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6. 11:28

1박2일 이승기 없는 시즌 2 성공할 수 있을까?

2주 동안 진행된 '출사특집'은 여행의 재미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과 사진을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에서 이 둘이 만난 특집은 당연히 최고일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 후보도 아닌 프로그램에 대상을 주는 악수를 둘 수밖에 없었던 KBS의 고민은 결국 시즌 2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

1박2일, KBS 연예대상 수상은 시즌 2를 위한 포석이 될까?




여행을 테마로 벌인 남자들의 이야기는 5년 동안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국민 예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무한도전과 함께 장수 예능의 표본이 되어왔던 '1박2일'이 이렇게 갑자기 종영을 맞이할 줄은 아마도 본인들도 생각하지 못했을 듯하지요.

이미 연 초 이승기의 하차 논란으로 후끈했던 상황은 강호동의 종편 논의와 이와 함께 한 하차 논란은 결과적으로 2012년 2월 종영이라는 결과를 내렸습니다. 강호동이라는 절대자가 없으면 '1박2일'도 존재할 수 없다는 논리는 자연스럽게 종영으로 이끌었지만 변수는 곧이어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강호동이 연예계 은퇴선언을 하면서 종영이란 무의미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1박 2일'의 전부라고 불리던 존재가 사라지며 '1박2일'의 몰락은 당연한 듯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는 상관없이 강호동 없는 '1박2일'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보여줌으로서 시청자들은 종영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는 수준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이승기였습니다. 여전히 설왕설래는 있을 수 있지만 이승기가 보여주는 존재감은 분명 강호동이 부재한 '1박2일'에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청자들을 끄집어들이는 소구력을 갖춘 것뿐 아니라, 진행 솜씨까지 갖춘 이승기의 존재는 강호동 부재를 최소화시키며 큰 흔들림 없이 '1박2일'을 이끈 일등공신이었습니다.   

대상 후보로 이승기가 선정되었을 때도 약간의 무리수는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기는 했지만 그의 노력과 역할을 따져본다면 다른 후보자들과 비교를 해도 이승기의 대상 후보는 당연해 보였습니다. 강호동이 대상 후보에서 제외된 점이 논란의 시작이었고 이수근에 대한 논란이 종편과 결부되며 파장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사태는 확대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런 수많은 논란의 결과는 결국 대상 후보에도 없었던 '1박2일'에 대상을 수여하는 악수를 두고 말았습니다. KBS로서는 자신들이 묘수를 생각해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원칙을 스스로 무너트린 KBS에는 비난만이 들끓었습니다. 대상 후보에도 없었던 프로그램이 대상을 받았다는 것은 일단, 말도 안 되는 상황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누구도 '1박2일' 자체가 대상감이 아니라는 말은 못할 것입니다. KBS 프로그램 전체를 두고 봐도 '1박2일'을 능가하는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이들에게 대상을 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니 말입니다. 문제는 종영을 앞둔 '1박2일'에 대상이라는 명예를 주려고 했다면 대상 후보에 이승기가 아닌 '1박2일'을 올려야만 했습니다. 대상 후보에 오른 이승기만 뻘쯤하게 만든 상황은 함께 올라온 멤버들도 당혹스럽게 만들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과거 멤버들이 공동 수상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을 내놓았던 방송을 언급하며 억지로 만든 상황을 불쾌해하기도 했습니다.

종영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은 이승기를 비록한 주요 멤버들이 이미 하차를 결정했다는 점입니다. 이미 2012년 3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이승기로서는 고정 프로그램을 최소화시키고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노리게 되었습니다. 2011년 하차를 준비하며 일본 진출을 노렸던 이승기로서는 1년 만에 그 기회를 잡은 셈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미 시즌 2와는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승기에게 대상을 줄 수 없어 팀 전체에게 상을 주는 것은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들이 드는 것은 그들이 보인 행태는 당혹스럽기 때문이겠지요.

