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4. 10:34

1박2일, 장염 걸린 이승기와 일본행

1박2일 설악산 종주가 큰 무리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 속에 겨울산행을 강행한 그들의 도전은 이후 진행될 다양한 그들만의 여행에 커다란 힘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비록 예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웃음은 사라졌지만 그들만의 다짐만으로도 행복했던 이들도 많았을 듯합니다.

이승기의 일본행을 1박2일은 정말 몰랐을까?




여름 산행도 쉽지 않은 이들이 겨울 산행을 설악산 종주로 잡았다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물론 제작진의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운 선택을 강요받았기 때문이지요. 큰 사고 없이 목표를 완료했으니 다행이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도전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산을 오르며 멤버들이나 스태프들이 돌아가며 다리에 쥐가 나서 주저앉기 시작하며 당연히 산행에 필요한 시간들이 점점 연장되며 겨울 야간 산행까지 해야 했습니다. 주간 산행도 어려운데 야간 산행을 해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측은하기까지 했습니다.

일반인들만이 아닌 설악산국립공원에서 파견된 안전요원이 함께 했기에 철저한 안전이 우선되었음은 당연했지만 야간 산행은 무척이나 위험한 일이기에 시청하는 내내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 걷는 것조차 힘겨운 상황에서 야간 산행을 강행해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가혹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렇게 어렵게 마지막 목적지인 대청봉을 코앞에 둔 중청대피소에 도착한 1박2일 멤버들의 감격은 그 어느 것보다 강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 힘겨운 겨울 산행을 해야만 했던 그들이 큰 사고 없이 목적지에 다다랐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울 수밖에는 없었지요.

김종민이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음도 바로 그 부분 때문이었겠지요. 자신의 몫을 전혀 하지 못했던 종민으로서는 설악산 종주가 자신을 다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있었을 것입니다. 

강하게 다스리던 호동마저 두 팔을 벌려 종민을 껴안는 모습 역시 그의 노력을 호동이 품어주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지로 보여 졌습니다. 그동안 웬만해서는 종민에게 자신을 내보이지 않았던 그가 그렇게 마음을 열고 종민을 품었다는 사실은 중요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면 대청봉에서의 새해는 그들에게는 남달랐을 듯합니다. 각자에게 새롭게 찾아온 2011년은 무척이나 중요할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지요. 최정상에 있는 이에게는 여전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고, 차근차근 정상을 향해 가는 이에게는 올 해가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승기에도 2011년은 중요한 한 해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미 공론화된 일본행은 언제만이 남아있을 뿐 일본 진출은 그나 소속사에게 2011년 가장 중요한 화제입니다. 이미 일본 파트너와 계약도 마친 상태에서 언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만이 남은 상황에서 이승기는 떠오르는 해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지난주에는 이승기의 1박2일 하차설이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1박2일 측에서는 즉각적으로 '하차는 없다'고 강력하게 대응했고 소속사나 이승기 본인으로서는 신중한 입장만을 밝힌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한 번 1박2일 측에 3월까지만 촬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1박2일 측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입장이고 이승기 측에서는 더 이상 일본 진출을 미룰 수는 없기에 1박2일 하차를 공식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1박2일도 하고 일본 활동도 할 수 있으면 최고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승기가 이 모든 것을 병행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지난 해 드라마와 예능을 함께 하며 체감했던 힘겨움을 반복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이미 차기 드라마에 대한 논의가 정리된 상황에서 드라마와 일본 활동이 시작되면 예능을 병행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승기가 어려운 1박2일을 자신의 꿈을 위해 버리느냐 일 것입니다. 이는 사전에 논의 없이 독자적인 판단으로 위험에 처한 1박2일을 더욱 힘겹게 하는 것인지가 중요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사전 논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왔다면 이는 1박2일 제작진의 책임방기일 것이고 갑작스럽게 불거진 하차라면 이승기의 잘못일 테니 말입니다.
 
1박2일 측에서는 하차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그럴 수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언뜻 들으면 뜬금없는 이승기 하차란 있을 수 없다는 의견으로 이승기 측의 무례함으로 다가올 뿐입니다. 하지만 MC 몽이 퇴출된 후 새로운 멤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언급되었던 윤계상을 생각해 보면 이승기의 하차를 대비한 느낌을 가질 수밖에 합니다.

