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6. 22:40

[언론7대악법철폐] 언론오적을 향한 국민들의 외침!


이번 언론사 총파업을 일부 자사 이기주의로 여론몰이를 하려는 수구세력들을 보면 그들과 국민들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26일(금) 오전 6시를 기점으로 MBC 노조는 총파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언론이라 생각하기 싫었었던 SBS마저도 총파업에 동참했다. KBS노조의 모호한 입장이 아쉬웠지만 KBS 사원행동이 참여함으로서 대한민국 공중파 3사가 모두 참여하는 최초의 언론 총파업이 시작되었다.

한겨레 사진인용


이런 그들의 외침을 수구세력들은 자사 이기주의로 몰아가려 하고 MB정부는 불법파업이라 몰아붙이고 있다.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MB 정부가 생각하는 그 악랄한 1%만을 위한 정책에 동조할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언론을 통제함으로서 영구적인 MB정권을 노리고 신독재를 꿈꾸는 그들을 국민들은 절대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을 무시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그들에게 국민의 힘과 국민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들은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은 현 언론7대악법 철폐에 동참하는 이들이 언론관련자들이라고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일 것이다.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언론인들만이 나섰다는 생각이(생각의 유도) 얼마나 무지한지 국민들은 그저 비웃을 뿐임을 그들은 알아야만 할 것이다.

언론 총파업에 대처하는 정부의 노선은 일관적이다. 문체부 신재민차관은 노골적인 강경발언으로 파업참가자들을 처벌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주무부처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라 볼 수있을 것이다. 나아가 대통령은 언론관련법에 관련해 '상업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입장을 밝혔다. MB정부의 언론7대악법 강행에 대한 입장은 명확한 셈이다.

상식이 살아있는 많은 국민들은 언론7대악법이 철폐되는 그날까지 지켜보고 함께 할 것이다. 그들의 독재적 발상과 군사적 몰아붙이기는 국민의 힘으로 막아낼 것이다.

경향신문 사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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