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7. 19:29

전지현 화교논란! 한국인의 뿌리깊은 편견이 문제

전지현의 원 성씨가 왕씨이며 이를 바탕으로 그녀는 화교이다라는 설은 정말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이야기입니다. 이게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알 수없습니다. 뭐 단순히 생각해보면 그녀가 화교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은 간단하겠지요. 그러나 이 문제의 핵심은 그녀가 화교이냐? 아니냐의 문제와 그녀가 화교임을 숨기느냐? 아니냐?의 문제보다는 왜 대한민국에서는 유독 자신의 정체성을 꺼리는 문화가 형성되었느냐일 것입니다.

뿌리깊은 인종적, 국가별 편견

우린 미국의 흑백 갈등과 편견들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백인우월주의에 분통을 터트리기도 하지요. 가까운 일본의 재일교포들에 대한 탄압과 보이는, 보이지않는 무시와 편견 역시 무척이나 강력하게 규탄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안의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무시와 차별은 그 어느나라보다 심함에도 불구하고 함구하고 있는

상황들 역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백인과 그외의 유색인종. 영어 사용자와 비사용자 외국인에 대한 차별.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에 대한 국가별 차별등은 그 어느나라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백인도 아니며 영어도 사용하지 않고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온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은 지옥과도 같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인간취급 받기도 힘든 곳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약간의 과장이 있기는 하겠지만 피하기 힘든 현실이기도 하지요.

우리 역시 전쟁과 가난을 피해 외국으로 떠나야만 했던 때들이 있었습니다. 아주 먼 과거의 이야기도 아니지요. 독일에 탄광의 광부로 간호사로 떠난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과 하와이나 멕시코, 브라질등지로 사탕수수를 베기위해 떠난 할아버지 세대들이 우리의 과거이자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숱한 고역과 인종적 국가적 차별을 딛고 일어서 이젠 어엿한 재외국민으로서 그 나라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민들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환율의 차이로 많은 젊은이들이 돈을 벌기위해 쉽게 찾아갔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몇달간의 '노가다 원정'부터 다양한 일자리를 얻기 위한 일본행은 과거보다는 덜하지만 지금도 성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이런 대한민국에서 조금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시작하자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떠났던 많은 한국인들처럼 대한민국 드림을 쫒아 찾아오는 많은 외국인들로 붐비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대한민국보다 경제적으로 열등한 나라에서 오고 있으며 그들은 가장 밑바닥에서 힘든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바라보는 현실은 차갑기 그지없습니다. 우리가 외국에서 당했었던 온갖 수모들을 모두 앙갚음이라도 하는 모양으로 그들에게 가하는 차별과 모욕은 이젠 사회문제도 되지 않을 정도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잡을 듯합니다. 

그럼에도 심각한 범죄자(소아성애자, 살인범, 마약사범등등)임에도 불구하고 백인(*일부의 백인에 국한되는 것임을 밝힙니다)에 영어를 구사하는 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천국과도 같은 나라임을 생각해볼때 외국인을 바라보는 많은 이들의 시각이 얼마나 편향되어지고 우매한지는 이제 깨닭을 때도 되기는 했습니다.

이런 뿌리깊은 편견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으로서 이곳에 살며 자신의 나라를 떳떳하게 밝히고 살아갈 수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용기가 만용이 되는 사회가 현재의 대한민국이기도 합니다.

전세계 화교중 가장 정착하기 힘들다는 대한민국 화교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는 자국의 13억 인구힘보다는 전세계에 나가살고 있는 화교의 힘이 더욱 막강한 나라입니다. 이 화교들의 재력은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막강함을 자랑하기도 하지요. 이 화상들의 활약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그런 화교들이 가장 생활하기 힘들고 버티기 힘든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재산을 보호받거나 화교로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들도 미비한 대한민국은 외국인으로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척박한 공간이란 이야기이지요. 당연하게도 근면성실을 모토로 부를 쌓아올리는 화교집단들도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그 어떤 파워도 보여주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 쉽게 알 수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어떤 누가 자신의 조국을 떳떳하게 밝히고 생활할 수있을까요? 몇몇 알려진 연예인들이 화교출신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이를 당당하게 밝히며 사랑받는 이들은 거의 드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지요. 그런 상황에서 불거져 나오는 '전지현 화교설'은 그것이 사실유무를 떠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기에 무척이나 커다란 상처로 남을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다민족이 함께 사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한민족, 단일민족만을 강조하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다민족의 일원임을 외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용기이며 어려움이 뒤따를지는 누구나 알 수있는 모습이니 말입니다.

