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 07:52

이휘재, 탁재훈을 능가하는 장근석의 우월한 진행이 돋보였다

해를 마감하며 진행되었던 시상식들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수상자들과 그 숫자에 걸맞는 많은 이야기들이 올 해도 어김없이 쏟아졌습니다. 감동적인 수상 소감은 언제나 빠지지 않는 양념처럼 올 해도 이어졌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굴곡진 아픔이 그들을 그녀들을 울게 만들었던 감동적인 소감은 산으로 올라간 시상식을 그나마 의미있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어느 방송사랄것도 없이 자사 드라마를 위한 시상이다보니 최대한 골고루 상을 분배하는데 공을 들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동수상이 넘쳐나고 그런 상의 낭비로 수상의 의미마저 퇴락시키는 상황에서 차라리 집단 수상의 묘를 살린 SBS가 현명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10대 스타상, 뉴스타상으로 단체상을 수상하는건 현명해보였지만, 또다시 나눠주기가 성행하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상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곤 합니다. 어차피 상은 영원히 남는 것이고 사람들의 기억이란 한계가 있기에 남발되는 상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울 수밖에는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방송국의 충성도 높은 드라마에 상 나눠주기와 마찬가지로 SBS에서도 '찬란한 유산'과 '아내의 유혹'에 상을 나눠주며 올 한해 자사에 혁혁한 공헌을 한 그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착한 드라마와 막장 드라마로 대변되는 두 드라마가 함께 하고 상을 나눈다는 것도 2009년을 상징하는듯해 재미있었습니다.

◇2009 SBS 연기대상 시상식 수상자 명단
▲대상=장서희(아내의 유혹)
▲남자 최우수연기상=소지섭(카인과 아벨)
▲여자 최우수연기상=김미숙(찬란한 유산)
▲남자 특별기획 연기상=박시후(가문의 영광)/이승기(찬란한 유산)
▲여자 특별기획 연기상=한효주(찬란한 유산)
▲남자 드라마스페셜 연기상=차승원(시티홀)
▲여자 드라마스페셜 연기상=김선아(시티홀)
▲남자 연속극 연기상=변우민(아내의 유혹)
▲여자 연속극 연기상=김서형(아내의 유혹)  - 관련기사 전문읽기 

오랫만에 TV에서 볼 수있었던 문근영은 여전히 귀엽고 아름다웠습니다. 천편일률적인 시상식이야 특별하게 언급할게 없었지만 중요하게 다가왔던건 장근석의 비교되는 진행이었습니다. MBC의 이휘재, KBS의 탁재훈과는 너무나 비교되는 여유와 좌중을 휘어잡는 진행은 장근석의 우월함만 돋보이게 한 듯 했습니다.

간만에 방송 출연이 중요한 연말 시상식이라 많이 떨던 문근영을 다독이며 여유있게 진행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마치 오랜시간 MC를 해온 중견의 모습마저 풍겼습니다. SBS 박선영 아나운서도 함께 했지만 전체적인 진행 솜씨는 오히려 장근석이 더욱 우월해 보였습니다.

그의 여유는 자신감에서 오는 것이겠지만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없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자신의 집에 손님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하듯 편안하게 진행하는 장근석은 연말 시상식 MC에게 주어지는 상이 있다면 대상이라도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휘재의 막말과 진행미숙, 탁재훈의 맥을 잡지 못하는 아둔한 진행등은 시상식 자체를 재미없고 아쉽게 만들기만 했었습니다. 이에 비해 장근석의 여유로운 진행은 시상식을 보다 안정적이고 즐겁게 이끌어주었습니다. MC도 나이와 상관없이 타고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게 했습니다.

이휘재나 탁재훈보다는 박예진과 김소연이 훨씬 돋보인 것을 보면 그들의 진행솜씨는 참 안습이였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시상식 MC는 호스트로서 상을 수상하러온 수많은 스타들과 이를 축하하러온 팬들을 아우르며 물흐르듯 진행을 해줘야하는 의무감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한 손님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자신만 이해하는 농담으로 일관하던 이휘재나 진행에 급급해 전체적인 운영의 묘나 흐름들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한 탁재훈은 내년 시상식에서는 MC 자리를 탐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SBS에서는 막장 드라마의 문을 열었다는 '아내의 유혹'의 점찍고 변신한 장서희에게 대상을 줬습니다.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에게는 '아이리스'로 대상을 받은 이병헌이 부러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SBS에서는 이런 연기자들의 수상보다는 가수인 이승기의 연기상 수상이 더욱 돋보였던 듯 합니다.

