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2. 06:34

포미닛마저 넘사벽이 되어버린 평범해진 원더걸스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떠난 지 1년이 훌쩍 넘어서 다시 복귀한 원더걸스에 대한 기대감은 팬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호기심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때 국민 걸 그룹이라는 명성을 얻었던 그녀들의 신곡이 과연 과거의 영화를 넘어 여전한 매력으로 다가올지에 대한 기대 말이지요.
공중파에 첫 선을 보인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는 좋게 말해 원더걸스 다웠고, 나쁘게 말한다면 발전 없는 답보에 그친 그렇고 그런 무대였습니다. 박진영의 작사 작곡이라 밝히지 않아도 알 정도로 그의 색만 그대로 드러난 이 곡과 그녀들이 보여준 무대는 과거 '텔 미', '소 핫', '노바디'로 이어지던 열풍을 이어가기에는 벅차보였습니다.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원더걸스만의 무한반복 리듬이 중독성을 주고는 있지만, 과거 그녀들의 곡에서 느낄 수 있는 후크에서 벗어나지 않는 익숙한 진부함이었습니다. 선미를 대신한 혜림의 모습은 역시나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것이 현실이 되듯 어색하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해서 내놓은 무대였겠지만 80년대에 머물고 있는 원더걸스의 복장과 무대 화장들도 어색하게만 다가옵니다. 꾸준하게 국내 팬들과의 접촉을 하지 못하고 '노바디' 한 곡으로만 오랜 시간 활동하던 그녀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하게 다가오는 한계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와 이효리는 이미 넘사벽이 되어버렸고, 이날 무대에 오른 그 어떤 그룹보다 월등한 매력을 선보이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원더걸스를 기대했던 열성 팬들에게 그녀들의 무대는 감격스러웠을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에게 그녀들의 등장은 과거와는 다른 평범함 그 자체였습니다.

더욱 같은 날 신곡으로 무대에 올라선 포미닛과 비교해 봐도 충분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포미닛을 압도하는 모습을 선보이지 못했다는 것은 한계이자 현실일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평가들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무한 칭찬과 밋밋한 평가들이 오가는 원더걸스는 과거의 인기를 능가하는 모습을 되찾기는 쉽지 않을 듯 하지요.

한참 원더걸스의 광풍이 불던 시절 많은 이들은 원더걸스를 피해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소녀시대 마저도 원더걸스와의 맞대결을 하지 않았을 정도였지만, 이젠 소녀시대가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해외 활동을 준비하는 시점에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하는 그녀들에게 그나마 빈자리 왕좌마저도 어려워 보입니다.

원더걸스의 무대보다도 에이트의 뮤지컬적인 무대 퍼포먼스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정도로 다시 돌아온 원더걸스의 국내 무대는 특별함이 없었습니다. 과거 그녀들의 안무에서 봤었던 동작들이 뒤섞이고 박진영의 변하지 않는 리듬감과 가사들은 더 이상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박진영의 아집과 고집이 현재까지의 성공을 만들어낸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계를 드러낸 그의 능력에 대한 과신은 독이 되어 JYPe를 뒤덮고 있습니다. 이제 아집들을 버리고 자신이 데리고 있는 그룹들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원더걸스의 무대를 보며 다시 하게 됩니다.

원더걸스의 무대만으로도 행복했던 그때와 너무 달라져 버린 현재의 모습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녀들만을 외치는 소수의 팬들을 위한 활동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녀들이 걸 그룹으로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기 원한다면 역설적으로 박진영이 외부적인 비지니스를 제외하고는 이제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해법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원더걸스마저 망치는 것이 아닌가라는 조바심을 내게 만드는 박진영이 싫은 이유는 원더걸스를 좋아했었기 때문이겠지요. 박진영의 곡보다는 신사동 호랭이의 곡이 훨씬 대중적이며 중독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뮤직뱅크 였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고 거대 기획사들이 성공전략이 자신을 파먹는 행위로 만들어낸 사상누각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들만의 방송용 게임은 여전히 뮤직뱅크를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용 게임에서 최대 약자일 수밖에 없는 김C의 뜨거운 감자가 그들의 셈법에서 항상 약자가 될 수밖에 현실은 그 반증이기도 하지요.

