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21. 06:42

이효리도 바누스 표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가요계의 표절 논란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가요의 대부분이 표절'이라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표절 논란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연 초 '외톨이' 표절 논란이 여전한 상황에서 이효리의 표절 논란은 다시 한 번 가요계에 만연한 표절을 고민하게 합니다. 

바누스의 표절이 그들만의 몫인가?


1. 바누스는 누구인가?

이번 표절 논란은 그동안 국내에 만연한 표절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효리의 신곡 앨범에 수록된 바누스 바큠이 작곡한 6곡 모두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결과적으로 완벽한 표절로 판정이 났습니다. 하나의 앨범에 여섯 곡의 표절 곡이 실렸다는 것은 우리 가요계 표절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누스 바큠'은 해외 유학파 작곡가 일곱 명이 모여서 만든 작곡가 집단이라 합니다. 이번 표절의 당사자인 바누스라는 예칭을 사용한 이재영은, 연세대 법학과 4학년 때 중퇴하고 2000년 작곡 공부를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합니다. 영국 길드홀 스쿨 오브 뮤직 앤드 드라마(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와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수학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스펙이 좋았던 작곡가였지요.
소위 스펙으로 뭉친 일곱 명의 작곡가 집단은 이재영이 그런 짓을 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신들도 피해자라며 회사는 폐업을 하고 당사자인 이재영과는 계약해지를 했습니다. 법인회사를 폐업하고 당사자와 계약해지를 함으로서 철저하게 법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지요.

표절이 명확하게 드러난 이재영이라는 인물이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엠넷과 이효리 측은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30대가 된 이효리로서는 이번 앨범이 무척 중요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가수로서의 생명을 꾸준하게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번 앨범이 성공해야만 했기 때문이지요.

결과적으로 심혈을 기울인 그녀의 앨범은 대한민국 가요 사 최대의 표절 논란의 대명사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한 두 곡이 아닌 수록된 여섯 곡이 교묘한 표절도 아닌 그대로 담아낸 희대의 표절 사건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2. 엠넷도 자유롭지 못하다

일차적으로 자신의 양심을 팔아 돈 벌기에 급급했던 작곡가는 분명하게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더불어 회사 폐업으로 책임으로 피하려는 '바누스 바큠'도 연대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소속된 작곡가의 곡들도 표절이 아닌지에 대한 사후 검토가 요구됩니다.

이재영이라는 인물의 단독 범행인지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듯, '표절 공장'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는다면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는 것과 다름없을 테니 말이지요.

소위 음악관련 회사로서 방송과 매니지먼트, 음반 사업까지 음악에 관련된 사업을 전문적으로 해나가는 엠넷으로서는 무한 책임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작곡가만의 잘못인지 표절을 강요 혹은 동조 했는지도 명확해져야 할 것입니다. 가요계에서 일상이 되어버린 그들 간의 커넥션을 통해 일상화된 표절이라면 엠넷 역시 공범이라는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테니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이효리 역시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노래를 하는 가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일일이 표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주변에서 아니라고 하니 자연스럽게 활동을 했을 테니 말이지요. 하지만 이효리의 표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매번 앨범을 내면 불거지는 표절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것을 잊지 않았다면 그 누구보다 신중해야만 했던 것은 이효리입니다. 엠넷이든 이재영이든 일반인들에게 당사자가 알려지지 않았기에 언젠가는 쉽게 잊혀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효리는 전 국민이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스타입니다.

그런 대중 스타가 연이어 표절 논란에 휩싸이는 상황에서 이효리가 표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만연한 표절 속에서 문제가 불거지면 활동을 중단함으로서 논란을 피해간다는 생각은 더 이상 통해서는 안 됩니다. 최소한 가수라는 직업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커다란 수치로 여겨야만 합니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앨범에 실린 곡에 대한 관심과 책임은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번 한 번이었다면 이효리는 무척이나 억울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이돌이 대세인 상황에서 서른이 넘은 여자 가수가 가요계에 화려하게 복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아이돌 전성시대에 그들 못지않은 파워풀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효리가 무척이나 반가웠기에 이번 표절은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사실을 밝혀낸 네티즌의 능력도 대단하지만, 그들이 밝히는 표절을 소위 음악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는 것은 대한민국 가요의 수준(망가진 시스템을 통해 모두 공범인 상황)을 드러내는 듯해 씁쓸하기만 합니다.


