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4. 17:50

2/4분기 아오이 유우의 오센 おせん 음식대결의 새로운 재미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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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일본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도 시즌을 함께하는 '절대 그이'와 같이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네요. 2000년에 출간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음식 드라마입니다.

시작이 재미있게 진행되지요. 외국인의 시각으로 일본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시퀀스는 어떤 방식으로 이 드라마가 진행되어질지 축약해 주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일본의 대표 도시인 동경의 모습들 속에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편의점에 쌓여있는 수많은 인스턴트 음식들. 그저 간단히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지배하는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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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결! 젊은 백치 여장 vs 전자렌지 여왕
인스턴트가 유행이고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과거의 맛을 지켜려 노력하는 음식 장인이 있는 음식점의 주인인 오센(아오이 유우-마스크 드 포원,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리모트, 고교교사, 우연히도 최악의 소년, 하나와 엘리스, 철인 28호, 허니와 클로버, 무시시....)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음식점 운영에는 그리 큰 공을 들이지 않아 보이는 이 젊은 주인. 이 고풍스러운 음식점에는 예전 방식 그대로 음식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요리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총괄하는 것이 이 젊은 주인 오센이지요.

번화가 최첨단의 음식점에서 퓨전 요리들을 만들던 요시오(도레미솔라, 내가 사는 길, 힘 좀 냅시다요,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는 전통요리를 만들기 위해 어린 시절에 갔었던 오센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 곳의 일원이 된 요시이. 하지만 도시에서만 살던 그에게는 모든 것들이 낯설고 이상하기만 합니다. 편하게 처리할 수도 있는 일들이 모두 어렵고 답답하게 이뤄지는 상황들이 힘들기만 하지요.

더욱 이해하기 힘든것은 이 고풍스럽고 역사를 간직한 공간의 안주인이 너무 어리다는 것. 더불어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이 있을 것이란 생각과는 달리 매일 아침, 저녁으로 술만 마시는 그녀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가졌던 꿈과 달라 보이는 이 공간을 떠나기로 한 요시오. 하지만 나와도 딱히 갈 곳이 없는 게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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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음식을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요리사와 대결이 이뤄집니다. 키노시타 쿠킹의 교장인 히데오와 에자키가 근무했었던 첨단 요리점의 지배인타카시에 의해 급조된 요리대결이었지요.


이 드라마는 단순한 이분법으로 진행됩니다. 전통과 현대, 편의성과 정성이라는 아주 극단적이지만 서로 필요한 요소들이 상충하면서 어느 순간 적절하게 결합되어지는 것이 이 드라마의 재미이자 의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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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이 유우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비록 우경화된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었지만 말입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인지 너무 만화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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