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31. 23:20

동방신기가 문제인가? SM의 문제가 상습적인가?

오늘 뉴스중 연예계 뉴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사는 아마도 동방신기의 해체 가능성에 관한 글일 듯 합니다. 워낙 탄탄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니 당연히 최고의 화두가 될 수밖에는 없는 사건이지요. 법적인 문제로까지 비화가 된다면 아마도 쉽게 문제가 마무리되기는 힘든 법이지요. 더욱 SM에서는 이번에 처음 겪는 문제도 아니기에 HOT와 유사한 해체 수순을 밟아나갈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1. 동방신기 HOT 수순을 밟나?

HOT는 한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아이돌 스타였습니다. 그들이 내놓는 노래, 패션, 움직임 하나하나가 하나의 유행으로 이어질 정도로 단연 최강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그들이 불공정 계약등을 이유로 해체를 하는 과정이 이번 동방신기의 상황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신화처럼 전 멤버가 함께 소속사를 나오는 것이 아닌 특정 인물들만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HOT때의 상황과 무척 유사해 보이지요.

다들 알고 계시듯 당시 HOT사건은 화제가 아닐 수없었습니다. 불공정계약과 말도 안되는 처우등이 도마위에 올려져 한동안 SM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었지요. 이 사건이후 보아나 SM의 소속 가수들에게 일정 지분을 넘겨준다는 이야기와 처우 개선이 잘되었다는 기사들을 많이 접할 수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명의 멤버중 3명인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등이 소송을 냈고 남은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계속 소속사에 남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하지요. 이런 상황까지 갔다는 것은 해체밖에는 답이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이제 동방신기의 해체를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극적인 화합을 통해 다시 활동을 한다고 해도 한번 불거진 문제는 언제나 멤버들간의 간극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들뿐이기에 이런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 될 듯 합니다.

HOT, SES, 신화등 SM을 통해 최고의 아이돌이 되었던 이들은 인기의 하락세(그렇지 않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와 함께 그리 즐겁지 않게 소속사와 결별을 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잘잘못을 따져 누가 잘못이 크다라고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그들의 갑작스러운 소식들은 팬들에게는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황당한 이야기가 아닐 수없을 듯 합니다.

떠나려는 이들이나 남아있는 이들이나 모두에게 상처가 될 수밖에없는 이번 소송건은 누구의 잘못이 더욱 크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돌 그룹 전반의 운영과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방식을 취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커다란 고민을 던져줄 듯 합니다.

2. SM 엔터테인먼트의 고질병?

SM은 누가 뭐라해도 국내 최초의 전문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며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을 끊임없이 배출해온 최고의 매니지먼트 기업입니다. 그런 그들이 주기적으로 이런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당대를 호령하던 아이돌 그룹들도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도태되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는 가장 시급한 화두가 아닐 수없겠지요.

더욱 스포츠 스타들도 그렇지만 아이돌의 경우 그 인기의 주기가 짧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에서 밀려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이 다시 성인으로서 거듭날 수있도록 하는 자체적인 프로그램들이 부족한것은 아닐까요?

멤버들과 소속사간의 갈등은 언제나 존재할 것입니다. 활동 전반에 관한 문제에서부터 대우에 대한 문제 그리고 커버린 위상에 걸맞는 대접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이러져야만 하는데 그런 상황이 어긋나기 시작하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밖에는 없겠지요. 한번 어긋난 문제들은 봉합되는 듯 해도 항상 내재된 핵폭탄처럼 위험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동방신기의 문제를 다루면서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거론하는 것이 소송 참가자들이 화장품 사업에 손을 대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내막을 정확하게 알 수없기에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하기가 어렵지만 이런 소송이 알려지면서 내놓는 문제를 멤버 개인의 욕심으로 규정하는 것 역시 소속사의 입장으로밖에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마치 기자가 소속사의 입장이 되어 멤버들의 과도한 욕심이 그룹을 해체시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식의 기사는 여론 호도용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외국 스타들의 문제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자신의 스타성을 이용해 다양한 사업 런칭을 하는것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공동으로 사용하는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를 활용하는데 있어 멤버들간의 문제와 소속사간의 마찰이 있었을 수는 있을 듯 합니다.

HOT때와는 달리 처우문제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위상에 걸맞는 대우인가냐는 문제는 당사자간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장기계약도 중요한 문제가 되었던 듯 합니다. 10여년이 넘게 한 매니지먼트 회사에 소속되어야 한다는 것. 그것도 한번의 계약으로 십여년을 활동해야한다는 것은 변수가 수없이 많은 연예계에서는 불합리함으로 다가올 수있습니다. 비록 매니지먼트에 관련된 계약문제들이 개선되어 장기계약의 한도가 정해지기는 했지만 말이지요.

