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3. 06:51

'무한도전' 폐지는 이미 정해진 일, 예정대로 진행 된다?

정치권에서 떠돌던 이야기가 현실로 드러나는 경우는 많습니다. 더욱 화제가 되던 문제는 상황에 따라 아니라고 발뺌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경우들을 숱하게 봐왔습니다. 신임 MBC 낙하산 사장 앉히는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내뱉은 말들은 거짓말처럼 하나 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장악의 바로미터가 되는 MBC


1. '큰집'가서 쪼인트 당한 사장 더 맞기 싫었나?

김재철 신임 낙하산 사장이 내정되는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당당하게 언론에 외쳐 되던 것들이 모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명의 후보 중 누가 되든지 이미 그들에게 내려온 지령이란 명확했기에 특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가장 노골적으로 MB의 마음을 전달했던 MBC 미술센터 사장이었던 구영회와 전 MBC 아카데미 사장이었던 박명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1. 노조원들은 도둑이기에 인적 쇄신이 우선되어야 한다.
2. 피디수첩, 백분토론, 무한도전은 편파적인 방송이다.
3. 컴퓨터가 고장 나면 고쳐 쓰다 안 되면 버리면 된다.

이런 모든 일들을 기획하고 실행했던 방문진 이사장이었던 김우룡의 언론 인터뷰는 이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었지요. 낙하산 타고 안착한 김재철 신임사장을 청와대로 불러 쪼인트를 까고 좌파들 다 몰아내라는 지시에 7, 80 %는 인적 쇄신이 된 것 같다는 노골적이고 당당한 발언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이미 MBC에 대한 인적쇄신은 상당히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간 간부 이상의 권력자들에 대한 단속이 심화되고 이를 통해 언론장악을 현실화하는 그들은 눈엣가시였던 <피디수첩>의 김환균 CP를 하차시켰습니다.

김환균 피디는 그동안 용산참사, 4대강 사업 등 현 정권의 아킬레스건인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던 그가 <피디수첩>에서 물러나는 것은 MB정권에 의해 장악당한 MBC로서는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현재 쪼인트 까인 김재철은 지방 계열사-자회사 인사에 이어 본부장, 부장, 부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합니다.

문제는 실적이나 능력과는 상관없이 노조에서 이야기하듯 '고려대-공정방송노조원'들이 대거 자리를 잡음으로서 '큰집'에서 맞은 쪼인트의 결과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MBC 노조는 오는 5일 오전 6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들어선다고 합니다.

노조가 협상안으로 내걸었던 황희만이 부사장으로 다시 임명되면서 사장을 인정하겠다는 그들의 합의는 깨진 셈이지요. 이미 노조가 한 발 물러서며 김재철을 사장으로 인정하면서 이런 만행은 충분히 예견되었던 일이었습니다. 노조의 어색한 화해가 부른 화는 아쉽기만 합니다.

미쳐가는 현 정권의 방송장악 종착역인 MBC 인사의 백미는 신경민 앵커를 하차시킨 것으로 지목되는 전영배 전 보도국장의 기획조정실장 임명일 것입니다. 당시 보도국의 강력한 저항으로 물러난 인물을 중용한 것은 김재철 사장의 의중을 알 수 있지요.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고등학교 한 해 선배이자 서울대 동기인 그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너무 확연하지 않은가요?

2. 이제 국민들에게 웃음마저 앗아가려는가?

가장 먼저 시작된 <백분토론> 진행자 교체에 이은 <피디수첩> 피디 교체가 이뤄진 상황에서 그들이 호언장담했던 <무한도전>에 대한 징계와 견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자체적으로 "방송언어를 순화 하겠다"며 '쩌리짱', '노찌롱', '뚱보'들의 발언과 자막들을 거둬들인 무도에게 방통위는 경징계를 먹임으로서 무도 흔들기를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야! 너 미친놈 아니냐", "다음 MT 때는 네가 똥을 싸겠다"라는 표현이 문제가 있다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유지)와 51조(방송언어)를 위반, 권고조치 했다고 합니다. '미친놈'이라는 표현이나 '똥'이라는 언어를 방송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그들만의 원칙이 있다면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방송에 공평하게 제시되어야 할 기준이지 특별한 한 방송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막장의 대명사로 불리며 온갖 사회적 문제를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KBS의 <수상한 삼형제>는 중징계를 받고 방송을 끝내야 할 것입니다. 폭력과 비속어들이 난무하는 <1박2일>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그들의 잣대대로 규제한다면 <무한도전>뿐 아니라 방송언어나 품위유지에 저해가 되는 모든 방송들에 대한 징계가 잇따라야만 하겠지요.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면 됩니다. 방송 영향력을 생각해 언어가 순화되기를 바라는 방통위의 의지를 폄하할 생각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친 편파인지 공정한 잣대를 부여하는지 명확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경징계에 놀라는 이유는 폐지를 위한 시작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고장 난 컴퓨터를 고치겠다고 본체를 툭툭 치고 있는 현 상황이, 조금만 더 지나면 아무 이상 없는 컴퓨터를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바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이미 모든 것들을 정해진 수순처럼 진행하고 있는 현 정권의 시녀 화되어가는 MBC가 <무한도전>에 대해 그나마 이런 식의 두드림으로 시작하는 것은 웃음을 빼앗고 처절한 저항으로 이어질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있기 때문이겠지요.

