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9. 07:46

무릎팍 도사 션 정혜영 부부편 102명의 자녀를 둔 닭살커플의 아름다운 행복 바이러스!



SSTV 사진인용



이번 주 무릎팍 도사에는 션과 정혜영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남들이 자신들을 재벌이라고 오해하고 있다며 무릎팍 도사에게 의뢰를 한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을 멋있게 사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런 마음들이 바이러스처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해줄 수있는 삶은 그렇게 많지 않을 듯 합니다.


102명의 자녀를 둔 닭살 부부의 아름다운 삶


전세계 100명의 아이들에게 기부를 하는 그들 부부의 삶의 철학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다가온 무릎팍 도사였습니다.

항상 날카롭기만 했던 무릎팍 도사가 새로운 변신을 위한다며 초대한 션과 정혜영 부부. 결혼 4주년이 되는 시점에 방송되어진 이 프로그램은 그들 부부에게도 무척이나 기념이 될 듯 합니다.

여전한 서로간의 애뜻한 사랑을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은 너무 과해서 윈도우 부부는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의 철학과 실천하는 삶속에서 묻어나는 사랑은 진실일 수밖에 없어 보였지요.

연예인이라는 직업. 그리고 그런 연예인들의 삶이 주는 일반인들과의 괴리감. 호사스러운 삶을 살아야만 할 듯 한 그들의 삶은 과감하게 호사스러움을 벗어던지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이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음은 방송중에도 여러번 노출되었지요. 션과 정혜영이 함께 광고를 찍고 이런 사랑을 자신들에게 전해주었다며 전액을 기부하자는 남편 션과 생활을 해야하는 입장의 정혜영의 망설임. 그리고 션의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아내. 그렇지만 다시 한번 광고를 찍으면 기부하지 말자고 웃으며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정혜영의 모습에서 진솔함과 그들의 아름다운 삶의 일면이 자연스럽게 보여졌지요.

자신의 삶을 절제하며 행복을 실천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더군다나 공인이라는 삶은 어느정도 꾸며진 삶을 강요하는 현 시대에서 더더욱 당당하게 기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 부부의 행복 실천은 마음에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멋진 결혼 생활이라는 것은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브레이크뉴스 사진인용


그들에 의해 다시 한번 기부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기부라는 것이 가진자들의 행복이라고 치부되어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부라는 것이 항상 가진자들이 베푸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이들은 잘 알지요. 더더욱 김밥아줌마로 명명되어진 다수의 할머니들의 전재산 기부는 각박한 세상에 단비같은 훈훈함을 전해주곤 했었지요. 

더불어 전파력이 강한 연예인들의 기부행위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혹은 나쁜 여론들을 쉽게 만들어갈 수 있는 연예인들에 의해 기부가 당당하고 아름다운 행위라는 것이 자꾸 이야기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일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션과 정혜영의 출연은 이런 행복 바이러스를 좀 더 넓게 퍼트리기 위함이었으며 그런 의도적이고 적극적인 기부문화에 대한 홍보는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자신이 할 수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살아가려 노력하는 이들 부부의 삶은 정말 닮고 싶은 상이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특급 연예인들은 아니지만 공인으로서 자신만의 이득을 취하려한다면 얼마든지 취할 수있었겠지요. 하지만 우리에겐 푼돈일 수도 있는 몇만원이 빈민국의 아이들을 살 수있도록 만드는 커다란 지원이 될 수있음에 전세계적으로 100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다는 그들 부부의 사랑 실천은 훈훈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션과 정혜영 부부. 그리고 그들이 행하는 나눔의 사랑실천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로 전파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혜영이 이야기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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