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1. 13:52

불륜에 우는 타이거 우즈와 이병헌에 가해진 억울함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스타 둘이 여자로 인해 가해진 치명적인 흠결은 팬들에게도 안타까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불륜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병헌에 대한 불미스런 진실 공방은 사실 유무를 떠나 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는 없는 현실입니다.

절대 강자에서 파렴치범이 된 우즈

골프 황제로 군림하며 부와 명예를 모두 거뭐진 타이거 우즈에게 이번 불륜 사건은 치명을 넘어서 돌이킬 수없는 독배를 마신 듯 합니다. 나이트클럽 호스티스 레이첼 우치텔로 시작한 그의 불륜은 최근 포르노 스타인 홀리 심슨까지 끝없는 폭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장모가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모습이 미전역에 소개되고, 스웨덴 출신 부인 엘린은 자녀들과 함께 고국으로 건너간 상황입니다. 우즈의 절친은 익명을 전제로 우즈가 결혼을 한것이 잘못이다라는 인터뷰를 함으로서 우즈의 근본적인 여성관에 대한 회의감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우즈의 여성편력으로 인해 엄청난 부를 안겨주었던 다양한 광고들이 줄지어 끊어지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매년 수천만불의 수익을 보장해주던 광고가 사라진다는 것은 그에게 커다란 타격이 아닐 수없습니다. 우즈의 이름을 따서 만든 스포츠 음료를 비롯해 골프와 관련된 상품들까지 전방위적인 물주들이 사라지며 우즈는 벼랑끝까지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혹은 스스로 밝힌 7명의 여인외에도 최소한 두명의 여인과 또다른 불륜을 저질렀다는 예측 기사들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우즈의 굴욕을 이야기하는 듯해 씁쓸하기만 합니다.

연이은 보도에 이어 이혼이 새로운 쟁점이 되면서 엄청난 위자료에 대해 호사가들의 입방아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골프에까지 파장은 이어지며 골프산업마저 우즈의 사건으로 인해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는 진단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즈에 대한 논란은 이제 팬들끼리의 전쟁으로 비하되어, 인터넷상에서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부터 시작해 인종편견을 비꼬는 이야기까지 점입가경의 모습으로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우즈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터진 이병헌의 스캔들 기사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로서 우즈와 비슷한 추악함으로 비춰지기까지 했습니다. 절묘하기까지한 타이밍에 보도된 기사들은 많은 이들에게는 우즈의 불륜과 이병헌을 동급으로 그리는 효과까지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상황들과 함께 제기된 권모씨의 고소사건은 이병헌에게는 호사다마이거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지는 것과 다름 아니었습니다. 

이병헌 억울함인가 파렴치함인가?

혼인빙자간음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권씨는 연일 폭로성 기사들을 쏟아내며 이병헌측을 곤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실 관계가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인 내용들을 언론에 제보함으로서 자신들의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맞서 이병헌측의 반론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즈처럼 결혼한 유부남의 불륜도 아닌 선남선녀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은 국내에 남아있는 '혼인빙자간음' 때문일 듯 합니다. 증명하기도 힘든 이 주장에서 약자는 권씨가 아닌 이병헌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가 널리 알려진 스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병헌과 과거 연인이었던 권씨의 고소사건은 사실 관계를 떠나 이병헌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될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20억 요구설부터 연인시절의 언행들, 상습 도박혐의 폭로, 협박등 이병헌으로서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일련의 폭로들이 만약 사실로 드러난다면 경악스러운 일들이 아닐 수없을 것입니다. 
이병헌과 권씨의 사실관계를 밝히는 중요한 부분들로 떠오른 것은 그들의 교제기간, 상대방에 대한 입장차이, 협박과 도박등 제법 많이 부분들이 언론에 공개되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관계를 따져야 하는 사안들중 불분명한 것들과는 달리 명확하게 밝힐 수있는 부분들도 눈에 보입니다. 우선 이병헌이 올봄 교제를 끝냈다는 주장과는 달리 7월 이병헌의 생일파티에 여자친구로 참석했고 이병헌의 집에서도 머물렀다는 주장은 여러 경로를 통해 사실관계를 쉽게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장이 확연하게 엇갈리면서도 사실 관계 확인이 용이한 7월 만남과 관련된 사실 유무에 따라, 그들의 주장과 진위여부는 쉽게 갈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번 이병헌 사건의 핵심은, 권씨가 주장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주장하며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과 상습도박으로 검찰에 고발한 부분이 아니라 이런 사실들을 '언론에 의도적으로 유포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이는 이병헌측 변호를 맡고 있는 변호인측에서도 밝혔듯 개인적인 사안들에 대해 고소고발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이런 사실을 언론에 알렸다면 상황은 전혀 다른쪽으로 흘러갈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고소사실을 언론사에서  발굴 보도를 한거라면 어쩔 수없는 경우가 되겠지만 의도적으로 언론에 정보를 제공했다면 이는 악의적인 이병헌 죽이기와 다를바 없기 때문입니다.

