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 11:49

네티즌들을 후끈 달구고 있는 탑과 신민아 열애설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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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어 하는 분들이 더욱 많을 듯 합니다. 최고의 아이돌 가수들인 '빅뱅'의 탑과 여배우 신민아의 열애설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과도 같아 보이네요.

그렇다면 탑과 신민아는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첫 만남은 '친구 동생'과 '누나 친구' 사이에서 시작됐다. 탑의 친누나인 최혜윤씨는 수년 전부터 신민아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때문에 탑은 누나 친구인 신민아와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탑과 신민아가 알고 지낸지는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있다. 누나 동생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경우다"면서 "소속사도 몰래 비밀스레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 걸로 안다. 서로 신중한 모습이다"고 말했다.

연예계 안팎에서는 두 사람이 급격히 가까워진 계기를 탑의 드라마 출연으로 보고 있다. 이들을 잘 아는 한 측근은 "탑이 지난해 드라마 '아이 엠 샘'에 출연하면서 신민아에게 연기에 대해 조언을 구했고, 그 과정에서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안다"고 추측했다.

탑의 누나도 한때 사진이 돌아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었던적이 있었지요. 그런 상황을 보면 충분히 가까워질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이 둘이 진정 연인 관계인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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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팬도 알 수 없었던 탑의 비밀열애. 둘은 어떻게 열혈팬을 속일 수 있었을까. 정답은 주차장에 있었다. 우선 신민아의 차량이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했다. 팬들은 W오피스텔 주차장을 드나들던 인피니티 승용차가 신민아의 차량이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때문에 그 안에 탑이 타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던 것.

게다가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 역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을 선택했다. 지난달 30일 본지가 단독으로 확인한 데이트 장소는 신민아가 살고 있는 삼성동 B아파트였다. 물론 평소와 달리 신민아가 빅뱅의 숙소를 찾진 않았다. 그렇다고 팬들이 눈치를 챌 수는 없었다. 탑을 태운 밴이 강변북로를 손살같이 달려 신민아의 집을 찾았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파파라치 기사이지요.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파파라치 전문 잡지가 나올 시점이 되었나 봅니다. 스포츠 신문이나 연예 전문 신문들을 중심으로 행해지던 이런 행위들이 이제 하나의 사업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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