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7. 06:09

MBC스페셜, 따뜻한 시선으로 다문화를 이야기 하다

어느 사이 우리 주변에는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가진 이들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모습들이 익숙하지 않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고 그들 역시 이제는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할 존재임은 분명합니다. 

나는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




오토바이 사고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남자는 오늘도 하반신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 채 기저귀를 차고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수저를 들어 식사를 하게 된 것도 겨우 몇 달 전일입니다. 2년 전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었던 자신을 지켜준 것은 다름 아닌 태국인 아내였습니다.

자신이 죽음과 맞서 싸우는 수술 중에도 슬픔에 눈물 흘리던 노모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혹시 아들이 죽더라도 자신을 내치지 말고 함께 살자고 한 아내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린 딸과 나이든 노모를 자신을 대신해 보살피려는 아내의 지극정성 때문이었는지 남편은 힘겹게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침대에 누워 아내의 수발을 들어야 하는 삶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살아 어린 딸의 재롱을 보고 아내의 사랑을 매시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에게는 행복입니다. 자식을 앞세우고 혼자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했던 노모는 자신을 감싸며 영원히 함께 하자던 태국 며느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병든 자식의 똥오줌을 싫은 내색하지 않고 하루 서너 번씩 해내는 며느리는 밭일도 열심히 하고 손녀를 예의바르고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습니다.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교육도 받는 태국 며느리는 외국인이 아닌 바로 내 며느리이고 소년의 엄마이며 아들의 아내입니다. 

이렇게 <MBC 스페셜-나는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는 시작되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쉽지 않은 병든 남편 수발을 들며 노모를 모시고 살아가는 태국 여인이 그저 낯선 외국인으로 보였나요? 그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면서도 항상 웃는 그녀는 외국인 내국인의 경계가 없는 우리 이웃이고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며느리이자 부인이고 엄마일 뿐이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낯설기보다는 익숙해져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 필리핀 부인을 둔 가정의 모습은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녀가 필리핀 미인대회 수상자이자 의대를 다는 수재라는 외형적인 모습보다는 한국에 적응해가며 아이를 키워가는 방법이었죠.

한 동안은 아이를 위해 학교일에 남편이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직접 학교에 가기 시작한 그녀를 바라보며 많은 아이들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이야!"를 외쳤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들은 자주 반복되며 자연스럽게 누구의 엄마로 불리며 일반 한국인 엄마를 바라보듯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며 직접 부딪치며 함께 하면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15살 아들 역시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결코 바뀔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친구 중 하나는 "자신의 엄마 때문에 못살겠다. 엄마 피부가 까매서 자신도 까맣다"등 불편을 호소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친구들과는 달리 자신이 나서서 친구들에게 "내 엄마는 외국인이다. 우리 엄마 예쁘지"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자 아이들 역시 스스럼없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호응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임을 그들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조국이자 자신들에게도 의미 있는 나라인 필리핀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들만 내보내는 언론들에 대해 당당하게 한마디 하는 그는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들도 많은 필리핀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보내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말이 별로 없는 남편과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도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아내는 오늘도 한국어 공부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녀는 베트남 이주 외국인입니다. 9년 동안 살면서 그녀가 겪었던 다양한 일들은 한 마을에 사는 다른 베트남 부인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고는 합니다.

항상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부모님들에게도 인정을 받은 그녀는 아이들을 더욱 잘 키우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에게 이런 저런 문제들을 물었을 때 당당하게 대답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은 이제 조금 더 커져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결혼 이주민들을 위한 통역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커갔습니다.  

