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7. 12:23

독도를 모르는 학생들, 역사를 외면하는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역사를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역사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역사는 바른 미래를 위해 필요하고 현명했던 현재는 미래를 탄탄하게 만드는 밑거름으로 작용합니다. 그런 우리의 역사를 망각하고 살아간다면 당연하게도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는 없습니다.

독도를 모르는 학생들과 이를 방치하는 교육당국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모두에게 정답을 알려주기 위해 냈던 독도 관련 문제에 400여 명이 넘는 학생 중 200명도 안 되는 학생들만이 정답으로 '독도'를 적어냈다는 것은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일본의 다케시다 발언으로 그 어떤 문제보다 이슈가 되었던 독도가 이 정도라면 우리의 근 현대사와 역사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지식은 처참하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입니다.
역대 대통령의 순서야 관심에 따라 모를 수도 있다고 해도, 역대 왕조에 중국의 원 나라가 들어가는 상황은 그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경국대전'에 대한 답을 14%만이 맞추는 상황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공부가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는 너무 자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들어가야만 하는 그들에게 역사는 의미 없는 공부일 뿐입니다. 선택 과목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들을 외우고 알아야만 하는 국사는 선택해야 할 이유가 그들에게는 없으니 말입니다. 반 전체에서 유일하게 국사를 선택한 그녀가 오히려 웃음꺼리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전교 360명 가운데 국사를 선택한 학생이 단 3명이라는 결과는 그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입니다. 서울대만이 국사를 치르도록 함으로서 오히려 일반 학생들이 국사를 선택하지 못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만들었습니다. 상대평가인 상태에서는 서울대를 보는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국사를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국사책이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르고 이미 버렸다는 아이들도 있을 정도로 우리 교육 현장에서 국사는 아무런 의미 없는 과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필수적으로 들어야만 했던 국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 되어버렸습니다.

국영수 외에는 알아서 선택하라는 교육부의 정책은 더 이상 국사는 공부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역사 공부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당연하게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래 대한민국이 존립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은 당연하고 선진국이라 불리 우는 나라들이 진행하는 자국 역사에 대한 공부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철저한 역사 공부와 일본의 지독할 정도의 왜곡된 실리 역사 공부와 달리 대한민국만은 그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을 뿐입니다. 독일이 역사 수업 비율이 20%인데 반해 대한민국은 5%에 그치며 얼마나 역사를 등한시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이 철저하게 왜곡하고 있는 독도 관련 내용이 일본은 초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실면서 철저한 교육을 시키는데 반해 대한민국은 중학교에는 단 한 페이지, 고등학교에는 사진도 없이 넉 줄로 독도를 설명하는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의 발언은 충격적이면서도 당연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기 나라 땅이라고 하고 우리는 우리나라 땅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우리나라 국민이니까 우리나라 땅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누구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라는 여학생의 발언은 우리의 현실입니다. 중국의 집요하고 자극적인 동북공정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역사가 없는 혹은 역사도 알지 못하는 바보로 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엉터리 같은 교육과정으로 인해  개콘에서 동혁이 형은 "노래방에서만 독도를 배울꺼야"라는 발언을 하게 했습니다.

교과부는 국사를 다른 이수과목과 다름없이 동일하게 대우하고 있다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태평한 이야기는 황당하게 만들 뿐입니다. 얼마나 역사의식이 없고 역사의 중요성을 모르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었지요. 국영수 외에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이 치욕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자신들은 국사 교육을 배제하고 대학에서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고 뒷짐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무슨 기대를 할 수 있을까요? 대학 관계자마저 국사의 절실함을 망각하고 국사를 필수로 해버리면 다른 과목들이 다 피해를 본다는 말은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입니다. 