이승기와 많은 부분에서 겹치는 윤계상을 투입했을 때 캐릭터의 충돌을 염려하던 이들의 생각은 이승기가 없다 면으로 자연스럽게 그 의문이 풀리기 때문이지요. 가수출신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윤계상은 이승기가 하차한다면 가장 적합한 인물일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윤계상이 당시 합류가 결정되고 서로간의 합을 맞춘 상태라면 이승기의 하차는 아쉽지만 진행될 수밖에는 없었을 듯합니다. 하지만 윤계상이 자신의 스케줄로 인해 합류가 무산되며 이후 다른 배우들 섭외도 난항을 겪게 되며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와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보입니다.

뒤쳐진 형들을 마중 나가기 위해 랜턴 하나를 들고 밖으로 나간 이승기의 모습은 참 착한 젊은이다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게 합니다. 대피소에 모두 모여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도 설악산 종주 전날 장염으로 촬영이 가능할까란 고민을 했다는 모습에서는 그의 힘겨움을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강호동과의 통화에서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점에서 이승기의 힘겨움은 모두 보여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휴지기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재충전을 위한 휴식도 없이 달리기만 하는 그로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와 일본 활동이 큰 힘겨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겁니다.

여기에 기존 예능 두 편을 모두 수행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강심장>의 경우도 보통 12시간 이상의 녹화를 하는 상황이고, <1박2일> 역시 2주에 한 번이기는 하지만 이틀을 모두 소비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국내 드라마 제작 환경은 그에게 24/7 을 요구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하루 24시간 드라마 촬영에 할애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승기가 일본 활동까지 겸해야 한다는 것은 거의 무리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승기로서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고 현재에 안주해야 할 것인지 보다 넓은 세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하 든 이는 본인의 몫이고 그의 선택은 존중 받아야만 합니다.

그가 1박2일에 남든 떠나든 이는 시청자나 팬이 느끼는 온도 이상의 뜨거움으로 고민한 결과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그가 느꼈을 감정은 시청자들이 느끼는 감정 그 이상일 것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고 이제 선택의 시간만 남을 듯합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선택을 하기에는 이승기가 혼자라는 한계가 아쉬움으로 남을 듯합니다. 누군가는 조금은 서운할 수밖에 없는 선택에 비난 보다는 뜨거운 박수를 쳐줘야 할 것입니다. 어떤 선택이든 그 선택을 존중하는 모습만이 <1박2일>을 사랑하고 이승기를 아끼는 일일 테니 말입니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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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승기야잘했어 2011.02.14 16:16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 3년전꺼를 다시 보니 이승기가 고새 팍 상했다는게 실감나더라구요. 찬란한유산때는 간당간당했지만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보면 얼굴이 상하고 너무 많이 타서 한국남자의 뽀샤시함이 없어요. 대만포함 동남아쪽 그리고 더 멀리서는 한국인의 귀족적인 뽀샤시함이 한류의 큰 몫이거든요.
    해피선데이 정말 잘 보고있고 매주 이승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이제 떠난다 해도 박수치고 보내주고 싶어요.
    꼭 일본진출만이 이유가 아니라 생각되요.
    한류스타로서 이승기처럼 바른정신으로 무장한 연예인이 활약해준다면
    국가위상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동방예의지국에 뼈속까지 예의바른 이승기의 한류행 완전열혈 응원합니다.

  3. 잘한 결정 2011.02.14 16:33 address edit & del reply

    1박을 나가서도 성공한다면 그것으로 축하할 일이고,
    혹 실패한다고 해도 젊은 날의 쓴 경험은 언젠가 더 큰 성공으로 돌아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시청자들이나 네티즌들이 이승기씨의 삶을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너무 한쪽으로 몰고만 가는 경향이 있는 것같아요..
    좋은 의견 잘봤습니다.