올 한해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예능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이승기로서는 그 무엇보다 값진 상이 아닐 수없었을 듯 합니다. 착한 드라마의 착한 배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중요상까지 수상함으로서 2009년은 이승기에게는 결코 잊을 수없는 소중한 한 해로 기억되어질 듯 합니다.

각 방송사들은 2009년보다 더욱 화려한 드라마들이 선보이겠지요. KBS에서도 그러했듯 SBS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자사 드라마에 대한 소개는 호기심으로 다가왔습니다. 2010년에는 곱씹으며 볼 수있는 다양한 드라마로 만날 수있기를 바랍니다. 장근석 역시 새로운 드라마로 좀 더 성숙한 연기자로 만날 수있겠지요. 문근영도 한 해 학업에 열중했기에 준비중인 드라마가 더욱 기대됩니다.

장근석이 보여준 여유롭고 능글거리며 당당함이 만든 도도함처럼 연기자로서 만개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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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완전빠순이들ㅋㅋ 2010.01.02 21:54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다 우연히 보는데 기사는 장근석 빠순이들을 위한 글이고 리플은 단체로 ㅋㅋ
    그래봤자 sbs연기대상보다 kbs연기대상 시청률이 훨 높더만~~ 재미도 있고 ㅋㅋ
    mc란 장근석처럼 하면 해당 빠순님들은 좋아할지 모르나 이외 대다수는 싫어한다,
    시청률에서 해당mc의 진행도 한몫합니다.ㅋㅋ

    • ciel720 2010.01.02 23:50 address edit & del

      님 맞는 말씀하셨어요~~ 시청률에서 해당MC의 진행도 한몫한다는 말씀..^^ 연기대상 첨부터 끝까지 지켜본거 장근석씨의 깔끔한 진행과 귀여웠던 근영양 때문이었습니다.. 상 나눠주기는 별로지만.. SBS에서도 나름 열심히 준비한거 같아서 보는내내 더 즐거웠구요.. 그래서 그정도의 청률이도 잘 나온거죠.. 그 유명한?? 끝난지 별로 안된 아이리스와 꽃남을 상대로 한건데... 근데 님 말씀대로면 시청률 KBS가 높다는 건.. 해당MC인 탁MC와 두 여MC가 진행을 잘해서 SBS보다 높다는 말씀..?? 그건 아니잖아요...--;;;

  3. 하하 2010.01.03 14:45 address edit & del reply

    글의 원문보다 리플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장근석이 연기도 잘 하는 편이고, 차분하게 진행을 잘 하는것 까지 인정하는데
    어떤 팬 분인지 모르겠으나 말끝마다 장배우, 장배우 하면서
    과장되게 옹호하는 데 손발 오그라들뻔 했네요....

    • 배우타령은 적당히;;; 2010.01.14 23:45 address edit & del

      당연히 장근석씨 배우 맞기는 하지만(사전적 의미에 의하면) 팬분들이 과하게 '장배우,장배우' 그러니깐 거부감이 쫌 들기는 하네요^^; 마치 대단한 배우인냥...이런 블로그는 일반인들도 이래저래 클릭하다가 읽게 되는데 은근 댓글이 잼있다는^^ 김혜자씨,최민수씨 등 정말 소름끼치게 연기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보통 김배우, 최배우 이러진 않잖아요...장근석씨 팬분들은 배우니깐 장배우라는데 뭐가 어때서 이러시는데 그런 느낌이 아닌 것 같네요...우리 근석이는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입니다라는 느낌!!! 솔직히 장근석씨 연기 보면서 소름 끼치게 잘한다라든지 왜 저렇게 연기 잘해 이런 생각 해본 적은 없어서 반감이 드는건 있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배우니깐 이제 20대 초반인데 그 정도로 연기 잘하고 진행 잘하는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청년이라는 정도가 딱인듯^^

  4. 이건 아니잖아 2010.01.03 16:59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글 보고 sbs꺼 다시 보고 왔는데요, (mbc, kbs꺼는 이미 봤음) 장근석씨는 순조롭게 진행하긴 하지만, 대본 그대로 읽기때문에 애드립이나 치고 빠지는 순발력은 전혀 안느껴지는데요? 변우민이 수상소감에서 프로포즈했는데도, 아나운서가 '프로로즈인가요?' 한마디 하고 그냥 다음 순서로 넘어가고... 생방송 진행의 묘미는 전혀 없었던거 같은데.. 다시 한번 잘 보시길...