재일교포들의 인종적 편견과 사회일원으로 나아갈 수있는 한계로 인해 연예인과 스포츠맨들이 많다는 것은 아는 이들은 이젠 다아는 사실입니다. 편견에 있어서 일본보다 나을것 없는 대한민국 역시 공무원법이나 다양한 사회일원으로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다민족 국가가 일반화되고 있는 현재 세계적인 추세와는 많은 괴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러시아나 유럽에서 팽배해지는 과격한 민족주의는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모습들이 남의 모습들이라고만 할 수있을까요? 곧 우리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더욱 유려가 되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실업률 상승과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 그와 함께 대두되는 민족주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다른 서구의 병폐가 아닌 우리가 쉽게 볼 수있는 우리의 모습으로 말이지요.

검찰의 언론 브리핑으로 다시 불거진 '전지현 화교'설은 언론사들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의 중심은 전지현이 화교이냐 아니냐보다는 우리사회가 다른 민족을 받아들일 수있는 사회인가? 아닌가?를 알 수있는 바로미터로 작용할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일  수도 있습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은 한피를 물려받은 순수혈통만이 살아가고 있는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수많은 전쟁을 겪고 이겨내고, 현재까지 살아가고 있는 나라가 단일민족이라는 정치적인 수단을 실질적인 사실로 인지하고 각인되는 사회속에서는 극단적인 민족주의가 사회를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민족주의는 인간의 야만성을 그대로 표출하고 사회를 막장으로 이끌고 있음을 외국의 사례를 보더래도 충분히 알 수있는 사실입니다.  

국가나 인종, 학교, 지역을 매개로한 저급한 차별이 아닌 실력으로, 인간적인 유대로 끈끈해질 수있는 새로운 생각의 차이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전지현이 화교인든 아니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살아갈 수있느냐가 중요한 2009년 대한민국입니다.

* 본문중 백인에 대한 오해를 할 수있는 문장이 있어 부언설명드립니다. 모든 백인들은 그렇다란 스테레오타입성 편견이 있을 수있는 글로 오해를 살 수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타 민족과 국가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극단적으로 이뤄지고 있기에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백인들에 대한 역차별적 글쓰기로 비춰질 수있음을 사과드립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 스포츠 칸 사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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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리여리 2009.04.17 23:00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열심히 좋은 견해를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이번 사건에서 "본질"은 다른 데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녀가 정말 "한국인"->중국인의 피가 섞이지 않은 순수 한국 혈통이라면, 얼마나 이번 사건이 억울하고 기막힐까요? 무슨 관계자가 정확하게 말한 것인양 떠들어댄 언론때문에, 그녀는 아주 오랜시간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렸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한국인의 성씨에는 분명 한국인이지만 "왕"씨가 존재하는데, 그런거 앞뒤 다 자르고, 전지현씨가 몇년전에 한류열풍불었을 당시 무례한 중국 언론조차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혈통이라 그렇게 예쁜 것!"이란 별 해괴한 괴변을 기사랍시고 뿌려댔던 사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전 국내에서 화교인 사람들의 현실문제와는 이번 문제는 아주 별개라고 봐요. 시대가 변했기에 화교라고 딱히 그게 창피해야 한다는 젊은 사람들은 정말 없다고 전 생각하는데, 그게 나이 많은 중년분들만 그렇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신가요? 전 이번 사건으로 함부로, 상상의 나래를 현실이라고 기사쓰는 언론이 반성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시간 전에 결국 이 기사도 해프닝이란 말이 나오기 전까지도 저조차 전지현씨가 오랜세월 거짓말 해온 것으로 심한 배신감마저 들었던 터라, 선의의 피해자들이 그만 나왔으면 좋겠구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18 00:40 신고 address edit & del