이승기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강호동 부재 후 나영석 피디가 의지하고 있는 멤버가 이승기라는 점은 방송을 꾸준하게 보신 분들이라면 알 수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에 서로가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들이 어우러지며 강호동 부재가 낳은 한계를 만회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비논리가 지배하는 상황에서 가장 논리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이끌며 허당 이미지도 간직하고 있는 그의 역할은 시청자들에게는 절대적인 존재일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빠진 상황에서 시즌 2가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물론 이승기만이 아니라 이수근, 은지원, 엄태웅, 김종민 등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이승기라는 상징성이 주는 가치는 특별할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KBS나 각 소속사 모두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지만, 강호동 하차 의사가 나온 이후부터 시즌 2 이야기가 KBS 예능국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명확한 상황 정리가 되기 전까지는 밝힐 수 없는 상황이기에 시즌 2를 논하기는 힘든 상황이지만 기존 멤버들이 존재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시즌 2가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기만 합니다.

연속성을 가지지 못하고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멤버들의 캐릭터가 모두 사라지고 다른 이들이 등장한다는 것은 시청자들에게는 이질적인 느낌과 함께 기존 멤버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비교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에 시즌 2에게는 악재로 다가올 수밖에는 없습니다.

기존 멤버 중 최소 중심 멤버 2, 3명 정도가 존재하고 시즌 2로 새로운 위용이 갖춰진다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멤버와 제작진들이 전부 바뀐 상황에서 기존 틀만 갖춘 '1박2일 시즌2'는 성공을 쉽게 장담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출사 특집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노력과 성과들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쉬는 동안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피디와 함께 금강하구를 찾은 이승기의 노력은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높은 책임감을 보여주면서도 나피디와의 찰떡궁합을 보이는 그가 '1박2일'과 함께 담아낸 가창오리 군무는 그 자체만으로도 황홀한 행복이었습니다.

다음 주 '친구 특집'은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재미 중 하나로 다가올 듯합니다. 조연 특집과는 또 달리 멤버들과 친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보여줄 여행의 즐거움은 '1박2일'에 대한 그리움만 더욱 크게 만들 듯합니다. 나피디가 언론 인터뷰에서 시즌 2와 관련해 "자신들이 남겨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만들어야만 시즌 2에 대한 기대와 가치도 늘어가는 것 아니겠느냐"는 답변이 정답으로 다가옵니다.

시즌 2의 가능성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박2일'이 종영 전까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전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는 없을 듯합니다. '1박2일'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에게는 그들의 종영이 아쉬울 수밖에는 없을 듯합니다. 많은 시청자들의 바람처럼 시즌 2가 만들어지느냐는 여전히 유보해야 할 문제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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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구마. 2011.12.27 09:56 address edit & del reply

    장수프로그램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사람이긴합니다만 이승기나 맴버가 첨들어왔을때 제가 여기 어울리겠어? 라고 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뭐 결국은 한 프로에 들어와서 얼마나 예능감이 늘것이며 그리고 그것이 그 프로를 얼마나 장 지탱해주는가? 가 되는대 지금까지는 강호동식 진행과 개그에 다른것이 나올수가 없었는대..( 사실 스타일이 너무강해서 다른스타일과는 섞이지를 못하고 다른건 그냥 흡수되는거죠. 그러다보니 여기서 자신이 안어울려 초반 정착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고 )
    강호동이 빠지고 나니 진행수업하던 승기가 부각된것이랄까? 뭐 그런것 아니겠어요?
    이미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애들로만 시작해서 그 인지도에 편승해서 프로를 끌고 가려하다보면... 결국 도태 된다고 봅니다. 그냥 새로운 연기자들을 키운다는 느낌도 괜찮을탠대 말이죠.

    그리고 핵심은 ... 지금의 이승기에게 1박2일은 독이라면 독이지.. 약이 아닙니다. 1박2일에겐 아니라고 할지라도요

  3. ... 2011.12.27 14:52 address edit & del reply

    대상감은 아니라고 했던 사람들이 과연 1박2일에 이승기를 잡아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 1년동안 예능에 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덕분에 드라마도 못하고.. 올인해도 예능인으로 상주기는 모자르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는 절대 예능 고정은 함부로 하지 말길...

  4. ... 2011.12.27 14:53 address edit & del reply

    대상감이라던 이수근이나 잡아서 잘해보기 바람!!!

  5. 푸른돌 2011.12.27 15:13 address edit & del reply

    왜 못한다고 하시나요 이가 없으면 윗몸이라 하지 않던가요.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강호동이 없어도 잘 해내고 있었는데 또 한사람 빠진다고 못할거 없지요. 새로운 맴버 로 투입해서 더 재미있는 1박2일 만들어서 웃음을 잃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웃을수 있도록 노력 하면 됩니다.앞으로 쭉 1박2일이 되세요...

