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4. 07:27

동방신기 무릎팍 도사에 몰락 주문 걸었나?

동방신기가 출연한 <무릎팍 도사>에 대해 시간이 흐를 수록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MBC에 불어닥치 전반적인 위기가 예능에도 예외없이 몰아닥치며 전체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편향성을 극대화하며 논란만 부추기는 민망한 방송이 되어가는 <무릎팍 도사>는 이렇게 몰락할까요?

편향성에 빠진 무릎팍, 관절염에 시달리나?



강호동의 호탕함으로 인기 절정을 달리던 <무릎팍 도사>도 4년이라는 기간이 흐르며 그 끝이 보이고 있다는 평가들이 많습니다. 정말 멋진 방송들도 있었지만 안타까움을 넘어 짜증을 불러오는 방송들이 너무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식상함을 비판받는 경우들이 너무 많은 게 현재 <무릎팍 도사>의 한계이자 위기입니다.

연예인들 뒤치닥거리 해주는 무릎팍에 싫증난다


문제가 있었던 연예인들이 뭔가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려는 시점 대중적인 이슈를 만들기 위해 쇼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경우들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무릎팍 도사'는 연예인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방송일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홀로 나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연출해 많은 동정표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지요. 

강한 이야기를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경우는 전무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들 중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들만 몇 꼭지 끄집어내 적당한 수준의 답변을 하는 것으로 점철된 방송은 한두 번은 흥미로울 수는 있겠지만 장기간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연예인들에게 '무릎팍 도사'는 그저 해우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사자는 시원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악취와 찝찝한 기분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해우소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만인이 함께 행복할 수는 없는 홀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비밀의 공간임을 생각해보면 이 방송은 공개적으로 홀로 만족하는 연예인을 감상하게 만드는 고약한 취미의 다른 버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릎팍 도사'는 아니지만 같은 카테고리에 묶여 있는 '라디오 스타' 메인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작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요. 노골적으로 JYJ를 비난하며 입에 담기도 힘든 악담을 늘어놓으면서도 뻔뻔함을 유지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은 경악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트위터라는 공간이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공간이라 느끼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공개된 글에 방송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이가 노골적인 SM 찬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과연 그 방송이 중립을 지키고는 있을까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메인작가의 구애가 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라디오스타' 공동 MC 한 자리에 SM 멤버가 함께 하니 매일이 그 작가에게는 천국 같은 날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무릎팍 도사'에 대한 편향성에도 영향을 미치거나 같은 급으로 여겨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감동은 사라지고 재미마저 확보하지 못하는 그들에게 더 이상 안철수의 감동을 느끼기는 힘들 듯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동방신기는 편파성 논란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왜 출연을 해야 했는지도 모호하고 '무릎팍 도사'에 나와 이야기한 내용들은 특별할 것도 흥미로울 것도 없는 불편함이었습니다.

일방적으로 SM의 주장을 전달해 사실관계를 전혀 모르는 이들로서는 오해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일방적인 주장은 많은 이들에게 논란을 불러올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논란이 될 수밖에 없었던 대목은 JYJ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주장이 SM측을 대변하는 내용들이 전부였다는 것이지요.

성공가도를 달리던 동방신기를 나락으로 몰아넣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동고동락했던 자신들을 배신했다는 식의 발언들은 상대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는 없는 일방적 주장일 뿐이었습니다. JYJ의 활동을 일방적으로 막아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 쪽의 주장만을 방송에서 당연한 듯 내보내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강호동이 개인적인 의견이라며 강조하기는 했지만 예상된 이야기로 자신들을 피해자로 몰아가며 건전하고 발전적인 SM을 파렴치한 기획사로 매도하는 JYJ는 최악이라는 식의 방송은 문제가 아닐 수 없네요. 법으로 JYJ가 정당하다고 판정이 나고 그들의 활동을 막으면 1회 당 2,000만 원씩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음에도 법위에 군림하려는 거대 기획사들은 방송마저 쥐락펴락하는 듯합니다.

연예인들 뒤치닥거리나 하며 아까운 방송을 낭비하는 <무릎팍 도사>는 근본적인 변화와 자신들이 무엇을 지향하는 지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다시 해야 할 시점일 듯합니다. 몰락으로 향할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를 조만간 마련할지는 알 수 없지만 기묘한 주술에 걸린 듯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릎팍 도사>가 과연 과거 감동과 재미를 함께 주던 시기를 다시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많은 이들이 요구하듯 과연 <무릎팍 도사>가 JYJ를 섭외해 형평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은 제로보다 낮겠지요. 아마 폐지가 된다 해도 그들은 JYJ를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 자신들의 위상을 깎아내리는 행동들로 일관하는 방송은 이미 그 생명력을 다했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없겠지요.

