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2. 06:14

2010년 원더걸스는 소녀시대, 2NE1을 누르고 독주 할 수있을까?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빌보드 핫100에 이름을 올린 그룹'이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특별한 원더걸스입니다. 워낙 국내 걸그룹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그에 따른 팬덤의 경쟁도 무서울 정도입니다. 과도한 팬덤은 역설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짐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만큼 치열한 시장이란 이야기이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내년 2월 신곡 발매를 준비중인 원더걸스를 통해 2009년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 대한민국의 2010 걸그룹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원더걸스의 독주는 가능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불가능합니다. 그만큼 국내 아이돌 그룹들의 성장세가 무서울 정도가 되었기에 어느 한 그룹이 전체 파이를 가져가는 일은 더이상 나오기 힘든 시장이 되었습니다.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에도 독주보다는 소녀시대와 트윈체제로 긍정적인 경쟁을 벌이곤 했었지요.
원걸이 떠나고 소시의 독주가 예상되기도 했지만 그 빈자리는 카라의 급성장이 있었고, 2NE1의 예고된 파괴력은 새로운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었습니다. 여기에 부아걸의 연이은 히트는 절대강자는 있을 수없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애프터스쿨, 포미닛, 티아라, 에프엑스, 시크릿, 레인보우등이 언제든 치고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약만 보더라도 2009년은 걸그룹 전성시대였음을 알 수있습니다. 이런 걸그룹의 득세가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10년에는 더욱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원더걸스가 '유캔댄스 시즌6'에 출연하면서 구글 검색 1위에 올랐다는 기사는 다시 한번 원걸의 미국내 활동이 심상치 않음을 알 수있게 해주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댄스 서바이벌 리얼리티쇼인 '유캔댄스'에 원더걸스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불렀다는 것은 그만큼 그녀들의 입지가 높아졌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더욱 미국내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는 내년 2월 발매 예정인 미국 데뷔음반에 '유리스믹스' 멤버였던 데이브 스튜어트가 만든 <얼웨이즈 윗아웃 미 Always Without Me>가 실릴 것이라는 소식 때문입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룹의 멤버이자 작곡가인 데이브와 작업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쩌면 원걸은 국내보다는 미국내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아이돌 경쟁을 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가 걸그룹 전성시대라면 미국내 아이돌은 마일리나 조나스 브라더스등 디즈니 키즈들이 전부라고 불러도 좋은 상황이기에 어쩌면 의외의 성과를 보이는 2010년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2010년은 걸그룹 춘추전국시대

국내 아이돌 원조이며 여전한 강력 파워를 보여주는 SM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에프엑스와 핑클 카라로 이어지는 걸그룹 계보를 가진 DSP가 새롭게 내놓은 레인보우가 S.E.S와 핑클의 대결처럼 새로운 걸그룹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SM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시작한 에프엑스는 생각보다는 큰 반항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그룹에게 너무 많은 것을 원한다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의 극찬에 비하면 아쉬움은 크지요. 뒤늦게 시작한 '레인보우'는 최근 방송횟수가 2PM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강자가 될 수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의 소시, 카라, 2NE1, 브아걸의 4강 체제에 막강한 기획사가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에프엑스와 레인보우의 대결은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이런 여성 걸그룹들의 득세와는 달리 남성 아이돌들은 걸그룹들에 비해 2010년에도 약세를 보일 듯 합니다. 최근 신곡을 내고 왕성한 활동과 함께 차트 1위를 독식하고 있는 2PM의 강세는 2010년에도 여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 최강이었던 '동방신기'가 와해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멤버의 문제로 활동이 불확실해지고 있는 '슈주'로 인해 SM의 2010년은 2009년보다 더욱 어두울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샤이니가 대표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SM으로서는 절대 강자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차선이 되어야할 슈주마저 멤버의 문제로 정상적인 활동에 차질을 보이고 있어 '2010년 SM의 남성 아이돌'은 어둡기만 합니다.

빅뱅과 SS501은 2010년에도 여전한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비가 런칭한 '엠블렉'(비스트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가 새로운 강자로 올라설 수있을지가 궁금 사항중 하나가 될 듯 하지요. JYP의 2AM도 조만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니 기존의 강자들끼리 의외의 식상한 대결구도가 2010년 국내 남성 아이돌의 모습이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런 남성 아이돌에 비해 규모나 인기에서 압도적인 여성 걸그룹들의 활약은, 새로운 걸그룹들의 등장과 최근 멤버의 탈퇴로 이슈가 된 '쥬얼리'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걸그룹 전쟁에 뛰어들 후보들이 늘어서 있는 상황에서 절대강자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1월엔 소시, 2월엔 원걸, 3월엔 카라, 4월엔 2NE1, 5월엔 브아걸등 서로간 교통정리를 해 활동을 한다면 모를까 어느 한팀이 전체를 독식하는 상황은 2010년에도 벌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 여성 걸그룹 '4대천왕'에 새롭게 도전하는 걸그룹들의 경쟁은 '걸그룹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0년 걸그룹 무한대결도 기대되지만 원걸의 첫번째 미국 앨범과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보아의 활약이 다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일본으로 돌아가 발표한 보아의 29번째 싱글 <마모리타이 まもりたい ~>가 발표와 함께 오리콘 차트 4위에 오르며 여전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보아에게 SM의 전략적인 지원만 주어진다면 미국 시장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기대할 수있을 듯 합니다.