아마도 10년 후가 되면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에 대해서도 모호해지는 사회가 될 겁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 알지 못하고 관심 없는 그들에게 애국심을 이야기하는 것은 우습게 들릴 뿐입니다. 우리의 역사는 필수가 되어야만 합니다. 국사가 필수가 되면 다른 과목이 피해를 본다는 논리가 아니라 다른 과목들이 소외되더라도 국사만은 알아야 한다는 논리를 교육 당국자들이 가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대로 방치되고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교육이고 무엇을 위한 교육인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동북공정과 다케시마로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애써 외면하는 정부당국과 권력자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역사는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의 역사마저 교육하지 않겠다는 발상은 대한민국의 근본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영수만 배우면 되는 공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역사에 대한 교육도 학생들에 대한 인성 교육도 사라져버린 공교육은 절대 사교육을 앞설 수도 없습니다. 공교육은 죽었고 사교육에 대한 의지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정부 당국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게 궁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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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러블리이쌤 2010.08.07 14:43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였나요? 모 TV 프로그램에서 독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저 정말 기가막힌다라는 소리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참, 혹시 독도리뷰에 참여하고 계신가요?

  3. Favicon of https://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8.07 15: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국민들...
    일본이 독도가 우리땅이라 우겨도, 중국이 고구려가 자신의 역사라 우겨도
    뭐라 반박할 줄 모르는 국민들.. 무조건 경제만 발전하면 뭐하나요?

    • 김현옥 2010.08.07 15:43 address edit & del

      그렇다고 경제가 발전하기라도 했나??????
      웃기는 대한민국이다.

    • Favicon of https://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8.07 15:57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위의 댓글에서 말한 경제 발전은...
      '한강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6.25이후 일어난 대한민국을 말하는거지,
      현재의 모습을 말하는건 아니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4. 에르자드 2010.08.07 16:29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상태로 가면 앞으로 우리 중,고등학생이 기득권 층이 되면 독도, 고구려,발해의 역사를 영원히 잃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면 누굴 탓할까요? 지금의 어른들? 그때가서 남탓하지 마십시오. 지금보다 더 무서운건 앞으로 10년 후입니다. 10년 후면 지금의 중국,일본의 중,고등학생은 그 왜곡된 역사 자신의 진짜역사로 뿌리 깊이 박혀 있을 때입니다. 지금 이상태라면 그들에게 반박 한 번 못할 것 같네요..참 슬픈 현실입니다..

  5. 흠...... 2010.08.07 17:43 address edit & del reply

    흠...... 이번 교육과정개편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더군요.
    여러 의견을 다 들어봤습니다만..... 제가 제 나름의 입장을 밝히거나 판단하기는 곤란하더군요.

    학생들 입장에서는 부담을 좀 덜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좋아할 듯 싶습니다.

  6. dadsfsafas` 2010.08.07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2014 학년부터 (서울대에 한해) 문과학생뿐만 아니라 이과학생도 필수 응시과목으로 하는건 좋은데, 더욱 더 서울대 진학용이라는 이미지가 남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계열 가릴거 없이 모든 학생이 수능 필수 과목에 국사를 넣어야 되야 함과 동시에, 역사가 왜곡 된 부분을 수습해야 암기만 하면서도 어느정도 역사를 알게 될거 같습니다. 뜯어 고쳐야 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그렇지만;;

  7. 정말... 2010.08.07 21:16 address edit & del reply

    나라가 어떻게 될런지.. 백년 앞.. 아니 천년 앞을 보는 거울인 국사를 포기한채, 한치 앞만 보게만드는 현실이 너무나 서럽고 무섭습니다. 사회에서 어른들조차 역사 의식이 희박하고 근현대사
    는 알지도 못하는데,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은 얼마나 심각할까요.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지도 못하면서 그나마 남아있던 민족정체성까지 없어질까 무섭습니다.

  8. 2010.08.07 23:03 address edit & del reply

    대한민국 학교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요...국사는 주입식교육이라도 시켜야 정체성이라도 생기지...뉘집 자식덜인지 참 한심하군....이러니 나라꼴이 딴따라국 되는거지.

  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8.08 05: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지적하셨어요~
    요즘 국사 교육이 문제에요~

  10. 1 2010.08.08 09:09 address edit & del reply

    역사 공부 좋습니다. 당연 해야지요.

    근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다지 반갑지가 않습니다.

    국영수 비율이 제일 높고 그 다음에가 탐구영역입니다.

    여러분도 대학에 가는데 비중이 낮는 역사를 공부하겠습니까. 비중이 높은 국영수를 하겠습니까?

