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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으로 떠난 희망버스, 언론은 왜 침묵하나?

by 자이미 201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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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비를 들여 185대의 희망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185일 동안 고공 투쟁을 하는 한 노동자와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움직인 시민들. 그들은 전국에서 희망버스를 타고 85호 크레인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차벽을 세우고 무자비한 방식으로 그들을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언론은 보도조차 하지 않는 지금은 독재 시절과 다름없는 암흑기임을 언론 스스로 자백하고 있습니다.

침묵하는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트위터에서 속보로 올라오는 팔로워들의 글과 사진을 보면 10일 새벽 1시 현재 긴박한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이정희 대표가 경찰이 쏜 최루액을 얼굴에 맞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습니다. 무자비하게 쏘는 최루액에 많은 시민들이 쓰러지고 있는 상황이 현재의 부산 현장입니다.

스마트 폰 하나 들고 김진숙 지도위원이 있는 85호 크레인으로 평화롭게 걷던 그들에게 왜 이토록 가혹한 짓을 하는 것일까요? 그저 85호 크레인에서 185일 동안, 한진중공업에서 부당해고 된 노동자들을 위한 고공 시위를 하는 그녀를 위해 손 한 번 흔들어 주겠다는 시민들의 바람이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이토록 강압적인 방식으로 탄압하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를 스스로 드러낸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미 크레인에 올라가는 전기도 차단되고 식사마저도 철저하게 검사를 하고 반입이 되는 상황(처음에는 식사도 안 되는 상황에서 가족들의 강력한 반발로 겨우 가능하게 된)에서 트위터를 한다는 이유로 스마트 폰 충전기도 반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그들의 작태는 최소한의 인권마저 확보되지 못하는 이 나라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같은 조선소 사업을 하는 현대중공업 회장마저 욕할 정도인 한진중 조남호 회장은 외국으로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그를 비호하는 세력들은 적극적으로 노동자들을 탄압하려고만 할 뿐 사태의 핵심은 건드리려하지도 않습니다. 공권력은 재벌의 편에 서서 노동자들을 권력의 힘으로 남용하고 있는 현장이 바로 2011년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입니다. 

고공투쟁 185일을 맞아 그녀에게 힘을 주기 위해 전국방방곳곳에서 자비를 들여 희망 버스에 오른 1만여 명의 시민들은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차벽으로 근처에도 갈 수 없도록 방어한 경찰에 의해 1만 여명의 희망버스 참가자와 부산 시민들은 거리에서 완전무장한 경찰들로 인해 최루액을 그대로 온 몸에 맞아야 했고 방패로 온 몸을 두드려 맞는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습니다.


맨 앞 대오와 함께 하던 민노당 이정희 의원은 최루액을 조준 사격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기절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기도 했습니다. 간단한 치료를 마치고 새벽 3시 경 다시 현장으로 복귀한 그녀를 누가 그렇게 독하게 만드는 것인가요? 그녀와 함께 걷던 노회찬 전 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민주당의 정동영 의원들도 온 몸으로 최루액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 현장 상황입니다.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도 경찰이 던진 돌멩이에 맞아 쓰러졌던 것도 부산의 현실입니다.

정당 대표와 현역 국회의원에게도 이정도로 무자비하게 하는 경찰들이 시민들에게는 어떻게 했을지 안 봐도 상상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뇌경변을 앓고 있는 나이든 이와 크레인 위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찾은 고등학생 어린 딸도 연행되어갔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들은 거리 위의 그들을 잡아간 것인가요? 무기를 들고 폭도가 된 것도 아닌, 그저 평화 행진을 통해 185일 동안 한 자리에서 노동자의 복귀와 한진중공업의 정상화를 외치는 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한 방문이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필리핀에서도 노동자 탄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진중 조남호는 외국으로 도망 다니며 법을 우습게 생각하고 권력을 시녀 다루듯 하고 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들은, 이제 당당히 재벌의 앞잡이가 되어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더욱 무섭고 한스러운 것은 이런 상황을 공중파 3사와 뉴스 전문채널인 YTN까지 철저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진실은 실시간으로 현장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와 민중의 소리,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거대 언론들은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의무도 저버린 채 철저하게 권력의 시녀를 자처하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평창에 60조 돈벼락이 떨어진다는 말도 안 되는 감언이설과 현 정권 찬양에만 목을 매는 언론들은 이미 스스로 자결을 한 상황입니다.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명분도 가지지 못한 채 야당 회의를 도청해 여당에 건네는 이런 파렴치한 일이 가능한 것이 2011년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스스로 귀를 막고 입을 다물며 권력이 내려준 교시만 읊어대는 언론은 이미 언론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입니다. 국민을 위한 방송이 아닌 소소의 권력을 가진 이들의 눈과 귀가 되겠다는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권력자들의 사내 방송으로 전락했으면서도 당당한 그들에게 부산 한진중 인근 봉래동 로터리에서 벌어진 일들은 기사로서의 가치도 없나 봅니다.

