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7. 17:23

유재석 '일밤' 출연이 쉽지 않은 이유

유재석의 '패밀리가 떴다' 하차가 공식화되면서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건 역시 '일밤'이었습니다. 이미 김영희 PD가 수장이 되면서 유재석과 강호동이라는 막강 MC에 눈독을 들였던 사실을 이야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그에게 유재석은 '일밤'을 살리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의 '일밤' 출연이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재석으로서는 쉽지 않은 선택

우선 MBC의 주말을 책임져야만 한다는 현실적 무게감이 적지않을 듯 합니다. 토요일을 책임지는 무한도전에 일요일엔 일밤까지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기에는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물론 타방송사를 통해 일요일까지 책임을 졌었는데 못할일이 무엇이겠냐란 의견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건 타방송사이기에 가능한 일이였지요. 그만큼 부담은 줄어들 수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MBC 2, KBS 1, SBS 1씩 출연중이었던 유재석이 SBS을 접고 MBC에서 새로운 진행을 맡게 된다면, 그는 MBC 전속처럼 비춰질 수밖에는 없게 됩니다.

그런 한 방송사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두 번째가 될 듯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장사를 하면서 자신이 할 수있는 모든 매장에 상품을 진열하고 팔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매장에만 집중함으로서 얻어지는 효과보다는 잃는게 더욱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조건이 일정한 세 개의 매장중 한 매장에 집중해 모든것을 거둬들일 수있다면 둘을 버리고 하나를 취하는 방법도 의미있지만, 그 올인하는 매장도 여러명이 나눠야한다면 이는 무모한 도전일 수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유재석의 장기적인 발전이나 성공을 위해서도 각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는게 이득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강호동이나 다른 능력이 되는 MC들이 각 방송사에 고루 출연하는 이유는 단순히 발이 넓거나 욕심때문만은 아니지요. 어디 하나에 치우치지않고 장기적인 포석에서 방송을 해야한다(방송사와의 관계도 고려된)는 그들의 전략이 주효한 탓이라고 봅니다.

물론 일밤에도 출연하고 SBS의 새로운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한다면 좋겠지만, 인간이 할 수있는 능력은 한계가 있기에 불가한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재석으로서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셈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나 직접 문의하지도 않은 상황이기에 일밤측의 '간보기'로 볼 수있을 듯 하지요. 이런식의 언플을 통해 유재석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아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즉시 실행에 옮기겠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유재석으로서도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건, 일밤의 현실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감동과 눈물'을 무기로 들고 나왔지만, 호평과는 달리 시청률에서는 큰 변화없는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일밤'의 포맷으로 인해 유재석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일밤'의 현재 포맷에 유재석이 참여해야하는 형식인데 과연 유재석으로서 받아들일 수있는 조건인지도 문제입니다.

보은이냐 실리냐?

한 언론에서는 유재석에게 MBC가 대상을 준건 '일밤'을 살리라는 의미아니었겠느냐는 식의 보도를 하기도 하는데 그건 유재석의 2009년도 활동을 무시한 발언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무릎팍'만을 지킨 강호동에 비해 두 프로그램을 지켜내며 맹활약한 유재석이 대상을 받는건 당연한 수순이었지요. 물론 유재석과 강호동을 능가하는 활약을 보인이가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런 논리로 유재석을 '일밤'에 묶으려 하기 보다는 좀 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기존 '단비'의 MC로 유재석을 생각했다고 하니, 만약 유재석이 '일밤'에 투입이 된다면 '단비'속 유재석을 봐야한다는 것인데 현재의 MC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무게감은 가질 수있지만 성공을 장담할 수있을지는 알 수없습니다.
현재도 한계로 지적되는 '감동'만을 내세운 포맷에서 유재석이 투입된다고 달라질 수있는 것은 없어보입니다. 되려 유재석으로서는 치명적인 유탄을 맞을 수도 있을 모험이 아닐 수없습니다. 변화에 상관없이 과거의 기억속에서 현재의 시청자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선 쉽게 '일밤'의 부활을 이야기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만약 유재석이 '일밤'에 투입된다면 지금의 포맷과는 다른 진보적인 형태가 절실해 보입니다. 기본적인 '감동'의 포맷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눈물'이 아닌 '페이소스'를 선택하라는 이야기이지요.

과거 김영희 PD의 '일밤'을 통해 현재의 유재석이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유재석으로서도 난망한 상태가 아닐 수없을 듯 합니다. 사전 조율없이 사견을 이유로 여론화되는 것 역시 무언의 압력으로 작용할 수밖에는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SBS로서도 블루칩 유재석을 '패떴' 하차로 마무리 지을리 만무합니다. 유재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미 구상중이고 어느정도 논의가 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일입니다. '무한도전'과 '1박2일'로 대표되던 주말 버라이어티에 '패떴'을 성공적으로 입성시켜 강력한 3강 체제로 만들어준 유재석을 그들이 쉽게 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탐을 내듯 SBS역시 그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 정착에 노력할게 분명해보이기에 유재석으로서는 보은이냐, 실리냐의 기로에 설 수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그가 '패떴'을 마치며 잠시 휴식을 가지겠다고 이야기했듯 당장 '일밤'에 투입되거나 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고 MC 유재석으로선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어떻게 발휘해야할지 난감할 듯 합니다. 김영희 PD의 적극적인 구애가 있다면 이를 쉽게 뿌리치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런반면 현재의 '일밤' 시스템에서 그가 할 수있는 일이란 한정적일 수밖에 없음이 그를 힘들게 할 듯 합니다.