SM으로서는 이번 기회에 전면적인 개혁과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한 처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도 동방신기를 제외하고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기에 큰 타격을 입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대표가 될 슈주나 소시 역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문제들이 내재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은 특별히 문제될 것이 드러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제 동방신기처럼 극단적인 상황에 처할지는 알 수없을테니 말입니다.

한동안은 동방신기와 SM과의 문제는 가장 큰 화두로 논의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이 싫다고해도 대한민국과 나아가 아시아권에서 그들이 끼치는 영향력을 두고 봤을때 이슈가 되기에 충분하니 말입니다. 갑과 을에서 항상 강자가 되는 것은 갑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을이 갑을 압박하는 수준까지 치닫는 경우들도 있지만 대부분 을은 약자가 될 수밖에는 없는 법이지요.

이 사건이 어떤식으로 정리되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동방신기의 해체는 기정사실이 될 수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이렇게 HOT때와도 비슷하게 소속사와 남는측과 떠난측이 이후 어떤 활동을 펼칠지 팬들로서는 궁금한 문제가 될 듯 합니다. SM으로서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소속 연예인들과의 법적인 분쟁에 책임을 지고 향후 소속 연예인들과의 관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런 주기적인 반복이라면 슈주나 소시역시 조만간 이런 수순을 밟을 것이란 예측은 누구나 할 수있는 것이지요.


* '해체의 기정사실'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대입으로 봐야할 듯 합니다. 통상적으로 이런 마찰들이 내부에서 알려지지 않은채 봉합되면 좋겠지만 이런식으로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하면 오랜시간 활동하기가 힘든게 현실이지요. 팬들의 입장에서는 잘 봉합되어 꾸준하게 활동하기를 바랄거라 생각합니다. 동방신기라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의 문제를 통해 국내의 매니지먼트와 소속 연예인들간의 관계설정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글임을 다시 밝힙니다. 누구의 독단적 입장이 아닌 각자의 이견들이 충돌하며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블로깅의 가장 즐거운 일들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각자의 의견들은 소중하며 보호받아야만 한다고 봅니다. 악의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이나 욕설이 아닌 각자의 이견들이 소통되어지다 보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있는 과정들이 주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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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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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09.08.01 21:43 address edit & del reply

    H.O.T.의 경우 즐겁지 않게 소속사와 결별한 것은 사실이지만 글쓴 분의 얘기와는 조금 다르지않나요? 큰 콘서트를 막 마친 뒤 인기의 하락세는 커녕 오히려 인기는 절정에 가까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3. 글쓴님에게 2009.08.01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이렇게 해체라고 단정지어서 말씀하지 말아 주세요.
    아직 멤버들이 직접 얘기한 것도 아닐 뿐 더러 기자회견만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또 한번 가슴이 무너집니다.해체가 아니라 단지 계약 조정일 뿐 이고, 소속사측에서 자기들의 잘못을 피하려고 부모님들이 운영하시는 화장품가게를 운운하는 것입니다.

  4. 모카 2009.08.01 22:06 address edit & del reply

    H.O.T. 최고의 인기에 달했을때 해체했습니다.
    끈쓴 분의 말은 정정되는 것이 옳습니다

  5. 정확히 알고 써주셨으면... 2009.08.01 22:14 address edit & del reply

    실은 끝까지 읽지 않았습니다. 앞부분을 보니 다른 글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어 읽을 필요를 별로 못 느꼈으니까요. 제일 첫 도입부에 세 명은 소송을 걸고, 두 명은 SM에 남기로 했다는 점에서 해체는 불가피하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멤버들간에 불화가 있을때나 가능 한 말입니다. 동방신기가 세 명은 소송을 걸고, 두 명은 남은 것은 동방신기를 지키는 것을 다른 방법으로 실행한 것이지 절대 멤버간 불화라느니 이견으로 인한것이 아닙니다.

    지금 카아들은 동방신기가 좀더 자세히 말해줄때까지 믿고 기다리는 중이니 괜히 다른 분이 이런식으로 동방신기 해체는 불가피하다느니 확정짓고 퍼뜨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6. Favicon of http://kojihyoung@hamail.net BlogIcon 참나 2009.08.01 22:42 address edit & del reply

    에구 ,,,, 그룹하나 해체한다고 세상이 틀려질까? 그래도 세상은 잘돌아가더라...