금정서에 잡혀간 민주신당 심상정 전 대표에게 주민번호와 주소를 적으라는 경찰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야당 전 대표에게 굴욕을 주는 미친 권력의 현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전혀 변하지 않은 독재의 사슬은 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산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부경아고라에서 어묵탕 5,000인 분을 준비했지만 차벽을 세우고 도로를 차단한 경찰들은 그 마저도 시위에 사용된다며 압수해 추위에 떨고 최루액에 몸서리치는 시민들을 밤새 도로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침이 밝힌 이 시점 다시 대오를 갖추며 도로에 결집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외치는 것은 하나입니다.

평화적인 행진을 허락하고 멀리서나마 김진숙 지도위원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도로를 막고 시민들에게 최루액을 발사하고 방패로 찍고 연행하는 이유는 김진숙 지도위원과 희망버스 185대의 상징성에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권력이 비호하는 재벌들의 잘못이 얼마나 중대한지 깨닫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작 지켜줘야 할 시민들에게 폭압적인 방식을 행하는 것이 경찰의 몫이라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과거 국가 권력은 쿠테타를 위해 혹은 독재를 위해 사용되더니, 현재의 국가 권력은 자본을 위해 국민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국가 권력들이 국민들을 탄압하는 역할이 되었다는 것을 정작 그들은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2011년 대한민국의 노동 탄압 현실을 상징하는 김진숙 지도위원과 그런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1만 여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방방곳곳에서 희망버스를 타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손에 든 것은 스마트 폰이 전부인 그들에게 경찰들은 중무장을 한 채 도로 위에서 최루액을 눈에 정조준 해 쏘고 방패로 때리는 상황을 우리의 언론들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노동자의 아픔과 울분은 보이지 않고 무차별하게 탄압받는 시민들의 모습은 취재꺼리도 되지 못하는 것이 2011년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언론인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미친 정권에 철저한 시녀 노릇을 하는 방송은 스스로 사망신고를 한 셈입니다.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도청을 하는 KBS, 낙하산 사장으로 인해 언론의 기능이 마비된 MBC. 과연 그들은 언제나 깨어나게 될까요? 언론인으로서 작금의 상황을 그들은 훗날 어떻게 회상할까요? 스스로 자신들을 언론인이라 부를 수나 있을까요? 80년 5월 광주는 총칼에 의해 차단되었지만 2011년 부산은 트위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죽은 언론을 뛰어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그들의 외침은 오직 대한민국 주요 언론들만 외면한 채 세상 모두가 귀 기울이고 있음을 그들은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밤 새워 도로 위에서 경찰의 최루액을 맞고도 그들은 아침 7시 투쟁 중인 이들을 위해 준비한 문화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투쟁은 그저 그들만을 위함이 아닌 국민 대다수가 노동자인 우리를 위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언론 역시 더 이상 권력의 시녀를 자처하지 말고 국민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위대한 시민운동이 시작되었음에도 침묵하는 언론들은 더 이상 언론의 책무를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 사진은 그리다, 노루귀, 아고라대한민국, 민중의 소리에서 올린 현장 트위터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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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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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2011.07.11 03:43

    세상 물정 아직 모르시나 보다~~

    맹박이나 그 떨거지들 한테 물어 봐야지 무지한 나 같은 넷즌한테 물어보고 그러세요...?