      여리여리님의 말씀처럼 왜곡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 대한 문제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일 수록 화교에 대한 차별은 없다고 하셨지만 그것 역시 일부는 아닐까요? 저 역시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차별받고 그로 인해 대만으로, 중국으로 역이민을 가는 이들도 보았기에 나이가 들었기에 차별이야기를 하고 어리기에 차별은 없다고 보는 시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리여리님의 말씀도 100% 공감하지만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은 'GNP 인종주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저급한 차별이 일반화되어 있어 이번 사건을 통해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순수한국혈동이라고 불리울 수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김이박 빼면 다들 외래성씨라고들 하는데 말입니다. 저역시 부정하고 싶지만 장씨성의 뿌리를 따라 올라가면 중국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뭐냐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어찌되었든 전지현씨에 대한 이야기는 웃기는 해프닝으로 끝났다니 그간의 오해들도 이번 기회에 모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외국인들에 대한 시각도 이번 기회에 바꿔보는 계기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2. 토람 2009.04.18 01:12 address edit & del reply

    http://metropolitician.blogs.com/scribblings_of_the_metrop/2006/12/demand_of_an_of.html

    글쓴이분에게 이 것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중에서도 글쓴이분의 전체적인 주장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하고 싶은데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에 사는 비영어권,백인이아닌,개발도상국에서 온 사람에 대한 차별을 다루고 있다는 점은 이해할수 있지만 [ 영어권에서 온 백인 ]에 대한 묘사가 오해의 여지를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인에 대해서 역차별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 하나가 이 이야기로 저와 토론한적이 있었는데, [백인 = 영어강사 = 한국어 배우지 않고 돈 벌면서 호위호식 = 변태] 라는 고정관념에는 한국의 인터넷과 언론의 편향보도가 한 몫을 했다고 지적하더군요. 아마 글쓴이님은 생각있는 분이시니 한국 언론에 대해 어느정도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18 01:29 신고 address edit & del

