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8. 08:16

김제동의 좌파발언 논란이 될 수 없는 이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를 케이블에서 시작하는 김제동은 첫 번째 녹화를 마치고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하버드 로스쿨에서 강연한 그는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사회가 좌파라면 난 좌파 하겠다


1. 언론이 만든 좌파

참석한 한 학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자신을 좌파로 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에 사회를 본 것 때문에 좌파라고 한다면 그런 좌파는 얼마든지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보스턴 레드삭스 팬이라고 해도 뉴욕 양키스 팬들을 경기장에 입장 하지 못하게 하지는 않는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노제에서 사회를 봤다고 좌파라고 몰아간다면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없지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사회를 봐서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사회를 보는 그를 보고 배신감을 느꼈던 것인가요?

그는 "나는 좋아하지 않는 정부는 가진 적이 있지만 사랑하지 않는 조국은 가진 적은 없다. 나는 오로지 웃기고 싶을뿐"이라며 자신의 심정을 모두 토해냈습니다. 국내에서는 말을 아껴야만 했던 그가 미국이라는 공간적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이 담아두었던 속내를 밝힌 그가 느꼈을 후련함은 공감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첫 보도를 한 언론이 거두절미하고 '좌파'에만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에 사회를 본 것 때문에 좌파라고 한다면 그런 좌파는 얼마든지 하겠다"
  - 첫 언론 보도

"나는 좌파가 뭔지, 우파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 사회를 본 것 때문인 것같은데 당시 이명박 대통령도 가장 먼저 조문하지 않았냐. 유족들의 요청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사회를 봤던 것인데 이것 때문에 좌파라고 한다면 기꺼이 좌파를 하겠다" - 하버드 로스쿨 발언

보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 할 수밖에 없음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 언론 보도의 내용을 보면 무척이나 강경한 좌파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노무현은 빨갱이라고 단정 짓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내용을 보면 김제동도 당연히 빨갱이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실제 발언 내용을 보면 스스로 좌우를 따지지 않고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것이고 이마저도 좌파라고 부른다면 자신은 기꺼이 좌파가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엄청난 차이일 수밖에는 없지요. 자신은 좌우를 나누지 않는데 누군가가 자신을 좌우로 나눠 평가하는 현실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함과 동시에 좌우로 나뉜 대한민국에서 그런 어설픈 나눔이 아닌 사람이 중심인 시각을 견지하겠다는 김제동의 시선은 무척이나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2. 좌우가 아닌 사람이 우선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김제동은 단 한 번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어느 당파에 들어가 있는 것도 아닌 그에게 좌파의 그늘이 씌워진 것은 역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사회였습니다. 눈엣가시처럼 여겼던 인물이 제거되었는데 공권력을 동원해 막았던 행사에 사회를 봤다는 것만으로도 현 정권에게 찍힐 수밖에 없는 모든 조건을 가졌으니 말입니다.   

자신과 정치적 소신을 같이 하지 않으면 무조건 좌파로 몰아가는 현 정권하에서 그 어떤 이야기도 빨간색으로 둔갑하기만 합니다. 웃음도 거세당한 채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그 어떤 것도 용서하지 않는 상황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독재가 분명할 뿐입니다. 

왜 방송인이 자신의 방송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치적인 발언을 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단 한 번도 방송에서 정치적인 발언이나 뉘앙스도 풍기지 않았던 그가 이렇게 정치적인 방송인이 되도록 유도한 것은 누구인가요? 그는 극단적이라고 평가받는 이명박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사에 모두 참석한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왜 어느 한 편에 서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를 한 쪽으로 몰아가고 하나를 선택하게 만든 것은 누구일까요?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아가며 모 아니면 도를 선택하게 하고 자신 편이 아니면 일자리를 빼앗는 행태는 독재가 아니면 행할 수 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지요.

