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8. 20:18

Daum, Naver 실시간 연예소식 8/5 현영 강간미수사건 등


다음과 네이버에서 실시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소식을 정리합니다. 오늘은 어떤 뉴스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Naver

1. 퓨전 사극이 뜬다

토종 퓨전 사극들이 각 방송사에서 인기를 얻고 있나 봅니다. 이미 종영된 <쾌도 홍길동>부터 새롭게 시작될 <일지매>, <최강칠우>등이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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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죄를 뒤집어쓰고 곤경에 몰리던 강지환은 이후 진짜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현실적이고 인간적으로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문정혁(에릭) 역시 KBS2 퓨전사극 '최강칠우'를 통해 '영웅' 칠우 연기에 도전한다.

'최강칠우'는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형태의 사극. 문정혁은 낮에는 조선시대 의금부 하급관리였다가 밤이 되면 억울한 서민들의 원한을 통쾌하면서도 화려하게 풀어주는 자객 칠우 역을 맡았다.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문정혁은 자객단과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지매'의 이준기는 또 다른 영웅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시도한다.

오는 21일 방영될 퓨전사극 '일지매'는 조선 중기 권력자들의 불의와 부조리한 사회에 항거한 상상의 인물 일지매의 활동을 다룬 드라마로 이준기는 주인공 일지매 역을 맡았다.

최고의 남자 배우들과 함께 토종 히어로들의 등장이 어느정도의 파급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2. 서민 드라마 전성시대

서민들의 중심이 되는 드라마가 방송되거나 방송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서민들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설지 궁금하지요. 과거엔 서민 중심의 드라마들이 제법 많이 제작되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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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눈요기'에서 소박한 '공감'으로 돌아선 것일까. 최근 '소시민'을 앞세운 드라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먼저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 KBS1 일일극 '너는 내 운명'은 장기이식 수혜자 가정의 일상사를 소재로 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너는 내 운명'은 딸의 각막을 이식받은 고아원 출신 장새벽(윤아)을 딸로 입양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상큼 발랄 장새벽의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란 기획 의도대로 첫 회에선 장기기증을 통해 7명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을 리얼하고 뭉클하게 그렸다. 시청률 43.5%로 막내린 전작 '미우나 고우나'의 후광을 입어 첫 회 23.4%의 시청률로 힘차게 출발했다.

'서민드라마의 재림'을 기대하게 만드는 좀더 확실한 보증수표는 6월 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다. 1991년 주현, 오지명, 최수종, 도지원, 김애경 등이 출연해 설렁탕집을 중심으로 서민의 애환을 구수하게 그렸던 '서울 뚝배기'가 17년 만에 돌아오는 것. 원작을 비롯해 '한 지붕 세 가족' '서울의 달' 등 서민드라마로 정평이 난 김운경 작가가 집필을 맡고, 원작의 조연출을 맡았던 '미우나 고우나'의 이덕건 PD가 연출을 맡는다. 현재 김영철 이경진 정승호 김성환 박해미 등의 중견연기자들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3. 송일국 VS 김순희 CCTV로 결판내자

송일국과 김순희 기자의 사건이 2라운드로 넘어가는 건가요? 진실은 CCTV안에 있다는 아주 기본에서 시작해 조작과 조작이 아니다는 의견들에 대해선 어떤식으로든 판명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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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기자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진행된 무고 혐의(형사7부 박재영 판사) 2차 공판에서 CCTV 조작 여부에 조심스레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담당 판사는 원본 CCTV의 캡처 장면을 살핀 결과 폭행까지는 아니더라도 송일국이 아파트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김 기자를 밀쳤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다음 공판 때 CCTV를 재생해 보기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판 직후 만난 김 기자 측은 당사자들간 접촉이 있었던 CCTV 일부 장면을 공개하며 "일전 '옷깃도 스치지 않았다'고 밝혔던 송일국씨의 발언은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김 기자는 "원본은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원본과 송일국 측에서 검찰에 제출했던 CCTV 자료가 다르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며 "왜 저희가 폭행을 주장하는 일부 장면만 빠르게 돌아가는지 진실 규명을 하기 위해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송일국의 변호사 이재만 변호사는 김기자 측이 주장하는 CCTV의 조작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재만 변호사는 CCTV의 재생 화면을 촬영한 후 프레임 별로 나눈 사진들을 공개하며 조작설을 전면 부인했다.