      토람님의 글을 보니 제가 오해할 수밖에 없는 글을 쓴게 되었습니다. 보충 설명이나 그런 부언설명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차별받는 부분들에 집중을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역차별하는 듯한 또다른 편견을 부르는 글쓰기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소중한 의견 세겨듣겠습니다. 그리고 오해 없으셨으면 하는 것은 백인들에 대한 역차별도 문제가 있으며 그런 언론이나 일부에 의해 왜곡되고 확대 재생산되는 일들이 더는 없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다시 한번 글쓰기에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박은경 2009.04.18 09:4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이 글 역시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의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국인이라고 해서 차별을 하지 말자라는 것은 아주 당위적인 것이구요.
    하지만, 외국인을 한국에서만 유독 다른 나라보다 더 우대해야 된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체자에 대한 단속은 외국도 동일합니다. 불체자 아닌 정상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에 대한 자국민과 다른 법적, 제도적 차별(재산소유권, 투표권 등등...) 또한 어느나라나 있습니다. 자국민 보호를 위한 규제이죠. 이것을 과연 차별이라고 부르냐 아니냐는 또다른 논의입니다.
    화교가 어느나라보다 살기 어렵다는 것은 맞지만, 과연 한국만 그들에게 유독 제도적인 차별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동남아는 화교가 살기 쉬운데, 한국만 어렵다.
    현상만 보면 맞습니다.
    저도 그런 주장을 하도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많이 듣다보니 저도 왜 한국은 화교를 차별하지? 화교는 왜 경제, 재산권을 규제받지? 너무 심하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동남아의 법적 제도를 살펴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동남아는 외국인의 재산 소유권이 한국보다 규제가 더 심하고, 국적 취득도 훨씬 엄격해서 외국인이 국적을 취득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한국보다 잘사는 일본도 다르지 않구요.(오히려 투표권 등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앞서나가는 경우가 많죠) 마치 한국만 화교를 차별한다는 투의 동정성 기사도 왜곡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남아에서 화교들이 경제적으로 우세한 것은 화교들은 교육열이 높고 돈에 밝지만, 동남아인들은 국민 특성상 그렇지 않고, 역사적으로 아주 오래 전에 들어가서 법적 규제가 없었던 시절(100여년전)의 과거의 소유재산에 대해서는 기득권을 인정받았기 때문이고, 근대이후 법 정비 이후 들어오는 외국인들(중국인 포함)은 동일한 규제를 받습니다.(동남아는 외국인의 재산 소유 규제가 한국보다 훨씬 엄격함)
    이에 비해 한국, 일본에서 화교가 기를 못펴는 것은 한국과 일본인들이 화교 못지 않게 교육열이 뛰어나고 근면하고 뛰어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국인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에서 <화교만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에 대한 법적 규제는 국적에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외국 국적인 경우 투표권, 재산권 등에 일정 정도의 규제가 어느 나라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이 싫다면 화교의 경우 한국 국적취득이 어려운 것도 아니니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될 일이구요...
    미국같은 이민자 나라 제외하면 어느 나라나 외국인에 대한 재산소유, 투표권 등의 규제는 있습니다. 이 규제를 차별이라고 생각하느냐 않느냐는 별도의 것이고, 사실을 조사하고 알면 알수록 한국만 심하다고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화교라고 다른 외국인보다 우대를 해달라는 것도 일종의 차별입니다.
    (식민지 치하에 건너간 일본 재일교포와 단순 이민자인 화교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인 차별적 시선의 부분은 개선해야 될 부분도 많지요.
    하지만 동남아인, 아프리카인의 경우는 그런 점도 많지만, 화교의 경우 사회적 시선의 면에서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연예인이 화교라고 차별받는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연예인이 화교출신이라고 차별받는 것은 못봤습니다.(주현미, 하희라 등등...)
    과거에 비해 요즘 대만, 중국쪽의 전화사기때문에 하교도 이미지가 좀 하락했는지 모르지만,,,,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18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우선 제글 역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저도 반성합니다. 그리고 다른나라 역시 법규제나 차별에 있어서 우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더불어 댓글이 유독 화교만 확대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화교이야기에 전반적인 외국인 차별에 대한 한국인들의 왜곡된 부분을 이야기하고자 함이었지 화교들만 유독 차별하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은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도 왜곡되고 편향된 시선들이 많기에 좀 더 평등하게 바라봤으면 하는 심정이랄까요?

      외국도 동일하게 하는 규제와 차별인데 왜 우리나라만이 그런것처럼 표현했느냐가 아니라 'GNP 인종주의'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저급하게 편협한 시각으로 외국인을 차별하는 것들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정부분 경직된 표현들이나 깊이있는 글쓰기가 안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재일교포들에 대한 차별이나 외국에서 한국인들이 당하는 외국인으로서의 아픔들이 적절한 비교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네요. 중요한것은 외국의 사례가 그러니 우리나라만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타인도 그런데 나정도야가 아니라 현재 모순되고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바꿔야된다는 것일 뿐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화교들 혹은 외국인들에 대한 정책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변했는지는 박은경님의 댓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추후 관심있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고 허술한 부분들이 많지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이런식의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있었다는 것인듯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iccsports.com BlogIcon 밝은터 2009.04.19 04:54 address edit & del reply

    제 의견을 올려보았습니다.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iccsports.com/46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19 07:2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반갑습니다. 시간내서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 잘 보내시기 바래요^^;;