그런 '일밤'과는 달리 SBS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면 자신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그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현재 '일밤'으로선 유재석 투입에 대한 논의전에 '일밤'의 문제가 단순한 특급 MC의 부재만으로 인식하는 제작진들의 사고의 전환이 우선되어야만 할 듯 합니다.

유재석의 선택에 따라 2010년 예능 판도도 많은 변화가 있을 수밖에는 없을 듯 하지요.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합니다.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방송연예드라마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25
  1. 2010.01.07 22:3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07:08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지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2. ㅇㅇ.. 2010.01.08 01:49 address edit & del reply

    분명 일밤을 한다면 파급력이 있겠죠. 일밤에선 아주 좋은 카드가 될겁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일밤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유재석이 안타깝게 패떳 전에 그 시간대에 꽤 오랜시간 프로그램을 말아먹었죠. 유재석의 안티들은 이때다 싶어 유재석을 물어뜯을 겁니다. SBS를 버린다고요.. 저도 일밤에 가지 말길.. 바랍니다. 차라리 SBS 다른 프로그램으로 들어가는 것이 옳은 판단이 될듯..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07:13 신고 address edit & del

      유재석으로서는 딜레마가 아닐 수없지요. 그렇다고 동시간대 두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다른 시간대에 활약을 한다고 해도 그가 할 수있는 양이란게 한정되어져 있으니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인가 봅니다.^^;;

  3. 2010.01.08 02:18 address edit & del reply

    유재석씨가 어떤 생각을 하시고 계실 진 모르겠지만 후회하지 않을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게감이고 뭐고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유재석씨색깔대로 유재석씨가 즐길 수 있는 거 택했으면 해요. 지금까지 유재석씨 나온 프로그램들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패떴에서 유재석씨가 애쓴다라고 표현들 하지만 전 유재석씨가 맡은 각 프로그램들에서 자기색깔대로 즐겼다고 생각하거든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07:15 신고 address edit & del

      유재석의 매력을 발산할 수있는 공간이 중요하겠지요. 전체에 눌려 자신의 능력을 다 보일 수없다면 이는 서로에게 도움이 안될테니 말입니다. 참 어려운 선택인거 같아요^^;;

  4. 음2 2010.01.08 04:22 address edit & del reply

    유재석의 스타일상, 정공법으로 보은을 택할듯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07:15 신고 address edit & del

      보은을 한다해도 참 많은 장벽들이 있어서 쉬운일이 아닐거 같기는 해요^^;;

  5. 그냥 2010.01.08 04:47 address edit & del reply

    시청자 입장에서 본다면 안전빵으로 유재석하고 공익 예능한다니까 이미지상 김제동
    일밤에 투입하고 존재감 없거나 비호감 엠씨들은
    정리하고 새출발 해줬으면 좋겠네요.
    일밤 부진이 단지 엠씨의 문제는 아니지만
    엠씨의 존재는 결코 가벼운게 아니니까.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07:16 신고 address edit & del

      엠씨의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지요. 일당백 MC를 김PD가 원했던 것도 그만큼 중심을 잡아주고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수있는 흡입력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김제동을 부르기에는 선택해야할 것들이 너무많아 쉽게 시도하지는 못할거 같죠.

  6.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한번쯤은 2010.01.08 12:50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은 프로그램의 색깔,수준보다는 너무 유재석-강호동에 목숨거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그램의 질이 어떻던 유재석-강호동만 섭외하면 만사땡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솔직히 1박2일의 기록적인 시청율을 깨긴어렵겠지만, 시청율 3~4%의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사랑받는 국민예능으로 성장하게 된건 최초의 리얼버라이어티, 남들이 안하는것들을 "도전"했기 때문 아닐까요(무한도전 초창기때 유재석씨는 지금처럼 국민엠씨가 아니었죠)

    일밤의 부진은 무능력하고 아이디어없는 제작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pd까지 나서서 유재석씨를 언급하는거 보면 참...한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청자에게 어필할 생각을 해야할텐데 유재석~유재석~ 노래만 하고있으니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유재석이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가져와 자신들을 배를 불리겠다는 측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참 어려운 무제죠. 인간관계와 사업이란 측면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결정해야할 문제들은 아닐테니 말이죠.^^;;