그 누구보다 악착같이 생활하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외국인이라는 편견을 들이대는 것 자체가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경기도 비례대표로 도의원이 된 몽골인 이라는 결혼 이주민의 상징이자 희망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이주 외국인이 도의원이 되었다는 것은 결혼 이주민 17만 시대에 축복이기도 합니다. 너무 늦은 감도 있겠지만 그녀가 도의원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결혼 이주민에 대한 시각과 그녀들을 바라보는 행정은 변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런 그녀는 자신의 고국인 몽골에서도 엄청난 이슈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몽골 신문과 방송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요. 우리 역시 타국에서 정치인으로 당선된 이들을 보며 알 수 없는 뭉클함을 느끼듯 그들 역시 비슷한 감정이었을 겁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해후한 그녀에게 작은 아버지는 제작진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그녀의 당선이 자랑스럽고 이를 통해 몽골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수 있게 될 듯해 기쁘다는 말은 결혼 이주민들의 삶이 왜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정치인이 된 그녀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을 위해 이주해온 그녀들은 대한민국을 알리는 각국의 민간외교관과 마찬가지인 존재들입니다. 그녀들이 경험하고 느꼈던 모든 것들은 그녀들의 조국에 그대로 전해질 수밖에는 없고 그런 수많은 경험들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들을 자연스럽게 우리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 역시 편견 없이 바라보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고 당연한 순리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한없는 편견과 두려움은 스스로를 망가트릴 뿐임을 알아야 하겠지요. 결혼 이주민들의 아이들은 시한폭탄과 같다는 말이 나온 이유를 진정 모르는 것일까요?

프랑스 폭동의 원인이 되었던 이주민들의 아이들이 왜 시한폭탄이 되었는지는 그 사회가 얼마나 그들을 핍박하고 편견으로만 바라봤는지를 알게 해주는 증거일 뿐입니다. 그들이 시한폭탄이 아닌 건강한 국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역시 함께 살아가는 우리임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수많은 시한폭탄을 제조하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지요.

이번 주 MBC 스페셜에서는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인 다문화 가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이주 외국인 가정의 며느리이자 아내가 된 그녀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함께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나는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는 우리 안에 깃든 또 다른 편견을 버리는 계기가 되었을 듯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기에 다문화 가정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겠지요. 피부와 나라를 떠나 그들 역시 우리와 조금도 다름없는 인간임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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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4
  1.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17 06: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MBC스페셜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요즘 못본지 오래됐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2. Favicon of https://iloveminc.tistory.com BlogIcon MINC-eh 2010.07.17 07: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이프로그램을 시청하진 않았지만 이글을 읽고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문화 하면 세계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캐나다에 10년이상 살다보니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사회/정치적 측면에서 보다는 가정에서 부모들이(어머니/아버지 두분다) 아이들을 진심을 다해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부모들 또한 힘든 시간이 많겠지만 유아/아동 시절을 잘 겪어야 건전한 인간으로 성장 하니까요.

    이제 한국도 다민족 가정에 대해 절실히 생각 해 볼 때 이군요.
    단일민족을 불우짓던 시절의 착각에 빨리 벗어나
    미래를 준비 해야죠.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7.17 07:55 신고 address edit & del

      캐나다에 살고 계시니 누구보다 잘 느끼시고 있을 듯하네요. 말씀처럼 부모들의 가르침이 중요하죠. 옳은 가르침을 위한 부모의 역할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요한거 같아요.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한 이기주의가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이들이 여전한 것을 보면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이 많은거 같기도 해요.

  3. cghj 2010.07.17 09:34 address edit & del reply

    다문화가정한국에선아직도 좋은생각을안갖는것같아요.딸애학교간담회가보니 주위학부모들선입견이..아쉽네요...

  4. Favicon of https://webfishing.tistory.com BlogIcon 사계(四季) 2010.07.17 10: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이야 그렇지 않지만 예전 군사독재 시절 "단일민족"이라는 세뇌교육의 후폭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됩니다.

    • ★ 동감 2010.07.18 10:14 address edit & del

      맞는 말씀이네요...^^
      그때는 왜 그렇게 단일민족을 강조했는지...

  5. Favicon of http://yyyyy777@hanmail.net BlogIcon 얌비시광팬 2010.07.17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면 민족우선주의는 물건너가냐?
    그간 민족주의를 열나게 외치던 엠비시는 죽었냐?
    아니면 교활한 기회주의냐?