공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결과와 상관없이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있는 여론화는 이병헌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겠지요. 더욱 권씨 측근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의 관계 역시도 도마위에 올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권씨와의 관계도 모호한 그들이 과연 누구이며, 왜 권씨를 대신해야만 하는지도 그들의 진정성을 밝히는 중요한 잣대가 되어줄 듯 합니다. 더불어 권씨가 억울한 피해자일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흉악범들에게도 얼굴이 가려지는 상황에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민재판하듯 가해지는 작금의 상황은 유명 스타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부당함일 것입니다. 당연히 죄가 없는 이병헌이라면 무척이나 억울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아이리스' 마지막 촬영중인 이병헌은 조만간 일본에서 장동건, 원빈, 송승헌등과 함께 '한류 포 카드'라는 이름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이병헌과 관련된 사건은 향후 지리한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가려지지도 않은 상황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마저도 우스운 상황이거나 무의미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사실관계 증명도 어렵고 법자체가 모순투성이인 '혼인빙자간음'과 국내에서는 치명적 추악함으로 다가오는 '상습도박' 사건은 진위 여부를 확정하기 전까지 이병헌에게는 잔인하게 다가올듯 합니다. 더불어 이 고소 사실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밝혀져도 이병헌에게는 오랜시간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닐 것이 분명한 상황이기에, 단순히 많은 것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약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이병헌이 억울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유명 연예인 A씨의 성매매까지 불거지며 연말 대한민국의 연예계는 추악함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진출작인 '지아이 조'의 성공과 드라마 '아이리스'의 성공뒤에 찾아온 재앙과도 같은 이번 사건은 이병헌에게는 호사다마가 될지 아직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서로의 주장만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피해를 볼 수있는 유명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여자와 관련된 고소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지금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되고 여론의 호도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경우들도 많았지요. 결과적으로 무죄로 밝혀져도 그들에게 씌여진 멍에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이들이 겪는 억울함중 하나라는 이야기입니다.

각자의 주장이 아닌 법의 판결이 가려지면 모든건 자연스럽게 정리되겠지요. 현재로서는 여자이기때문이 아니라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공론화되어버렸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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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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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니맘 2009.12.11 19:52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랑해서 만났다고 했는데....두 분 다...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계시니...그건 사랑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누구 한 사람만의 잘못은 아닌 거 같습니다....아닌 사람끼리 만났으니....이런 상황까지 왔겠죠....여자친구 분도 이병헌씨를 사랑했다면...이런 상황을 만들진 않았겠죠.... 이병헌씨도 마찬가지구요...안타깝습니다...서로 더 상처만 내고들 계시니...

  3. zzzz 2009.12.11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이병헌이 억울하다고?
    이 글은 뭔가 병맛스멜, 알바스멜 풍기는걸. ㅋㅋㅋ

  4. dsfsdf 2009.12.11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악플 다는 놈들은 지들은 완전 사생활 깨끗하게 사나보군

    • 뭐가 악플이예요 2009.12.13 06:57 address edit & del

      그럼 이러고 살겠어요?
      아무리 알바스멜 진동한다지만
      말이 되게 하세요.
      댁의 주변엔 이러고 사는 인간들이 많나요?
      하긴..이병헌 주변에 계시면
      허구헌날 보시겠네요.

  5. 나도 그렇게 생각했슴[ 2009.12.11 22:5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닥 이병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좋은 배우인데, 자기를 찼다고 돈내으라고 하는
    교포여자애의 폭로전에 이미지실추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생각했다. 한국어가 서툴다고 하는데 어찌 이렇게 폭로전에 능한지...///////////////////////////////////////////////

    • 띠롱 2009.12.12 15:49 address edit & del

      권씨가 돈을 달라고 한게 아니라
      변호사측에서 먼저 돈을 주겠다고 제시를 함

  6. 옳은 글입니다 2009.12.12 02:47 address edit & del reply

    이글을 편향된 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겠소..

    당신들의 그 편향성을 교정하고 중간자적입장에서

    객관적인 눈으로 사건의 실체를 보시오,,,,,,이씨나 권씨 어느 한 사람의 입장에 자신을 감정이입

    시키지 말고 제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실체를 보라 이말이외다..