  5. 다이아나 2009.04.20 09:06 address edit & del reply

    왜 한국사람들은 외국인 문제만 나오면 시키지도 않은 자기반성 자국비하부터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우리나라 화교가 살기 제일 힘들긴 합니다. 박정희가 화교들 설칠 기세 보이니 활동 영역, 범위 등을 여러 모로 막아놔서 그렇죠. 그런데 살펴보면 화교가 득세해서 잘 된 나라가 없고 아프리카나 스페인 등지에선 화교들의 상권독점으로 폭동 일어나고 태국에선 화교 탁신이 화교들과 결탁해 부정부패로 화교들에게 이권들 넘겨주는 바람에 쿠데타 일어나고 난리 났습니다. 거기다 화교들 유착 심하고 뒤에서는 거의 반드시 중국의 뿌리깊은 조폭 세력이 연계되어 있어서 마약 밀수, 폭력, 청부 살인 등등 온갖 흉악범죄가 난무하고 주변의 상권 다 잡아먹습니다. 그런데 차이나타운은 나라 안의 나라라고 할만큼 화교가 공권력을 무시할만큼 막강해져 당국이 건드리질 못할 정도죠. 박정희가 화교와 조폭들의 유착관계 이런 것들을 내다보고 화교들 활동을 법으로 제한시킨 겁니다. 화교와 재일교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도 적절치 않은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힘들게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 어쩌고 이런 의견이 지나치면 우리나라 전체가 외국인 혐오증인 것처럼 비치는데 외국인들 마냥 착하게 볼 거 아닙니다. 직접 당해보면 동남아 애들 여성인권에 대한 개념없는 쓰레기도 진짜 많은데 좀 공평하게 써주셨음 합니다. 요즘 너무 다문화 타령하면서 외국인 범죄 수위가 높아지는 거나 건수, 외국인 지문 날인 제도 폐지로 인한 검거 불가능 등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안 하는 사회 분위기가 오히려 우려스러울 지경이니까요. 솔직히 우리나라만큼 불체자든 합법외노자든 외노자들한테 우습게 보일만큼 잘 해주고 무른 '봉'나라 없다는 거 아실란가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두드려 맞고 갇혔다 쫓겨날 걸 온갖 배려를 다 해주고... 작년 필리핀 불체자가 집에 있는 여중생 흉기로 끌고나와 살해한 사건을 왜곡해서 여중생이 먼저 욕을 해서 죽였다는 식으로 사기치거나 아예 보도도 안 한 진보계열 신문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는데 자꾸 다문화만 미화하고 배타주의와 민족주의를 구별 못하고 단일민족이 무슨 웬수인양 적대시하는 사람들 보면 심히 안타깝습니다. 마구잡이 다문화 정말 위험한데도 다문화는 옳고 민족주의는 틀렸다 이런 분위기가 팽배하는데 단일민족 그거 나쁘게 볼 거 아니라고 봅니다. 화교라고 밝힌 주현미나 하희라도 인기 얻고 활동 잘 하고 진미령도 화교라 소문내서 인기 올랐는데 전지현은 극구 아니라는 걸 보니 정말 아니거나 한국에 동화된 화교 같네요. 민증 까보면 해결될 일이지만 실은 민증에 75년생 이런 거라서 공개를 못 한다거나-.-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20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이아나님 역시 무척이나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계시는 듯 합니다. 박통에 의해 화교들을 박해했기에 우리나라에서 화교들로 인한 분란을 사전에 예방했다는 것은 커다란 오류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들의 범죄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비단 우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법들이 필요하고 모두 함께 하는 사회라는 인식이 더욱 절실한 것이겠지요. 어느 한편에 서는 것이 아닌 평등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있기를 바랄뿐입니다.

