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5. 12:10

이재룡-유호정 이혼설? 마케팅 전략인가? 진실에 대한 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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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차인 이재룡-유호정 커플에 대한 이혼설이 다시 눈길을 끕니다. 뜬금없이 나오는 이 기사가 무엇인지 살펴보니 뭐 정말 카더라 통신인지 뭔가 근거를 가지고 하는 이야기인지 알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이제 결혼 결혼 14년차를 맞고 있는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혼설에 대해 다시 한 번 '근거없음'을 밝혔다. 결혼초 잠시 별거했던 사실이 사라지지 않는 이혼설의 근원지가 아니겠냐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유없는 이혼설에 대해 "아이들이 상처입을까 봐 걱정"이라며 자신들보다 이제는 아이들 걱정을 먼저 했다.

이자리에서 이재룡 유호정부부는 그동안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에 대해 해명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초 잠시 별거했었다"고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러나 항간에 떠도는 이혼설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했다.

이재룡은 "결혼 3개월쯤 됐을때 아내의 길을 잘 들여놔야 한다는 선배들의 말에 과욕을 부렸다가 아내가 한달 간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재룡은 그러나 "처음 일주일은 아내 없는 생활이 좋았는데 곧바로 후회가 밀려왔다. 결국 아내를 찾아가 무릎 꿇고 빌었다"고 고백했다.

이재룡은 이어" 소문에는 'CF 때문에 둘이 사는 척 한다'는 말을 들을 때는 너무 황당했다. 우리부부는 CF를 많이 찍은 것도 아닌데..."라며 웃었다.

이에대해 유호정도 "결혼 초기부터 들어온 얘기라 잘알고 있다"며 "근거없는 소문이 두 아이가 알아듣고 상처 받을까 두렵다. 항상 조심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자녀들을 걱정했다.

갑자기 이슈가 되었던 것은 이재룡이 새롭게 진행하게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 녹화에서 나온 이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의도적인건지 아니면 정말 너무 많이 들어왔기에 적극적인 해명을 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역효과를 낸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는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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