  6. 글쎄요... 2010.07.17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이라는 것이 정상적인 결혼을 통한 다문화 가정인가요? 매매혼의 성격으로 이루어진 다문화 가정의 밝은면만 부각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발 자체가 비뚤어진 것을 다문화라는 포장아래 감싼다고 해서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으니까요. 어찌보면 다문화의 활성화 자체가 한국의 노동인구계층을 만들어내기 위한 정책으로도 볼수 있겠죠 기득권층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어느정도의 노동계층이 필요하지만 현시점에서의 젊은 세대는 많은 자녀를 양육할 기회자체를 가지기도 어려울 뿐더러 사회전체적인 인식이 전과 달라져서 기득권층의 노예계급으로 살기를 거부하니 다문화라는 포장아래 기득권층의 수발을 들 노동계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겠죠. 인종차별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인위적인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가는것 분명 한국사회에서 큰 문제로 대두 될것입니다. 다른나라의 다문화 국가에서 문화충돌로 큰 문제가 된 예시들이 많듯이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문화 사회라면 그 구성원들이 차차 서로가 자연스럽게 융화되며 다문화 사회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 우리나라의 문제는 인위적인 다문화를 이루려고 하기에 서로가 불편한 것이죠 감싸고 포장하기에 급급한 다문화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한 다문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인데 아쉽네요

  7. 구름 2010.07.17 13:39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오히려 이 방송이 현실을 왜곡한다고 봤습니다.
    볼 때는 감동하고 봤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다문화라는 말은 이런 결혼형태가 아닙니다.
    그냥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일뿐이지요.모두 연예결혼한 분들의 이야기였습니다
    현재는 매매혼으로 인한 다문화의 문제가 현실입니다
    한국에서 결혼 못하고 동남아와 그 외 지역에서 돈으로 여성을 사와서 하는 매매혼이 다문화가정을 만들고 있고
    추하지만 그런걸 방송에 내보내야지요
    이런 미화 방송보다는 차라리 뉴스에 나오는 피살된 베트남 새댁 이야기가 더 현실적이랍니다.
    어제 방송은 그저 국제결혼 이야기일뿐이예요
    아마도 17만 다문화 가정의 10%도 안되는 소수의 이야기일 뿐이지요..

  8. ㅂㅂㅂ 2010.07.17 14:1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그런프로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국제결혼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억제로 이름붙이는것 자체도 싫습니다
    그들을한국인으로 동화시키고 그들 2세를 뼈속까지 한국인으로 만들어야지
    그들에게 다문화란 웃긴이름을 붙이는것 자체가 오히려 그들과 다른사람들사이에
    갈등 , 분열을 조장하는것입니다.
    다문화?
    그거 성공한 나라가 어딨습니까
    정말 싫으네요
    국제결혼의 부작용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인데
    이런 국제결혼미화방송이나 하고
    경각심을 주지는 못할망정..

    제발 다문화선동하는 모든것들은 영원히 사라질날이오길바랍니다.
    언젠가 그런날이 올거라 믿어의심치않고요

  9. 이것참 2010.07.17 15:43 address edit & del reply

    심각하네요..외국인을 전부 합쳐봐야 100만입니다. 5천만 중에 백만을 가지고 다민족 국가로 몰아가는데, 그 배후가 누구일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10. ㅂㅂㅂ님 2010.07.17 17:38 address edit & del reply

    제발 다문화선동하는 모든것들은 영원히 사라질날이오길바랍니다->에 동감 ㅎ

  11. sk 2010.07.17 20:24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좁은 나라에 외국 이민자 마구 받아들건 문제죠. 지금도 인구 너무나 많습니다.
    어쩔수없이 돌려보내야해요.
    허나 여기서 정착한 국제결혼 한 사람들은 차별 하지 말고
    그냥 한국인으로 대해야죠.
    캐나다와 미국은 이민자들로이뤄진 나라잖아요.
    그런나라와 비교하는건 너무 말이 안됩니다.
    다문화다민족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그냥 차별하지 말자가 맞는겁니다.