3. 해법은 근본적인 시스템 정비

엠넷이 고소를 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그들도 대중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사건을 명확하게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드러난 표절 작곡가에 대한 고소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표절 곡들이 유통될 수 없게 하는 시스템 정비가 절실합니다.

'표절 필터링 제도'를 도입해 전문적으로 표절 의심 곡들을 가려내는 노력 정도는 있어야 하겠지요. 작곡가를 믿고 맡기는 문화라면 좋겠지만 소위 대박 작곡가마저 표절을 일삼고 있는 상황에서는 철저한 검증이 절실합니다.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건네질 상품을 만드는 제작사로서는 자신의 브랜드로 나오는 상품에 대한 검수는 당연한 것이니 말이지요. 

대한민국을 경악스럽게 했던 '쥐머리 새우과자'등 식품과 관련된 사건과 음반의 표절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어쩌면 그보다 더 나쁜 것이 표절일 것입니다. 과자는 안 먹거나 다른 것을 선택하면 되지만 만연한 음악계의 표절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니 말입니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수익과 관련된 제도적인 정비일 것입니다. 표절 혐의가 있어도 그 작곡가의 계좌에 곡비용이 그대로 전해지는 현재의 시스템이 먼저 바로 잡혀야 할 것입니다. 표절 논란이 일어도 표절 작곡가들이 당당한 이유는 법정에서 표절을 밝혀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고 오래 걸리기에, 그 기간 동안 자신에게 들어오는 수익금만으로도 표절을 잠재울 수 있는 상황은 끊임없는 표절을 방조하기 때문입니다. 
표절 논란이 일어나면 우선 수익을 동결하고 확정된다면 표절을 통해 벌어들인 모든 수익금을 벌금으로 물어야만 할 것입니다. 미국처럼 강력한 징벌제를 통해 더 이상 표절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강력한 방법들 중 하나가 되겠지요. 국내법에 없는 제도를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에서는 철저하게 그들의 수익 구조에 쇄기를 박는 방법이 선결되어야만 합니다. 최소한 표절을 일삼는 이들은 예술이 아닌 돈벌이를 하는 파렴치한 사기꾼일 뿐이니 말이지요.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명예가 아닌 돈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다른 것보다 무서운 것은 경제적인 부담입니다. 그들에게 강력하게 부과되는 금전적인 징벌은 돈만 쫓는 표절자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벌이 될 수밖에는 없으니 말이지요. 

이효리로서는 무척이나 억울할 수 있습니다. 내심 이효리의 복귀를 반가워했던 만큼 이번 표절은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결과에만 급급해 과정을 소홀하게 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표절 논란이 일 수 없도록 구체적인 방안들이 공론화되고 표절을 막아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지금보다는 표절이 수그러들겠지요.

속이기로 작정한 사기꾼을 막아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효리는 피해자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가해자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곡을 통해 행복함을, 즐거움을 느끼는 대중들에게 파렴치한 표절 곡을 들려준 그녀도 '억울한 가해자'입니다. 더 이상 이런 황당한 상황이 빚어지지 않도록 가수들의 노력도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가 조심하고 경계하면 자연스럽게 표절들은 사라질 수밖에 없을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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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에나들에게 고함 2010.06.21 15:22 address edit & del reply

    피해자이지만, 억울한 가해자라....

    의미 전달을 위해 만들어낸 것이겠지만, 이런식의 말장난은 본사안을 잘 못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앞서 본문에서 계속 법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결국엔 도의적으로 책임질 문제와 동일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법적 문제는 법적 문제로 일단락 하고서, 가수로서 이번 앨범의 책임 프로듀서로서의 책임 문제를 논해야 함에도, 법적 문제에서 사기죄의 피해자더러, 도의적 문제의 가해자를 운운하는 것은 의미의 혼선이 오기에 충분합니다.