  4. 힘내라 승기군 2011.02.14 16:37 address edit & del reply

    님의 글을 읽으니 맘이 좀 풀리네요..
    서운하다는 이유로,, 속좁게 승기가 잠깐 미워지기도 했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꿈을위해 도전하는 젊은이를,, 우린 박수로 보내주며,
    잘 되길 빌어줄 때입니다. ㅠ

  5. ㅅㅅㅅ 2011.02.14 17:36 address edit & del reply

    참 난리네요. 빠질수도 있는거죠. 머 배신이네. 잘되나 보자는. 그런 말같잖은 댓글이 도배입니다만. 복불복아닙니까? 나가서 잘되면 좋은거고 못되면 어쩔수 없는거고. 언제고 군대문제로 나갈수 있는상황이고. 새로운 인물이 와 적응하면서 새로운 모습들 보여주는것도 신선해 보이고 왜들 배은망덕이니 어쩌니 하는건지.. 그냥 한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댁들이 키워준 사람처럼 굴지 마시고.

  6. ㅅㅅㅅ 2011.02.14 17:37 address edit & del reply

    참 난리네요. 빠질수도 있는거죠. 머 배신이네. 잘되나 보자는. 그런 말같잖은 댓글이 도배입니다만. 복불복아닙니까? 나가서 잘되면 좋은거고 못되면 어쩔수 없는거고. 언제고 군대문제로 나갈수 있는상황이고. 새로운 인물이 와 적응하면서 새로운 모습들 보여주는것도 신선해 보이고 왜들 배은망덕이니 어쩌니 하는건지.. 그냥 한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댁들이 키워준 사람처럼 굴지 마시고.

  7. 지나가다 2011.02.14 17:55 address edit & del reply

    참..어찌 되었건 간에...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승기가 하차를 결정했다는건 아닌거 같네요...실망을 금치 못하겠네......

    • 아니죠 2011.02.14 19:17 address edit & del

      예능 프로 하차하는데 왜 실망이 될까요?
      갑자기 하차하겠다고하고 무책임하게 나가는것도 아닌데..
      글쓴이 말대로 하차논의는 예전부터 있어왔던거고
      이승기는 할만큼 했다고 보는데요.

    • 다른 기사들 2011.02.15 01:33 address edit & del

      보니까 이미 1년 전부터 통보해왔는데 제작진의 만류로 여지껏 남아있던 것 같던데요
      1년전이면 김c도 하차하기 전이었고 mc몽 사건도 터지기 전입니다
      아무래도 이승기가 1박2일의 인기에 기여하는 게 크다보니 제작진도 놔주기 아쉬웠겠죠
      뭐 그러던 와중 김c가 하차해버리니까 이승기로써는 바로 뒤이어서 빠지기도 뭐했겠고
      그렇게 버텨오다가 또 mc몽사건까지 터지고 1박2일 위기설까지 찾아온 상황에
      자기까지 빠져버리면 1박2일에 정말 큰 위기가 올까봐 여지껏 참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승기 입장에선 답답했겠죠 아무리 1박2일이 좋지만
      본인도 꿈이 있고 1박2일을 평생할 것도 아닌데 그것때문에 본인이 정말 원하는 걸 포기해야 한다면요
      거기다 이승기씨는 가수지 예능으로 먹고사는 코미디언이나 예능인이 아니잖습니까
      뭐 그래서 지속적으로 하차를 통보했는데 제작진측에선 들은척도 안하고
      mc몽사건 터진 이후로 새 멤버 구한다더니 아직까지도 미적거리있고
      그걸 보고있자니 아무래도 이러다간 정말 끝까지 그런식으로 굴면서
      안 놔줄것 같으니 이승기측에선 이번 기회에 결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바로 빠진다는 것도 아니고 3월달까지는 한다고 그러니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대체할 새 멤버를 구하라는 일종의 경고같은거랄까요
      솔직히 이승기가 빠지는 건 아쉽지만 이승기로써는 이만큼 기다려준 것 만으로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리를 지켰다고 봅니다
      이번 사태에 있어 굳이 문제가 있는 쪽을 지적해야 한다면
      어떻게서든 의견을 조율하도록 힘쓰는 게 아닌 출연자의 의견을 묵살해버린 제작진에게 있겠죠

  8. 지나가다 2011.02.14 17:55 address edit & del reply

    참..어찌 되었건 간에...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승기가 하차를 결정했다는건 아닌거 같네요...실망을 금치 못하겠네......