  12. dj 2010.07.17 20:44 address edit & del reply

    어이없는방송.. 현실을 그리왜곡하고싶습니까 다문화가정이라는 미화된언어에

    인신매매처럼팔려오는 동남아여성들.. , 정신병력있는 남편에의해서 한국온지 일주일만에

    피살당하고 처참히 죽었습니다.. 시체가된지 몇일만에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방송을보고 어이가없어서 ..그만 채널돌려버렸네요

  13. 1004 2010.07.17 21:28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댓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네요..최근 m방송 이외에도 다문화 가정이 나오는 프로드램이 일주일에 한번은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다양한 방송 체넬을 보시면 다문화 가정이 많이 다루어 지고 지방 방송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때는 훌륭한 한국인 시부모님과 남편으로 인해 감동하고 어떤때는 화가나 미칠것 같습니다 자기아들이 어떤 인간이든 장가를 보내겠다는 부모들의 이기주의 단지 결혼대상자가 필요한 남자들의 이기심에 분통이 터져 죽을것 같은 방송을 본적도 있습니다. 5살 지능에 말도 재대로 못하는 장애인 아들을 베트남 신부에게 장가보내 아이를 가지게 하고 자신들을 모시게 하는 도와줘야할 보호해줘야할 약자이지만 이기심으로 뭉쳐진 불쌍한 노부부를 보며 안타까움과 분노가 같이 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m본부의 방송은 분명 긍적적 효과를 가져옵니다. 어리석고도 현명한 우리의 생각과 시선을 긍정적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도 하니까요..분명한건 제가 느끼는 분노와 안타까움이 그들이 다문화 가정이라서가 아니라 한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이기를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정신병자 남편에게 희생당한 베트남 신부나 우울증 걸린 경찰 남편에게 살해 당한 부인의 이야기를 우린 남편에게 희생당한 여성의 비극으로 같이 바라보는게 편견을 버리는 시선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러니 댓글다신분들 다시 한번 생각 해보세요. M의 방송의 다문화 가정이든. 제가 화가나 미칠것 같이 바라본 다문화 가정이든 한국인들의 다른 가정들이 가진 문제점과 장점들과 다를바 없이 그냥 한가족입니다. 전 모두가 그렇게 바라보길 바랍니다.

  14. 정말 짜증난다 2010.07.18 02:05 address edit & del reply

    언제까지 거짓된 다문화 선동질을 봐야 합니까? 전세계에 다문화해서 성공한 나라 있습니까? 다문화요? 이미 전세계에서 쓰레기통에 던져진 정책이 대한민국에서만 진리인양 포장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까?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철저한 반다문화입니다. 사랑으로 이루어진 국제결혼 가정은 철저히 한국 가정으로 동화시켜서 그들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게끔 도와주고, 국제매매혼은 철저히 금지하고, 위장결혼이나 인권침해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가차없이 해당 외국여성은 본국으로 추방하고, 한국남편에게 잘못이 있다면 이 역시 처벌해야 합니다.

  15. 옹심이 2010.07.18 02:23 address edit & del reply

    당신같은 사람들 보면 참 위험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국, 프랑스 같은 다인종문화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방금 끝난 OCN인가 거기서 딸이 인신매매 당하여 아빠가 구하는 영화(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거기도 프랑스죠 알바니아계 사람들이 아무여자나 납치해서 매춘을 시키거나 팔아먹는 영화죠.. 지금이야 다인종문화가 좋아보일수도, 동남아쪽 사람들이 불쌍해 보일수도 있죠 조금 있으면 우리나라도 그 영화처럼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 지금 안산만 가보세요 얼마나 무법천지인지.. 불체자들, 불체자는 아니지만 같은나라에서 온 무법자들... 당신 딸이나 와이프가 그런식으로 납치를 당해도 그런말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인종문화의 최대국인 미국을 보세요 특정인종만 잘 살고 있습니다 유태인들과 영국에서 건너간 청교도의 후손들.. 물론 다른인종들이 우리나라 와서 허드렛일 해주고 살면야 좋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밑바닥에서 허드렛일을 해주고 사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상위2%와 외국의 부자들 또는 동남아쪽 부자들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에서 유세하고 그집에서 당신 와이프가 가정부 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난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16. 근데 문제는... 2010.07.18 03:34 address edit & del reply

    이게 어떤... 뭔가 목적을 가지고 누군가(?)의 진두지휘하에 이뤄지는..
    방향성을 띈 선전선동질 같단 말씀입니다!

