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5. 20:45

중국스타 사진논란 기사를 보면서...어디에나 이런 인간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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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이런 인물들이 있습니다.

중국의 대지진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를 낸 기간동안 중국에서는 전국적으로 애도기간을 선포하며 아픔을 함께 하려는 노력들을 보여줬었지요. 연예인들이 모두 모여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도 벌이면서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움직임들이 거국적으로 펼쳐졌었습니다. 그와중에 중국의 아이돌 스타가 애도기간 마지막 날에 친구들과 티벳의 수도 라싸의 포탈라 궁전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의 한 인기 연예인이 쓰촨(四川)성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전국 애도의 날’ 기간 중 즐거운 표정과 몸짓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주인공은 신인가수로 인기 도를 달리고 있는 웨이천(魏晨·22).

그는 지난해 중국 내 인기 가수 선발 대회인 ‘콰이러난성’(快樂男性)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아이돌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웨이천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사망자들을 위해 지정된 ‘전국 애도의 날’ 마지막 날인 지난달 21일 티베트의 수도 라싸(拉薩)의 포탈라궁전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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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답이 없는 이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식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간들은 더더욱 많지요.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 만으로도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을텐데요.

너무 개인화되어져 있는 세상이라..그리고 그렇게 개인적인 사생활이 존중되어야만 한다는 하겠지만 함께 사는 세상에서 혼자만의 권리만 주장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겠지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마음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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