  6. 다이아나 2009.04.20 17:27 address edit & del reply

    어디가 오류라는 것인지요?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화교들이 그런 사고칠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나요? 사실 외국에 거주하는 교포들도 화교들에 대해 저렇게 말합니다. 남의 나라에서도 습성을 못 버리고 거주국 문화 무시하고 화교임을 내세워 자기식대로 산다구요. 화교 활동 제한시켜 놨어도 얘네들하는 레스토랑 같은 곳은 특수가 장난 아닙니다. 동남아 화교들이 경제권까지 뒤흔드는 판국인데 오류라구요? 이탈리아 화교 폭동 때 죄지은 화교가 차이나타운으로 도망가니 차이나타운은 '중국 영토'라고 억지쓰다 두드려 맞고, 태국은 화교들이 짜고 기업시장을 화교끼리 나눠먹기 하다 쿠데타까지 일어났는데 오류?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 싫어하긴 하지만 유일하게 인정하는 부분이 저거죠. 님과 의견이 다르다고 제 시각이 편향됐다고 몰아버리시는데 님 시각은 더 심하게 편향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성화봉송 때 화교들하고 유학생들이 난동부린 거 벌써 잊으셨나요? 그만큼 얘네들 무서울 게 없는 애들입니다. 외국인 범죄는 외국인이 늘어나며 생기는 문제라고 하셨는데 세계에서도 우리나라가 유독 처벌 좀 하려면 인권단체들이 난리쳐서 처벌도 약해지고 외국인 지문날인 제도가 인권침해라고 폐지되서 검거하기도 무지 힘든데다 경찰서 가면 한국여자 맛있다 이따위 소리 지껄이기 일쑤인데 참 겪어 보시고 무조건 좋게 보고 다문화 외치시는지요. (전공상 다문화 가정 애들 알아볼 기회 있었는데 참 집안 꼬라지들 가관이라 중간에서 애들만 바보되고..)교회 다니다 외노자들 개종시킨다고 잘 해주다 임신해서 이용당하는 애까지 참 여럿 봤는데 무조건적 다문화 위험하다고 봅니다. 남들 얘기하는 것만 듣고 무작정 온정주의 여론과 인권주의자들 농간에 놀아나기 전에 직접 경험하고 얘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객관적 사실도 좀 알아서요. 조국을 무조건 외국인 차별국가로 몰기 전에 단점도 볼 수 있는, 서로 넓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20 17:56 신고 address edit & del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지요. 다이아나님만이 모든 것들을 알고 경험하고 깨달았기에 모든 화교들이 나쁘고 외국인이 나쁘고 우리나라만큼 외국인에게 잘하는 나라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무방하실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가르치려들 수도 없고 그럴처지도 아니니 말입니다.

      모든 외국인이 문제가 있는게 아닌 일부의 외국인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어느 나라이든 이런 문제로 골치 아프지 않은 나라는 없는 것이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가 아니라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하고 그 생각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하겠지요.

  7. 다이아나 2009.04.21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저런 꼴을 보면서도 무조건 '일부의 문제'라고 외치는 분들 보면 저라도 모든 걸 다 알고 경험하고 깨닫기라도 해서 가르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겪어보지도 않고 알려고도 안 하면서 무조건 다문화나 외국인 차별이 문제라고 자국민 비하적인 생각이 박힌 사람들... 물론 저도 님이나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도 없고 뭐랄 수도 없으니 이렇게라도 의견을 나누는 거죠. 지적해도 통하는 사람이 있고 쩔어서 안 통하는 사람이 있으니. 단지 모든 게 일부의 문제인데도 왜 우리나라 언론은 그조차 제대로 다루지 않고 은폐하기 급급하고 온정주의 기사로 도배하면서 조국을 스스로 인종차별 국가로 몰아가는지... 위에도 말했지만 이런 외국인 범죄가 정말 일부라서 여론에는 등장조차 하지않고 묻히는 걸까요? 집에 있다가 성폭행을 목적으로 흉기로 위협하는 필리핀 불체자에게 끌려나와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인권단체와 언론이 앞장서 먼저 이유없이 욕해서 살해당할 짓을 한 가해자로 선동하고, 그 살인자가 비난하는 주민들 향해 욕하고 덤비려드는데도 '불쌍한 외국인'이기에 정당화되는 나라가 별로 충격적이지 않으신 모양이네요. 경험이나 이 사건 등으로 저는 우리나라가 외국인에게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에게 '만만해보이고 무르다'고 생각하지요. 외국인 문제가 세계 어디든 골치 아프다는 사실엔 동감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인권단체 앞세운 외국인이 설칠 배경을 열어주고 봐주는 곳도 없다는 게 요지입니다. 자신만의 생각이 옳은 게 아니라 다양한 생각들을 조화롭게 만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제점을 지적하는 절 편향된 시각이라고 비난하지 못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휴. 그래도 이런 의견 나누기를 통해 어느 정도 중립적인 대안책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21 08:45 신고 address edit & del

      필리핀인의 사건은 저도 뉴스를 봐서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그리고 몇몇 외국인인권보호단체에서 나선것도 얼핏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그렇다고 모든 필리핀인들이 살인에 목말라있다고 하는 것은 확대해석하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그런식이라면 강호순이나 묻지마 연쇄살인범들이 자주 나오는 대한민국인들은 모두 연쇄살인마들인가?라고 반문해보면 극히 일부의 특별한 사건일 수밖에는 없는 것과 다름아니지요.