    가카의 말씀을 충실히 전하는 KBS에서는,
    한국이 단일민족이 아니란 내용의 스페셜인가 뭔가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MBC선 비슷한 시기에 다문화를 얘기해주고~

    거참 묘~한... 묘~한 일이네요!

    물론, 제가 보기에 좌든 우든 다문화, 다인종을 원하긴 하는 모양이더군요!
    양쪽에서 바라보는 방향은 다릅니다만, 다문화 다인종을 옹호하는 건 같군요!
    아니... 어쩌면 똑같은 것들(?)일지도... ㅋㅋ

    암튼 묘~하네요!

  17. 한국사람 2010.07.18 08:39 address edit & del reply

    다문화보다 단일문화가 더 좋은 겁니다. 오히려 다문화가 되면 사회통합이 어렵고, 다른 문화간의 충돌이 매우 심해지고, 복지비용이 늘어나고 사회적인 부작용이 훨씬 더 심각해집니다. 이건 이미 다문화가 진행된 여러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경제발전을 위해서 외국인력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다문화를 찬양하는 것은 미련한 짓입니다.경제발전을 위해서 외국인력을 받아들이면서 어쩔 수 없이 다문화가 좋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서구사회의 심각한 다문화 문제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냉정하게 다문화를 바라보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점점 더 살기 힘들어 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문화라는 것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서로 다르면 오해도 생기고, 뭉치기 힘들고, 끼리끼리 살게 되고, 서로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충돌합니다.지금이야 언론에서 다문화가 좋다고 떠들지만, 결코 좋은 일은 아니거든요.

  18. 동키호테 2010.07.18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k본부보다 알찬 내용을 방송한 mbc에 고마웠습니다.

  19. 바보들 2010.07.18 11:42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글쓴애들중 다문화 반대하는 인간들! 아이러니다 그럼 한국사람끼리만 결혼하자는 애기인데 이기주의 극치인거 같다. 농촌에 사는 사람은 결혼하지말고 그냥 살으라는 애기인거 같다. 물론 현재의 매매혼 갔이 이루어지는 결혼은 문제또한 있는게 사실이다. 반대만 할게 아니라 개선을할려고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또한 언제까지 갖혀 살수있다고 생각하나 단일민족 언제 부터 우리가 단일민족이냐? 우리나라 단일민족 아니거든! 교통이 발달하면 할수록 단일민족이란 있을수 없다.

    • 정말 짜증난다 2010.07.18 23:35 address edit & del

      누가 바보인지 모르겠구만. 비정상적인 매매혼은 금지하는 것이 원칙이고, 정상적인 국제결혼 가정은 한국인 가정으로 동화시키는 것이 옳다.

      그리고 국제매매혼이 농촌에서만 일어나는 줄 아나? 70%는 도시에서 이루어진다.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대안을 내놓으라고? 옳지 않은 일을 하지 말자는데 무슨 대안 타령인가?

      당신은 단일민족의 뜻부터 다시 공부해야 겠다. 얄팍한 지식 가지고, 매국 언론들에게 세뇌된 지식을 진리라고 착각하면서 누구더러 바보라고 하는가?

  20. 하하하하 2010.07.27 15:25 address edit & del reply

    모든 다문화주의자와, 불체자가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아예 국제 매매혼 그만두게 만들고
    좆선족이 한국 국적 따서 한국인 행세하는 걸 막자..
    아예 박탈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