  5. @@ 2010.01.03 17:23 address edit & del reply

    장근석 씨에게 장배우라고 하는 것은 팬들이 붙여준 별명같은 거더군요..그 이유로는 장근석씨가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하는 말을 한것에 대해 팬들이 좋은 배우가 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진 말입니다... 근석군에 대해 미남전에 잘 몰랐고 저또한 선입견이 많이있었습니다. 근석군 예전 이미지 때문에 열심히 하고 겸손하고 팬한테도 정말 잘하는데 ...자기 능력보다 안 좋은 평가를 많이 받는거 같네요... 언젠간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도 돌아서게 할 배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6. 이건 아니잖아 2010.01.03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차승원도 농담식으로 내년엔 더 큰 상을 탓으면 좋겠다고, 일반 연기상 타고난 후에 진심이 묻어난 인터뷰를 했는데, 그것도 못살리고 그냥 넘어가고... 아직 탁재훈만큼의 순발력은 부족한거 같아요.

  7. 나그네 2010.01.03 17:49 address edit & del reply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끝내지. 그렇게 트집잡을게 없나?? 허세??
    유재석 안티들 보면 유가식이라고 그렇게 트집잡던데
    잘못했을땐 그 잘못 지적하는거야 상관안하지만
    시상식때 문제없이 잘진행했으면 그걸로 끝내면되지 과거에 있던일 다 꺼내면서
    허세니 어쩌니 같지않은 소리 하고 있네... 그렇게 깎아내리고 싶으면 장근석이 진정으로 잘못할때까지 기다려라 그런뒤 욕하면 이런 반응은 안나올것이다.

  8. 하하 2010.01.03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장근석씨 팬도 아닌데도 댓글들 보니 저조차도 화가 나네요
    ( 전 미남이시네요도 안봤고 장근석씨가 왜 장허세로 불리는지도 모릅니다)
    이 글이 장근석씨 허세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저 진행잘했다 칭찬하는 글일 뿐인데 여기 와서 꼭 그런 댓글들을 다시는거 참 이해안가네요. 그렇게 장근석씨가 싫으시면 아예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시지... 참 할 일들 없으신가봐요.^^

  9. 별빛속에.. 2010.01.03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장근석씨가 예전과는 달리 어깨에 힘도 빠지고 담백해졌죠...
    나이들어가는게 이래서 좋은건가봐요...여유도있고
    쥔장님 말처럼 여타 다른 MC들보다 훨씬 여유롭고 넓은 안목으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준것 같아요~~

  10. 시청자 2010.01.03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장근석씨 황진이때 지나갈때 한번 휙보고 이름도 제대로 못외울만큼 관심밖이었는데 ㅎㅎ
    이번 진행 보면서 '아 저 젊은친구 진행 괜찮네?'라면 생각이들었습니다.
    선덕여왕팬이라 봤었던 엠비씨 연기대상은 정말 보는 내내 이휘재씨의 깐죽거림과 상황에 맞지않는 불쾌한 농담에 정말 채널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선덕여왕 팀 상받는것만 봤구
    케비에스는 아이리스때문에 챙겨서 봤는데 그것도 탁재훈씨 엠씨 안습..ㅠㅠ 김소연씨 땜에 간신히 참고 봤습니다. 휴 내년엔 제발 탁재훈씨 이휘재씨 엠씨자리 탐내지 마시길...

  11. 와우! 2010.01.04 00:38 address edit & del reply

    이휘재 진짜 짜증났었는데 괜히 쓸데없는 말해서 오그라 들게 만들고 분위기 어색해지고
    옆에있는 예진언니불쌍했음 ㅋㅋ 엄마랑 계속 욕했는데 ㅋㅋ
    장근석 팬은 아니지만 SBS시상식보면서 깜짝 놀랬어요 ㅋㅋ
    MC에 소질이 있는듯 ㅋㅋㅋ

    • ㅡㅡ;; 2010.01.04 06:00 address edit & del

      내용이 딱 팬인듯 ...

  12. .. 2010.01.04 03:19 address edit & del reply

    이휘재는 처음에 농담이 잘 안통해서 긴장한게 보이더니... 급기야 오버하면서 이상한 농담하니깐 분위기가 훨씬 불편하더라구요. 진짜 재미없었어요; 보다가 체널돌렸네요..

  13. 정말 잘했어요^^ 2010.01.04 05:52 address edit & del reply

    어린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감탄했습니다. 시상식이 아닌 잔칫집에 놀러간 그런 기분으로 봤네요. 장근석 대단하더군요. 저도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MC상 있으면 대상주고싶네요.

