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1. 10:22

개콘 서수민 피디의 박성광 편집이 섬뜩하게 다가온 이유

일요일 예능의 실질적인 절대 강자인 '개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요. 이번 주에는 새롭게 앨범을 발매한 원더걸스가 출연해 팬들의 관심까지 받았던 오늘 방송의 핵심은 게스트가 아닌, 바로 '용감한 녀석들'이었습니다. 

 

바른 말하는 '용감한 녀석들' 입을 막아버린 서수민 피디

 

 

 

 

한류 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동시간대 방송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개콘'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르네요. 공중파에서 사라져버린 코미디 프로. 그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개콘'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과 사랑은 엄청난 수준입니다.

 

'개콘'이 이토록 장수를 할 수 있었던 이유들이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겠지요. 이번에도 많은 지지를 받아왔던 코너를 3개나 과감하게 폐지하며 조금의 허점도 보이지 않는 점에 있을 것입니다.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무한경쟁을 하면서 만들어내는 성과는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항상 새로움을 선사하고 흥미로움을 만들어낼 수밖에는 없지요. 시청자들의 기호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낸 코믹 코드가 대중화된다는 점에서 '개콘'의 힘과 존재감은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이 정권 들어 거침없이 쏟아내는 정치적인 발언들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열광적인 모습을 선사했습니다. 이런 거침없는 발언들은 코미디라는 틀 속에서 자유롭게 이어졌고 이는 정치권의 고소로 이어지며 인기를 더욱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흐름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개콘'은 분명 최고라고 말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흐름을 제시하고 선도한다는 점에서, '개콘'은 단순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담론들까지 만들어내는 존재라는 점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최근 '개콘'의 가장 상징적인 코너는 '용감한 녀석들'일 것입니다. 노래를 통해 한 남자의 고민을 풀어준다는 형식을 취하는 이 코너가 흥미로운 것은 '용감'이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고 과감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형식은 재미있습니다. 이런 그들의 과감한 행동은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불리는 '개콘' 피디에게 과감하게 쏟아낸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욱 크게 만들고는 했습니다.

 

서수민 피디의 단점을 노골적으로 말하는 박성광으로 인해 분위기는 싸하게 변하기보다는 보다 열광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에 대한 과감한 비판이 시청자들에게 쾌감으로 다가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불만이 이렇게 방송을 통해 쏟아진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응은 충분히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박성광의 거침없는 폭로는 매회 과연 이번에는 어떤 진실을 밝혀줄 것인지 궁금해지곤 합니다. 서수민 피디에 대해 '못생겼다'를 시작으로 서 피디의 남편을 통해 얻은 다양한 자료들이라며 진실 100%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며 350%가 넘는 확실함을 강조하며 서 피디 놀리기에 여념이 없던 박성광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는 일종의 카타르시스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사마귀 유치원' 등에서 현실 비판을 노골적으로 하는 모습이 열광을 받기도 하지만 부침이 심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용감한 녀석들'의 모습은 현재의 흐름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주어가 사라진 댓글 놀이가 한 때 유행을 했습니다.

 

주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억압된 사회에서 그 주어 사용이 곧 자신을 파멸로 이끌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치적인 발언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하기 사용된 '주어 없음 놀이'는 대단한 반항을 일으켰습니다. '용감한 녀석들'에서 서 피디를 향해 날카로운 공격을 하는 박성광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이 통쾌해하고 재미있어한 이유는 바로 이를 보며 '주어 없음 놀이'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콘'내에서 절대 강자로 불리는 피디를 향해 거침없이 쏟아내는 박성광의 포효는 우리 사회에서 거의 사라진 비판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언론이 정권에 의해 장악되고 이는 곧 언론의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방송사들이 대거 파업에 나선 이유 역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방송을 되살리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철저하게 독재를 하듯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사장들로 인해 억압된 방송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성광이 쏟아내는 서 피디에 대한 비판은 대단한 비유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런 상황들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이어질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KBS가 장기 파업을 끝내고 복귀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그런 우려를 '개콘'스럽게 담아낸 내용이 바로 '용감한 녀석들'에 그대로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실이지만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이였기에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비밀 아닌 비밀을 과감하게 쏟아냈던 박성광이 서 피디의 복귀와 함께 통 편집을 당하는 상황은 이 모든 것을 담아낸 날카로운 풍자였습니다.