    공부하세요...!!!
    답글

  • 여우비 2011.07.11 06:30

    모이기만 하면 탄압이네요. 군사정권때 처럼. 약자는 계속 힘든게 요즘인거 같습니다.
    부당하다 말도 못하고 하면 잡혀가고
    힘내세요. 뜻을 굽히지 않고 185일 넘게 투쟁하고 계신분들 당신들이 진정 영웅이십니다.
    답글

  • 건설네티즌 2011.07.11 06:41

    ...시민...을 함부로 팔지 마세요, 시민이 아니라...세력..이겠죠, 어떤 목적?을 가진 세력..집단..말이죠, 대한민국은 국민이 아닌 이념넷티즌과 세력들이 난도질하는 나라죠,
    답글

  • 정말 2011.07.11 06:44

    요즘 경찰들 보면 이게 경찰인지 폭력배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경찰 검찰들은 정말 필수 개혁 대상들인것 같습니다.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용역 깡패들과 손 잡고 행동하니 이게 조폭인지 법 기관인지 알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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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로 2011.07.11 07:20

    희망버스 ㅋㅋ 선동버스 기쁨조버스 입니다 그쵸 장군님 ㅎㅎ
    답글

  • 세계로 2011.07.11 07:20

    희망버스 ㅋㅋ 선동버스 기쁨조버스 입니다 그쵸 장군님 ㅎㅎ
    답글

  • 뭐하냐 2011.07.11 07:42

    회사가 매출 저조로 구조 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왜 모조건 한진에 대고 고용 보장 하라고 요구 합니까? 경쟁 사회에서 경쟁에서 뒤 쳐 질 수도 있습니다. 경영진 잘 못 운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회사가 잘 될 수는 없습니다.

    회사가 실적이 줄어 일할 사람을 줄여야 하는데. 무조건 있을테니 월급 달라고 하는 인간들은 회사고 뭐고 내가 못 다니면 회사도 망 하라는 심보 밖에는 안 됩니다.

    노조가 무슨 약자 어쩌고 하는데, 기업 노조는 이익 집단일 뿐이고 힘 역시 막강 합니다. 대기업 노조는 완전 안하 무인 입니다.

    노조의 범법 행위에 사측 차원에서 대결할 힘이 이제는 없습니다. 그만큼 노조가 힘이 강하다는 겁니다. 노조의 불법 투쟁에 공권력이 개입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저 김진숙씨가 한진 중공업에 왜 올라가 있는지 어이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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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아래서 2011.07.11 09:00

    영도오는데 교통체증때문에 너무 피해를 많이 봐서 시위하는 사람들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름니다. 김진숙씨는 정말 한진중공업 노동자인지 의심도 많이 되고요... 순수한 노동자를 정계와 연계시키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쩝... 아무튼 밤을 새워 집회하여 사람들 밤 잠을 깨운것도 그렇고요.... 좀 법을 위반하면서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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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하셨습니까? 미안합니다. 2011.07.11 09:11

      Martin Niemoelle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난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난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난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카톨릭교도들을 숙청했다.

      난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를 위해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다만 모두 침묵했다.

    • 아,,멋집니다,,이글 2011.07.15 17:29

      폭풍감동이네요,,
      다른말보다 이글하나에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픕니다.
      부산살지만 저또한 저런마음이 아니었나하는마음에 반성도 하게되네요.

    • 서민 2011.07.18 14:30

      불편하셨습니까?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역시 당신과 같은 분들도 계시는군요.

      술처먹고 오물처 바르는 분들이 이런글을 모두 읽으셔야 될테데.

      낄자리 안낄자리 구별도 못하는 사람

      뭐하는지도 모르고 나서는 사람

      침묵하고 있어야 될사람은 침묵을 해야 주위가 살텐데..

  • 영도맨 2011.07.11 09:14

    읽어 보니 가관이네. 댓글 글자 틀렸다고 댓글 또 적는 사람. 차라리 내 생각이지만 3만원으로 버스를 타고 왔다고 하는데, 그 돈을 모아 해고자 가족을 도와주고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답글

  • 같이 죽는 것이 최선일까 2011.07.11 09:23

    이번 구조 조정은 회사측의 일방적인 악의 적인 의도로 진행을 하여 무조건 고용 보장하라는 요구로 이번 집회 및 희망버스 라는 말도 안돼는 포장으로 미화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현재 언론으로 보도된 것 처럼 조선소의 여건이 좋지가 않습니다. 현재 2008년을 기점으로 최대의 매출을 올렸으나 그해 부터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중소 조선소는 하나둘 망하기 시작하여 현재 대 부분의 중소 조선소는 망하고 말았습니다.