    입시제도가 진짜 어떤노무쉐끼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입시제도가 바뀌고, 한 나라(자신이 태어난 국가)의 역사에도 관심이 없는 윗대가리들이... 생각이 바뀌고,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을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진짜 세대가 교체되는 10~20년뒤에는 중국이나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하면 저희는.. 반박할것이 있어도 모르니깐... 우리나라땅임에도 불구하고 넘어가게 되는거죠...

  11. 2010.08.08 13:4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0.08.08 14: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뉴스 보고 분개 했습니다. 이래서 울나라 땅 지키겠나? 수백번도 넘게 침략당하고 그걸 지켜내기 위해서
    목숨바친 선조들 독립투사들의 넋이 저보다 더 분개해 하겠군요 이건 분명 미래에 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13. Favicon of http://nalokubi.tistory.com BlogIcon Nalo Kubi 2010.08.10 00: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에는 역사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언제부턴가 깨달았죠.
    위의 수험생이 제대로 말해주고 있네요.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입시에 치중하도록 만들어놓았으니 수험생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어떤 작자들이 이딴 식으로 교육 제도를 만들어놓았는지 한심하네요.

  14. agree!! 2010.08.30 20:30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합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이렇게나 썩어버렸는지.... 국사를 배워야 우리나라가 있는데 독도의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도 현 정부에서는 수능의 병폐를 줄이겠다고 수능과목에서 국사를 빼버리는 망발을 저지른 겁니다. 그럴 바에야 아예 수능을 없애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또 세계사도 그렇습니다. 세계사를 배워야 현 정부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데, 그런 것마저 선택과목으로 하면 대체 어쩌자는 건지... 답답합니다. 속으로 이렇게 썩어들어가는데 밖으로 아무리 반크 활동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알아야 활동을 하지...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정말 우리나라 최대 약점이자 걸림돌입니다.

  15. 동북공정 독도망언 2010.09.06 09:31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은 통일을 잠재적으로 방해하거나 통일시 자신의 기득권 획득입니다.

    중국이든 일본이든 이렇게 망언하고 역사도 움치고 땅도 훔치는 이유

    북한이 망가지면 얼른 지들땅으로 복속 시키기 위함이고 일본은 동남아에서

    힘 꽤나 주는데 한국이 통일 되면 자신의 입지는 당연히 좁아 지는게 두렵기 때문에

    끊임없이 도발하고 끊임없이 미친 망언을 토하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8000초에 이르는 막대한 자원과 아주 저렴한 노동력이

    남한에는 고급기술과 고급 인력 그리고 우수한 하이 테크가 있습니다

    만약에 북과 남이 결합한다면 일본을 넘고 중국을 넘는것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역사공부를 하지 않는건 정권의 배후세력이 친일파 내지는 일본에게 굽신굽신 꼬리치는

    일본산 애완견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게 그저 잘 보여서 뼈다귀 하나 물면 그것으로 족하네요

    또한 통치세력도 ...통일 그다지 바라지 않습니다.

    통일과 미래를 위해 역사 배우는게 좋지만...할말이 없습니다..에휴

  16. hay.. 2010.09.06 20:5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저 영상을 인터넷에서 보고 멍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보다 더 공부를 하고
    저보다 더 배운 애들이 저런 답을 써서 낸다는 자체가 황당해서 멍해졌던 기억이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 이대로 가다가는 어려운 수학문제는 계산기 없이 잘풀고 영어는 원어민 처럼
    잘하고 어려운 시를 보고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외국인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물어보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말그대로 헛똑똑이인 아이들만 만들어 낼 것 같네요.
    정말 심각해지면 나중에는 외국인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왜곡을 해도 모르는 사태가
    발생할 것 같기도 하네요. 하 정말 무섭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역사일진데
    이 것을 모르는 척 하는 교육계의 현실이 무섭네요.

  17. 참..할말없네 2010.09.12 13:43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이런것 문제따지기 전에 학생들의 인권이나 보장해 주시지요 ^^
    기분 나쁩니다.