 

중의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은 그저 코미디로만 보자면 서 피디와 박성광 사이의 유쾌한 놀이의 연장입니다. 그동안 당하기만 했던 피디가 자신이 가진 권한을 가지고 복수를 하는 과정이기에 이 자체만으로도 '용감한 녀석들'의 가치를 극대화한 진보한 내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틀어 생각해보면 그동안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비틀어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광이라는 인물이 절대 권력을 가진 이를 디스하는 과정은 단순한 재미보다는 감춰진 실체를 드러낸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박성광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자신이 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진실성이 담겨져 있는지를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박성광이라는 인물은 곧 바른 말을 하는 언론의 모습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고 그런 그를 괘씸하게 생각한 절대 권력을 가진 서 피디의 복수는 자연스럽게 언론에 가하는 억압으로 읽힐 수밖에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코미디 특유의 풍자를 듬뿍 담아서 보여준 서 피디와 '용감한 녀석들'의 방송 내용은 그저 웃기만 하기에는 너무나 섬뜩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풍자는 우리 시대 억압된 언론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더욱 서 피디의 편집이 주는 의미는 파업을 끝내고 돌아온 언론 노조에 가하는 부당한 징계에 대한 경고도 담고 있습니다. 이 정권 하에 여러 번 파업을 했던 MBC가 파업 직후 사측의 징계를 받으며 더욱 상황이 악화되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KBS의 파업 종료도 이런 우려를 잠식시키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서 피디는 과감하게 자신을 통해 이런 부당함을 노골적으로 풍자했다는 점에서 섬뜩한 긴장감까지 전해주었습니다.

 

사회를 읽는 창인 언론이 바로서지 않으면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음은 이미 충분히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이를 통해 그 어떤 부당함에도 맞서 이겨내는 그들의 모습만이 사회의 건강함을 담보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언론 자유'는 그저 언론인들의 가치가 아닌 우리 모두의 가치일 것입니다.

 

 



    [해당 사진들은 모두 본문 이해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각 방송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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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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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냥 2012.06.11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게 봤을 뿐입니다.
    개그의 하나죠
    뭐 너무 개인적인 신체의 일부라던가 이런걸 가지고 자꾸 웃기니까
    좀 심하다~~이랬는데
    이번에 통편집된걸 보고 그냥 푸하하 웃었을 뿐~~~님도 그냥 웃으세요

    님처럼 언론탄압이었으면 편집이 아니라 아예 자체를 그냥 삭제시켰겠죠.

    •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올소 2012.07.15 19:52 address edit & del

      님 말이 말이 365% 맞음

  3. 지겹다. 2012.06.11 21:59 address edit & del reply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명박정권이 언론탄압하는 줄 알겠네. 언론통제, 언론탄압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잘 했거든? 언론사 기자들 뇌물주거나 협박, 감금을 했던 게 박지원이고. KBS, MBC, YTN 등이 친노, 친정부 앵무새 역할 하고, 낙하산 사장이 대중이, 무현이 찬양하고 국민을 호도한 건 언론자유고, 이명박의 MBC사장 인사는 언론 탄압이라? 웃기고 있네. 잘하든 못하든 전라도는 무죄, 반전라도는 죄악이냐?

    • 지겹겠지 2012.06.11 22:05 address edit & del

      소귀에 경읽고 있는데 소야 당연히 지겹겠지

    • 하나더 2012.06.11 22:07 address edit & del

      내 지금까지 살면서 입에 경상도, 전라도 달고 사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한번 못봤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던 이미 전라도 운운하는 순간 당신말은 역겨운 개소리일뿐이야

  4. 오버라니 2012.06.11 22:03 address edit & del reply

    보는 사람이 어떻게 봤는지는 각자 다 틀린거겠지만 최소한 위엣 글이 오버는 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개그는 아니구요, 파업 끝내고 복귀하면서 서수민 PD가 권력자 PD가 개그맨을 억누르는 퍼포먼스 예고했습니다. 파업때 느꼈던 현실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다고까지 이미 말했었죠.