    • 무조건 하이에나라고 하면 다인가? 2010.06.21 17:17 address edit & del

      나도 이효리는 피해자이지만 가해자이기도 하다고 본다.
      뭐가 말장난이라는 거지? 너무나 들어맞는 표현인데?
      가수가 단순히 노래만 부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단 말인가? 관중들은 가수를 보고 그 노래를 선택하는 것이지 작곡가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어느 연예인이 광고를 찍었는데 그게 사기였다고 치자. 그 연예인을 보고 제품을 고른 고객들에게 과연 그 연예인은 도의적 책임이 없다고 할수 있는가? 원글 쓴 사람도 바로 그런 도의점 책임을 갖고 이효리가 그녀의 앨범을 산 팬들에게 가해자라고 하는 것이다. 뭐가 말장난이라는건가? 법적으로 책임질 것은 책임져야겠지만 도의적으로도 책임질 것은 책임져야 더이상 가요계 표절이 사라지지 않을까? 읽는 사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너무 수준을 낮게 보는건 아닌가요?

    • 하이에나들에게 고함 2010.06.21 22:24 address edit & del

      피해자는 법적차원의 언급이고, 억울한 가해자는 도의적차원의 언급이니, 동일선상에서 다뤄질 이야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사건피해자이지만, 도의적책임의식으로 후속곡 활동과 가수활동정지라는 극양처방을 공식사과와 함께 발표한 것을 왜 가볍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더구나 가요계표절문제를 이효리 개인에게 떠 넘기는 것은, 시스템적 문제를 사건의 책임당사자인 바누스가 아닌 이효리에게 맞춰서 풀어가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므로 과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허허허 2010.06.22 02:11 address edit & del

      이미 이번 앨범은 활동기간 꽉 채워 다 활동했고 이제 더 뽑아먹을 것도 없는데 지금와서 활동중단이 무슨 책임의식을 지는건가?
      타이틀골,써브 타이틀곡 다 홍보 했잖아.
      써브타이틀 곡에서 재미를 못봤는데 세번 째 곡에서 무슨 재미를 볼까?
      어차피 이번 앨범 음반 활동기간 꽉 채워 다 홍보한 후에 가수활동 중지가 무슨 의미가 있나.

      어차피 이효리 음반 내는 추세로 봐서 2년 후에 다시 새음반 낼건데 말야.

      이번 앨범건은 고의든 아니든 이효리 앨범을 산 사람들,모바일 음원을 산 사람들 모두를 장물을 산 범죄인으로 만든 사건이라네.

      보통의 경우 장물을 선의로 산 사람들(여기에 이효리를 포함 한다고해도)도 장물은 몰수되는게 상식이여.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 음악이 장물인데도 불구하고 그 물건이 주인에게 돌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반 선의의 이효리 음악을 구입한 팬들도 장물을 불법으로 취득한 공범이 되어 버리지.

      다운받은 음원은 모두 지우고 구매한 음반은 모두 회수하고 이번 음반활동 관련해서 얻은 수익(방송,행사 수익까지 일부 포함) 모두를 원 저작권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이효리 음악을 구매한 팬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여.

      수익이 모두 원저작자에게 돌아간다면 그때서야 이효리 음악을 구매한 사람들이 범죄혐의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고 안그러면 그냥 공범일 뿐이야.

      이번 음반 관련해서 얻은 수익 모두를 원저작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과한 면이 많이 있는데 원칙상으로는 그래야 해.

      근데 이효리가 무슨 책임있는 행동을 했는데?

    • 하이에나들에게 고함 2010.06.22 04:48 address edit & del

      어디에서 주워들었는지 모르겠다만, 뭘 알고 말해라.