  9. 진정한 이해 2011.02.14 18:10 address edit & del reply

    본인들이 만약 이승기 라면..어떤 결정을 할수 있을가여...누구나 의리를 저버리고 싶진 않을거라 생각해여..그러나..자신의 미래를 두고 의리를 논하자 한다면.. 지금 상황이라면 저도 이승기의 선택을 할것 같은데..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결론이라 생각합니다...

  10. 진정한 이해 2011.02.14 18:10 address edit & del reply

    본인들이 만약 이승기 라면..어떤 결정을 할수 있을가여...누구나 의리를 저버리고 싶진 않을거라 생각해여..그러나..자신의 미래를 두고 의리를 논하자 한다면.. 지금 상황이라면 저도 이승기의 선택을 할것 같은데..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결론이라 생각합니다...

  11. ..... 2011.02.14 19:44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항..일본 가는구나? 요새 인터넷은 못하고 공부만 했더니..돌아가는 상황을 모르갔오..ㅜㅜ
    훕... 나는 1박2일에서 승기의 마지막말에 ㅋㅋ.. 예전에 군대를 언급한적이 있다고 들어서, 이제 1박2일 안하고 군대 갈껀가? 했죠... 근데 일본진출이었구나,,, 흠 ㅡ,.ㅡ 고민 돼겠다... 그래도 일본진출해서 성공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예능은 굴곡이 있단 말야.. 그래도 승기처럼 좋은 캐릭터는 없는듯..ㅎㅎㅎ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더 중요한거지..음

  12. mani 2011.02.14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은 한가족이라면서,,, 가족이라면, 젊은 그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격려해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볼튼 2011.02.14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대체 이승기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계속 국내에서 1박2일 계속하고 강심장 계속 하다가 군대 가고 제대하면 또 1박2일, 강심장을 해야 한다는 걸까요?
    1박2일때문에 이승기가 컸다면 그 프로그램을 계속 해야 한다는 걸까요?
    말이 안되는 거죠.

    이승기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1박2일 팬이지 절대 이승기팬이 아닙니다.
    한류스타, 한류 프리미엄은 엄청납니다.
    군대가기 전에 한류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버려야 할까요?
    사람들이 일본에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의리를 지켜서 1박2일을 계속 해야 한다고 하는데 누구는 성공할줄 알고 일본 간답니까?
    참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 웃깁니다.

    • 단순한건 님입니다. 2011.02.15 03:13 address edit & del

      한류스타들이 일본에서 활동해서 한류스타가 되었습니까? 한류스타는 말그대로 한국의 드라마와 음악을 통해 인기가 큰겁니다. 이승기가 장나라처럼 될까 걱정되는 또하나의 팬들입니다. 장나라는 중국에서 최고대접받을지 모르겟으나 이미 한국에선 인지도나 입지가 너무나 줄어들었습니다. 중국활동에 올인한 덕분이죠. 앞으로도 그녀를 한국에서 볼수 있을까 모르겟습니다. 한류스타중 일본뛰어들어 스타된사람보다는 한국드라마를 열심히찍어서 그것이 원동력이 된겁니다. 고작 일본소개된드라마두편의 이승기가 한국에서도 히트곡이 부족한 가수로도. 배우로도 일본활동하기엔 아직은 내공이 얉을수 있습니다.류시원씨 일본에서 가수로 히트했죠. 일본에 올인한 덕분에요. 그러나 그의 드라마나 영화는 더이상 히트가 없습니다.그는 지금 일본의 가수일뿐입니다.한류가 더이상아니죠. 동남아.중국.요즘은 유럽과 미국까지 아무도 류시원의 노래를 모릅니다. 이승기가 원하니까 보내는것에는 완전찬성입니다만 반대하는 사람들이 한류스타될기회 막는거란 생각은 큰 착각입니다. 드라마와 가수에 올인하기위해 예능을 그만두겠다라는 생각이라면모를까 일본활동을 병행하기위해 그만둔다는 그의 생각은 조금 무모하다고 봅니다. 일본은 세계로 뻗어나가기위한 좋은 발판이나 아직 한국예능 외에 큰 두각이 없는 이승기군이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 아쉬움이많이남겠지만 2011.02.15 08:32 address edit & del

      보내줄줄도 아는 미덕도 있어야 하는것이다.진정한 팬이라면 이승기가1박2일이란 프로그램에서 어떤일 을했었고 어떠한 사람이었는지만 잊지않으면 되는거다.우리가 아직도 김c를잊지못하는것처럼말이다.

