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 06:34

무릎팍 도사-MC몽 부끄럽게 만든 추신수의 애국심

추추트레인으로 불리며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20을 달성한 선수. 2년 연속 3할 타율, 20-20을 달성한 클리블랜드 4번 타자.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딴 그가 무릎팍에 출연했다는 소식은 흥겨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끄러움을 알기에 당당했던 추신수




대만과의 예선 첫 경기 첫 타석에서 그가 터트린 멋진 투런 홈런은 한국 팀이 금메달을 딸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레벨 차이를 확연하게 보이는 그의 타격은 상대팀들마저 경외심으로 바라볼 정도로 탁월했습니다.
그가 무릎팍에서도 밝혔듯이 상대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전 상대 선수들은 추선수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상대팀 감독은 추신수 일거수일투족을 캠코더로 촬영하는 에피소드를 들으며, 그가 아시아 야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인 최초로 20-20 클럽을 달성한 추신수에게도 넘어서야만 하는 가장 커다랗고 힘겨운 산이 하나있었습니다.

운동선수로서 더욱 외국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그에게 가장 원하고 바라던 것은 다름 아닌 병역면제였지요. 부당한 방법이 아닌 방식으로 그가 국민들의 의무인 병역을 면제 받는 방법은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많은 이들은 아시안 게임 참석은 병역면제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택하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메이저리거로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가 참석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부름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우리의 시각은 왜곡되고 타산적인 인간들이 되어버린 이유겠지요. 그런 이들에게 추신수의 순수함은 순수함으로 다가올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추신수는 조용하게 자신을 이야기합니다. WBC에 아무런 대가도 없음에도 출전을 감행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말입니다.

부상 위험이 많은 상황에서 클리블랜드 구단에서도 만류하고 심지어, 국내에서도 병역 면제와 상관도 없는데 뭐 하러 WBC에 출전하려 하느냐는 질타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 그가 모든 것을 감수하고 WBC에 참여한 것은 국가를 위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20여 년 동안 야구를 해오며 국가대표로 생활했던 그에게 국가의 부름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일 중 하나가 바로 국가를 위해 대표 선수로 나서는 일이라 생각하는 그에게 조건을 보고 선택하는 국가대표는 무의미했던 것이었지요.

박찬호가 병역면제가 끝난 이후에도 꾸준하게(능력이 되는 한) 국가 대표로 활동하던 것과 같이 추신수 역시 병역 문제도 중요할 수밖에는 없었지만, 그 보다 앞섰던 것은 순수한 열정이고 말 그대로의 애국심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애국 장사를 하는 이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애국심을 전면에 내세워 자신의 개인적 이득에만 눈이 먼 이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순수한 애국심을 찾아보는 것은 신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민망할 정도로 애국을 팔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추신수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까요? 바보 같다는 생각을 했을까요? 아니면 자신도 뻔뻔스럽게 추신수와 같은 존재라는 동질감을 느끼는 것일까요?
구단에서 제의했다는 귀화문제는 몇 년 전부터 언론에서도 다뤄졌던 문제였습니다. 메이저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가 병역 문제로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그들로서는 당연해 보입니다.

그런 유혹에서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그는 부끄러움을 아는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보며 크는 아들을 위해, 자신을 믿는 부인과 부모님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그를 당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부끄러움을 알고 있었기에 그 누구보다 당당할 수 있었던 추신수는 우리 사회에 많을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이들의 병역면제 수는 일반인들의 최소 3, 4배가 되는 사회. 혜택은 모두 받으면서 의무는 소홀히 하는 그들에게는 추신수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결코 할 수 없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는 그들을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부끄러움 자체를 모르는 이들에게 자신 행동에 대한 반성을 요구하는 것은 가식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지요. 

병역 비리로 공판까지 받고 있는 MC몽의 당당함은 드러난 민망한 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들이겠지요. 최소한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아는 존재였다면 드러난 잘못만으로도 백배사죄를 해도 모자란 상황에 고의발치에만 집착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올 뿐입니다.  