  7. 믿어요 2009.08.01 22:42 address edit & del reply

    전례가 두 번이나 있기 때문에 이건 SM 측의 계약에 있어서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동방신기 멤버들은 그 부당한 계약을 무효화하는 소송을 걸었을 뿐이기 때문에, 동방신기 해체로 비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동방신기가 해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체를 기정사실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해체 여부와는 관계없이 SM의 가수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분명한 것 같네요

    • 내생각엔.. 2009.08.02 02:01 address edit & del

      그렇게 부당한 계약이었다면..
      계약당시.. 문제를 제기해야했던거아닐까요;;?

    • 계약당시엔 2009.08.02 10:17 address edit & del

      데뷔하기 전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연습생 신분에 무조건 데뷔해서 가수 하고 싶었으니 부당한 계약이라도 가수가 된다면야, 해야죠.

    • 그렇긴 한데... 2009.08.02 10:18 address edit & del

      연습생 입장에서 말해봤자 누가 들어주긴 한답니까?

  8. 제발 2009.08.02 00:44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수정해주세요 동방신기 불화설난것도 아니구요, 이미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어요.
    만약 동방신기의 확실한 결정이 났다면 저희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게 있겠죠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바가 있습니까?
    해체요? 누가 그런말을 한마디라도 했나요?
    남규리씨가 소속사와 불화가 있고 소송까지 갔어도 이제 다시 활동을 하지않던가요?
    단지 동방신기는 지금 꼭 거쳐가야하는 소속사와의 문제를 해결하려는것 뿐이지
    해체를 하기위한 절차가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글올리시는거 이해 안되네요 수정해주시든가..삭제를 하던가

  9. 내생각엔.. 2009.08.02 02:00 address edit & del reply

    내생각엔 둘다 문제...
    분명 계약할 당시에는.. 계약기간 13년에대해.. 동방신기측도 동의하여.. 계약했을것이다..
    계약당시에는 13년 전속계약에 대해 동의하여 계약하고
    이제와서 뜰만큼뜨고.. 가요계에서 얼마정도 인지도를 쌓은후에..
    13년에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생각한다..
    SM 측은 13년이란.. 아이돌가수로써는.. 종신계약을 했다는것에대해 문제가있지않나한다..
    13년에 반.. 즉 6~7년정도로 계약했어도..
    가수육성에대해.. 들어가는 비용을 충분히 뽑지않을까..?

    • 그렇죠 2009.08.02 03:13 address edit & del

      하지만 얼마전 최장계약이 7년으로
      변한것이 화두로 되겠죠.
      일부맴버들입장에선
      돈을 더 줘야 연장계약하겠다는
      sm압박용으로쓰일수 있겠죠

    • 그렇긴 한데... 2009.08.02 10:17 address edit & del

      그렇기도 하죠. 하지만 쉬는 기간이 2주도 채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연습생들은 어쨌거나 약자 입장입니다. 압박이란 어쩔 수 없는거죠. 물론 동방신기 측이 동의한것도 문제가 되긴합니다만..

  10. 그렇습니다 2009.08.02 02:11 address edit & del reply

    인기의 하락세와 함께 소속사와 결별했다는 말은 맞지가 않습니다. H.O.T.나 S.E.S, 신화 모두 그 당시에 인기가 전혀 하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일 뿐이지 각자의 사정은 전부 다 다른 사정이었습니다.

  11. JEZZA 2009.08.02 02:54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럴 때 신화가 생각나는군요. 정말로 대단한 그룹이라고 봐요. 동방신기 경우에는 왠지 해체할것같아...

  12. 글쓴이님 2009.08.02 03:45 address edit & del reply

    수정해주시길
    계약 해지 신청 이 아니라 효력 정지소송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체가 마치 기정사실처럼 하는것은
    불쾌합니다 그리고 동방신기의 인기는 전혀 하락세가 아닙니다 오히려 상승하고 있지요
    그리고 계약이 불공정 했다면 그때 불만을 토로해야했다고 했지요?
    계약을 맺었을 당시는 동방신기가 신인이었을 때나 연습생이었겠죠
    그때는 불만이고 뭐고 데뷔나 활동에도 뭐라 할위치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라면하고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 하는 그런 꼭두각시죠

    • ㅋㅋㅋㅋㅋㅋㅋ 2009.08.02 08:46 address edit & del

      박순희같네..ㅋㅋ

  13. zepherus 2009.08.02 05:38 address edit & del reply

    박순희들이 여기 테러 하겠네...이미 시작인가?