    • 물론 이승기가 2011.02.15 08:36 address edit & del

      장나라 처럼될가봐 걱정하는맘도 알겠는데..그럼어쩌니??스케줄이 너무빡빡한데...다른 연예인하고 비교하면 안되지..다른일반적인 한류 스타들보면 가수면 가수 연기자면 연기자 이렇게 한분야에서만 인기를 얻는 반면에 이승기는 드라마,예능,가수 세가지를 병행하면서 거기다 일본진출까지한다는게 쉬운일이냐??그것도 한국에서도 연기.예능,가수,세가질 다하는데 일본가서 또 그걸한다고 생각해봐라,무려 여섯번나 해내야 한다.다른애들은 우리나라에선 한분야에서만 인기를끌었고 일본가서 활동을 많이 한편인데 반해(그만큼 스케줄적인 여유가 있었겠고 류시원의 경우는 우리나라 예능 접고일본갔다)게다가 다른 가수들처럼 예능 프로에서 몇시간촬영하고 끝인게아닌 드라마(몇개월에서 몇년 걸린다.)1박2일(1박2일이 주목적이지만때론 3박4일 이상할때도있다.)처럼 장시간 촬영을 해야하는데 그게가능할거같냐?? 이처럼 이승기는 우리나라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고있다.그런데 일본까지가서 이런 일을 또하라고??이승기가 무슨 로봇이냐?지금까지 한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해낸거다.여기서 더이상 붙잡는다면 그건 우리욕심일뿐이다.장나라처럼될지 안될지는 이승기몫이고 그판단은 본인이 하는거다.그리고 이승기는 몇년뒤에 군대도 가야할텐데(본인이 몇살쯤에 갈것이다 라고했음)..그전에 일본진출 해놨다가.군대도 가려고 하는데..프로그램 하나때문에 이 모든걸 망칠순 없잖아??

  14. 그러게요.. 2011.02.14 22:10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좀 내비두지..왜들 그렇게 한 프로에 붙잡아두려고 하는지..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를...

  15. 아쉽지만안녕 2011.02.14 22:2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위의 어느분 말씀대로 꼭 일본 진출이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승기군은 책임을 다 했고 그 동안 수고 했다고 토닥여 주고 싶네요. 가수가 음악프로 포기하고 금토를 1박2일에 3년넘게 할애했으니까요. 전 특별히 승기군팬도 아니고 그저 1박2일을 즐겨보는 애청자라 많이 서운하긴 하지만, 순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동안 드라마와 병행 하는거 보면서 아슬아슬 했으니까요. 제 사심으론 강심장이 무리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그저 지금 상황에 김C씨가 남아있고 김C하차 시점이 승기군이 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 음악프로포기 2011.02.15 07:58 address edit & del

      음악프로 포기하면서 예능했다는 말은 좀 그런데요. mc몽과 은지원은 충분히 했습니다. 오히려 드라마와 예능 가수 같이하려니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 음악을언제포기했냐? 2011.02.15 08:39 address edit & del

      그냥 니가 관심이 없었을뿐이었겠지..이승기가 앨범낼때마다 홍보 했었고 음악 프로에도 꾸준히 나왔었다.니가 음악 프로를 안보는것 뿐이겠지.