먼저 미국 진출을 했던 보아가 새롭게 도전해 미국에서 한국 뮤지션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흥미로운 대결이 될것입니다. 보아와 원걸의 빌보드 차트 경쟁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무척이나 즐거운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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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6
  1. 안타깝네요 2009.12.12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원더걸스가 국내에서 독주하는 일은 이젠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독주 뿐만 아니라 우월하게 앞서가는 일도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랑 나눠먹기 하면서 일정 부분 앞서가던 그 시절에서 불과 얼마 지나지도 않았지만 상황이 너무 급변했네요. 국내에서 새 앨범으로 활동한다고 해도 소녀시대, 카라, 2NE1의 존재는 넘어서지 못할 것이고 포미닛, f(x), 티아라 정도보다 조금 낫거나 아니면 그들과 동급 정도의 존재로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스스로도 당분간 국내로 돌아올 계획은 없고 미국이랑 유럽무대에 집중한다고 하니, 계획대로 해외무대에서 누구도 군소리 못할 수준으로 나아가는 게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그리고 걸그룹 춘추전국시대이긴 하나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걸그룹이 장사가 된다고 너도나도 만들어내다보니 더욱 차고 넘치는 상황이 돼버렸네요. 2010년이 된다고 뭐 달라질까요? 아닙니다. 상위 4팀 정도는 더욱 존재감을 견고하게 지킬 것이고 그 아래 4팀 정도는 히트곡도 내고 아는 사람은 알아 보지만 여전히 뭔가 압도적이지는 못한 그런 수준이 되는 거죠. 그 아래는 그냥 지방 축제행사용이거나 일찍 해체의 길을 걷겠죠. 2010년에 몇 팀이나 새로운 걸그룹이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겐 암울한 시간일 뿐입니다. 제작자들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본인들은 막차라고 생각하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겠지만 막차는 이미 지나갔을지도 모릅니다.

  2. 123 2009.12.12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 너무 깍아내리고있네 네임벨류라는게 괜히있나 원더걸스가 망하고 미국간것도아니고 텔미 소핫 노바디 다 대박쳐놓고 대상먹고갔다 아 혹시 뭐 예능인기로 따지는건가? 항상그랬듯이 신선한음악과 춤들고나오면 아무문제없지 지금도 원더걸스만한 폭발력을보여준 걸그룹은 없어보이는데 너무많아져서 오히려 식상하지 오덕짓은안해도 원더걸스노래를 구입해듣던사람들은 원더걸스 새노래라는것만으로도 들을것임 애초에 없을때 치고와서 내가 이겼다 라고하는거자체가 에러지 2년동안 활동할땐찍소리 못하다가 없을때나와서 자신들이 최고라는논리는참. 그리고 소녀시대랑 비슷했던것도아니지 2007년 싸움에선 텔미활동으로인해 소녀시댄 그냥묻혔고 카라도 딱히 보여준게없고 2008년엔 1년동안 소핫 노바디 두번이나 앨범활동하는동안 소녀시댄 한국에있음에도 나올생각도못했다 가수외적인 활동만했을뿐 미국에 진출해 원더걸스가없는 2009년에야 소녀시대가 빵터지며 전성기를누리게된거지 그러다 투애니원에게 기습을맞은거고 비슷한데 조금앞섰다라고보기엔 2년간 걸그룹은 원더걸스의 독주가맞는걸 애초에 왜 2년간 라이벌로 묶인지도 의아하단말이야.

  3. ?? 2009.12.12 21:23 address edit & del reply

    엥? 불가능? 은 좀 아니지 않나 네임벨류가 있는데

  4. 좀 아니다싶은게 2009.12.12 23:21 address edit & del reply

    답글 단 윗분 말처럼 소시가 윤아의 개인활동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원걸이 여자그룹으로 가요계를 싹쓸이할 동안 예능활동에 주력하면서 얼굴만 알리고 음반이 안나왔던게 사실이고 원걸이 미국활동으로 국내를 비우자마자 나와서 가요계를 장악한 걸 보면 원걸네임밸류는 아직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원걸이 미국서 경쟁하는 것도 경쟁하는 거지만 원걸이 미국서 어느정도 대중이 납득할 정도의 성공을 거둔다면 다음에 한국에서 음반을 발표하더라도 파괴력은 대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같은회사 투피엠이 올해의 가수상까지 받으며 입지를 굳힌 상황이라 다시 돌아오더라도 도움을 받기도 편하구요.
    또 제왑에서 원더걸스의 미국행으로 공백이 된 회사의 걸그룹 공백때문인지
    회사 관계자 싸이에 여자그룹을 결성한다는 얘기도 있기에 내년은 아무도 예측못하는 상황인 거죠.