  14. 정말~ 2010.01.04 12:23 address edit & del reply

    잘하더만요...나이에 상관없이..멘트도 적절히 잘해주고...와~ 감탄했다는...^^ 대부분 시상식보면 얼굴이 찌푸려지고 손발이 오글거릴때도 있는데 깔끔히 잘했다는..^^

  15. 와우!! 2010.01.04 15:32 address edit & del reply

    댓글 엄청 많네요 ㅋㅋ 다 장근석 인기 탓이겠지요. 엠씨는 정말 명품이었습니다. 전날 이휘재 진행 보면서 이상한 역한 분위기의 진행에 토할뻔했는데 장근석 진행은 깔끔하고 순간순간 재치도 빛나고 전반적으로 안정감이있고 격조가 있더군요. 무서울 정도의 자신감이 보이고 그 만큼의 역량도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허세라고 하기엔 무게감이 대단하던데 아직도 허세열풍의 말장난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ㅋㅋ 엠씨 대단했음!!!!!!!!!

  16. 웃자 2010.01.04 16:46 address edit & del reply

    장근석 최근 다시봤음.
    특히 연예인의 가쉽거리에 별 관심없던 나에게조차 허세란 이미지가
    굳어 있어 그가 나오는 채널은 그저 무심히 채널을 돌려버리던
    나에게조차 생각지도 못했던 재능으로 흥미를 갖게한
    장근석의 재능을 높게 평가함.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음.
    한꺼풀 벗겨보니 이다지 흥미로운데, 과연 앞으로는 어떨지?

  17. 뭐야 ?? 2010.01.04 17:19 address edit & del reply

    난 솔직히 sbs연기대상 별로던데.. 엠씨들이 안정적으로 진행한다기보단 학예회 분위기만
    물씬 풍기드만~~ 댓글수 쩌는거보니 장근석이가 인기가 꽤 있나보군
    불쌍하다 할일없이 찬양질하는 이 분들이

  18. 그래 2010.01.04 17:34 address edit & del reply

    허세가 오명이든 뭐든, 편견으로 고착화된 인식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할정도로 힘들다.
    그러나 장근석은 배우 본연의 자질로 이미지 재정립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도든다.

  19. 악플러님들^^ 2010.01.04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여전히 굉장하십니다ㅋㅋ..흠..장근석이란 배우...카더라통신에 의해 여태 악플러님들처럼 나쁘게알다가 찬찬히 알고보니 다재다능하고 아주열심히 노력하는 정말 괜찮은 배우다라고 결론 내린 사람입니다...젊은시절 대한민국의 젊은이라면 다해보는 싸이홈피에 광고비유해 올린글로 유독 딴배우들은 다 괜찮다고 그냥 넘어가주던데 왜 장근석이란 이배우만 허세란 오명을 쓰고 힘들게 살았을까..참 안됐고 어린사람이 그 오명을벗고 대한민국의 한 배우로 제대로 살아보려고 백배천배 얼마나노력했을까 생각하면 짠하기도 합니다..앞으로는 앞날 창창한 한사람 인생에 대해 너무 쉽게 악플 달지말았으면하고 빌어봅니다..제대로 알아보고 판단하는 지혜도 조금 필요합니다..장근석님의 mc능력은 방송본사람이라면 다들 칭찬하더군요..저또한 시상식의 여러mc들중 제일높은점수드리고싶습니다..장근석님 2010년..좋은연기로 돌아오길 꼭바랍니다..자이미님..멋지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 아이고 2010.01.04 23:58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 댓글 보면참.. 장근석이 무슨 큰 잘못을 한 마냥 말들하네요.
    솔직히 홈피에 올린 글 때문에 허세라고 낙인찍힌 건 제가 보기에도
    악플러들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게 뭐가 그리 큰 잘못이기에....?
    자기글이 악플인지도 모르는 악플러들도 참 구제불능으로 보이네요.

    전 장근석의 진행솜씨에 놀란게...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많이 기대했을텐데
    2부 거의 끝날 때까지 아무상 못받고도 처음의 안정감을 잃지 않더라구요.
    거기서 참 놀랬습니다. 앞으로 겸손하고 훌륭한 배우가 되길...

  21. 동동이맘 2010.01.08 03:44 address edit & del reply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고 하죠? 악플도 관심이 없으면 생기질 않아요 (참이상하게도 장배우는 이상하게도 엠씨 자질이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생기질 않네요^^ ?) 이번 MC 볼때 많이 아팠다고 했는데 티 안내고 정말 깔끔하게 잘 해냈던것 같아요 내년 시상식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