      인권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에서 일반적으로 잘 지켜지고 있는 셈이지요. 외국인에 대한 권리등도 정확하게 법적인 측면까지 들춰보지 않아 일일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가 무척이나 뛰어난 인권 국가라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없을 듯 합니다.

      일부의 사례를 모두라고 확대해석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된것이 있으면 바로잡고 잘하는 것이 있으면 칭찬하고 다독거리면 되는 문제이지요.

      중요한건 다문화라는 것은 거스를 수없는 흐름이고 이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들을 찾을 것이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8. 나두한마디 2009.04.22 12:34 address edit & del reply

    원더투 저분 참 이상하다. 다이아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온정주의에 대한 위험을 얘기하고 있는데, 오히려 편향적이라고 몰아부치네... 언제 다이아니님이 필리핀인 모두가 위험하다고 했나? 어떤 필리핀인이 살인과 난동을 부렸을 때 자국인 피해자를 몰아부치고 살인자를 감싸주던 여론을 얘기하는거구만... 난독증이 있으신 거 같애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22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전체적인 댓글들을 읽어보시고 이야기를 하세요. 전체적으로 외국인들에 대한 다문화 정책에 대한 문제점들을 이야기하시는 것이고 저와 다른 입장의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편향성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기에 서로 나왔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서로 극단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말이지요. 무조건적인 온정주의도 문제이지만 무조건적인 배타도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균형을 맞춘 이해가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지...전제적인 맥락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다이아나 2009.04.22 15:41 address edit & del

      전체적인 댓글을 봐도 원더투 님은 오히려 절 편향적인 것처럼 몰아붙이려고 작정하신 것 같습니다. 문제점은 일부의 문제라고 그냥 외면하려 드시는건가요? 제가 필리핀 인들은 모두 살인에 목말라있다고 했다구요? 아까부터 화교와 재일을 같은 처지에 놓고 비교하는 등 적절치 않은 예만 들면서 주장하시더니 차라리 몇몇 인권단체나 언론이 살인자의 편을 드는 양 확대해석하느냐 했다면 대꾸나 하지 이게 무슨 망발인지요? 다문화는 무조건 따라야할 세련된 것이고 다문화 싫어하는 건 세련되지 못한, 진중권 말마따나 네오나치, 파시스트라도 됩니까? 인권이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에서 잘 지켜진다고요? 그래서 영국 노동부 장관이 불체자는 노동시장 교란과 치안 문제를 가져오는 '범죄자'이니 추방해야한다고 대놓고 말하고, 독일에선 내놓고 불체자 신고와 추방 캠페인 광고하고, 이민자 출신인 사르코지가 이민자 설치는 거 방지하겠다는 공약 내세워 당선됐겠습니까? 다문화한답시고 설치던 그 '선진국'들 지금 히잡 착용을 넘어서 별의별 범죄로 물의를 일으켜 이민자 쫓아낸다고 난리에다 불체자 잡히면 몽둥이 찜질하고 시멘트 방구석에 옹기종기 가둬놓는 이 선진국들이 인권 도상국이라 하는 짓인가요? 외국에선 '범죄자'들 그렇게 대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패서 체포하면 인권단체라는 것들부터가 난리잖습니까? 외국 사정에 대해 좀 알고 쓰시긴 한 겁니까? 무조건 인권은 외국이 잘 되어 있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국가인양 인권도상국인 양 비하가 뼛속까지 박힌 건지...근데 제가 이런 추세 얘기해드려도 듣고 확인해볼 마음은 있는 겁니까?