  16. 이카루스 2011.02.14 23:17 address edit & del reply

    네,공감가는 의견입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인데요,프로안에서 물론 유일하게 이승기군을 보려고 보시죠. 엄마는 좀 많이 아쉬워 하시겠네요. 아들보는 눈길로 보셨거든요. 간혹 인터넷 포탈 헤드라인에 송창의 1박2일 뭐 그런 걸 봤을때 제가 호감가는 배우라 일단 좋았는데 왜 연령대만 30대로가서 이승기군과 이미지상으론 거의 다를바 없는 배우를 캐스팅하려 했을까 의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승기군 이미 하차여부를 제작진과는 논의중이였던걸로 보이네요. 그러면서 지금 헤드라인보면 극구 말린다 그런데 이승기군는 하차다. 이렇게만 보면 탑의 자릴 만들어준 프로에 대한 배반 행위로 비춰지잖아요. 아무리 아쉬워도 그렇지 한창 젊은 연예인 인생에 초치는 것도 아니고 좀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제작진에서 캐스팅에총력을 기울이지 못하고 본인들 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 에게 불리하게 언론플레이나 하고 좀 아닌것 같단 생각듭니다. 아무리 탑 연예인이라도 개인이잖아요. 거대방송사와 싸워서 어떻게 견디겠어요. 더이상 잡음 없이 캐스팅 잘하시길 바랍니다.

  17. 풋 사 과 2011.02.15 00:02 address edit & del reply

    한 프로에서 무조건 뼈를 묻어야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깡패 조직도 아니고 나갈때 뭐라도 끊고 나가야 하나요 ?

  18. kk 2011.02.15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 . 이때까지 1박2일에 주축 한 맴버로서 큰 공헌을 해왔던것은 사실이다.
    이승기 장래를 위해서 일본을 가고 그리고 본연의 자신의 직업인 가수로 돌아가
    활동하는것 도 옳은 결정이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것은..
    지금 1박2일이 이승기가 떠남으로서 받을 데미지가 너무나도 크
    기때문일것이다.
    1박2일 지금 상황이 그 어떤때보다 위기인 이때 빠지는것은.. 서로 그리 도움이 안돼는
    선택이다. 1박2일과 이승기 누가 뭐 더 덕을 봤네 아니네 하는것은 너무 유치한 말다툼이다.
    아마 예상컨데 바로 이승기가 하차할것 같진않다.. 일본진출이 일각을 다퉈 간다고해서
    잘 되는것도아니고 여기서 더 준비를 해서 가는것도 소속사나 이승기 입장에선..손 은 없을
    것이다.. 하차할떄 박수 받고 떠날수있을 만한 양방의 준비가 됐을때 떠난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될것이다.

  19. 그러면 2011.02.15 07:55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은 1년전부터 하차논의했었다치고 강심장은 그럼 왜 했나요? 몇개월하다 그만 둘 생각이었나..이승기가 정말 가수가 꿈이었던 젊은이었는지 한때 잊고있었습니다. 일본진출을 생각했었다면 차기드라마를 늦추던지 결국은 예능만 하차할 생각인거 아닌가요?

  20. 이승기하차기사 2011.02.15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떴습니다.이제 이런기사는 됐고 앞으로1박2일의 행보를 논합싀다~

  21. 강호동 밑에서 그만하면 된 것 아닌가요? 2011.02.15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이는 정직한 사람이 아니고 탐욕에서 노력한다는 것으로 변화를 주는 그 것을 보여주는 진행자입니다.
    자신의 이익에서 출연자와 맞이하게 되고 일정 수준에서 대화해야하는 것이지요. 스타킹 출연자들 얼굴 변화와 말하는 것 보면 못 느끼시나요.
    단순, 무식, 억지, 노력, 욕심, 노골적 완력이라는 곳에서
    이승기가 얼만큼 버틸까요?

    이수근이가 전에 그러데요.
    강호동이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김병만하고 친하다던데 이수근이 많이 변했나바요.
    아마 지금의 이수근하고 김병만은 둘 다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길이 다르기 때문에 그 전의 일은 추억이고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은 없을 것 같네요.
    혹여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해도 오랫동안.... 표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것은 바빠서 못 만났다는 이수근이도 알 것이고
    강호동이 그런 사람 아니라고 말했던 이수근이고
    승기도 무작정 참아야했겠지만
    참고 참아도 더이상은 아니라 생각하였겠지요.

    • 이쯤되면 2011.02.15 13:39 address edit & del

      이쯤되면 망상도 병이지? 그지?

    • 나참 2011.02.16 16:06 address edit & del

      이승기 개인 살인 스케줄로인한 하차와
      강호동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강호동 싫으면 강호동 얘기만 하세요!
      다들 이때다하고 이승기 팬인 척 물타기 하는데
      역겨워 죽겠다
      누가봐도 망상 쩐다 진짜
      승기는 왜 이용하냐구!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