  5. 2012.06.11 22:43 address edit & del reply

    또 끼워맞추기 억지 해석인가요? 이제 지겹습니다...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갈면 귀걸이, 꿈만도 못한 해몽...무한도전이 사람 다 배려놓는듯...이럴 시간에 책 한장을 더 보세요...무식이 통통 튀네요 '종복'이 뭡니까 '종복'이...'종북'이지...에효 안타깝다 이런 사람들보면...

    • 2012.06.12 16:16 address edit & del

      진짜 무도가 사람 다 버려놓네요-
      지멋대로 추측이 다 맞는 말인양;;
      억지 해석이 좀 쩌는 양반인듯요.

    • 2012.06.12 16:25 address edit & del

      진짜 무도가 사람 다 버려놓네요-
      지멋대로 추측이 다 맞는 말인양;;
      억지 해석이 좀 쩌는 양반인듯요.

  6. 제이제이 2012.06.11 23:05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통편집은 권력자와 비권력자의 차이를 보여주는 퍼포먼스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박성광과의 서PD의 친분의 표시이기도 하며
    모두가 공감이 되는 개그 소재이기도 하고
    피디가 시청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웃음의 커뮤니케이션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개그를 하나만으로 해석하여 승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말이 나와서 그 문제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현재 제 눈으로 볼때에도 정치적 문제들(권력, 인과관계 등등)이 보여서 약자로 보이는 언론인의 소리가 더 타당하게 들리는 것은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재의 언론의 목소리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균형이 보이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언론도 언제나 올바른 소리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한면만 보며 선과 악으로 구분짓는다면 언론은 언제나 올바른 소리라는 이상한 논리가 형성됩니다. 그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7. Favicon of http://fffw BlogIcon 참 다들 2012.06.11 23:36 address edit & del reply

    인생 힘들게 사신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그래... 그냥 간단하게 개그로 받아들이지. 참 나원.....

  8. Favicon of http://fffw BlogIcon 참 다들 2012.06.11 23:36 address edit & del reply

    인생 힘들게 사신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그래... 그냥 간단하게 개그로 받아들이지. 참 나원.....

  9. 거 참.. 2012.06.12 00:54 address edit & del reply

    글쓴이의 생각, 분석 모두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과장된 제멋대로 해석이 아닌가싶네요.
    용감한 녀석들이 언론이 바른말을 하는 것을 상징한다?
    그냥 개그일뿐입니다.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코너하는 거 아닐거고요.
    재미없으면 당연히 그냥 편집되는 겁니다. 일부러 박성광 말하는부분 영상은 냅두고 편집한것도
    그냥 웃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한거겠고요.
    글쓴분처럼 꿈보다 해몽이 되려면, 아예 통으로 싹둑 아무말없이 뜯어내야겠죠.
    박성광이 PD를 개그로 디스한만큼, PD도 박성광에게 디스를 보여준것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편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글을 써서 방문자들의 클릭도 필요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오바같네요.

  10. 대박 2012.06.12 01:14 address edit & del reply

    헐 대박... 너무 심각하게 앞서가시네요. 소설을 써보시는게....

  11. 2012.06.12 03:51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양반은 축구 한 경기 지면, 나라 망한다고 논리 만ㄷ르어 놓을 사람일세.
    이런 생각 자체가 사람들에게 지나친 공포를 몰아주게 만들고
    그게 또 다른 광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는 거임.
    전쟁이 왜 나는 줄 아나?
    전쟁날까 두려워하는 '공포심'이 바로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야

  12. ㅁㄴㅇ 2012.06.12 04:59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걸로 진지빠는 사람이 현실은 잉여인게 함정. 좀 재밌게 사세요 안그래도 진지빨아야 되는 곳 많은 세상인데

  13. ### 2012.06.12 06:59 address edit & del reply

    혼자 보려고 싸이에 비공개로 올린 다이어리도 나중에는 손발이 오글거려 지우는데 이따위 수준 낮은 글들을 수년씩이나 블로그에 공개해놓다니 정말 패기가 대단한듯 ㅋㅋ 날 또 알바로 몰겠지? 이명박 개개기!!!