      정규앨범 발매하고서 수록곡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은 당연하다, 더구나 앨범수록곡이 타이틀곡과도 손색이 없고 활동방향을 수록곡 전반으로 정했을 개연성도 높았던 앨범이라서 후속곡 활동을 중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타격을 감수하겠다는 책임있는 행동의 하나로 봐야 한다. 알겠냐?

      게다가 이번 공중파 활동의 중심은 치티치티뱅뱅 으로 이번 표절문제와 관련이 없는 곡이다.

      그리고 장물범에 대한 법적 지식이 딸리면 잠자코 있어라. 고의든 아니든이라고 말하는 거 보니 알겠다. 장물범에 대해 알고 싶으면 형법서적 하나 골라서 정독해라. 그러면 너의 새치 혀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는지 알게 될 거다.

      장물을 불법으로 취득한 공범이라는 황당한 말은 처음 듣겠구나, 새로운 형법학의 창조냐? 아예 새로운 학설을 주장하는구나! 그럴 깜냥도 안되는 녀석이.

      넌 그냥 이효리가 타격을 받는 걸 바랄 뿐이지.

      찌질하게 굴지 마라, 안티짓을 하려면 최소한 당당하게라도 해라. 뭐 당당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 헨리 2010.06.28 16:36 address edit & del

      아. 하이에나님에게 설득 당해버렸어 -_-

  2. 2010.06.21 23:44 address edit & del reply

    이미 사람은 죽었는데 칼 장수한테 왜 날카로운 칼을 팔았냐고 따지는 꼴이군요.

    이미 상황은 종료됐습니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죠.

  3. 1234 2010.06.22 04:5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 주는거 부르는주제에 뭘 따져 뭐가 억울하다고 억울하면 직접 만들던가

  4. 활동중단은 영리한 대처인 듯요 2010.06.22 08:20 address edit & del reply

    표절 논란이 불거지기 전에 이미 이효리의 이번 앨범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이효리는 자기가 잘하는 것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이번엔 원하는 음악을 했지만 기대 이하다'라는 평을 내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별 일이 없어서 그 앨범 갖고 계속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사실 이효리에게 마이너스였다고 봐요. 천안함, 선거, 올림픽 등으로 예능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비되면서 후속곡 활동할 기회를 놓쳤고 표절까지 막장으로 흐르는 것이 이효리 측에게는 좋은 빌미가 되긴 했지만 대차게 '활동 접겠다'고 하고 빠져나가는 건 영리한 대처라고 생각되지만 그닥 억울해 보이진 않네요.

  5. 가수의 본분 2010.06.22 09:07 address edit & del reply

    외국 팝을 조금만 들어본 사람이라면 지금 한국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 대부분이 어디선가 들어본거라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업이 가수인 사람이 자신은 그것을 몰랐다고 하면 믿기가 힘들겠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6. 이효리전과자 2010.06.22 10:10 address edit & del reply

    이효리 표절논란이 한두번이야?

    그걸 "몰랐다" 라고 하면 면죄부?

    놀구 있네.

    전과 2범, 표절가수 주제에 왠 억울?

    진짜 억울하면, 표절앨범 발매로 올린 수익을 모두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해라.

    그럼 인정해 준다.

    하지만, 절대 못하지. 왜냐면 어짜피 돈 때문에 그 짓을 한건데.

    이효리가 미쳤어? 남주게?

  7. ad 2010.06.22 12:2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 글쓴이는 애초에 이효리가 타격을 받길 바라는 생각을 하면서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거 같다. 표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 자결을 해서라도 속죄하라 이건가? 툭하면 미국에선 어쩌고 저쩌고ㅉㅉ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투자한 돈이 얼만데 그 수익금을 뭔죄라고 다 벌금으로 환원하래. 병신들이 뭔일만 있으면 기부하라 어쩌라 지랄들을 하면서 열폭을 하지

  8. ㅄㅄ 2010.06.22 16:01 address edit & del reply

    배부르고 억울하니까 기쁜지 슬픈지 모르겠다

  9. 껄껄껄 2010.07.01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 자체가 낚시네요.
    점점 블로거들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