순서라도 정한 듯 1위를 하는 그들의 방송 무대는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시간들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연하게도 누군가에는 식상함을 넘어서 지루한 시간들이기도 합니다.

돌아는 왔지만 예전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모습도 볼 수 없고 선미의 빈자리가 더욱 커보였던 혜림은 정붙이기 쉽지 않게 만들기만 했습니다. 나름 기대했던 원더걸스의 '2 DT'는 박진영만의 박진영을 위한 원더걸스로 머물고 말았습니다.

가창력의 한계는 여전하고 촌스러움을 레트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중들의 천박함으로 몰아세울지는 모르겠지만,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무대는 그저 외면 받을 수밖에 없는 무대입니다. 박진영이 아닌 원더걸스라면 더욱 멋진 모습을 선보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게 만든 그녀들의 신곡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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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일본제국을위하여 2010.05.23 07:31 address edit & del reply

    원더걸스는 이미 끝났지. 유행지난 복고풍으로 언제까지 될줄알았냐? 그리고 어쩡쩡하게 미국가서 배운것도 없이 시간만 때우다 돌아왔으니 이젠 국내에서 뭘 할줄알겟냐 그저그런 가수로 생을마감하겠지

    • ... 2010.05.23 10:55 address edit & del

      대일본제국을 위하여...
      너 일본인이냐 ??
      한국인이면 ..
      나가 죽어 ...
      대한민국 민족이라면 그런말 쓰면 안되지
      초딩도 아니고 ,,
      제발 개념좀 챙기고 살자 .. 응??

  3. Favicon of https://daydreamin.tistory.com BlogIcon RF 2010.05.23 07: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필요 이상으로 주관적이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원더걸스에 대해 살짝 비호감이던 사람이고 이번 곡 나왔을 때 감탄했었거든요. 곡이나 안무에 대해서도 그랬지만 라이브 무대 보면서 늘긴 늘었구나, 싶기도 했었구요. 대중들의 관심이나 호감도, 등과 거의 비례하는 음원 순위들을 봐도 원더걸스가 포미닛보단 살짝 우세하거든요.(아니 적어도 발리진 않지요) 오려 포미닛을 좋아하던 저는 현아의 체인지 때보다 달라진 게 없어서 살짝 실망했었습니다. 뮤짘때까진 포미닛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구나, 했는데 이번 곡은 퉤니원의 아류같이 보이기도 했구요. (첫무대를 보곤 계속 지윤양은 씨엘이, 소현양은 공민지가 연상되더군요) 아니 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글쓴이의 의견을 모든 사람이 그런양 말하는 어투는 좀 아니네요. 글쓴이 같은 분이 계시다면 저같은 분도 꽤 있거든요 :)

  4. 한심 2010.05.23 08:37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도 자기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글 잘봤습니다...

    포미닛 을 넘을수 없니 어쩌니 하시는데... 다른 말안하죠... 포미닛 노래...

    저 첨에 들어보고 저게 노래냐 뭐냐 싶었습니다...

    딱 든 생각이 포미닛이 잘하는것만 부각시키기 위해 만든 노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다시 말해 포미닛 맞춤노래... 노래만 놓고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노래가 huh이노랩니다..

    그냥 랩만 하는 댄스곡 그정도... 핫이슈때는 그래도 좋았는데 지금 노래는 이건뭐...

    갈수록 발전이 아니라 퇘보하는 느낌이 드는건 포미닛이 더하다는거...

  5. Favicon of http://wlskek@hanmail.net BlogIcon 지나다 2010.05.23 09:11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러니 불러거가 한물 갔다는 소릴 듣지 어중이 떠중이 생각짧은 인생들의 지극히 편협한 지들맘대로 글이나 싸지르며 노래가 짤빠진 곡과 그렇치 않는 곡 자체를 구분못하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다. 훨씬 더 대중적이라는 그 어이없는 근거는 어데서 나온 편협인지 혹시나 개인적 감정에 의한 의도적인 험담이나 내보려는 얕은 자의 치졸한 술책이 아닌가 싶다.