    예로, 부산 영도의 진세조선, 거제의 녹봉조선, 현재 진행 중인 통영의 삼호조선, 전라도쪽의, C&중공업,세코조선,울산의 세광조선, 고성의 지오조선등 2009,10,11 년 사이에 망한 조선소 등입니다. (이 조선소들은 매출 몇천억대의 조선소 들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중소 조선소 뿐일까요, 현재 우리 나라 major 조선소라 함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중공업등이고, 그 밑으로 stx조선,한진중공업,성동조선,spp조선,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조선등이 있겠죠, 이런 조선소도 예전보다 선가의 30% ~ 50%가 적게 수주 하고 있는실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조선소는 한분기라도 수주가 막히면, 망하고 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선박이 발주가 되면, 계약금 및 각 이벤트 마다 선가의 10% ~ 20%가 집행이 됩니다. 하지만 자재 구매등은 이벤트가 발생되기 전에 집행이 되어야 하죠, 그 금액이 선가의 60%정도 됩니다. 선가가 200억이면, 통장에 계약금 10%인 20억이 들어 왔지만, 자재비로는 120억이 지출이 되어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죠, 돈을 빌려 배를 건조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이런 구조에서 만약 한분기 동안 수주가 되지 않아 계약금이 들어 오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반 가정을 생각해도, 카드 사용하고, 그달 월급이 입금이 되지 않으면, 연체기 되듯이 조선소도, 수주를 받지 못하면, 연체가 되고, 이를 막을 려면 은행 대출을 추가로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상기의 중소 조선서가 망하면서 은행은 엄청난 타격을 받았지요, 일명 RG를 은행에서 끊어 준건인데(쉽게 말하면 신용대출보증장이죠), 이 건으로 엄청난 손해를 봤지요. 때문에 은행에서는 조선쪽에 대출을 자재 하고 있으며, RG란 말에 경기를 일으키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 상태에서 조선소에서 살아 남는 길은 현재로선 인력 구조 조정 밖에 없지요, 왜냐 하면. 자재 금액을 낮추는 것이 젤 좋은 방법이나, 이 부분은 세계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더이상 낮출 여지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금번 한진 사태로 보면, 한진 중공업이 살아가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구조 조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한진 중공업에서도 일방적인 구조 조정이 아니라 초기 명퇴자를 받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 있으므로 구조 조정을 한다고, 공지를 한 사항으로 알고 있으나, 강성 노조에서 받아 들이지 않고, 파업을 진행 함으로써, 한진은 더욱더 경영난에 처하게 된 것이지요. (왜냐 하면, 인도 지연이 되면, 지체 보상금으로 하루에 몇십만불씩(몇천만원) 보상해야 하지요, 인도 일자가 지나서 선사에서 배 안가져 가겠다고 하면, 어쩔수 없이 돈 다 물어 줘야 하는 상황임)

    상기 이런 부분을 알고도, 희망버스니, 언론이 노동자들을 위하여 보도를 해야 하느니 해야 할까요? 현재로써는 같이 죽자는 말로 밖에는 안 들리는 군요,
    답글

  • 논다 2011.07.11 09:46

    희망버스? 무슨희망?
    답글

  • alive_pr 2011.07.11 11:39

    인터넷 토론공간 얼라이브캐슬에서 금일 주제 "[희망버스] 새로운 희망의 열쇠인가, 또다른 갈등의 연쇄인가."로 현재 토론 진행 중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피력해주세요. www.alivecastle.co.kr
    답글

  • 부산사람 2011.07.12 13:52

    경제가 어려워 날린데 왜 이런 일을 만드는 가요?
    희망의 버스가 아니라 절망의 버스가 맞겠네요!
    앞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버스이름 바꾸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기회주의자들 BlogIcon 보통사람 2011.07.12 22:03