  14. 동장군 2012.06.12 08:06 address edit & del reply

    ㅍㅍㅍ 이건 박성광이 돗보이기 위한 서수민 pd의 작은 배려 정도이지...
    서수민 pd가 언제나 박성광에 대한 약자 같아 보였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박성과가 동급 내지는 강자라는 이미지...다음주 부터 박성광은 더 용감한 녀석이 된다는...
    그리고 용감한 녀석들이 무슨 시사적인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은이 오바

  15. =_= 2012.06.12 08:07 address edit & del reply

    왜 개그를 개그로 못받아들이는건지. 아주 혼자서 진지한 척 궁상 떠시는 글쓴이님의 상태가 되려 섬뜩해보이네요

  16. 지나가다 2012.06.12 08:12 address edit & del reply

    개그는 개그로 봅시다. 박성광이 바른말 하는 언론이고 그걸 편집하는 서수민 피디는 탄압하는 절대권력이다? 서수민 피디 외모로 인신공격하는 것도 바른말하는 언론의 모습인가보죠?

  17. 58pbi 2012.06.12 08:25 address edit & del reply

    뭔 얘긴지???...나원 뭔 일만 있으면 정치적인 멘트가 뒤따르는 이 더러운 세상을 고발 합니다.
    게그는 게그일뿐 그냥 웃으라고 하는 행위를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 하다니...글 쓴이도 참 한심 합니다. 세상사를 모두 그렇게 의미를 부여 하시면서 사시나요?? 1박2일의 돌고래 갖고 그렇게들 떠들어 대더니 ...한심한 사람들 대한민국의 시청자들을 아주 봉으로보는 몰아치기 시청평을 집단적으로 평가하는 괴상한 세상이여...같이 살아도 이해못할 집단이여 야들이...나원~~~

  18. 병 신 댓글들아 2012.06.21 00:35 address edit & del reply

    좄 나 답답하다 글쓴이가 풍자라고 한거 안비나?? 글쓴이가 쓴게 맞거든 그다음주 방송보면 언론의 자유라고 나온다 ㅄ들아 서수민PD가 지 외모발언에 화나서 편집한줄아나? 그정도 내면차고 파업하는 사람이면 언론의 지금상황을 해학적으로 풍자한거다 ㅄ들아

    • ♥수준봐라♥ 2012.06.21 14:02 address edit & del

      수준이 딱 글쓴이랑 같은 수준이시네요...같이 노세요, 집구석에 앉아 코미디프로나 쳐자빠져 보시면서요...

  19. 이렇게 사회에 관심이 없구나. 2012.07.06 03:33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리 개그프로라 하나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보는 사람이 태반 이구나. 물론 웃자고 보는 개그 프로 보면서 진지 하라는건 아니다. 하지만 언론의 탄압과 방송사 파업 문제는 이미 우리나라의 치명적인 환부가 아닌가? 그들이 자기 밥줄을 위해 파업을 하고 있는가?위 댓글러 중 방송사가 왜 파업을 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 같구나 파업에서 돌아온 서PD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고작 그런 익살스런 개그만을 위해서 편집을 했다 보는가? 보는순간 느끼는바 없었다면 개그프로만 보지 말고 사회에 관심을 조금만 더 가지는건 어떻겠는가? 답답하다..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개그로만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잘 풀이해준 글쓴이에게 욕질이라니.....

  20.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다은 2012.07.15 19:48 address edit & del reply

    박성광이 우리들을 웃기기 위해서 서수민 욕한거도 잘못이지만 서수민 피디가 박성광 말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한건 좀아닌듯?

  2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욕하지마 2012.07.15 19:50 address edit & del reply

    이 ^$%^$^%$$%#$&%&^%&%&$^#%$#%$ 아 욕하지마라 죽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