찮운장 무한도전을 지켜라!!

방통위는 <무한도전>에 침을 뱉기 시작했습니다. 뒤이어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는 안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낙하산 사장을 통해 현 정권 딸랑이 인사이동이 이뤄진 상황에서 자체적인 징계와 협박과 회유 등으로 <무한도전>을 무덤을 파고 그 안에 묻어버리는 행동을 뻔뻔하게 시행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무한도전>에서 피디 교체나 폐지가 이어진다면 그들은 상상하기 힘든 역풍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예능 이상의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는 <무한도전>은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자유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어버렸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문제를 가리키고 있는 손을 바라보며 문제는 보지 않은 채 손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황당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손가락이 잘못된 게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외면하는 그들의 행태가 문제가 될 뿐이지요. 방송을 사유화하고 정치 전략화 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웃을 권리마저 획일화시키려는 그들을 통해 미래를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는 모든 자유를 가능케 하는 자유라는 것을 PD수첩은 잊지 않을 것"이라며 마지막 방송 클로징 멘트를 한 김환균 피디의 말처럼 언론자유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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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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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2010.04.03 21:31 address edit & del reply

    고작 예능하나폐지에 무슨 의미가 이렇게 많은건지모르겠군. mbc에서 폐지시키겠다면 그걸로 어쩔수없는부분아닌가? 무도가 예능으로서 남아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스스로 오해를 불러일으킨측면이 많았다. 거기다 이글쓴블로거부터 시작해서 좌빨아고리안애들이 블로그글로 일부 오버해석해서 쓴글도 문제였고말이지. 방송국에서 예능하나없애는게 뭐그리 대수인건지...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ek6342 BlogIcon 무한도전사랑 2010.04.03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글이 기사로 올라왔더군요~ 공감 되는글 잘 읽었습니다.
    작년 부터 염려했던 일인데~ 이젠 PD수첩과 백토의 뒤를 이어 무도도 그 수순을 밟는듯 합니다.
    여기도 리플들을 읽어보니 무도가 뭔데 이렇게 난리냐는 식의 글들이 많은데~ 그러게요 그냥 에능 프로그램의 하나일 뿐인데 왜이렇게들 난리일까여? ㅎㅎ
    전 좀더 포괄적으로 보는데요~ 무도가 문제가 아니라 무도가 MBC안에 있기 때문이죠~ 무도는 감동과 웃음도 주지만 정치에 대한 풍자도 잘 했던 편이죠 하지만 뉴라이트들의 압력과 방통위 때문에 지금은 거의 안합니다. 뉴라이트와 방통위는 무도가 그들의 적이라고 생각하죠!!
    민주주의 국가라고 세계에 외치면서 정치인들의 잘못된 부분을 꼬집고 웃었다고 그들의 적이라고 생각하고 폐지를 운운하는게 정말 바른 행동일까여?
    글쎄요~ 답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뉴라이트전국연합 홈페이지:http://www.newright.net/ 수요만화 두번째 페이지 참고하시길!!!

  4. 투표하자 2010.04.03 22:15 address edit & del reply

    투표하자

  5. 김민이 2010.04.03 22:4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개인적으로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 싫더군요
    나이 먹은 사람들이 재롱떨며 뭐 하자는건지..하며 매번 할때마다 다른 프로 보고 있었는데..

    이 프로가 좀 인기를 얻으니 사회에서도 별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무도에 나오는 사람처럼 심각한 분위기속에서도 분위기파악못하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론 이 프로가 폐지되는것에 대찬성입니다.
    하지만 무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민주주의 사회이므로 저는 이해를 할수있습니다.

    그분들 입장에선 아쉽고 화가 날만 하며 이글에도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6. 지금 2010.04.04 00:0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래도 글을 잘못 이해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무도 폐지의 문제는 시청률이나 재미를 떠나서, 현 MB정권의 언론 장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무도가 폐지되면 단순히 토요일에 볼 예능프로 하나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이제 우리는 예능프로조차 마음대로 볼수 없는 겁니다.