  6. 나암 2010.05.23 09:31 address edit & del reply

    파워풀함........당연 포미닛이고 박력있죠~~화끈하고~~ 근데 이상하게 원걸은 자꾸 끌립니다.그니까 막 비난하면서도 찾아서 보게되고 욕하면서도 노래는 다운받고 있는 저ㅡㅡ;;;;;;; 근데 포미닛은 찾아보거나 하진 않죠. 물론 노래도 들어보니 내스탈 아니라 다운 안받구요.

  7. 독자 2010.05.23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자신의 주관적 감정이 앞서다 보니 어불성설인 글이 되었네요. 포미닛도 무시못할 팀이고 적어도 지금 티아라-카라급인데 괜히저딴 비교로 같이 비하해버리네요. 방향성이 달라 비교하긴 어렵고 두팀다 잘하는팀이지만 원더걸스가 빛나더만 무슨 헛소리인지.

    • ... 2010.05.23 10:52 address edit & del

      아직 티아라나 카라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포미닛이 카라나 티아라 정도가 될려면
      일단 멤버 한명한명한테 관심이 골고루 가야될텐데..
      현아한테만 쏠리니 ...

  8. ... 2010.05.23 10:51 address edit & del reply

    넘사벽이라...

    원더걸스가 이름없는 듣보도 아니고.. 참 자기 주관적인 글이라고 생각 되네요..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포미닛하면 포미닛빠가 아닌이상 현아밖에 생각할수 없다는게....

    그게 그룹인가요?? 현아뺴고 백댄서지 ..

    그 반면에 원더걸스는 멤버교체가 있어 혜림은 잘모르겠지만 ..

    원더걸스 하면 원더걸스빠가 아니더라도 멤버 한명한명 모두 생각나죠 ..

    그리고 어제 음악중심에서 포미닛무대를 보고 원걸 무대를 봤습니다..

    포미닛무대.. 솔직히 이젠 현아도 보이지 않더군요 ..

    현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실망이었습니다..

    무대가 발전했다구요?? 데뷔한지 얼마나 됐다고 발전이 눈에 크게 뛸까요??

    전 전혀 무대가 발전했다고 말할수 없다군요.. 포미닛이 데뷔할때와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원더걸스 무대.. 전 텔미떄와 비교해봤을때 지금 훨씬 발전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소희의 발성 을 가장 욕하시던데 ..

    텔미때와 비교해보면 지금이 훨씬 났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직 부족 하긴해도 ,,

    하지만 사람들은 완벽을 추구하는걸까요?? 소희 발성을 죽어라 까댑니다 ..분명 실력이 늘었습에도 불구하고 ...

    단지 사람들은 복고 컨셉을 너무 우려먹는거 아니냐,..

    선미의 활동 중지 재범의 탈퇴 jyp의 악감정으로 원걸을 욕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리플도 분명 제 주관적인 리플입니다.. 그럼 이만..

  9. l 2010.05.23 11:04 address edit & del reply

    밋밋한노래 ...솔직히 노바디 소핫정도의 임팩트도 없었음...
    게다가 이미 활동하고 있는 여 아이돌그룹보다;.. 가창력이며 비쥬얼까지 ...미치지못함

    • 님.. 2010.05.23 11:38 address edit & del

      코디랑 메이크업팀이 그런식으로
      꾸며 주는데 어떡해요??
      원걸애들은 화장때문에 손해본 타입이예요.
      원걸도 소녀처럼 이쁘게 꾸밈 비쥬얼 딸리지않습니다.
      쌩얼 이뿌고요..