    • 그러니까... 2012.01.15 06:26 address edit & del

      나간다는 이승기는 곱게 보내주고 하시라구요! 괜한 언플로 이승기 욕먹이지 말고.. KBS!!!!!!!!!!

  6. 승기사랑 2011.12.27 15:15 address edit & del reply

    승기 보는 재미로 1박2일 보는 건데... 승기가 없으면 무슨 재미?

    • 땡기 2011.12.27 23:50 address edit & del

      승기가뭘주니?

    • 땡기 2011.12.28 06:35 address edit & del

      승기가뭘주니?

    • 1박2일을 2012.01.15 06:27 address edit & del

      재미있게, 따스하게, 정감있게, 고품격으로 만들어 주잖아!! 이승기가...

  7. 느낌 !!! 2011.12.27 17:05 address edit & del reply

    시청자를 집중하게 만드는 출연자들은 따로있지요.
    고현정씨는 카랑카랑한 목소리,하지원씨는 빨아들이는듯한 강력한 눈빛,
    그들이나오면 시청자들이 집중하게되니 시청률은 올라가게되고 드라마는 대박이나죠.
    이승기에 매력은 훈훈함입니다. 보고있으면 잘자란 자식바라보는 부모에 마음같이
    입가에 미소가 절로피여나고 기분이좋아져요. 그래서 승기가나오는 프로는 기다리게된답니다.
    승기가 나간다해도 쭉~보던프로니 습관처럼 채널을 맟추겠지만 승기없는 1박은 기다려지진 안을것 같습니다.

  8. 2011.12.27 18:02 address edit & del reply

    승기없으면 안봐 ㅋㅋㅋ
    이제 주말에 약속도 잡으면서 살아야지..ㅋㅋㅋ
    근데 호동님이 오시면 볼거임

  9. 김주영 2011.12.27 18:04 address edit & del reply

    연기자들의 노력과 영향력을 무시 할 순 없다 하지만 1박2일이라는 여행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자체 생명력을 무시하면 안된다 그 누가 남고 떠나건간에 1박 2일은 다시 자생 할 것이다 힘내요 1박 2일^^!!

    • 부디 2012.01.15 06:28 address edit & del

      그러길 바랍니다. 5년간 이승기는 곱게 좀 보내주고..치조한 언플 좀 그만하고..

  10. 2011.12.27 18:26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 정말짱나~제발 안나왔으면 좋겠다..

    • 이승키 2011.12.27 19:33 address edit & del

      완전 공감!
      제발 이제 그만 나와라
      계산의 달인!

    • 베스트 2011.12.28 02:00 address edit & del

      헐...

    • 걱정마시길 2012.01.15 06:30 address edit & del

      금방 3월은 다가올테니...그때 이런 댓글 단 걸 후회하지 말고 아주아주 재미있게 보시게 되길 간절히 빕니다! ㅉㅉ

  11. 정윤태 2011.12.27 19:50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MC몽 이수근 << 이때 라인이 최고엿죠..

  12. 김경옥 2011.12.27 20:02 address edit & del reply

    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이라면 정치인은 당선되면 국민들 나몰라라 연예인은 뜨고나면 시청자들 나몰라라 ...1박2일보면 힘들다 힘들다하는데 일반 사람들에 비해 참 쉽게 돈 버는구나 그것도 거금을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2주에 한번씩인데도 그렇케 힘들까.... 영화인들의 고생도 만만찮은것 같던데 .... 영화는 할려하고 참휘한하네...승기한텐 미안한데 승기는 호감도에 의한 것이지 연기는 아직 먼이야기인듯 하던데 돈내고 보는 영화에는 맞지않을듯도 하던데 드라마면 몰라도....