    이런 류의 사건에서 약자란 어떤 사람인가?,,IQ두자리만 되어도 알 수 있는거 아닌가..

    • 세상에 2009.12.13 06:59 address edit & del

      댁이야말로 시선을 공정하게 가지세요.
      이병헌이 약자인가요?
      그렇게 보이세요?
      약자인 이병헌이 강자인 권양한테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걸로요?
      이걸..웃기다고 해야하나..
      뻔뻔하다고 해야하나...

  7. 가장 의심스런 사람은 2009.12.12 02:58 address edit & del reply

    권씨도 이씨도 아닌, 바로 권씨 주변에 있는 사람들임,,,

    그들이 권씨를 부추겨서 일을 만들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말이지...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임...

    요약해서 말하자면, 권씨 자신이 자기를 도와 준다는 그 주변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거지...

  8. 2009.12.12 03: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12 06:27 신고 address edit & del

      급하게 작성을 해서 그런지 비문들이 많았네요. 지적하신것 보고 간단하게나마 정리를 했습니다.

  9. 뭥미 2009.12.12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이병헌이 뭐가 억울해?
    평소 이병헌 사생활 드러운거 소문날대로 다 났는데
    이제와 하나 터진거 가지고
    이병헌이 억울하다니?
    다른 연예인들도 다 사귀다 헤어지지만
    누가 소송거는거 봤나?
    그만큼 이병헌이 드럽게 처신하고 다니니까
    혼자 소송걸리지 괜히 이런일 벌어지는게 아님.

  10. 전혀 2009.12.12 12:49 address edit & del reply

    이병헌 억울할거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권씨도 이름, 얼굴, 사생활 다 팔렸습니다.
    그러면서까지 고소를 했다는 건 이유가 있겠죠.
    오죽했으면 그랬겠어요.
    권씨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고소할 만하니까 한거지
    이병헌이 억울할 만큼은 아니라는 거죠.

  11. 띠롱 2009.12.12 15:49 address edit & del reply

    20억 요구설은요
    이병헌측 변호사와 연예인 B씨가 권씨한테 다짜고짜
    얼마가 필요하냐면서 먼저 돈을 제시했던거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권씨가 캐나다 국대선수에다가 완전 엘리트 집도 잘 사는 것 같던데
    권씨는 돈을 노리고 이병헌을 고소한 것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서 상처를 받고 고소를 한것같구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애정관계가 깨질 수도 있는데 왜 고소까지 하냐고 하지만
    선수생활 뒤로한채 한국까지 왔는데
    이제와서 잠수타면 저같아도 화는 나겠네여,..

  12. akwrlehgkrh 2009.12.12 16:54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일로 타격을 입는건 인기인이란 이야긴데 물론 권씨가 어리지만 이병헌만큼 이미지가없으니 큰 타격은 덜입는다인데 원..나이가 아깝다. 이병헌늙다린데 어린게 뭐가 아쉬워서.ㅉㅉㅉ
    우리딸은 절대 연예인하고는 안된다...

  13. komiyatomoyuki 2009.12.12 22:05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들 웃겨서

  14. komiyatomoyuki 2009.12.12 22:33 address edit & del reply

    다들 너무나 리필다는 수준이 낮아서 한마디...병헌이가 유부남 ? 아니잖아 .왜이래다들 .십대도아니구 .정말 . 개인적인 .아주 극히 개인적인 연애이야기야. 나 40이거든 더살아보라해.소송건여자. 결혼해서 남편 바람피면 살인할 여자네그려. 자기가 결혼까지갈 자격을 않갖춰서 차인건모르구 ..인기인 죽일려드네그려 .쿨해야돼 남자건 여자건 .헤어질때 저러면 구질구질해 .하루에두 몇쌍의 남녀가 많은 이유로 헤어지는데 ..인생의 과정 삶의과정.나의인연이 아니였으니깐..그리 생각해야지 더럽게 법정까지 가야해 지저분하게?난 널 나르시스즘빠진 여자 라 결론지었어.헤어나오질못할껄 할망구가 돼어도..피해의식에 사로잡힐거야 언제나 어떠한 일을 당해도.그게 너를 망칠거야 .나 장담한다 .넌 행복하지않을거야 죽을때까지 ..아니 행복을 못느낄거야 .넌 너를 너무 사랑하니깐

  15. 정말 웃기네요 2009.12.13 06:4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서..
    평소 그렇잖아도 안좋은 소문이 많던 이병헌이
    22살짜리를 한국까지 데리고와 즐기다
    저렇게 버려 소송에 휘말린게
    뭐 자랑스런 일이라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가만이나 있으면 몰라...
    이 말도 안되는 언플질은 뭐야?
    주변에 이병헌 잘했다는 의견 하나 없는데
    유독 이런글에 댓글 올리는 인간들은
    이병헌이 잘못한게 하나 없다네.
    정말 비열하다 못해 웃기는 짓거리지...