    • 미국에 사는 아저씨 2010.05.25 07:52 address edit & del

      미국에서 4minute같은 스타일로 밀고갔다가 보아같은 결과가 됨. 전세계로 갈려면 자기색갈을 내야하는 데, 지금의 원더걸스 같은 스타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국내에서 너무나 귀엽고 또 노래잘한는 가수들도 많은데 다른 이메지로 변화시키기는 너무 미국시장에서 팬이 정착하지않아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WG 아이를 Live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하시지만 애들은 MC없이 또 기획사없이 미국어디에 같다놔도 행사를 자기들 힘으로 진행할수 있는 실력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전에 lipsink가 탄로 났을 때에 원더걸스아이들은 사과하고 노래를 다시 불럿고 SNSD아이들은 그냥 웃고만 있더라고요. Dream Concert때도 2DT다음에 Medly를 하는 중간에 머리bang을 고친는 다른 멤버를 살피면서 선예와 예은이 MC를 해서 분위기를 깨지않도록 했었지요. 이런 아이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WG는 전세계가 고객이고요 4Minutes은 잘 모르겠읍니다. 4minutes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한국시장만 겨냥하냐 아니냐가 다를 뿐입니다.

  10. 이런 2010.05.23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일단, 두 가수의 음악적 색이 다른데 비교한다는게 웃긴 글이네요. 쭉 읽어봐도 대중의 입장을 대변해줬다기보다는 자신의 주관적 입장으로만 쓴글이네요. 다른 글을 읽어봐도 재범님때문에 박진영을 미워하는걸로 밖엔 안보여요. 편견이 사방에 쌓여있는데 객관적인 글을 쓸수있을까요? ..저도 제 주관적의견으로만 쓴다면. 원걸이 확 더 나았어요. 1년 반? 의 공백이 느껴지지않았어요. 포미닛의 실력이 많이 나아졌지만 원걸에 비교할수있는 만큼은. ... 기계음과 단순한 반복전문곡들만 부르는거같은데 원더걸스가 복고풍이 지나치기는해도 특성있는 느낌이 좋다고 느껴지는 곡이었습니다. ㅋ포미닛을 압도하지 못하는 모습이요?ㅋㅋㅋㅋ진짜 웃기네 ㅋㅋㅋㅋ하긴 님 블로그니까요 하지만 필자님 생각을 대중의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말으셨으면 하네요.

  11. mme1234 2010.05.23 11:46 address edit & del reply

    원더걸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런 장문의 글을 정성들여서 써주신거 굉장히 감사하지만 원더걸스는 님들이 생각하시는것 이상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또 노력하는걸 멈추지 않는 그룹입니다 그리고 보기 드물게 떴다고 허세부리고 건방떠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른 특별한 그룹이라고 할수있죠 아직 다보여드리기엔 그녀들안에 숨겨져 있는것들이 너무 커서 자신들조차 어디까지가 한계라고 할지 잘 모르는 아무튼 정말 대단한 여그룹이죠 사실 미국이라는 낯선땅에서 자신들을 알리고 철저히 바닥부터 시작하는일이 쉽지않고 국내 최정상을 달리고 있을때 돌연 미국행을 결정한 그녀들은 우리가 모르는 우리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고생하면서 힘들었을까요 다시 돌아온 멋진 그녀들을 우리는 열심히 응원하고 짧은 2주동안 한국에서 잘먹고 잘쉬고 팬들의 사랑을 많이 느낀후에 해외로 갔으면 하는게 제 작은 바램이죠 블로거님의 개인적인 의견도 존중하지만 원더걸스는 국내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보석이니까 우리모두 응원해주자구요!!!ㅎㅎ

  12. 과거의여인들 2010.05.23 13:34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걸그룹들은 계속해서 발전하는데 원더걸스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느낌..

    인기도 면에서 보면,
    소녀시대,카라,2NE1보다는
    포미닛이 아래에 있어보이는데(티아라는 포미닛 정도)
    원더걸스는 포미닛보다도 더 아래로 쭉 떨어진 듯.
    시크릿이랑 포미닛 그 사이 정도로 보임.
    사람들도 원더걸스가 신곡 나오든말든 관심이 없다고 함. 과거의 여인들...