진정한 좌파도 우파도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좌우를 나누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현실 정치인중 진정한 좌파나 우파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파라고 이야기하는 이들을 보면 잘해야 우파를 흉내 내는 인물들이 전부이고 좌파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잘해야 중도 우파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인물들일 뿐입니다. 간혹 중도 좌파라 부를 수 있는 이들도 있지만 현실 정치를 주도하는 정치꾼들은 우도 좌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에서 떠다니는 존재들일 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좌라하고, 누구는 우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좌우로 정열을 시키려 하지만 이게 잘된 좌우인지도 판단하지 않고 그저 옆만 바라보며 좌우를 따지는 이들은 대각선에서 좌우만 이야기할 뿐입니다. 진정한 좌파가 나오려면 좀 더 강력한 변화를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우를 이야기하려면 부국강병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겠지요.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에 아무 말도 못하는 정부를 보수주의 우파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세워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야권이 진정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을까요? 산재한 문제도 해결하지도 못한 채 우왕좌왕하며 정책다운 정책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좌파라 부르기도 부끄러운 야권을 이야기할까요? 

좌우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고 함께 사는 사람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국민들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정치꾼들의 임무이겠지요. 그들은 대단한 존재가 아닌 국민들의 일꾼일 뿐입니다. 그저 완장을 차면 무소불위의 힘을 얻은 것처럼 착각하는 그들로 엉망이 되어버리는 대한민국은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요?

김제동이 이야기하는 좌와 우가 아닌 인간 중심의 사고는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값진 발언입니다 어설픈 정치적 편 가르기가 아닌 인간 중심의 사고가 얼마나 의미 있고 소중한 것인지 지금이라도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설프게 자신이 사는 동네 발전시켜주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투표하는 무뇌한이 되지 말고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것이 중요함을 지난 2년 동안 뼈저리게 느꼈을 듯합니다. 투표는 아무런 힘도 없는 소시민들이 마지막 내놓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저항입니다.

한 번이라도 자신의 소신껏 우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이를 위해 투표권을 행사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지금보다는 행복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좌우로 나누려는 무리들 틈바구니 속에서 좌도 우도 아닌 인간을 이야기 하는 김제동은 다시 한 번 중요한 이야기를 던졌습니다.

"나는 좋아하지 않는 정부는 가진 적이 있지만 사랑하지 않는 조국은 가진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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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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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근현 2010.04.29 12:19 address edit & del reply

    병신도 급수는 있는겨......!!

  3. 이현 2010.04.29 12:46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진정한 글한번 보고 갑니다.

  4. 김삿갓 2010.04.29 14:16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건 몰라도 저놈이 노무현 ㅃㄹ치산 상갓집 개라는데는 이의가 없다

  5. 이충기 2010.04.29 14:43 address edit & del reply

    KOREA 한반도 한민족 을 미국이나, 유럽어느나라에서서 건다 보세요.

    단일민족 단일언어를 사용하는 혈연인데 이데오르기 때문에 두체제로 나누어지고 남쪽마져 사분오역되에 반목하고 갈등하는 우리에 자화상을 생각하세요.
    아무리경제강국이면 무었합니까 ?
    중국은 개방한지 얼마되지않지만 대만과의 협력을 도모하며 차근차근 통합의 길로...

    우리사회가 세계의 웃음거리 비웃음에 대상은 되지않도록 우리는 각성해야 합니다.

  6. 반노인사 2010.04.29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놈현은 빨갱이다!

    • 하하하 2010.04.29 18:22 address edit & del

      빨갱이가 아니예요
      빨갱이 사위지요
      우리 웃으면서 하나되는 길을 갑시다
      나라는 작지만 세계를 품으며 살아갑시다
      꿈이 있고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의 마음을 하나로 합칩시다
      그러면 온세상은 푸르름으로 변하게 되지요

  7. 음.. 2010.04.29 16:35 address edit & del reply

    서로 간에 주장으로 상대방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다는건 그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자기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는것 같군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또 다들 자신들이 어른이라 생각하실테니 정중한 표현을 보고 싶습니다

  8. 그래요 2010.04.29 16:55 address edit & del reply

    좌파던 우파던 작은 나라에서 다투지 말고 협력해 살아갑시다 그리고 어쨌든 대통령은 다 존경합니다 저는..