  14. 동방팬들 웃기네 ㅋㅋ 2009.08.02 05:58 address edit & del reply

    기무타쿠는 쟈니스에 소송을 건 적이 없다!!!1
    기무타쿠는 쟈니스에 소송을 건 적이 없다!!!1
    기무타쿠는 쟈니스에 소송을 건 적이 없다!!!1
    기무타쿠는 쟈니스에 소송을 건 적이 없다!!!1
    기무타쿠는 쟈니스에 소송을 건 적이 없다!!!1

  15. 동방팬들 웃기네 ㅋㅋ 2009.08.02 06:11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이번에는 청와대 홈피에 테러하지마세요. 그럼 이명박이 잡아갑니다

  16. ' 2009.08.02 10:13 address edit & del reply

    수만이가 키워줄땐 아버지 아버지 할떈 언제고 쫌 뜨니까 이제 독립하려는거지 모 별거있냐

  17. 후.... 2009.08.02 10:15 address edit & del reply

    죄송하지만 제대로 알고 써주셨으면 합니다... 화장품 문제는 sm측에서 내보낸 루머에 지나지 않습니다. 동방신기는 sm의 부당한 이익분배.. 아니 계약과 관련된것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것일 뿐이고, 게다가 13년계약. 그중 쉬는날은 2주도 채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계약 해지 수송이 아니라 효력 정지 수송입니다.. 제대로 알고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팬된 입장으로써 얼토당토한 기사나 자꾸 동방신기를 해체설로 몰고가는 글을 보면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 글을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8. 러브 2009.08.02 14:42 address edit & del reply

    듣자하니 기무라가 쟈니스에 개겨서 그 후 후배들도 처우가 나아졌다는 말은 들었는데 소송은 안했다고 합니다.

    • 그것도 2009.08.03 01:12 address edit & del

      기무라가 혼자 개긴게 아니라 스맙 5명이 재계약하면서 후배들까지 처우개선을 한거죠..

  19. 잘 노시네; 2009.08.02 15:35 address edit & del reply

    다들 잘 노시네요. 댓글 보고 웃겨 죽겠음. 아직도 이런 저급한 우리나라 팬 문화에 대해 개인적으로 낙담했고 이런 가쉽에 가까운 일들을 큰 화두로 다루는 것이 몹시 안타깝다. 안일한 팬심이라 정정을 요구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제발. 이곳은 너네들의 공간이 아니다.

    • 잠시 2009.08.02 16:49 address edit & del

      잘못된 내용에 대해 정정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저급한 팬문화입네 누구의 공간입네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또한 이 페이지는 다음 사이트 내에 누구든 볼 수 있는 공간에 게재가 되어있는 만큼, 이미 작성이 완료된 글이라도 글 쓰신 분은 내용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셔야 함이 맞습니다.
      정작 팬들은 언론이나 일반인들이 이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 찧는 것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당신 같은 찌질이의 관심도 절대 원치 않으니 키보드 자판이나 두드리며 말도 안되는 댓글이나 쓰지 말고 가던길이나 썩 가시지요.

  20. 흠... 2009.08.02 22:54 address edit & del reply

    팬들은 나이를 먹어가는데 대중들은 나이를 먹지 않고 있네요.
    동방신기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여러 아이돌가수를 관심있게 보고있는 아이돌가수들의 잡팬(이라고들 표현하더군요^^;)으로써 씁쓸하네요. 언제까지 아이돌가수 특히나 동방신기의 팬들은 극성맞다고 생각하실건지..? 이들도 나이를 먹습니다. 자신들 멋대로 생각하고 결론지은 일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론 나머지 두 멤버가 소송을 걸지 않은 이유는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 문제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블로거님의 포스팅과 그 밑에 달아놓으신 말씀에는 딱히 문제가 없는듯 보이나 댓글 다시는 분들은 한번만 더 생각하고 달아주시는게 어떨지..?

  21. 아테나 2009.08.03 02: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미 동방신기 변호사가 5명 모두 활동하기 힘들다고 일간 스포츠에 기사 나왔음..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96634

    동방팬들 소식이 늦군요. 이제 해체의 길로 간듯 합니다.

    동방신기 변호사 “5명이 SM에서 활동은 힘들것 같다” 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담 차례는 슈주와 소시인듯...

    • 저기요 2009.08.04 01:12 address edit & del

      이거 변호사님께서 아니라고 하셧거든요..^^;
      말이 와전된것 같다고 메일보내주신 거 캡쳐해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