  13. 스타일의 차이... 2010.05.23 15:37 address edit & del reply

    현재 두팀의 스타일은 다르죠...
    포미닛은 Paradiso Girls를 참고한것 같은 파워풀, 섹시 쪽이고,
    원걸은 디스코, 펑키, 복고죠...
    원걸도 처음에는 파워풀 섹시쪽으로 했죠...바로 아이러니 말이죠...
    근데, 텔미가 워낙에 떠서...텔미가 워낙에 광범위한 연령층의 지지를 받았기에...
    그리고 미국에서의 홍보때문에...복고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죠...
    포미닛처럼 강하고 자극적인 건 처음에는 시선을 사로잡을지 모르겠지만,
    금방 식상할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걸처럼 심심하면서도 살랑살랑거리는 건 처음에는 좀 약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중독되게 됩니다...
    현재 벅스를 제외하고...나머지 음원 사이트와 모바일은 원걸이 1위를 달리고 있는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원걸 노래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편안합니다...
    그리고 들을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경향이 있죠...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들의 선택은 원걸이 될겁니다...

  14. 포미닛 2010.05.23 19:01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읽고 포미닛 무대나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건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들어보시긴 했나요? 들어 보고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어떤 근거에선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차라리 티아라 정도면 모를까. 끌어 내리려고만 하는 글이니 이치에 맞지 않고 반론이 많은 것도 피해갈수 없겠죠

  15. 좋은글 쓰셔서... 2010.05.24 13:07 address edit & del reply

    배부르게 욕드시고 뿌듯하시겠어요... 이게 글쓰는 보람이죠..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으니,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죠..

    원더걸스... 참 신기하죠..
    그렇게 비판받고 욕먹고, 저주를 퍼부어도,
    그녀들을 향한 열광과 관심이 식어버리기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니...

    아직은 포미닛이 원걸을 상대할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음원순위 확인해 보세요.. 대중들이 누구에게 반응하는지...

  16. Favicon of http://dunwn3015@hanmail.net BlogIcon 동감.. 2010.05.24 19:0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글에좀동감하는데,솔직히이번원걸위에글같은면잇잔아영./
    그래도원걸포미닛화이텓ㅇ~~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blue328 BlogIcon 짱구 2010.05.30 00:37 address edit & del reply

    ㅋ 좀 어이가 없네요 포미닛이 원더걸스의 넘사벽이라니...
    왜그렇게 원걸을 깍아 내리신지 의도를 모르겠는데..
    게다가 원걸을 욕하려고 작곡가 까지 끌어오시니..
    박진영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신사동호랭이가 그수준은 아닌듯하네요
    신사동호랭이는 좀더 아이돌 스럽고 유치한 곡을 쓰는데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쨋든 박진영곡이 신사동호랭이보다 질이 떨어진단건 정말 뭘 모르고 하는 말이네요
    다른사람들 보라고 쓴글인데 뭐좀 제대로 알고 쓰시지 그렇게
    지극히 주관적으로, 한 면만 보고 글을쓰시다니.. 그럴거면 다이어리에나 쓰세요
    진짜 억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18. hearts 2010.06.12 12:40 address edit & del reply

    글쓴이는 포미닛빠인듯... 난 포미닛 너무 싸보여서 별로던데... 못생긴것들이 이쁜척 하는것도 싫고... 그리고 솔까말 현아는 원걸에 있을때가 더 이뻤음. 지금 컨셉은 영~ 무슨 창녀도 아니고..

  19. 이지점에서 사과하시는 게 2010.06.16 06:59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이 시점에서 님께서 쓰신 말이 다 내용이 없는 분석으로 나타났읍니다. 해도 이런 형편없는 글을 쓰시는 지요.

  20. 작은야수 2010.07.15 02:03 address edit & del reply

    엄청난 분석가시네요..
    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것들을 주절주절 상세하게 분석하신 대단한...
    무슨 평론가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동감하는 편입니다.

  21. nbnb 2012.01.28 00:16 address edit & del reply

    이글에 추천한 710명이 누구 팬인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