  16. 전여친이 좀 찝찝 2009.12.13 12:11 address edit & del reply

    www.aatmanagement.info/Actors/body.html

    세번째줄 오른쪽 두번째 그 여자네요.
    토론토, 벤쿠버, 홍콩 지역 아시아계 배우들 매니지먼트인데
    평생 운동선수의 꿈만 키워왔다더니 배우 지망생?
    고소는 좀 심했어도 이병헌도 나쁜 남자인가 했는데 여자 어이없음;
    저런 사실은 왜 쏙 빼놓고 말한 건지? 과연 한국에 이병헌 때문에만 온 걸까?

  17.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9.12.15 20:27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뉴스를 접하고, 댓글들을 읽으면서... 솔직히 답답했습니다.

    타이거우즈사건과의 절묘한타이밍 때문인지, 감정적으로 댓글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언제부턴가 우리사회에서 사람들의 인식이 지나치게 치우쳐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좌우의 이념갈등,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질시와 무시 등등등...

    들으려고는 하지않고, 악에 받친듯한 목소리들로 세상이 꽉차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언론도 언제나 낚시질이고, 정치인들은 포플리즘적인 구태만 반복하고...

    이번사안도, 사실 그냥 흘려버려야 할 가십성 뉴스일 뿐인데...

    이병헌은 공공의 적이 되버렸고, 권씨는 어린아이(23세가???)니, 불쌍한 아이라느니 하면서
    모든이들의 아픔을 간직한 성녀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조금만...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병헌도 잘한거 없고, 권씨도 정상은 아닌듯 보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던, 인연이 있어 만나 사랑하고, 또 아픔이 있어 헤어지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상다반사의 일이고,

    그러한 삶의 조각들이 모여 성숙되어지고, 준비되어져서
    더 나은 인연을 만나, 가정을 꾸미고...
    또 그렇게 세상을 받치는 든든한 기둥들이 되어가는것이 정상적인 삶이 아니겠습니까?

    이병헌도 그럴것이고, 권씨도 그럴것인데...

    성숙하지 못한 두사람의 이야기를 어느 한편에 서서,
    자신의 감정까지 투영하면서 악을 쓰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아직도 우리사회가 성숙하지 못한 것 같아서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좀 객관적으로, 흑백논리를 떠나서... 바라볼수는 없는 건가요?

    한발짝 물러서서 객관적인식을 가지고 글을 쓰신 자이미님의 글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군중심리처럼 모두가 우르르 달려가는 상황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

  18. 하자만 2009.12.16 21:30 address edit & del reply

    전여친이란 사람이 이병헌한테 답글쓴걸보니
    여자인 제가 보기에두 굉장히 표독스러웠어요.
    정말 사람하는 사람한테 그럴수 있을까요?
    글쓴걸보니 이병헌보다 말도 완전 잘하고 비아냥거리고..

    이병헌이 많은 여자들과 성관계를 맺었다면
    그런 내실없는 성관계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반성해볼 일이지만

    이병헌이 권씨란 여성에게 잘못한건 없는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안만나준다고 저렇게 고소하고 비아냔거리는 애인이라면..
    나도 싫을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7 14:10 address edit & del reply

    대부분은 이병헌씨 편인거 같아여

  20. dlsrkstjd 2010.01.04 17:14 address edit & del reply

    나이어린 사람을 이렇게까지 만든데는 이병헌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거 당연히 알 수 있는 사실 아닌가..
    그의 연기력은 인정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믿을 수 없는 그의 인간성
    도대체 마무리를 어떻게 한거냐

  21. 오승아 2010.01.09 05:25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은 어린년들이 무서운세상 입니다 유부남 한테도 돈 뜯을려고 쫒아다니고 별짓다하고 , 말로 할 수없을 정도 이것은 전적으로 권양이 돈뜯고, 출세해 볼려고 이병헌한테 접근한게 분명해보인다.
    이런년은 한국에 발도 못 붙히게 법으로 입국금지 시키고 개망신 주어서 내쫒아 버려야한다. 이사회에 거머리같은 존재들 꽃뱀 과 그주변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