    • ㅎㅎ 2011.12.27 20:35 address edit & del

      이런사람들때문이라도 이승기는 얼른 그만두고 자기길을 가야함.이승기가 이런 편협한 사람들을위해 남아준들 그들은 그게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는 알고싶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을거다. 승기야, 네꿈을 위해 이제 떠나는게 맞다

    • ㅋㅋㅋ 2012.01.15 06:32 address edit & del

      내 생각엔 이승기 지금도 섭외 많이 받는걸로 알고 있고 아마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영화도 찍어 그것도 성공하지 싶은데??ㅋ

  13. 일박을 보내며 2011.12.27 22:32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이 헛헛합니다. 일박에서 가끔 오래오래 장수프로그래일듯이 대화나누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일박을 이승기가 첫출연하던 평창편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풋풋하지만 첫등장부터 남달렀던 이승기에 점점 매료되가면서 일
    박과 이승기를 좋아했습니다. 이승기
    와 함께있는 사람들도 다 호감으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이제 이승기를 비롯해서 주 멤버들없이 시즌2를 한다네요. 가족을 멀리 보내는 거처럼 일박을 보내는 심정입니다. 그렇다고 이승기가 일박에 남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야생버라이어티 4년이면 할만큼했고 이젠 이승기의 다른 모습도 보고싶고 무엇보다도 그가 원하는 일을 존중해주고 싶어서요. 각설하고 이승기가 나오지 않는 일박은 보지않을 거 같습니다. 예능에 선입견을 바꾸어 준 사람인데 그로 인해 예능이 참 많이 따뜻했고 품격이 있었으니까요.




  14. ㅃ ㅃ 2011.12.28 01:56 address edit & del reply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하죠
    무슨 이승기 혼자 다 살린양 호들갑인지 강호동 빠졌다고 바로 채널 돌리겠습니까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건대
    그냥 보긴하지만 임팩트가 확 떨어진건 사실이죠

    • 무리수 2011.12.28 14:52 address edit & del

      부자가 망해도 3년가는 거랑 1박이 강호동 빠지고 잘 헤쳐나가는 거랑 뭔상관? 같다 붙여도...
      강호동 빠지고 더 재미있다는 반응 못봤냐?
      강호동의 전진전능한 힘이 지금까지 미치고 있는게 아니라 멤버들과 제작진이 죽을 힘으로 노력한 결과가 좋은거다.
      강호동 빠진다고 했을때 모두 망할거라고 했고 강호동 빠지고 바로 다음회 시청률 오르니 다음회부터 시청률 떨어질거라고 했지. 그리곤 4주뒤쯤 되면 떨어질거라더니 지금까지 1박은 5의 힘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 그러니 이젠 뭐 강호동의 힘이 지금까지 미치는 거란다. 이런 억지도 없다.
      강호동이 싸질러놓은 똥을 다섯멤버가 잘 치워놓은게 맞지

  15. 베스트 2011.12.28 01:59 address edit & del reply

    소수의 덧글들이 매우 기가 차네요.
    여러분, 이승기씨는 본업이 가수이고, 탤런트 입니다.
    착각하시는분들 많은데 예능없이 성공할수있는데 굳이 꼭 2합류해야된다 뭐다 하시네요.
    이승기씨 지난번 1박 잔류때문에 일본도 못갔고 여러모로 많은것을 포기했죠.
    가수로, 연기자로 성공할 기회를 전부 놔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일본도 간다하고 이것저것 성공하려는데 제발 그러지좀 마십시요.
    가요대상 연기대상 받을사람 붙잡아서 연예대상 후보올려놓고 욕하는꼴 못보겠네요.
    이승기씨가 단순한 톱스타, 그 이상 한류스타가 될 기회들, 다 예능과 의리때문에 놔버렸습니다. 이제 그만하고 놔주십시오.

    • ㅃㅈ 2011.12.28 02:06 address edit & del

      분명한건 그때 간보고 마음 접은거 아닌가요? 일본 진출해서 돈은 더 벌수있어겠죠 그러나 그동안 힘들게 쌓아논 이미지 한방에 날라갈수 있습니다승기도 멀리 내다보고 결정했겠죠
      올초 일본진출 타령은 팬이라면 안하시는게 좋을듯

    • ㅡㅡ 2011.12.28 04:38 address edit & del

      드라마랑 가수활동, 그리고 일본진출하겠다고 하는데 그 중 일본진출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드라마랑 가수활동에 지장이 있어서 하차하겠다고 하는데 네들이 못하게 했잖아...어디서 남 탓하고 자빠져있냐...