  7. 넘하죠. 2010.01.08 15:23 address edit & del reply

    힘들어 죽겠다는 사람에게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일밤책임지라는 듯이 여론 몰이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지금은 솔직히 유재석이 패떳 하차한 것만해도
    일밤에는 엄청난 기회를 준것인데도
    그런 상황 아무 고려해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유재석에 목을 메는 일밤엠씨들과 그추종자들의 여론몰이가 추합니다.
    도둑놈 같은 사람들 같네요.
    그렇게 써먹고 인기좀 떨어지면 이경규 쫓아내듯이 쫓아낼 것이면서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19:28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밤을 구하고 싶은 그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만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일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는 것도 의미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진부하고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는 방송이라면 언젠가는 마지막을 고해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밤을 만들고 승부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뭔가 커다란 호재로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는 해결책이 거의 없어 보이니 말이죠.^^;;

  8. 사우론 2010.01.08 16:32 address edit & del reply

    유재석스타일상 일밤에서 제의가 온다해도 거부하는게 맞겠죠. 글쓰신분께서도 얘기하셨지만 mbc에서만 3개나 하는것도 부담이고 또 sbs는 패떳전에도 유재석씨가 계속 맡아온시간대인데 당장 일밤가는게 도의상으로도 부적절하죠. 지금 메인엠씨들인 강호동 이휘재 신동엽모두 공중파3사고르게 하고있는실정입니다. 국민엠씨가 왜 mbc에서만 방송해야되는건지 잘모르겠군요. 무도나 놀러와중에 하나 하차하고 일밤들어간다면 또모를까요... 요새 유재석씨보고 일밤들어가라고 자꾸 바람몰이하는세력이 누군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08 19:31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밤의 문제가 유재석이나 강호동이 없어서가 아니지요. 그들이 있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서 해법을 찾아야 하지만 그들은 국민MC를 앉혀놓으면 모든 것들이 해결된다고만 생각하는 듯 하네요.

      문제는 일밤안에서 찾아야하지요. 왜 그들은 시청자들이 자신들을 외면하는지 모르거나 외면하고만 있는 듯 합니다.^^;;

  9. 오픽지기 2010.01.10 13:11 address edit & del reply

    일밤이나 MBC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MC는 힘들지 싶습니다. 이미 MBC에서 유재석의 위치는 거의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데(강호동과 경쟁에서^^;), MBC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KBS 해피투게더가 있으니, KBS에서 새 프로를 맡게 된다면, KBS에서도 대상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봐요. 패떳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SBS의 새 프로를 맡아서 2개 프로를 맡는 상태에서 나중에 패떳을 하차했다면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올해는 KBS에서 대상을 한 번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10. 맹굴이 2010.01.10 14:11 address edit & del reply

    뭘해도 하겠죠, 그런데 지금은 유재석씨를 위해서도 타이밍이 아닙니다.
    폭풍같은 1박2일상승세가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시점이라 특히 1박은 겨울에 그맹위를 더욱더 떨치죠. 저도 약간 나이가 있는지라 일밤류의 조금은 억지스럽지만, 감동적인 예능을 좋아하지만, 티비는 보통 혼자보는것이 아니라 (특히 일요일저녁)가족들의 의사가 중요한데, 요즘은 보통 가정에서 1박을 봅니다. 그리고 애들도 그걸봐야 학교가서 친구들하고 대화가되나봅니다.
    아마 봄까지는 올해는 월드컵이 있어서 아마 월드컵이 지나야 움직일듯하네여. 아무래도 월드컵엔 전통의강호 이경규씨가 버티고 있어서 kbs의 일요일 예능독주는 상반기까지는 지속될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10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말씀처럼 쉽지 않을 듯 하지요. 더욱 화제가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소통의 문제가 있기에 더욱 집착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현재로서는 1박과 남격이 한동안 무풍지대를 달릴 것으로 보여지긴 하죠. 대항마가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미 자리를 잡고 든든한 실탄으로 다양한 특집들을 준비하고 있는 그들을 따라잡는게 쉬워 보이지 않네요.^^;;

  11. 정현석 2010.01.10 20:4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mbc보다 sbs에서 새로운 프로그램하나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mbc무한도전과 놀러와는 시청률도 안정적이고 뭐니뭐니해도 시청자들에게 큰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재석씨도 이두프로중에 하나를 하차하지 않는한 일밤의 재투입은 매우 힘들 것 같네요
    제생각에는 봄개편이 3월이나 4월에 있으니까 그때 sbs에서 새로운 버라이어티나 공익예능을 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11 06:28 신고 address edit & del

      유재석 본인을 위해서도 SBS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더욱 의미있어 보입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 정현석 2010.01.10 20:4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mbc보다 sbs에서 새로운 프로그램하나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mbc무한도전과 놀러와는 시청률도 안정적이고 뭐니뭐니해도 시청자들에게 큰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재석씨도 이두프로중에 하나를 하차하지 않는한 일밤의 재투입은 매우 힘들 것 같네요
    제생각에는 봄개편이 3월이나 4월에 있으니까 그때 sbs에서 새로운 버라이어티나 공익예능을 할 것 같네요

  13. 2010.01.10 22:53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감동적인 포맷의 프로그램에는 강호동, 유재석 보다는 신동엽, 김용만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11 06:32 신고 address edit & del

      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미 강호동이나 유재석의 색깔이 명확한 상황에서 일밤에 들어가느 것은 맞지않는 옷을 입는것처럼 부자연스러운게 사실이지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