      화교가 전세계적으로 일으키는 문제들을 뻔히 보고 사는 판국인데 얘기해도 아는지 모르는지 대꾸도 없이 무조건 일부의 문제로 몰아붙이고... 이렇게 다문화나 온정주의의 폐해를 외면하고 다문화만 외치면서 외국인 봐주기로 나서는 사람들 때문에 경찰들도 외국인 범죄 다루기 싫어합니다. 뭔 일만 있음 한국말 못 하는 척 인권단체에 이른다고 오히려 을러대는 거 겪어봤습니까? 그러니 작년 화교 폭동 때도 짱깨가 수타면이 되도록 두들겨 패지는 못할 망정 그러니 자국민이 두드려맞는데도 보고 있던 한국 견찰들... 그러니 화교나 불체자가 우리나라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것도 아무렇지 않으시단 말입니까?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04.22 17:03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양성은 필요없고 오직 자신의 이야기만이 옳다라고 주장하시는 글들에 더이상 댓글의 의미를 모르겠군요. 자신의 생각이 그렇게 옳고 이민자들과 함께 사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충실하게 정리해 포스팅 하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동일한 논조로 동일한 이야기만 하시는 분들에게 다같이 살아갈 수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문제가 있으니 극단적으로 해결해야 겠다는 것인가요? 다른나라들도 그렇게 하니 우리도 그래야 한다는 것인가요? 각자의 생각이 존재하듯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요.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들도 무궁무진할 것이구요.

      한가지 방법이 정답이 아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아나님이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외국인들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살아갈 수있는 방법들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각자의 생각들이 첨예하면 할 수록 동일한 이야기 반복은 서로에게 별 득이 될 수없을 듯 하군요. 자신의 생각들과 타인의 생각들을 함께 나누고 현재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화교던 한국인이던 2009.04.22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도 신경 안씀 은퇴해주세요 어차피 인기도 안전 시들시들.
    그리고 화교는 다이아나님 말대로 규제해야되요 오죽하면 성룡도 자유를 주면 안되다고 했겠어요. 불체외노들의 살인강간 전성기입니다.모두들 몸조심하세요

  10. 다니엘 2009.04.22 17:49 address edit & del reply

    화교는 특별히 조심해서 관리되어야할 민족입니다. 동남아 어느나라들 가던 화교가 온통 상권을
    휘어잡고있고 그나라 토종본토백이들은 하류층 인생살이를 하고 있는 사실을 잊으면 않됩니다.
    인도네시아는 5%도 않되는 화교가 인도네시아 경제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 화교인도네시아인에게 물어 봤읍니다,,,너는 자신을 인도네시아인이라고 생각하는지,아니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지?...당연히 중국인이라고 대답하더군요....사실 그 부모도 국적이 인도네시아이고 자신도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중국말도 전혀 하지 못하면서도...오히려 인도네시아인을 비하하는....뭐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런 화교들이 우리나라에서 득세한다면....생각만으로도 끔직합니다

  11. 이기수 2010.08.04 10:26 address edit & del reply

    원더투님 세상이 만만하신가 보내요.
    님이 애기하는 말씀은 초등학교 교사 투밖에 안되네요.
    원리 원칙은 현상의 정확한 관찰과 연구에서만이 힘을 가질수 있읍니다.
    현실과 원칙이 괴리되면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 밖에 안되죠
    전제만 있고 각론이 없는 원칙은 착한 척하며 폼만 잡는 거죠.
    이 세상에 그 나라가서 폭동일으킬 정도로 미움받고 존경 못 받는 족속은 화교뿐이 없습니다.

  12. 뭐죠이건 2011.08.15 06:04 address edit & del reply

    다문화 다원 주의를 논하시고 싶으면 한국도 존중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외국인 그리고 박정희의 대 화교정책 같은 것들은 자국민 보호 시스템이에요. 다양성 좋아요. 근데 문화의 특성도 고려하세요. 5천년 내내 한국말 쓰고 반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뭉친 나라에서 다양성을 펼친다는건 그 나라의 관습, 역사, 문화까지 파괴됩니다. 일본도 일본인과 결혼 전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일본인이 될 수 없어요. 한국은 일본보다 자국민 보호 시스템이 더 강하게 돌아가야 해요. 우린 국토 분열에 국방의 의무까지 있는데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거든요. 내부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외국인들도 편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다양성이나 존중이란 단어의 힘을 빌어 자신의 오류를 넘기며 정신승리 하지 마세요. 명백한 오류입니다. 이 땅에서 모든 인종이 행복하기 이전에 국민들부터 먼저 행복해야 해요.

  13. ㅇㅊ 2017.11.11 18:27 address edit & del reply

    순종(纯种),토종에 애척감있는 대한민국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