  9. 하하하 2010.04.29 17:46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은 백성끼리 잘 살아보세
    뭐 싸울게 있나
    남북이 갈린게 왜놈들의 유산일걸 모르느냐
    일본이 패했으면 일본을 둘로 나눠야지
    왜 대한민국을 둘로 나눠서 백성들의 사상까지 둘로 나눠야 하는건지
    백성들이여! 젊은이들이여!
    서로서로 손잡고 조국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11
    자...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대한민국 만세! 평화통일 만세!!!

  10. 2010.04.29 17:5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more1357 2010.04.29 18:21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들어오니 온통 빨간놈 투성이네 어떻게 보면 김제동이도 이들한테 이용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김제동이를 핑계로 온갓 욕을 다해대니 이런사단을 제공하는 김제동이를 이쁘게볼리가 없지않은가 좌빨들이야 물만난 고기 들이지만 이쯤해서 김제동이도 기분나는대로 하는행동을 심사숙고 해야할것이다.

  12. 웃긴세상 2010.04.29 18:38 address edit & del reply

    성경의 뜻은 하나일진데 목회자들이 성경의 해석을 놓고 서로 이단이라 손가락질하듯 우리사회는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심지어는 그 사람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까지도 적으로 몰아간다.
    노전대통령은 친일청산과 평등한 세상을 이루고자 노력했고, 김제동은 의뢰자의 요청에 의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잘나가는 기득권 세력과 친일뿌리를 가진 언론들이 그들을 빨갱이와 좌파로 몰고 있는 것이다.
    부자들 직접세 깍아주고 대다수 서민들 애용품에 간접세 부과하는 나라,,,, 똑똑한 지도자 대통령하면 고졸출신이라 멸시하는 나라(많이 배우고 외국유학 다녀왔으면서 대통령도 못하는 것들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13. 북두 2010.04.29 23:06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이나 김대중 고 전대통령 두분 잊은지 오래네요 정치를 하는것두아니지만 두분이나 나머지분들도 균형발전 이란건 좀처럼 생각이 없는분들이죠 이나라가 발전해야 한다는건 없을지도 측근및본인과후손 주머니 챙기기에빠쁜지도 ㅎㅎ 현대통령두 별루긴하죠 4대강보다 바쁜게 많은데 본인과 측근과 그 끄나플 돌보기에 .... 본인 주변보단 나랏일에 신경 쓰시길 ....

  14. 수수 2010.04.30 10:00 address edit & del reply

    세계에서 좌우로 나뉘어진 유일한 조국!
    이념에서 자유롭고 싶지만...오직 한생각으로..나뉨없이 살고 싶지만
    우리의 현실은 분단된...휴전중인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조국입니다
    북한의 현재 실정을 보면 아주 그쪽에 지식이 없다해도...잘못된 화폐개혁과
    정권이양 문제로 조마조마한 상황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천안함 사건...
    우리는 애써 태연하려하고 모르는척 하고 우리의 삶에만 집중하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하늘이 가려지나요...
    진보라고 여기며 살아왔는데...노사모이기도했던데...노무현대통령의 소신있는삶을
    존경했는데....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다고...간첩이 없을까?생각해 봅니다.
    시장경제에서도 서로 나라의 패권을 팼기위해 스파이들이 엄청나게 활동한다는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로 나뉜 현실속에서 숨어있는 북한의 스파이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기밀과 사회곳곳에 이런 이들이 숨어 있고 그 정체를 알지 못한다면...
    과연 우리 나라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영화같은 생각일까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막아 버리고 내 생각만을 주장하는것...
    들어주어...내 사고에는 문제가 없는가 늘 정리해 보는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우와~~애기셋낳으니...글도 쓰기가 힘드네요...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서..ㅠ.ㅠ.