    설마 MB가 무한도전이 재미가 없어서, 시청률이 낮아서 폐지를 하겠습니까? 대체 여기서 무도의 시청률이니 뭐니하는 문제가 왜나오나 싶네요. 아직도 무도 폐지가 무슨 문제인지 모르는 분은 글 윗부분을 한번만 더 읽어보시는게 어떨지?

  7. 구리구리 2010.04.04 00:32 address edit & del reply

    지방선거때 보자. 현정부에 대한 평가 제대로 해주마

  8. 퍼온글 2010.04.04 00:36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 뷰의 새로운 사업으로 추정되는 광고에 네티즌과 의견을 모으고자 글을 남깁니다. 18만명 이상의 우리나라 블로거들이 다음 뷰에 등록을 하고 일일이 송고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누구나 참신한 글과 내용만 갖고 있다면 언제든지 많은 추천을 거쳐서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다음 뷰의 추천과 그 추천이 쌓이고 쌓여 Daum이라는 국내 최고의 포털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란 좋은 글과 참신한 정보,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한 좋은 글과 참신한 정보는 다시 다음 뷰를 내실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켰고 이제 국내에서 그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블로고스피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좋은 글과 정보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자본의 논리가 개입되면 어떻게 될까요. 돈에 의해 작성된 광고가 좋은 글들 사이에 끼어서 마치 그 글도 원래 사람들이 동의하는 좋은 글인 것 마냥 주목을 받게 된다면 그것이 옳은 현상일까요?

    http://www.koreahealthlog.com/1765

    위의 링크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링크는 모 건강사이트에서 4월 1일 부터 시작한 광고 프로그램의 안내입니다. 이러한 광고프로그램이 Daum의 동의하에 추진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여기에는 심각한 독소가 숨어져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의한 광고의 배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광고프로그램은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서 운영되어지는 (그리고 모든이들이 그렇게 운영되어진다고 믿어지는) 다음 뷰 메인을 대부분의 네티즌이 모르는 사이에 사고팔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글의 애드센스나 다음의 클릭스 광고에서 항상 멋지다고 생각했던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광고의 귀퉁이에 '구글 광고'나 'Ads by Daum' 등 이것이 광고라는 메세지를 항상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에게 정직하게 다가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메세지는 광고주를 모집하는 기능이 주가 되겠지만 아무튼 보기에 스스로 광고라는 것을 나타내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만약 다음 뷰가 공명정대한 정책을 유지하여 지금처럼 대한민국 No.1 블로고스피어로 남아있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시고 다음 블로거 뷰를 블로거들을 위한 온전한 공간으로 남겨주셔야 할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글을 작성하면서 큰 고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블로그도 다음 뷰를 통해서 네티즌에게 소개될 기회를 얻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제게 다음 뷰란 신생아의 인큐베이터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러한 다음 뷰가 상처받을 수 있는 글을 적는 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N사등 타 회사에는 없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영혼'이 Daum에서는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저러한 광고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글이 Daum의 관계자 분들께 읽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많은 분들이 이 글의 전파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행동 하나하나가 다음 뷰의 건전한 생태계를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원하시는 경우 이 글을 포스팅으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9. 지나가다... 2010.04.04 03:05 address edit & del reply

    "무한도전"은 예능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저질"프로그램이다. 오랜 방영기간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았다. 타방송 라이벌 프로그램과 달리 '참신한', '질적인'면에서 개선의 흔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저질"의 꼬리표를 달고 다녔다. 어린이들의 교육적인 면에서도 참으로 해악적이다. 국민에게 질높은 웃음을 선사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을 라면과 함께 끓여먹은지 오래다. 이제는 저질"무한도전"을 폐지 시켜야 한다.

    • 공감 2010.04.04 11:12 address edit & del

      막말에 유치함...무도도 막장에 가까운 프로그램 맞는데...
      전부 눈에 뭐가 씌였는지...뭐 가끔 있었던...
      감동적인 걸 따지자면 딴 프로그램에선 없었나?
      그러고 보면 김태호 PD 머리 참 잘 써 가끔 정치적
      발언을 해대고...아주 영웅적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놨잖아~거기에 또 낚인 사람들은 더 한심할뿐...

    • 나는 진정한 개념인이자 예능 매니아 2010.04.04 15:53 address edit & del

      이 님말은 들을 가치도 없는글이므로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무한도전"은 예능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진보하는"프로그램이다. 오랜 방영기간에도 식상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식상하고 퇴폐적인 타방송 라이벌 프로그램과 달리 '참신한', '질적인'면에서 우등하게 진보를 거듭하며 "국민예능"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어린이들의 교육적인 면에서 좋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국민들에게 질높은 웃음을 선사하는 그들의 사명감은 가히 인정할만하다. 이제는 국민예능 "무한도전"을 우리가 웃음짓게 해야한다.