    • 대머리 이승기 2012.01.09 12:54 address edit & del

      웃긴얘기할까요. 일본에서 이승기 알아주기나할까요. 친구가 그 얼굴도 연예인 얼굴이냐고 해서 창피했는데. 솔직이 일본진출하지도 않은애한테 그해 한류대상수상이란 도대체 웬말인가요. 나갈거면갈거이지 괜히 열심히 하는 멤버들 들쑤시고 자기 영향력과시하나 하여튼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들어 뭔가 냄가가 나요. 실력보다 언플인거지. 그것도 1박안하면 방송에서 얼굴볼일없을걸.

    • ㅋㅋㅋ 2012.01.15 06:36 address edit & del

      이승기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일본에서 알아주는데? 찬란한유산, 구미호 일본에서 시청률 엄청났던거 모르나??
      그리고, 이번 일본 계약때도 서로 잡겠다고 경쟁 어마어마 했다던데?

  16. 아무도 모르게 2011.12.28 03:26 address edit & del reply

    제 의견도 1박 2일 수상은 무리에는 동감이고,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를 몇 번 해봐도 결론은 이렇게 나더군요.
    우선 자기들 딴에는 묘수일지 몰라도 시청자들 우롱했다고 말이죠.

    또, 솔직히 유재석이 아무리 착한 이미지라고 해도,
    이승기에게 밀리면 기분이 나쁠 건 뻔할 겁니다.
    앞으로야 어떨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즉, 유재석 눈치 보기 + 이승기에게(1박 공동수상이라고 해도 상징성은 이승기죠)
    대상 주는 편법으로 1박 공동 수상 아니냐?
    라는 결론과 함께, 덕분에 김병만 팬들은 엄청나게 빡치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유재석 빠인 한 친구는, 솔직히 이승기는 아직 좀 약하고,
    김병만이 받는 게 가장 타당하지 않겠느냐?
    라고 했는데 저꼴을 보고 진짜 어처구니 없어하더라구요.

    게다가 글 쓴 분처럼 후보에도 없던 건 모든 사람 인정하는
    '가장 말도 안 되는 이유' 더라구요...

  17. Acolyte0 2011.12.28 07:33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적으로 강호동-이수근-MC몽 이 같이 있었을때가 제일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MC몽의 하차가 데미지가 제일 컸었을듯...

  18. 시즌2 2011.12.29 13:17 address edit & del reply

    내년에 이승기 일본활동하게 냅두시오 평생 1박2일 남을수도 없으니까요
    시즌2나오면...강호동씨라도 왓으면 좋겟지만 아직 마음이 안되서 시즌2..상상하기 애매하네요

  19. Favicon of http://www.eyes231@naver.com BlogIcon 이상희 2011.12.30 07:20 address edit & del reply

    내가 없으면 지구가 안돌아 갈 것 같지만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강호동이 없는 1박2일은 의미가 없을 줄 알았지만 지금 조금 어설퍼도 잘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이승기없는 1박2일도 약간의 좌초를 겪으면 바로 자리를 잡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이승기를 기대해야 되지 않을 까요? 그러려면 너무 가벼운 캐릭터보다는 이승기처럼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의 배우가 좋다는 것이 갠적인 생각입니다. 재미만 따지는 타 가벼운 프로그램과는 달리 1박2일은 대 국민 프로이기때문에 잘 노는 예능인 보다는 풋풋한 이미지를 줄 수있는 예능인이 합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까부는 것 보다는 풋풋함에서 오는 웃음이 대중에게 더 어필 될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수 홍경민이 어떨까 합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그가 보여준 열정과 성실성이 저를 감동시켰거든요. 저는 예전에는 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우리가 이승기를 좋아하는 것도 그가 열심히 노력하는 점이 아닐까요^^

  20. 대머리 이승기 2012.01.09 12:4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 대머리와 탐욕스런아이만 안나오면 신선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얼굴도삐리리 연기도 질질질. 노래는 삑사리. 올해부터 안나온다니 살맛나요.

    • ㅋㅋㅋ 2012.01.15 06:38 address edit & del

      축하합니다!!! 살 맛 나서 좋으시겠네요.ㅋ
      그럼 앞으로는 이승기 포스팅 글 따라다니면서 이런 ㅈㄹ 같은 댓글도 안쓰겠네요??

  21. 얼쑤 2012.01.13 14:06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이 다시오먄 살꺼예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