구 지껄이는...
    뭐 생각일뿐이지만.. 암튼 저질이네요.행동도 ,머릿속도, 내뱉는 말도..배운사람의 냄새는 전혀없네요. 거기다 소속사도, 완전저질.

    • -______- 2010.03.17 16:04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18. 김범수 하차필요 2010.03.17 11:51 address edit & del reply

    김범수님의 행위는 범죄 행위입니다.
    남자로서 길을 걸을때나 엘레베이터 탈때
    불쾌한일이 있는게
    앞에서 걷는 여자가 저를 치한 취급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냥 제 갈길을 가고 있는데요.
    천사 처럼 산것은 아니지만
    나쁜놈 취급받을때 남자로써 불쾌합니다.
    그런데 김범수씩 같은 인물의 발언때문에
    어릴때 철없는 남자들은
    다 저런 변태 취급 받아야 하나요?
    좀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서 그의 말은 매우 불쾌하며
    같은 남자들을 위해서라도 그는 잠시 활동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꼴보기도 싫으네요.

    • 그러게요 2010.03.18 17:46 address edit & del

      여자들도 모든 남자들을 치한 취급하고 싶은 건 아니랍니다.
      이젠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남자고 여자고 간에 일단 인간의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흠칫흠칫 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막말로 뒤에서 걸어오는 분이 강간범일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선량한 남자분일지 발소리만 듣고 알아챈다면 당장 CSI에 들어가야지요ㅋ...ㅋㅋㅋ...

      여자들도 조심하셔야하고
      부디 남자들도 조심하세요.
      제가 아는 아버지 친구분도, 그냥 방심하시고 걸어가시다가 퍽치기라는 범죄로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이 무서워진거죠...
      서로서로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19. Favicon of http://1234@ㅡ.채ㅡ BlogIcon 두말할 필요가 있을지 2010.03.17 12:06 address edit & del reply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하차하고 물러나게 해야 정상이 아닐지..DJ할 사람이 그렇게 없어서 그러나 봅니다. 댓글 군데 군데 조직의 스멜이 솔솔나네요 구리다. 구려. 암튼 김범수 노래 길가다가도 들리면 소름끼칠거 같네요.

  20. 1 2010.03.17 16:10 address edit & del reply

    사과방송도 듣기싫다

  21. 참내 2011.09.17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삭제해라. 그리고 하차하라는놈아. 정신병자같은 놈이네 이거. 하차요구는 정말 어처구니없다. 깊게반성하라는것도 아니고 하차를 하라니. 난 김범수 노래 더 들어야겠다. 시발놈아. 맞을래? 난 노래 더 들어야겠다고.시건방진색키야. 막말로 김범수가 말실수한거지 성범죄자냐 ? 아 만나고 싶네 진짜. 취급을 해도 성범죄자로 취급해버리면, 그 말실수 하나에서 오는 이 파장으로 자살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하려나. 여성부 떨거지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