  15. 난 김제동 좋다 2010.04.30 10:10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좌파는 싫다...
    북한의 같은 민족은 좋지만...그 체제를 이끌어 가는 이들은 싫다
    선생님을 존경하지만...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에게 좌익사상과 무조건 적인 반미를 가르치는 일부 전교조 교사는 싫다..
    책임 질수도 없으면서 사상교육시켜 대모대에 내동생 세워놓고 대학교 졸없도 못하게 하고
    인생 구겨놓은 좌익교수들도 밉다.
    아직도 분단된 조국이 원망스럽지만...그래도..하나된 공산당 나라는 더 싫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이나라가 자유주의 나라로 하나될 수 있을까?
    이렇게 극력하게 둘로 나뉘어 싸우지 않는 나라...
    북한의 주민이 생명을 걸고 탈북하지 않아도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나라..

  16. ppp 2010.04.30 10:26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맘에 와 닿는 글입니다.
    대체 왜?
    좌파라는 주장이 나온 걸까요.
    노무현이라는 전대통령이 어떤 이유에서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우리의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추모한다는 이유하나로 좌파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대체 좌파란 무엇일까요?
    현정권의 반대파는 다 좌파인가요?
    그렇다면 그것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죽은 사람을 단지 추모만 했을 뿐인데 왜 그게 현정권의 적으로 비춰졌는지.
    그런 의도라면 이건 독재사회이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사람의 감정까지 힘으로 제압하여 컨트롤하려고 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닙니다.
    이 얼마나 치졸한 짓인가요.

  17. qor entks 2010.04.30 11:05 address edit & del reply

    대한민국에 좌파 우파가 어디있냐 인제 그만저만들해라 정말 짜증난다.

  18. 꿀물 2010.04.30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김제동씨...가장 인간적이외다~존경하오~♡
    민주주의국가에서 표현의자유는 허용되어야 할것 아니오??

    아이고....머리...아포...
    쥐박이 시절도 흘러가기 마련....후딱.....
    남은기간동안 더이상 문제가 터지지 말아야 될텐데...
    독도도 걱정이고, 북한도 걱정이고, 남한도 걱정이고..
    아이고 머리 아포..

  19. Favicon of https://rickparry.tistory.com BlogIcon Kenny Dalglish 2010.05.08 08: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우익인 현 정부체제가 이제 고작 3년 남았는데 평생 정치할 것처럼 행세하는게 웃기기만 하는군요. 3년동안 전 국민의 사고방식을 북한처럼 주입시킬 수 있다고 생각이라도 하는건지. 기대가 됩니다. 3년 뒤가.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한번 지켜볼랍니다.

  20. 으... 2010.05.20 20:07 address edit & del reply

    군면제자들이정권을잡으니 나라꼴이말이아니구나..

  21. 참 불쌍하다. 2010.06.01 02:26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10년동안 친북정권이 들어서고, 그들이 시민사회단체를 만들어 정치적 활동을 지원받았다. 그것도 엄연히 정부에서 국비를 지원하면서 까지말이다. 이렇게 친북정권과 수십만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인터넷에서 여론을 조성한다. 이 시민사회단체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빨치산의 후손들이고, DJ를 숭상하는 향우회 출신들이 대부분이다. 인간이란게 다양성에 근거를 두는것이거늘 이들이 하는 주장은 늘 일관되다. 마치 교시를 받는듯 하다. 그리고, 지금도 엄연히 남북이 대치되어 있거늘, 대한민국정부의 말을 왜곡하고 있다. 엄연히 존재하는 간첩과 김정일의 교시를 따르는 정치인들을 추종하는 무리들 이들이 곧 빨갱이다. 천안함 사건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공조해서 명확한 증거를 수거했으나, 빨갱이의 선동으로 마치 북한에 의해 자행된만행을 북풍이라는 교묘한 말로 국민을 혼동시킨다. 그러면서, 그럴듯한 거짓으로 정부가 틀렸다고 주장한다. 북한의 말은 철썩같이 옹호하는 어리석은자들(아니 교활한자들)이 인터넷에서 여론조성하며 그들이 다수인양 말한다. 하지만, 현실엔 그들은 한줌밖에 되지 않는다. 조금만 지혜가 있으면 그들의 실체를 알것이다. 빨갱이가 없다고 하는 인간들을 조심해라. 그들은 영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