  18. 123 하나둘셋 2010.09.15 01:21 address edit & del reply

    어... 제가 윗분의 의견을 잘못 해석했기를 바랍니다...
    저는 고3이구요 엥간한대가아닌 ky 를 노리고있는데요 서울대를 목표로하는게아닙니다
    저는 삼사(세계사 국사 근현대사)선택합니다..
    윗분제말이틀렷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자삭하겟습니다.
    이런것 문제따지기전에 학생들의 인권이나 보장해달라구요?
    지금 교사보다 학생이 유리한고지에 있는거아닌가요 체벌도이제 금기시되고
    교사보기를 뭣같이 보면서 인권이요?
    가정해서 10년이 지났다고 칩시다 이세대의 주류층은 우리나라의 역사
    광개토대왕은 만화속 주인공인줄만 아는 그런시대가 오고
    일본놈들이와서 내선일체야 내선일체야 요딴소리로 현혹해서
    일제시대의 아픔을 다시겪게되면 그때도 학생인권소리할겁니까?
    님아는 지금 학교의 생활속에 있는것같군요
    지금 학교에서 역사하라고좀 말하면 역사해서뭐해도아닙니다
    역사따위 개나줘버려라는 분위기입니다. 등급따려는 중상위가아닌
    하위권역시 그렇죠 전체적분위기가 역사는 어렵다고 하는데 그건좀 아닌것같군요.
    제개인적의견일지모르지만 깊은이해가필요없고 내용이해와 암기만 필요할뿐인데
    시간도 많이안걸립니다. 언수외 때문에 탐구를 할시간이없다고요?
    까놓고말해서 언수외 안되니까 사탐만하는 애들이 얼마나많은데요,한심할정도로 사탐만
    하는데.. 이래놓고 어린놈들은 애국심이없어 타령할겁니까?
    아 그리고 한마디더하겟습니다/
    지금 전체적분위기가 통일하면 좌파빨갱이고 북한까거나 뭐하면 수구꼴통이고
    나참 잡아가고 자시고 전 좌파성향입니다.
    미국 머리노랗고 눈파랗고 겨드랑이 냄새나는 새끼들 발가락을 빠는게 옳은거라고요?
    그래요 북한이 무력도발하고 무고한 남측사람들이 죽어나갓습니다.
    근데 이분단만든게 미국아닌가요? 근데 원인재공한 미국발가락을 핧고
    어떻게 보면 피해자인 북한을 주적으로 삼고요?
    정말 통일해야합니다 제발 부탁이에요

  19. 123 하나둘셋 2010.09.15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아그리고 갑자기생각난게있네
    우리교육과정이전엔 문과계열이든 이과계열이든
    전과목인거알지?
    근데 암기가필요없는 사고형 수능에서
    공부량때문에 역사를 필수로안한다는건
    완전 넌센슨건 알고있겟죠?

  20. Favicon of https://haewadal.tistory.com BlogIcon 李梗雲 2010.09.15 13: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결과가 당연 한것이 아닌가요. 광복직후 실시된 미 군정에서는 많은 친일파들이 그대로 등용 되었고 아직까지 대한민국 정계와 교육계 역사학계 등 많은 부분에 친일파가 침투 해 있는데 어찌 저러겠나이까?

  21. kkkkkkkkkk 2010.09.28 00:34 address edit & del reply

    역사를 모른다는건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생아가 되는걸 의미합니다. 즉, 정체성을 상실한 근본도 없는 상놈의나라가 되버려서 타국역사속에 흡수되어 사라져버린다는걸의미합니다. 역사를 모르면 애국심이 없고 애국심이 없으면 국가를 수호할수가없습니다. 돈 몇푼받고 이나라의 영토를 일본이나 중국 미국에 팔아먹는시대가 온다는말입니다. 황당한 이야기같습니까? 돈박에모르는 아이들로 교육을 시키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지금도 애국애족 외쳐보세요. 개똘추소리 듣습니다. 무조건 돈돈돈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는인간들을 양성하고있는게 요즘 교육의 현실입니다. 그 징후는 이미 심각하게 나타나고있습니다. 장담하건데 이대로가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100년이내에 다른나라의역사책일부에 지방변두리지방으로 남게됩니다. 한민족의 역사가 소멸된다는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