가족의 이름으로 부당함에 맞서 항상 당당하고자 노력하는 그에게 가장 두려운 적은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부끄러운 행동으로 가족들을 욕 먹이고 스스로 합리화할 수 없는 아픔은 그 어떤 것과의 타협도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끄러움은 현재의 추신수를 만든 가장 중요한 힘이었습니다. 추신수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사회가 부끄러움을 자각하며 산다면 현재보다는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끄러움'이란 얼마나 소중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지 알게 해준 추신수의 성공시대는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2년 연속 3할 20-20 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운 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팬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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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신수선수멋지다.. 2010.12.02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런사람도있는데 뭐가 부족한점도없는데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데 넌 대중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살면서 그게 할 행동인가 싶은데.....
    참으로 한심한 인생을 살고있네....... MC몽은 시민권 포기하자고 하면 바로할꺼다.......

  3. 흠... 2010.12.02 11:25 address edit & del reply

    글쎄요. 굳이 추신수 선수를 MC몽과 비교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직 MC몽에게 잘못이 있는지조차 명백히 밝혀지지 않은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추신수 선수의 애국심이 꼭 병역 문제에만 국한되어 발휘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한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은 그것으로 끝나야지 그것을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예로 사용한다면 칭찬받은 사람이 기분이 좋겠습니까? 별로 좋은 글은 아니군요.

    • 바보가 아닌 이상 2010.12.02 16:30 address edit & del

      MC몽이 결백하다는 걸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법적으로 잘못을 물을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는 이미 윤리적으로 유죄입니다.
      맘 속에 면제에 대한 생각 털끝하나 없이
      저렇게 일을 저질렀을까요?

    • 우리나라.. 2010.12.02 17:19 address edit & del

      우리나라 남자들 중에 맘 속으로 면제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제 주변 남자들 모두 군대가기 싫어하고
      전 여자지만 제가 보기에도 그 2년 참 아깝긴 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면제에 대한 생각 조금이라도 했다는 게 유죄가 된다면
      우리나라 남자들 중에 100% 결백한 사람 아마 없을 듯 싶네요 ㅎㅎ

      뭐 그렇다고 MC몽 편드는 건 아닙니다.
      보지도 않을 공무원 시험 핑계대며 군대가는 거 연기하는 건
      좀 꼴불견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발치 문제는 좀 두고봐야 할 듯 싶어요.

  4. 대한민국국민 2010.12.02 12:08 address edit & del reply

    나라를 이끄는 정치가들도 의무를 다하지 않는 세상에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 자체가 이상해져버린 우리사회. 추신수선수같은 순수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과 같은 나라의 국민이라는것 자체만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다시한번 자랑스럽습니다.

  5. 지나는과객 2010.12.02 12:11 address edit & del reply

    추신수 이야기와 MC몽이 어떤 관련이 있지요? 병역이라는 키워드 말곤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MC몽은 현재 재판중에 있습니다.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피의자에게 범죄자인양 취급하는 것은 아주 비논리적이군요. 주목 받고 싶었나요?

  6. 한마디 2010.12.02 12:32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 '흠...'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추신수 선수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엠씨몽은 왜?
    시선집중을 위해 엠씨몽을 이용한 글처럼 보였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악플 보다도 못한글이네 2010.12.02 12:58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면 단순히 조회수를 노리고 쓴글이던가.. 어차피 운동선수와는 달리 연예인은 합법적으로 병역면제 받을길은 몸이 아픈거 외에는 없고 더군다나 아직 재판중인 mc몽을 범죄자인양 쓴글이며.. 미친놈이네

    • hippo 2010.12.02 13:03 address edit & del

      그러는 넌 돈새끼고...

    • 기가 막히네 2010.12.02 14:56 address edit & del

      발치를 한게 정말 아파서 뽑은거라 칩시다.
      (재판중이니 결론은 아직 안났으니 가정해 봅시다.)
      나머지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어디서 만들어낸 얘기랍니까? 분명 대한민국 남성의 의무인 부분에서 부끄러운 행동을 한건 사실입니다. 무릎팍도사를 보면서 관련 이슈랑 연관해서 글도 못쓸나요?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ㅋ

  8. eeq 2010.12.02 13:0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추신수는 자기실력으로 병역면제받은거니 이건 뭐라 할순없지

  9. 흠~~~ 2010.12.02 13:16 address edit & del reply

    추신수라는 사람을 띄우려고 엠씨몽을 이용한 것은 아닐테고... 왜 엠씨몽을 언급했을까요???? 혹시 자신의 글을 띄우려고 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것은 아닌지... 어쨌든 건강한 글은 아닌거 같은데요.