    지금 어느시대인데.. 전국에서 "고공 시위 전문꾼"을 위한다며 "희망 버스'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부산으로 몰려와 그것도 불법으로 도로 시위를 점거하고 부산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자칭 야당 고위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주축되어 시위 선동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어쩔런지 한심 합니다. 지금 독재시대며, 민주화 요구시대입니까? 한진중공업사태는 그동안 노사가 어렵게 합의하여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몇사람을 위해서 언제까지 이런 짓을 해야 합니까? 이것이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가요? 이젠 제발 선진국 국민이 될려면 그에 걸맞는 시위를하고 주장을 합시다. 일반 보통사람... 대부분 국민들은 당신들의 시위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아십시요
    답글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2011.07.13 11:01 신고

      부산사람과 보통사람이라는 닉네임으로 자신의 주장이 마치 다양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라 포장하는 짓은 그만하시지요.

  • ㅁㄴㅇ 2011.07.14 02:34

    "3차 희망버스 강행하면 15만 영도구민이 저지하겠다" 밝혀

    주민들이 들고 일어날정도로 악질폭도들 입니다.
    답글

  • 근로자 2011.07.14 13:51

    노동자가 노동자를 죽이는 행위는 이제 그만합시다.
    민총에 가입근로자 밑의 근로자(하청근로자 외) 인권도 생각해 주시고,밥그릇 싸움좀 그만하세요. "자본의 개가되지말자"라며 구호하는 민총은 저희가 볼때,누가자본을 따라다니는지 분명 보입니다.
    다수의 소외 근로자가 소수의 귀족노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는지를 잘 생각해 보세요. 밥그릇 싸움하느라 소외 근로자들은 새우등 트집니다.
    답글

  • 23살대한건아 2011.07.15 03:09

    안녕하세요?
    현장에 있었던 전경이예요
    글을 읽고나니 사실과 좀 다른점이
    있길래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
    그날 오전에 조선소 인근 골목길에
    쇠파이프 각목 죽봉 등 수백개가 발견됬어요 주거지에 이런것들이 그냥 방치되어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모두 치워버렸구요 아마도 발견못했으면 시위하시는분들이 사용하셔서 정말 폭력집회가 되지않았을까용ㅠ
    그리고 돌을 던졌다 방패로 찍었다 라고 되있던데요ㅠ 전의경으로 군복무 하신분들은 아실꺼예요ㅠ절대 그런일이 없다는것을ㅜ 여태껏 시위 집회를 많이 나가봤지만 방패나 돌ㅠ? 로 집회하시는분들을 친적은 물론 민적도 없어용ㅠ제발 오해하지않았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적어요 모두 안다치구 다 평화롭고 웃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해요^^
    답글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2011.07.15 07:51 신고

      알바생들도 공부를 해야하는데...이건 뭐 바보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이미 해당 경찰서에서도 평화집회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알바인 너가 언급한 쇠파이프 각목 등은 연합뉴스에서 조작해서 만들어낸 기사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돌멩이에 맞은 기자가 있고 방패로 찍어 부상당한 시민들이 있는 상황에서 아니라고 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인가? 시민들에게 최루액을 눈에 뿌리고 남은 최루액을 도로에 그대로 버리는 경찰들은 기억 안나는가?

      쓰레기도 치우지 않고 도로에 그대로 버린 경찰이 과연 시민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알바짓도 정도껏 해라.

  • 일반서민 2011.07.15 09:54

    아무리 큰일을 한다고 한들 술처먹고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큰일한다고 힘들어서 술처먹고 그런행동을 했어요. 참 우리나라 술은 관대하잖아요. 대단한일 하시는 거 아는데 술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술먹고 한 행동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다 빼먹었나요.
    답글

  • Favicon of http://uvc-thanhlapcongty.com/cung-cap-dich-vu/dich-vu-ke-toan.html BlogIcon dich vu ke toan 2012.01.17 11:46

    경제가 어려워 날린데 왜 이런 일을 만드는 가요?
    희망의 버스가 아니라 절망의 버스가 맞겠네요!
    앞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버스이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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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가 어려워 날린데 왜 이런 일을 만드는 가요?
    희망의 버스가 아니라 절망의 버스가 맞겠네요!
    앞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버스이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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