편파성 논란과 문제가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방적으로 면죄부를 선사하는 방송이라는 시선에서 벗어나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갖춘 <무릎팍 도사>를 만날 수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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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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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 2011.03.04 22:46 address edit & del reply

    아주 시원한 글이네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3. \제3자 2011.03.04 22:47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방송 보지도 않았고 동방신기에 대해 지금 관심도 없는사람입니다
    jyj가 잘못했던 2명이 잘못했던 그건 본인들이 아는거 아닌가요?
    이런저런 증거 모아서 이쪽이 잘했다 저쪽이 잘못했다 하는건 제3자가 볼때 웃깁니다
    팬으로서 본인이 생각했을때 억울하게 당했다고 느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요
    어느 누가 잘못했던 소송등에 대해 동방신기 jyj 기사 나오면 또 뭐나왔대 에휴란 말이 먼저 나옵니다
    누가 잘못했던 어쨌던 확실한건 우리나라의 기획사와 연예인이 서로 공정하게 잘 투명하게
    계약 했다면 이런일이 없다는 겁니다
    설령 계약서가 공정했다면 기획사들과 연예인과의 트러블이 날까요?
    물론 정신나간 일부 연예인들이 있긴하겠죠
    하지만 계약서가 공정하지 못했으니 기획사와의 트러블이 난다고 봅니다
    이번 무릎팍에서의 2명의 출연은 출연당시부터 논란이 될거같더군요
    그걸 예상하지 못했다면 제작진은 반성해야 할겁니다
    예상했다면 jyj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얘기를 했다는건
    한가지의 가십을 원한 것이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
    무릎팍의 이미지가 요즘들어 별로 좋지않았는데 이 사건으로 정말 신뢰도가 팍떨어지네요

  4. 저런 2011.03.04 23:08 address edit & del reply

    돈때문이 아니란 말이 위에서 종종 보이는데 에쎔에서 나온 그들의 행보는 철저하게 상업적이던데요?
    녹음을 안하는데 그렇게 앨범이 리팩에 리팩에 리팩에.... 계약서는 몇년마다 갱신했고 법원에서 에스엠은 제와제에게 더 맞춰 계약을 새로 다시할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는데도 왜 그들은 그러고 있을까요? 솔직히 제와제보다 동방신기로 활동하는게 그들에게 더 이익일거 뻔히 알 면서도 말이죠? 어떤분들은 제 글에 또 이러시겠죠. 제와제가 나가서 이미 밉보인 마당에 갑과 을의 관계로 돌아가서 무슨악영향을 받으려고? 그래도 그들과 팬들이 그렇게 염원하던 공중파엔 나가겠죠. 지금보다 더 살벌했고 대 놓고 철저하게 약자였던 제이티엘도 근 이년만에 공중파 잡았습니다. 곧 공중파 나오겠네요 힘내세요.

  5.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2011.03.04 23:11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그 방송관계자들은 어떻게 했어야 한단 말인가... 그들을 출연시키지 않으면 어찌하겠다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무조건 배제하고 볼수는 없었지 않았을까. 물론 요즘 들어 무릎팍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은 했다. 이상한 고민을 던져놓고 무조건 사생활위주로 전개되며 결론이 또 요상하게 내려지는 점이. 그런데 jyj니 동방신기를 놓고 떠나서 홈페이지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글들을 보고 많은 시청률을 얻기위한 하나의 목적을 위해 그러한 수단을 선택한 것을 두고 비난하기는 조금 그렇다고 .. 보는...데. 어쨌든 이번 화만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무릎팍의 프로그램 의도 와 맞게 요즘의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본다...