  10. 지나가다 2010.12.02 13:22 address edit & del reply

    님 말대로 추신수 선수 참 반듯하더군요.
    거기서 끝내시지 왜 몽씨는 까시는지요.
    님의 의도가 불순해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11. 지나가다 2010.12.02 13:31 address edit & del reply

    말씀하시대로 추신수가 멋있긴 합니다만, 엠씨몽과의 비교는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엠씨몽의 경우 어느 분께서 지적하신대로 현재 재판중인 사안이라 아직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추신수선수가 훌륭한 것은 틀림없지만, 그 점을 부각하기 위해 현재 재판와중에 있는 사람을 대비시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bs2tv 2010.12.02 16:12 address edit & del

      진실은 이미 나와있고 재판은 단지 확인사살일뿐

      참고로 설사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더라도 발치몽의 범죄들 중 극히 일부 중 하나

  12. 적이요. 2010.12.02 13:36 address edit & del reply

    전체적인 맥락은 공감 합니다만, 아직 재판이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 확정을 하고 비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을 수정하고, 추신수선수의 행동을 현재 우리사회 일반의 의식과 견주어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13. 34개월 2010.12.02 14:16 address edit & del reply

    34년 전에 34개 월 군복무한 사람입니다.
    추신수 선수가 병역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 시민권 취득 제안을 거절했다더군요. 박수를 보냈습니다.
    역시 대선수는 운동 그 자체 이전에 인간부터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MC몽은 매우 건강한 모습으로 TV에 비쳐지는데
    이가 나빠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말에
    어이없어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장애우가 아닌 사람의 군대 면제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은
    경험론적 의심과 편견을 갖고 있고
    대부분 그 의심과 편견이 사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확정 판결 이전에는 무죄로 추정되는 오늘날의 사법은
    진실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정황과 증거로 사법적 판단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MC몽의 군면제는 사법적 판단 여부르 떠나
    MC몽 자신만이 아는 진실의 문제는 여전히 남고
    연예활동을 하는 한 비난 받을 수 있으며
    조국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를 하지 않은 것이고
    현재 복무하는 젊은 군인들의 사기에 좋지 않을 것입니다.

    MC몽의 병역문제가
    사실의 진실과 사법적 판단이 일치되기를
    그리고
    죄와 벌이 필연적으로 연관된다는
    상식이 지켜지기를 기대하면서
    경과를 지켜 보겠습니다.

    • 일리단 2010.12.02 18:18 address edit & del

      추선수를 깎아내릴 의도는 없지만 구단의 시민권 제안은 아시안 게임이 아직 남아있으니 거절한거구요..만약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못땄을 경우를 가정해보면 추신수는 시민권을 땄을가능성이 거의 100프로에 수렴합니다.엄청난 돈도 돈이지만 고생끝에 자신의 꿈이 이뤄져가는 찰나에 포기하고 군입대를 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만약 그렇게 됐어도 그를 이해해줄 사람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 시푸 2010.12.04 09:55 address edit & del

      말도 안돼?
      님은 어떻게 추선수가 금메달을 못땃으면 시민권을 획득했을거라고 확언할수 있나요?

      진짜 웃낀 사람일쎄~

  14. 조이 2010.12.02 14:17 address edit & del reply

    적절한 비유 맞고만뭐...
    나는 MC몽이 진짜 아파서 이빨을 뺏을꺼라 생각한다. 아니 설령 고의발치라해도 그건 중요한 점이 아니다. "이 이빨을 뽑으면 군대를 합법적으로 안 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를 뽑은게 괘씸하다는거다. 이것이 병역기피가 아니고 무엇인가? 합법적으로 기피하면 기피가 아닌가?
    그런면에서 어제 추신수의 발언은 부모와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말에서 MC몽과 충분히 비교가 될수 있다고 본다.
    지금 이순간도 법정에서 고의로 뽑았네, 아파서 뽑았네 진실공방 벌이고 있는 MC몽에게 충분히 귀감이 될만한 내용이라는거다.