  5. 올해성과로 내년을 본다라 2009.12.13 12:18 address edit & del reply

    우월하게 앞서는 일은 아무리 네임벨류가 커도 쉽지않을것 같네요 소녀시대 카라도 텔미 노바디때의 네임벨류가 아닙니다 키싱유때의 소녀시대 락유때의 카라로 보는건 문제가 있군요
    그리고 2010년에는 그 두그룹은 더 높은 네임벨류가 될것인데 무조건 독주한다고 주장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보여지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 2009.12.13 19:49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ㅋ 어따같다붙여 2ne1이랑 소시랑 비교가되냐ㅋㅋㅋㅋ 그리고 미국에서 죽치고 앉아있으면 누구나 익숙해서 빌보드 핫100은 다들어가ㅋㅋㅋ 그런데 이제와봤자 뭐가되냐 소녀시대가 장악하고 짝퉁소녀시대까지 생기는판인데 되겠냐ㅋㅋ

    • gg 2009.12.20 18:20 address edit & del

      소시는 사실상 라이브도 별볼일없는데 엄청난 성장없인 2ne1한테 처참하게 발릴겁니다.

  7. ㅎㅎㅎ 2009.12.13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윗분은 개념이 없군요. 무조건 원더걸스가 잘나간다는 말도 하지 않고 진지하게 말씀하시고들 있는데 웬 소덕후가 나와서 난리입니까?? 드림콘서트한번더???

  8. ㅎㅎㅎ 2009.12.13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윗분은 개념이 없군요. 무조건 원더걸스가 잘나간다는 말도 하지 않고 진지하게 말씀하시고들 있는데 웬 소덕후가 나와서 난리입니까?? 드림콘서트한번더???

  9. ㅋㅋㅋㅋㅋㅋ 2009.12.16 22:26 address edit & del reply

    부아걸이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라운아이드걸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진짜 2009.12.20 17:27 address edit & del reply

    객관적으로 봐도 2007년 2008년 원더걸스가 여성 그룹으로 다 해먹었다고 봐도 되는데 브아걸도 그때는 지금처럼 1위도 못했고 .. 근데 무슨 소시랑 트윈체제?? 오히려 sm에서 텔미열풍으로 뜬 원걸이랑 라이벌로 엮을려고 계속 언플했었는데 2008년에 소시는 보이지도 않았구요 ㅋㅋ

  11. 안타깝네요님에게 2009.12.20 17:33 address edit & del reply

    나눠먹기는 한 적도 없는데 무슨 나눠먹기 ;; 일정 부분 앞서나간게 아니라 아예 급이 달랐다가 올해 소시가 확 큰거지 라이벌 치고는 소녀시대가 많이 딸렸어요

  12. hj 2009.12.20 18:23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국내리그 너무 빡세거든요 원걸들어오면 개까이고 쳐발릴거에요..불보듯뻔합니다. 솔직히 별볼일없는애들인데 박진영버프로 그나마 심장맛사지당해서 연명하는애들이잖아요..라이브도 사망이지..얼굴도...암튼 그나마 박진영이 언플 열심히해서 해외에서 버티는게 나을거에요..국내리그오면 다른여그룹들한테 실력 개털리고 비쥬얼비교되면 카라한테도 못이길거에요.그게 현실..

    • hi 2009.12.29 07:15 address edit & del

      별볼일 없는 아이들이 대한민국최고 빌보드 진입하고 구글내셔널 검색 1위하고 jwt주목해야할100인에 뽑히고 유캔댄스에 나가고 데이비드 스튜어트한테 곡도 받고 그러겠습니까? 열폭은 다른데 가서 하세요...

  13. 개념좀 갖어라 2010.01.09 18:46 address edit & del reply

    존나 이름도 같은것들끼리 서로 욕하고있네

  14. 뭔가요;;;; 2010.01.13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원더풀입니다. 그런데 원더걸스가 독주 불가능하다는 말은 원더풀로서 좀 듣기 거북한 말이네요, 무조건 독주가 안된다니요. 정말 기가 막히고 거북한 말입니다. 원더걸스가 빌보드에 오름으로써 한국의 걸그룹들에게선 거의 대박으로 봐야할 시점에 그렇게 안된다 안된다 하시다니요, 저기요, 사람들이 원더걸스에게 왜 미국갔냐고, 따지고 실패해서 돌아올거라 그럴때, 빌보드에 오르지 못한다, 포기해라 라고 했을때 원더걸스는 조금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빌보드에 올랐구요, 그런데 칭찬해주지는 못할망정 더 비판을 하고 있으니,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써 큰일 하고온 원더걸스를 격려와 관심을 주는게 마땅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원더걸스의 팬들도 많습니다. 무조건 안된다니요, 참 기가 막히네요,
    이렇게 비판하니까 좋으시나요? 좋으세요? 그럴 수록 원더걸스는 오기가 생겨서 더 잘 할걸요?
    좀 긍정적으로 봐주세요. 큰일 하고오면 더 격려를 해주셔야죠,
    게임은 이길수도 있는거고 질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겨라이겨라 해도 모자랄 판에 지라니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