      '지나가다...'님의 글이 잘못된 이유
      1. 무한도전은 저질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 적이 없다.
      2. 무한도전 안티들도 무한도전이 식상함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데 홀로 부정한다.
      3. 타방송 라이벌 프로그램들은 신선함 면을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 그러게요 2010.04.04 17:40 address edit & del

      공감합니다..

      거의 전파낭비수준의 방송입니다..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10. POS 2010.04.04 05:06 address edit & del reply

    ◆◆◆1박빠고 무도빠고 전부다 닥쳐라.. 둘다 존나한심해 보인다.. 키보드나 두들기고 사는 잉여새끼들..쯧쯧

  11. 에휴..ㅉㅉ 2010.04.04 05:09 address edit & del reply

    하루빨리 댓글에 관련한 법을 만들어야지 원.. 익명보장된다고 개나소나 욕질하고 살으니.. 진짜 인터넷판 점점 개판되가는거 같다..

    • 그러게요 2010.04.04 17:38 address edit & del

      저도 한나라당, 정부 욕하는것들 보면

      치가떨리네요

  12. 너무 앞서나가는듯 2010.04.04 09:57 address edit & del reply

    무도가 피디수첩처럼 없는 진실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하는 거짓 구라 방송이 아닙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프로고
    나름 시청률도 15% 이상 나오는 프로죠.
    지금 시절에 적어도 15% 이상 나오는 프로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엄청난 돈을 쏱아붙고 있지만 영원히 5%에서 있을 것 같은 일밤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어짜피 김제동씨가 하던 프로가 폐지된 것이야
    재미없게 프로를 만들어서 5%안되는 시청률을 지속하니
    광고로 먹고사는 방송사에서
    폐지하는 것이야 당연한 겁니다.
    너무 앞서나가지 않는게 어떨까요?
    시청률에 먹고사는 예능프로를
    너무 정치로 만들지 맙시다.
    예능 프로 폐지하든 말든 하는 것은
    방송사 사장이 독단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시청률과 광고 수주 같은 복잡한 것을 가지고
    이게 돈이 되는지를 보고 결정하는 것 입니다.

  13. 흔들리는 가지 2010.04.04 11:39 address edit & del reply

    MBC사장이 낙하산을 타고왔어도 PD수첩이나 무한도전은 건드리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자기들이 한말도 있으니 괜히 건드렸다가 긁어부스럼을 만들수도 있으니 말이죠).하지만 MBC는 글쓴이님의 글처럼 피디교체와 방송심의로 두 프로그램을 건드리고 있다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들이시청자를 어떻게 보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14. 2010.04.04 15:55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서 무한도전을 비난하는 안티들은
    전부 동일인물인걸로 드러났네요.

    찔렸는지 다른사람이라고 쉴드부터 치네요~
    매주 다른 프로그램을 보는듯한 무한도전의 영향력은
    질 떨어지는 안티들까지 삼켜버립니다.

  15. Favicon of https://moderndory.tistory.com BlogIcon 모던도리 2010.04.05 0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저 예능을 예능으로 즐기지 못하고
    누가 내 욕하나, 내 신경을 건드리나
    하고 펄펄 뛰는 정권자체가 답답하네요..

  16. efn 2010.04.05 12:56 address edit & del reply

    무한도전 폐지만 해봐라. 아주...

    가만히 있을꺼야...마음속으로 욕할꺼야...

  17. 세남자 2010.04.05 13:28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정권 끝나기 기다리는거 너무 지치네요.. 아직 3년 정도 남았는데,, 300년 아니 3000년은 되는거 같아요..

  18. 무한도전화이팅 2010.04.05 17:23 address edit & del reply

    무한도전진짜 폐지시키면 엠비씨 그사장 자기가 안그래도 낙하산인데 ㅋㅋ 할말이없네 참 욕밖에 안나오는데 뭐라적긴 뭐하고 이엠비 씨발

  19. dma 2010.04.07 12:56 address edit & del reply

    무한도전을 가장 손안대고 폐지하는 건

    출연자들을 협박해서 계약 못하게 하는 것이죠...

    6명중 영향력이 큰 멤버를 은근히 협박해서 하차시키면 폐지될겁니다..


    김태호 피디도 멤버중 하나라도 빠지면 폐지한다고 했으니...

  20. Favicon of http://dasfg.cm BlogIcon 큰호랑이 2010.04.07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무한도전 폐지하는 순간 MBC도 해체입니다...

  21. 박가 2010.04.08 01:19 address edit & del reply

    징하다..빨리 세대가 바껴야 될텐데..아직도 구세대적인 발상의 잔재가 남아있네요..
    그냥 풍자는 풍자로 웃어넘기고, 가볍게 넘기는날이 왔음 좋켔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