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8. 06:16

1박2일, 누가 '논란 김종민' 복귀를 성공으로 이끌었나?

오늘 방송된 <1박2일>은 김종민의 복귀를 위한 방송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18일 소집해제를 했던 그가 해제와 함께 방송에 투입되는 극적인 상황들이 연출되며 호기심을 극대화해주었습니다. 이미 방송전 김종민과 관련된 기사들에 의해 어느정도 알려진 상황이기는 했지만 과정과 이후의 일정등은 향후 '1박2일'의 모습을 유추해볼 수있는 좋은 잣대가 되어주었습니다.

다시 살아난 긴장관계


김종민의 투입으로 가장 환호하는 이는 다름아닌 제작진일 듯 합니다. 알게 모르게 상황에 안주하고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그들에게는 과거의 긴장감이나 치열함이 사라진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거 '1박2일'에서 활약했던 김종민의 투입은 기존의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긴장감을 부여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고민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몸이 따라주던 상황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은 기존의 습관을 모두 버려야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타성에 젖어 습관의 동물이 되어버린 '1박2일'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종민의 복귀는 매회가 불안하고 그래서 재미있는 방송이 될 수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이번 여행은 경기도 가평의 칼봉산이었습니다. 장소보다 문제는 지난주 혹한기 대비 캠프를 하자마자 '혹한기 실전 캠프'를 진행한다는 제작진의 선언 때문이었지요. 더욱 올들어 가장 추웠던 날, 가장 심난할 수있는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았을 듯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익숙한 방한복이 지급되면서 드러난 김종민이라는 이름은 올것이 왔다는 의미였습니다. 종민이 나가고 들어왔던 몽의 민감한 반응과는 달리 강호동의 감회는 남다른 듯 했습니다. 강호동 잡는 유일한 남자였던 김종민과는 앞날이 불투명하던 상황에서 동거동락하던 정이 그 어느것보다 특별했을 듯합니다.

그런 그가 2008년 12월 부산 촬영을 하며 입대를 하더니 소집해제와 함께 1박2일을 함께 한다는 것은 특별한 감흥일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법원앞에서 현장 인터뷰가 마무리될 즈음 체포조로 명명된 섭섭당원들에 의해 납치를 감행해 '혹한기 실전 캠프'에 투입하자는 계획을 세웁니다.

소집 해제와 함께 많은 방송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종민이라 그런지 많은 취재진들이 운집해있었습니다. 계획에서 조금 차지를 보이기는 했지만 무사히 1박2일에 합류하게된 종민은 그렇게 첫 번째 복귀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떨어진 예능감을 되살리기 위한 강호동의 호통과 이젠 물이 오른 이수근의 시범등은 그를 환영하는 그들만의 의식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그들은 목적지에 도착하기전 다양한 게임으로 밋밋할 수있는 방송에 재미를 부여했습니다. 

제작진의 배려가 돋보인 게임들

제작진들이 준비한 게임은 복귀한 종민과 기존 멤버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 할 수있도록 하기 위한 제작진의 배려가 돋보이는 게임들이었지요. 제작진이 던진 주제를 공유할 수있는지 알아보는 이미지 게임은 예능감이 떨어지고 오랜시간 '1박2일'에 참여하지 못한 종민에게 호흡을 같이 할 수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김종민하면 떠오르는 단어" 이미지 게임을 어려워하는 멤버들에게도 참 쉬운 문제였습니다. 걸리는건 자신을 자신이 평가해야만 하는 종민만이 문제였지요. '어리버리 종민'으로 통했던 것을 감안하면 다들 답을 맞췄을거라 생각했지만 종민은 '정선'을 떠올렸고, 수근은 '피곤댄스', 승기는 '현영'을 급하게 지우고 '1박2일'을 적어냈습니다.

1박2일속 어리버리가 피곤 댄스를 추던 당시 정선에서 만들어낸 황당한 상황극은 오늘의 '1박2일'을 보여주는 극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종민을 다시 추억속에서 끄집어내며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진 '1박2일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이라는 질문에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통해 모두들 '이수근'을 쉽게 써냈지만, 그 기간 공백을 가진 종민은 '강호동'을 적어내며 어쩔 수없는 체험의 간극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낯설수도 있는 복귀를 화기애애하며 박장대소할 수있도록 한 제작진의 배려로 쉽게 멤버들과 동화되어간 종민은 영하 15도인 겨울날씨에 벌칙으로 주어진 창문을 활짝연 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까지 향하며 만만찮은 '1박2일' 복귀를 몸으로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온국민이 경악했다는 '1박2일'의 상식 퀴즈는 동일한 문제를 출제해도 항상 틀리는 그들의 모습에 웃을 수밖에는 없었지요. 어리버리 종민이 과연 상식 퀴즈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있을지 궁금해하던 멤버들은 경악해야만 했습니다. 법원에서 근무하며 책을 많이 읽었다는 종민은 똑똑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똑똑해진 종민에게 캐릭터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맑게 웃으며 그가 내뱉은 한마디,

"공부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그는 여전히 예능감이 살아있었습니다. 어리버리함과 무모함(차가운 물에 뛰어들겠다는)과 조금은 똑똑해져 돌아온 종민. 그런 종민을 보고 은초딩이 던진 한마디인 "나도 2년 쉬었다 올래"는 그들이 느낀 종민의 변화이겠지요.
그렇게 제작진들의 세심한 배려와 기존 멤버들의 따뜻한 환영으로 2년만에 복귀한 김종민은 무난한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인 경기도 가평의 칼봉산 베이스 캠프에서 즐거운 게임과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 그들은 그렇게 함께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있었습니다.

