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6. 20:35

고쿠센3 -01화 ごくせん 양쿠미의 파워는 여전하게 통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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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쿠미 선생이 돌아왔습니다.


2002년 4월 아사히 TV를 통해 방송이 된 이후 의외의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었지요. 양쿠미가 입고다니는 츄리닝 패션은 많은 이들이 따라하는 패션 아이템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마지막회에서 3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올림으로서 속편에 대한 기대가 컸었지요. 그리고 3년 후 2005년에 기다리던 속편이 방송되었고, 평균 시청률이 27.8%에 이르는 고공 행진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니혼TV 55주년 기념작으로 시즌3가 방영되었습니다. 지난 시리즈에서 높은 시청률을 올렸던것 처럼 이번 시즌3도 4월 19일 첫 방영시 26.4%라는 높은 시청률로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이 양쿠미를 기다려왔었음을 증명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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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분들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어질지 예측이 가능한 '고쿠센'스타일 그대로의 진행 과정을 가져갑니다.


적동학원으로 온 사와타리 고로(나마세 카츠히사-여동생이여, 유리가면, 러브 제너레이션, 케이조쿠, 퀴즈, 트릭, 고쿠센1,2, 바람의 검 신선조, 불량공주 모모코, 톱 캐스터...) 교감이 이학교 교감으로 취임합니다. 바로 가장 문제가 있는 3-D반을 바로잡아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스카우트된 인물이지요.

하지만 첫 날 3-D에 들어서자 마자 아이들에게 호되게 당한 교감. 이 모든건 고로 교감이 아닌 쿠미코(나카마 유키에-더 이상 참을 수없어, 장난스런 키스, 춤추는 대수사선연말특집, 러브&팝, 링 제로, 트릭, 물에 빠진 물고기, 고쿠센1,2, 무사시, 카오, 오오쿠...) 즉 양쿠미 선생의 능력이 만들어낸 역사였지요.

그래서 고로 교감은 다시 쿠미코 선생을 스카웃하게 되면서 드디어 그 문제의 반 3-D반 아이들과의 교우를 합니다.

역시나 만만찮은 그들과 여리게만 보이는 양쿠미와의 기싸움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연이어 터진 사건에 학생이 연루되고 그 사건에 최선을 다해 해결하면서 조금씩 아이들과 가까워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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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센을 보신분들이라면 누구나 예측 가능한 스타일로 진행된 시즌3이지요. 너무 익숙해서 즐거울 수도 있겠지만 역시 어쩔 수없는 한계인가요?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냥 그런 방식의 연속이라면 굳이 시즌3를 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미 3화까지 방영이 완료되었지만 국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만 하네요.

그나마 코믹함으로 중무장한 나마세 카츠히사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트릭>에서 보여주었던 나카마와 나마세의 코믹 조합이 이 작품에서는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드라마적인 재미를 놓쳐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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