4. 비 브리태니커 사전에 등재

월드스타 비가 브리태니커 세계연감에 인물등록이 되었다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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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브리태니커 온라인판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비가 자신의 영문이름인 'Rain'으로 당당히 인물사전(biographies)에 등재됐다.

브리태니커 세계 연감은 그 역사만큼이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1938년부터 매년 정치경제·문화·과학·스포츠 등 각 분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한데 모아 펴내고 있다. 1998년에는 골프 여왕 박세리가 미국 LPGA투어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면서 국내 스포츠스타로는 처음으로 그 해의 브리태니커의 인물 편에 등재된 바 있다.

브리태니커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비를 소개했다.

인물사전에 자신의 이름이 등재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자신이 열심히 한만큼 성과들이 돌아오는 것이겠지요.


Daum


1. 탤런트 지수원 결혼

탤런트 지수원의 결혼 소식이 하루종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네요. 의외로 오랜시간 활동이 뜸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를 기억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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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지수원의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12월 2살 차이의 사업가와 2년 넘게 열애 중이란 사실을 인정한 지수원은 최근 결혼을 이유로 드라마 출연 제의를 거절하고 동남아시아로 웨딩 촬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 현영, PD 강간미수 사건

1998년 당시 리포터였었던 현영이 보르네오 섬 촬영을 가서 당시 PD에게 강간미수를 당했다고 고소한 사건에 대한 2007년 정PD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판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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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지난 1998년 여름 처음 불거졌다. 당시 신인이었던 현영은 정 PD와 카메라 맨 한 명과 함께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오지 체험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그런데 촬영 한달 후 현영은 정 PD를 상대로 `강간미수(치상) 및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정 PD가 촬영을 마친 후 현영을 자신의 방에 불러 강간하려 했고 이를 거부하는 현영의 신체 일부를 가격했다는 것이다. 현영은 팔에 멍든 자국 사진과 찢겨진 원피스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정 PD는 1999년 2월 서부지검에 의해 긴급 체포된 뒤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2심에선 집행유예 2년을 구형 받았다. 수감생활을 하던 정 PD는 같은 해 10월 출소했지만 부친이 뇌출혈로 사망하고, 아내와 이혼하는 등 집안은 풍지박산이 났다.

정씨는 2007년 4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현영의 소속사 관계자들의 양심고백을 듣고 증거조작의혹 제기와 함께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2008년 5월 8일 서울중앙비법에서는 원고 정씨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원고부담으로 판결 내렸다.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현영이기에 더더욱 사회적 이슈가 되는 듯 합니다. 이 역시 진실은 무엇인지..정확한 판결은 조만간 나겠지요.


3. 옥소리 변론

간통혐의로 문제가 되었던 박철-옥소리의 문제가 간통자체에 대한 존폐여부 문제로 부각되며 다른 국면으로 치닫고 있지요. 이에 대한 기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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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옥소리(40)가 제기한 형법 제241조 간통죄의 존폐 여부에 대한 공방이 전개되면서 이에 대한 찬반논란이 맞서고 있다.

이날 변론에서 옥소리 대리인 임성빈 변호사는 "인간의 성생활은 은밀하고 원초적인 것으로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신청인은 결혼 상태가 거의 파탄난 상태였음에도 관계개선 노력 없이 고소와 이혼 요구 등을 통해 재산분할만을 위한 것으로 악용하고 있다" 며 간통죄 위헌의 입장을 밝혔다.

"간통이 정당한 것은 아니다"고 전제한 임 변호사는 "옥소리는 결혼생활이 파탄 난 데에는 박철도 상당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옥소리가 자신을 변호하던 중에 불행했던 결혼 생활로 인한 결과를 국가에서 형벌로 제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간통죄에 대한 찬반양론이 치열한 상황에서 옥소리는 이 상황들을 이용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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