  6. 넌죽는다 2011.03.04 23:18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참..
    연예인일에 그리 왈가불가 하지말고 글쓴이 자신이 살아가는 삶이나 걱정하세요
    아무리 양쪽팬들이 증거자료 보이고 서로 자기네쪽 사람편든다고해도
    그건 진실인지 아닌지 우린 알수없습니다
    동방신기나 jyj 이 다섯명 아이들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이상
    그어떤 제 3자의 추측의 판단으로 한쪽을 헐뜯는 일은 하지맙시다
    글쓴이 너같은 사람때문에 연예인들이 상처받고 우울증까지 걸리고
    힘든 생활을 하는거다
    참견도 정도껏 해야지 자기들끼리 다 알아서 해결할텐데
    뭘그리 아는게 많다고 나서서 이난리임?
    이참에 열공해서 판사로 나서서 양쪽싸움 제대루 붙이지 그러나??
    jyj가 또 그리 억울할게 머있냐??모든 사람들은 자기네가 유리한쪽으로
    말하기 마련이고 jyj역시도 무릅팍에 먼저 나왔었다면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말했을꺼다 분명..
    그리고 동방신기가 자기들 옳은 주장만 한게 또 머있다는건지??
    이런 말도안되는 글로 양쪽 팬들 쌈붙이지 말고
    조용히 니할일이나 하고 살아 제발
    연예인이 무슨 니 장난감인줄 아나?니가 올린글이
    이슈가되고 또 댓글로 서로 쌈질하는 모습보니 아주 흐뭇하겟다?
    이 싸이코패스 같는X

  7. ㄷㅌㅌ 2011.03.04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맨날 얘네들 때문에 너무 짜증난다..한때 좋아했었는데 왜이렇게 지지고 볶고 싸움질인지.....그리고 또 제3자들은 왜이렇게 더 난리들인지...처음에는 관심을 가졌지만 이젠......양쪽말을 다 들어봐야지 알텐데..뭐 나중에 되면 잘 풀리긴하겠죠...예전에 SM에서 비슷한 상황이었던 HOT의 토니랑 문희준도 티비에서 다시 만나고 하던데...

  8. 마이컷네 2011.03.04 23:32 address edit & del reply

    동방신기가 무릅팍나가서
    무슨 죽을죄의 발언을 했다고
    jyj 무릅팍에 내보내라고 저리 난리글을 올렸나 몰라
    팬들도 가지가지 겠지만 참 저런 생각없는 팬은 없는게 낫지싶네
    무릅팍에 내보내면??거기서 jyj보고 동방신기 헐뜯어라고 할라고?
    jyj 무릅팍 나가도 내가볼떈 딱히 할말도 없겠다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 더이상 윗대가리들 꼭두각시 행세는
    안하겠다는 의미도 나간걸로밖에 생각이 되지않을수가 없지
    누구덕분에 그리성공하고 돈벌고 뜬건데 말야
    난 동방신기든 제이와이제이는 어느쪽편도 아니지만
    자기들끼리 서로 대중들맘을 떙길려고 욕본다
    jyj 연예인생활 포기할 각오로 나갔다고 들었는데
    말대로 연예인생활 그만둬라
    그게 제일 쉬운 해결방법긋다
    그리고 나서는 엄청 후회하것지...한심한넘들..
    7년이 넘는 세월동안은 어떻게 꼭두각시 생활하면서
    견뎠는지몰라?그게다 돈떄문아니가?
    실컷 벌만큼 벌고나니 배떄지가 부른게지..

    • 물컵 2011.03.05 07:16 address edit & del

      그동안 못받은 돈 얘기도 지금 본소송 중에 다 나오고 있으니 님이 염려 안해줘도 다 받게 될 겁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sm이 방해한다고 연예인생활 그만 해야 되나요? 왜요?

  9. ㅜㅜㅜ 2011.03.05 00:46 address edit & del reply

    동방신기 진짜 레알 불쌍함...

    2인vs3인 나뉜후

    동방신기에 대한 좋은 글을 못 봤음ㅜㅜㅜ

    힘내라 동방신기 2명아!!

    권력에 묻어가지말고

    너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정하거라

  10. 오바쟁이 2011.03.05 00:49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쪽 팬은 아니고,
    그저 개인적으로, 연예기획은 비즈니스로 봐야하며,
    부당계약에 대해서 법적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팬들의 극성스러운 반응은 그게 어느쪽이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 듯해요.
    일부 극성팬들 때문에 눈쌀지푸리게 되면 절로 그 연예인까지 비호감이 되어버리더라구요.
    뭐, 무릎팍은 원래 안 봐서...;;;; 다만 팬들끼리 갈등이 심한 것 같아서 한마디 참견을,, 쩝.;

  11. 비스킷 2011.03.05 01:35 address edit & del reply

    자이미님,

    예전 지붕뚫고 하이킥 인연으로 님글을 읽고 호응의 댓글 많이 남겼었습니다.
    혹시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오랫만에 다시 또 찾아뵙게 되었네요.

