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 17:09

로스트 시즌 4- 09 벤과 찰스의 본격적인 거대한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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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파업 후유증으로 몇 주동안 쉬었었던 '로스트' 시즌 4의 아홉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시즌 4가 되면서 급격하게 진행되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인지하고 계실 것이라 봅니다.

우선 가장 큰 것은 섬안에 갇혀 있었던 그 많은 사람들은 그저 희생자였을 뿐이었다는 것이며, 그 커다란 세계를 움직였던 중요한 두 축이 본격적으로 들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본격적인 사건의 핵심은 가장 큰 축의 하나인 섬에 남아있는 벤. 즉 그들이라고 불리웠던 무리의 우두머리인 벤자민 라이너스를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섬으로 들어오려는 찰스 위드모어라는 축이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하는 형국이지요.

비행기의 추락으로 인해 섬으로 떨어진 생존자들인 잭의 무리들은 바로 찰스의 계획하에 희생된 무리들이었지요. 그 비행기를 추적해 그 섬으로 향하기 위함이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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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이어 잔혹한 과정들이 계속됩니다.
 

벤자민의 딸과 부인 그리고 딸의 남자 친구가 8회에서 사살을 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었었지요. 위드모어의 용병들이 섬으로 들어와 벤을 생포하기 위해 무차별적인 학살을 자행합니다. 그리고 벤의 눈앞에서 딸을 살해하고 이런 모습을 지켜본 벤은 폭주하기 시작하지요.

많은 팬들이 우문을 제시했었던 숲속의 괴물은 바로 벤에 의해 봉인이 풀리게 됩니다. 그 괴물은 벤을 생포하기 위해 숲속에서 대기중이던 용병들을 모두 살해하게 됩니다. 그동안 괴물의 정체가 뭐냐는 말들이 많았었는데 모두 벤이 컨트롤을 하는 존재였었네요. 그 괴물이 뉴욕으로 가 도시를 파괴한건 아니겠지요?^^(클로버필드속 괴물)

잭이 있는 바닷가 팀들도 혼란에 빠지기는 매 한가지이지요. 구출해 줄것으로 믿었었던 외지인들의 본심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과연 그들이 이 섬을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됩니다.

이 드라마의 전형적인 방식이지만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어 가면서 진행되지요. 이번회에서는 2005년도 튀니지에서 벤과 사이드가 만나는 이야기들이 진행됩니다. 그 전 에피소드들에서는 사이드가 영국에 나타난 장면들과 벤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나왔었지요. 왜 사이드와 벤이 한 팀이 되었는지에 대한 답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찰스를 찾아간 벤은 자신의 딸을 죽인 찰스에게 전쟁을 선포하지요. 자신의 딸을 죽임으로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룰은 깨어졌다며 찰스의 딸을 죽이겠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재편되어지는 편가르기와 진실에 대한 싸움들이 시작됩니다. 과연 그 섬이 무엇이기에 이 들은 목숨을 걸고 그곳을 차지하려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점점 재미있어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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