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 11:27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 마약 복용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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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유명한 보컬 트레이너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던 박선주가 엑스터시 복용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주변 탐사 수사가 오랜시간 이뤄져야만 가능하다고 하지요. 모발 검사를 의뢰했다고 하니 조만간 결과가 나오겠지요.

가요계에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거북이의 터틀맨과 먼데이키즈의 김민수를 급작스레 떠나보낸데 이어 마약사건까지 터져 나왔다.가수 박선주와 업타운의 스티브김이 각각 엑스터시와 히로뽕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미국 유학파이자 유명 보컬 트레이너 겸 프로듀서인 가수인 박선주는 2006년 12월 16일부터 서울과 일본·태국·홍콩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물이나 음료수 등에 타 수차례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선주를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체포했으며 모발 감정을 통해 마약투약 양성반응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티브김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음료수 등에 타 마시거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스티브김은 90년대에도 마약 복용 혐의로 한차례 구속됐던 인물이다.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한 두번은 그럴 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끊기가 쉽지 않은 마약이기에 한동안은 문제가 심각할 듯 합니다. 업타운의 스티브김은 상습복용으로 더욱 힘들 듯 하네요.

연예계에 연일 쏟아지는 악재들 틈속에서 마약 사건까지 일어나 심란한 5월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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