    그런데, 님의 이번 글은 제가 아는 동방관련 사실관계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글입니다.

    저는 동방신기 팬도 아니고, 최근에서야 5명 멤버 이름과 얼굴을 매치시키게 된 아줌마입니다.
    5명 얼굴과 이름보다 오히려 동방신기 관련 소송자료를 먼저 접하게 되었고, 정황증거와 사실관계 자료만으로 이번 동방신기 사태를 나름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이미 님께서 동방신기 사태와 관련해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접하셨는지 모르겠으나,
    동방신기에 남은 2명이 1년 반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대충 아는 저로서는 jyj를 옹호하는 발언에 솔직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jyj가 동방 2명과 sm 몰래 에이벡스와 계약을 맺어 사실상 2명과 보아의 일본활동을 완전히 막아버렸던 사실은 알고 계시나요?
    최강창민이 그랬죠.
    2009년 홍백가합전 이후 스케쥴이 없었다고.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일본에서 jyj가 에이벡스와 계약하면서 두명의 일본활동을 전면 막아버려서 그런겁니다.
    한국에서는 어떻구요.
    625 모임은 아시나요?
    3명의 부모님과 3명 팬마스터들이 모여서 두명이 배신자라는 루머를 퍼뜨려서 아직도 두명이 배신자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실을 아시고서도 위와 같은 글을 쓰셨다면 님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만약 모르셨던 사실들이라면 한번 검색해서 찾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한때 지붕킥으로 맺은 인연때문에 가끔씩 찾아와서 글 읽고 의견을 교환했었는데
    이번 이 글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sm이라는 기획사와 그에 맞선 약자로서의 jyj의 구도를 그리고 계신 것 잘 압니다.
    그런데, 사건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동방신기 사건은 그런 구도와는 차이가 많다는 것 알게 되실겁니다.
    80~90년대 노동운동을 했었고, 지금도 진보정당 활동을 하고 있는 제가 보기에 이 건은 권력과 그에 저항하는 약자의 프레임으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교조적 시각을 통해 사건들을 경직되게 해석하거나 오독하는 경우를 진보진영에서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더군다나 동방신기 2명의 이번 사건의 절대적 피해자입니다.
    동방 2명과 sm은 명백히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급하게 쓰느라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최소한 이런 글을 쓰시려면 객관적으로 사태파악을 보다 깊이 하시고 쓰실 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 물컵 2011.03.05 07:18 address edit & del

      비스킷님... 님의 글... 포에버 루머글을 여기서 보다니 어의가 없네요...
      최강창민의 스케줄이 없었다구요?
      그럼 소송 시작한 다음날 뜬 창민의 파목 주연 기사와 윤호의 맨땅의헤딩 주연 기사는 뭐지요?
      이번 앨범을 내면서 7만번의 광고를 sm에서 해준 2명이 피해자라는 말이 기가 막힙니다.....
      런닝맨에 강심장에 무릎팍에 안나오는 데가 없는데요...
      무릎팍까지 나와서 거짓말하는 모군은 참... 할말이 없습니다.

  12. 음.. 2011.03.05 02:08 address edit & del reply

    초반부를 볼때는 어느정도 공감간다고 생각했는데 라스 작가내용부터는 왠지 좀 거슬리네요 무릎팍도사의 편향성을 비판하셨는데 블로거 분 역시 그렇게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신 듯.. 뭐 물론 블로그야 개인 공간이고 여기에 쓰는 글은 개인적인 글이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는 건 지극히 정상이지만서도 뭔가 모순된듯한 블로거님의 모습이 조금 실망스럽네요

    • 222 2011.03.05 08:49 address edit & del

      그닥 객관성을 가지고 쓴글도 아닌것 같고
      솔직히 댓글도 가관이다
      할말 없음
      몇몇 보이는데
      아니라는게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글고
      판을 깬건 3명이지 어째서 2명임

  13. 개념 2011.03.05 08:53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 한 번 예쁘게 뽑으셨네요. 이건 찌라시 기사 수준입니다. 블로그가 철저히 개인 공간이다 하면 할 말이 없지만, 공개적인 넷상에서, 더구나 지금 상당히 민감한 주제로 글을 쓰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클릭을 할지 뻔히 알고 계시지 않나요? 물론 그게 목적이시겠지만요. 비판하는 것 좋습니다. 동방신기든 JYJ든 진실은 그들만이 알고 있고 현재 먼저 입을 연건 어쨌든 동방신기니까요. 다른 쪽의 의견도 들어봐야 정확하겠지요.
    하지만 님처럼 한 쪽을 철저히 짓밟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나 님이 비판하신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JYJ를 비난한 라스 작가나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똑같은 키보드 워리어일뿐입니다.