더욱 그들을 행복하게 해준건 1년만에 다시 돌아온 박찬호였습니다. 암울한 상황에서 '1박2일'을 함께하며 새로운 도전의지를 다졌던 그는 올해 화려하게 부활에 성공해 새로운 가족이 되어버린 그들을 찾아왔습니다. '1박2일'이 내세울 수있는 가장 커다란 미덕은 '인간에 대한 애정'임을 그들은 2009년을 마감하고 2010년을 여는 '혹한기 실전 캠프'를 통해 보여주려합니다.

김종민의 복귀도 반갑고 간만에 찾아온 박찬호의 활약도 기대되는 '1박2일'이었습니다. 김종민의 복귀를 두고 설왕설래는 많았지만 무난한 입성과 그로 인해 더욱 다양해지고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1박2일'은 2009년 마지막 방송에서 새로움을 이야기했습니다.

2010년에는 좀더 확장된 재미와 끈끈한 우정으로 많은 이들과 호흡할 수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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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38
  1. Favicon of http://bammaru.tistory.com BlogIcon 밤마루 2009.12.28 06: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복귀했군요; 아 볼껄.. 앞으로 1박 2일이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네요.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07:07 신고 address edit & del

      잘 적응하는거 같던데요.^^ 부쩍 밝아진 강호동의 모습이나 긴장하는 멤버들의 모습등 긍정적인 변화는 벌써부터 시작된 듯 하네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2.28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 복귀해서 저도 반가웠어요.
    특히 제작진이나 멤버들이 김종민이 어색하지 않게 배려를 해주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마음을 열어 친구를 반기는 모습, 그게 1박2일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6:02 신고 address edit & del

      초록누리님이 말씀하셨듯 1박2일의 힘을 보여준거 같아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3. 신죠이 2009.12.28 10:54 address edit & del reply

    종민이 자네가있어 세상은 더 살만하네.....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6:04 신고 address edit & del

      음...종민을 통해 그렇게 느낄 수있다는 것은 김종민으로서는 그 어떤 찬사보다 의미있게 다가올 듯 하네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4. angksehwjs 2009.12.28 11:02 address edit & del reply

    1박 비호감 망햇음 좋겟다 이수근 젤싫어 무한도전이 2010년 지배한다.곧 하하온다 이제 무도 30프로 넘고 1박은 20프로 밑으로 떨어짐 ㅅㄱㅇ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6:04 신고 address edit & del

      다른 프로그램 저주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잘되길 바라는건...^^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 dlfqksrdldlf 2009.12.28 20:18 address edit & del

      무한도전은 토요일날
      일박이일은 일요일날
      난 둘다 재밌던데..
      두프로가 같은날 하는것도 아니고..
      시청률가지고 뭐라할것두없고..
      둘다 잘 되면 좋은거지 머..

    • 동화 2009.12.29 03:46 address edit & del

      어쩜 좋으니 너..1박 망하면 너 부자 되겠어? 무도 일박 다 재밌으니..본방 재방 다보면서 즐거워 하면 되지 않겠니?..

    • j 2009.12.29 05:00 address edit & del

      누가 봐도 당신이 무도팬이 아님을 알 수 있군요.

  5. Favicon of http://jacobsladder.tistory.com BlogIcon 루까 2009.12.28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씨 복귀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1박2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네요. ^^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6:05 신고 address edit & del

      상당히 다양한 재미들을 던져줄 듯 합니다. 더불어 나태해져 버린 출연진들에게도 새로운 시작으로 다가올 듯도 하구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6. 뻑감 2009.12.28 11:22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귀여움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6:06 신고 address edit & del

      의외의 귀여움이 있지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7. 조루 2009.12.28 15:06 address edit & del reply

    시청자들 알길 아주 우습게 알고있어,항상 유비무환이라고 잘 나갈때 좀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져야 하는것인데 그 게거품 잔뜩낀 시청률 좀 잘 나온다고 지금 처럼 기고만장하다간 한방에 훅간단다,,,,,,,명심해라,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6:07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비무한중이겠지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8. 초롱초롱 2009.12.28 16:57 address edit & del reply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어제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어서 보는 내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토할 것 같았어요.
    체계적이고 지능적이고 인간적이어서 다른 오락프로그램과 차별화되었던 1박2일에 남들 다 똑같은 바보스럽고 산만한 예능감만 갖고 있는 김종민 키워주려고 하는 거 보니 앞으로의 1박2일을 걱정되게 만들더라구요.
    이전의 캐릭터에서 벗어나질 못하면서 줄은 잘 서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쉽게 숟가락 얹은 김종민도 더 싫어지고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7:56 신고 address edit & del

      동의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차이는 분명하게 있을 수있지요. 토할 정도라는 표현이 어떤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변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보는 분들도 계시고 변호가 절실하다고 보는 분들도 있는 것이게지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 동화 2009.12.29 03:49 address edit & del

      참...비위도 약하지..그깟일로 토할것 까지야..새사람 적응시키는데..그정도 시간투자는 기본일 텐데..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다 토하나보네..