  15. ㅁㄴㅇㄹ 2010.12.02 14:32 address edit & del reply

    추신수선수 이미지 무척 좋죠.. 하지만 애국심의 잣대로 엠씨몽이랑 비교하는 건 좀 그렇네요. 스포츠스타나 연예인에게 애국심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회.. 이 또한 정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블로거님이 과연 추신수 선수가 혹시라도 저지를지도 모르는 앞으로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게 되면 또 손바닥 뒤집 듯 비난을 하지나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부디 그런일이 없기를..

  16. 이상하네 2010.12.02 16:55 address edit & del reply

    대체 추선수와 MC몽과의 상관관계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만약 MC몽이 치아문제로 면제받은게 사실이라고 밝혀진다면 어쩔건가요;; 아직 재판중인 사건을 확정적으로 몰아가다니.. 만약에 병역기피의혹이 거짓으로 판명되면 그때는 공무원시험 응시등 윤리적 문제로 물고 늘어지실 건가요?? 제 생각에는 MC몽의 경우 평소 희극적인 그의 이미지때문에 더 불합리한 처사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보지도 않을 공무원시험 응시해서 병역연기하는거나 병역기피 목적으로 다니지도 않는 대학에 대학원까지 입학하는거나 차이가 뭔가요.. 이번에 가수 비만 보더라도 병무청에서 연기인정 안해주는 한 한국에는 들어올 생각이 없어보이듯이 행동하더군요.. 병무청에서 연기허가가 나자마자 국내로 기어들어오는 비의 그 꼬라지와 MC몽의 공무원시험 응시와 다른 점은요?? 타블로 마녀사냥 사건이 우리 네티즌들에게는 전혀 교훈이 되지 못했나 봅니다. 확정되지도 않은 일로 여전히 마녀사냥을 일삼으니 말이죠. 하물며 말도 안되는 사유로 연기를 받은 박해진에 대해서도 MC몽만큼은 아닙니다. 인기 배우나 멋진 가수들에게는 관대하고 상대적으로 만만한 개그맨들이나 예능인들에게는 엄중한 네티즌들의 잣대.. 참 씁쓸하네요

  17. 추추트레인 2010.12.02 17:01 address edit & del reply

    그만큼 자신이 노력했다는거다.
    나라를 위한것이니 병역때문이니를 떠나서
    자신이 노력해서 받아낸 결과물인거다

  18. 딱히 추신수라고.... 2010.12.02 21:09 address edit & del reply

    운동 열심히 해서 자기 몸 값 높이고 포상금 받고 군 면제 받고......... 그거는 이해하고 엠씨몽은 까내리고............
    솔직히 엠씨몽 감싸기가 아니라 똑같은 군대 문제에 누구는 왕대접에 영웅대접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선수?? 좋지만, 결국엔 이 사람들도 이미 그에 응당한 대가를 받고 하는 겁니다. 더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구요. 야구 시작을 국가가 시켜서 했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했나요?
    저는 조금 웃긴 사실이 왜 운동 선수들에게 하해와 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애국심 운운하면서까지.................... 물론 이들이 나라 이름을 드높인 것은 맞지만, 결국 그래봐야 나라 자체에 무슨 그리 큰 덕이 있다고.......... 결국 자기 받을 돈 받고 연봉 높이고가 다입니다. 무슨 운동선수 잘 한 것을 크나큰 애국심으로까지 포장하는 것은 예전부터 생각하건데 참 웃긴 것 같네요. 결국 그냥 광대놀음 하는 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나 거기서 거긴데.......

    솔직히 군대 문제도 결국 엠씨몽도 쓰레기고 이 분도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humornara.kr BlogIcon 유머나라 2010.12.02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추신수 선수의 홈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 감동만큼 국위 선양이 되고 국력이 늘어나는 거겠지요~

  20. 이희란 2010.12.03 03:48 address edit & del reply

    군대가시는

  21. Favicon of http://smnan.co.kr BlogIcon 명품 태극기 무료 2011.11.22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바람에 엉키지 않는 명품 태극기 무료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