  14. 재미없긴 했지만 2011.03.05 09:46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없었던 이유는 전주 조영남씨처럼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지 못했기 때문이었고 이런 식으로 연예인이 해명할 기회를 준 적은 매우 많았는데 이번 회차가 유독 까이는건 순전히 jyj팬클럽 때문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솔직히 동방신기가 인생에 다양한 일을 겪고 말발이 죽여줘서 캐스팅한건 아니고 스텝도 시청자도 다들 원하는 얘기는 하나였기에 캐스팅 한 거죠. 동방신기에게만 말 할 기회가 주어지니 jyj팬들이 화 낼 명분도 없는데 괜히 속상해서 화 풀이 하는 거고. 님의 이 글은 마치 동방신기 때문에 무릎팍도사가 망해간다는 듯한 뉘앙스의 글이라 찌라시 수준밖에 안 되고요.

    • 동감 2011.03.05 10:43 address edit & del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수 올려보려는 영양가없는 포스팅으로 밖엔 안 보임

  15. 2011.03.05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앗 님의 글도 그렇게 공정해보이지는 않네여...남보다 더 큰 힘을 가졌을때 동정표는 약자에게 가기 마련입니다. 사실 다섯명을 그 자리에 같이 앉혀 놓으면 가장 좋았겠지만 힘있는 사람이 방송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말한다고 그 사람을 나쁘다고 하거나 방송을 편향적이라고 하면 안되죠. 오래동안 무릎팍을 지켜보면서 점점 더 희미해져가는 감동과 볼거리에 실망을 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말을 들을 정도로 편향적이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6. 참나.. 2011.03.05 11:17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 참 이쁘게 지으셨네요..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객관적 자세에서 비판하셔야죠. 이미 한 편에 치우친 자세에서의 비방은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그냥 jyj팬이라고 밝히세요.

  17. 김경하 2011.03.05 14:44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걸 다 떠나서 재미가 없었다는거.그이상도 그이하도 읎고 ,다신 세윤이가 웃지 않은 상황은 없었음 함...정말 그애들은 왜? 나온거임?

  18. ㅁㅂ 2011.03.05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계약 계약 그놈의 계약. 불공정 계약인거 뻔히 알면서도 계약은 지켜야한다느니 돈때문에 배신했다느니 참 말많네. 무슨 계약이 신체포기각서라도 되는양ㅋㅋㅋ

  19. 2인팬은 2011.03.05 17:09 address edit & del reply

    법을 무시하고 법원을 우습게 보네요. 중국에서도 화장품관련없다 판결나고 한국에서도 화장품관련없고 이중계약 아니라 판결나고 불공정한 계약이라판결났지만 2인팬은 판결이 잘못된거라는 생각을 하고있고 여전히 화장품 이중계약 등등을 늘어놓고 있더군요. 625를 아냐고 묻기전에 625가 있게된 동기도 알려야 맞는데 그건 애써 무시... jyj팬은 호민팬들이 만든 조작루머에 대응하기위해 해명하고 있는데 지긋지긋해지려고함. 여기서도 마찬가지군요.

  20. ㅁㅁ 2011.03.05 17:14 address edit & del reply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고 (하긴 입으로 흥하지도 못했지만
    무슨 방송에서 말을 그렇게 못하는지)
    노래라도 잘하면 몰라도 2명의 동방신기는 노래연습을 더하던가 아니면 결국 실력도 없이 그놈의 입방정때문에 조만간 어둠속으로 사라질것같네요

  21. 블로그 주인장 욕보십니다 2011.03.06 02:07 address edit & del reply

    두명의 동방신기 팬들이 몰려왔네요... 법원에서 불공정계약이라 명명한것을 무슨 억지들이 저리 많은지 한심합니다... 여기서 이러면 중립이 아닌것이 중립이 되고 불공정계약이 공정한계약이 되는건가 두명의 동방신기팬이 그 두명을 더 욕먹이네요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