  9. Favicon of http://ㄴ어리ㅓㅣㄴ.com BlogIcon 섣부른 2009.12.28 17:28 address edit & del reply

    겨우 1회보고 판단하기는 이르감이 있네요 성공이다 실패다 하는 냄비정신 버립시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7:59 신고 address edit & del

      냄비 근성도 매주 냄비를 끓일 수있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있겠지요. 처음 등장했기에 그에 대한 평가들이 다양하게 이어지는 것이겠지요.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모든 것들을 끝난 후에 판단한다는 것도 우스운 것일테고 어느 시점이 판단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주관적일 수밖에는 없겠지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10. 로즈마리 2009.12.28 18:14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이 노력한게 1이라면 스탭들은 사람 하나때문에 10을 노력한 거겠죠.

    방송이 무슨 정규직도 아니고 아무리 국가가 불렀다지만 1박2일이 김종민을 위한 방송은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6멤버와 스탭들이 만들어 놓은 체계가 있는데 그걸 김종민이 와서 무너지는 것 같아서 저는 영 별로더라구요.

    1박2일의 날씨는 먹구름이 몰려오는 형국입니다. 구름이 걷힐지 비가 내릴지는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19:58 신고 address edit & del

      김종민 개인에 대한 혐오감까지 느껴지네요^^ 김종민이 욱박질러 들어가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뇌물을 주고 들어간것도 아니지요. 제작진들이 충분히 검토하고 문제점들에 대한 결과로 그를 부른 것이라곤 생각안해보시나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 자이미님.. 2009.12.28 21:11 address edit & del

      님께선 로즈마리님 글 어느부분에서 김종민 개인에 대한 혐오감을 느끼신건지... -_-;;;

  11. 천상유희 2009.12.28 19:35 address edit & del reply

    복귀는 1박2일로 해야 하는게 아니라 본업이 가수인지라 코요테로 복귀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가수가 소집해제를 하면 그동안 부르지 못한 노래를 부른다거나 앨범 작업을 하는게 당연지사인데...뭔가 전도가 된듯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8 20:03 신고 address edit & del

      코요테 활동도 예정되어있지요. 가수가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지요. 그렇다면 1박 2일에 출연하는 이들중 태반은 그만둬야겠네요.^^

      이번 한주는 올해와 내년을 잇는 가교주네요. 행복한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ㄴ어리ㅓㅣㄴ.com BlogIcon 시기상조 2009.12.28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섣부른판단으로 허풍떨지마시는 길 편안하게 보내드립니다.

  13. 샤론스톤 2009.12.28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난 기본 멤버가 워낙 좋은 팀웍이 되다보니 솔직히 김종민씨한텐 별감정 없지만 1박2일 멤버에 다시 합류하는건 보는데 이전보다 별루네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9 06:31 신고 address edit & del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들고 나는 상황에서 바로 좋아지거나 재미있어지는게 쉽지는 않지요.^^

      차가운 날씨,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구사 2009.12.28 23:16 address edit & del reply

    복귀를 환영하며,,,그의 달라짐과 변모한 캐릭터가 어떤모습으로 전개될지 기대하는 첫방송이었네요,,모쪼록 멋진 활약을 기대하고 화이팅을 외쳐보네요,,멋진글 잘 읽고 갑니다.
    더불어 다음주의 활동이 기대가 되는군요,,아자~~!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9 06:32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음주엔 본격적인 활약과 찬호의 모습까지 신년 첫 방송으로 무척 즐겁고 의미있을 거 같네요.^^

      차가운 날씨,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제가 2009.12.28 23:49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을 글로 잘 풀어주셨어요~
    다음주 박찬호선수 만날 생각에 벌써 들뜬 상태입니다..^^
    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09.12.29 06:3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박찬호의 방문은 무척이나 멋진 우정으로 다가오지요. 그런 그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즐거워하는거 같아요. 간만에 돌아온 종민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그들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차가운 날씨,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고드름 2010.01.05 17:2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처음엔 6명으로 구성된 1박 2일이 좋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김종민의 합류가 1박 2일에 신선함을 더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직까진 잘 알 수 없지만. 김종민이 1빅 2일에 이미 합류한 이상, 이전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라 기대하려구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5 21:37 신고 address edit & del

      1박2일에 믿음이 있다면 그들이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새로움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서도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이 의미있겠지요.^^

      제작진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그의 투입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 다양한 가능성들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진행하고 있기에 팬이라면 믿고 기다리는 미덕도 필요한거 같아요^^;;

  17. gggggg 2010.05.08 22:22 address edit & del reply

    자이미라는 이 분은 뭐하시는분이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좀 마니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