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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방송이야기/Broadcast 방송599

백종원의 골목식당 집어삼킨 덮죽덮죽 소비자 기만 도 넘었다 '덮죽덮죽'이라는 프랜차이즈가 생겼다. 강남 본점을 중심으로 다섯 곳에 오픈을 했다고 한다. '덮죽'이라는 말 자체도 생소하다. 하지만 을 지속적으로 보신 분들은 바로 이게 무엇인지 떠올렸을 듯하다. 포항 편에서 백종원이 찾은 냉동 돈가스 집 사장이 절치부심해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덮죽'이다. 덮밥을 응용해 만들어낸 오리지널이라는 의미다. 부정적이었던 백종원도 직접 만들었다는 새로운 메뉴인 '덮죽'을 먹고 찬사를 보내기까지 했다. 코로나19까지 덮쳐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영세한 상가들은 최악이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만든 메뉴다. 벼랑 끝에 서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만든 메뉴가 요식업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백종원의 찬사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2020. 10. 11.
스트레이트-나경원 자녀 황금 스펙 침묵만 하는 검찰 누군가는 5개월 동안 검찰의 집중적인 수사와 과도한 언론 보도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고소 고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5개월 동안 그 어떤 수사도 받지 않았다. 기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두 사건의 본질은 특권이 만든 특혜 논란임에도 엄청난 온도차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MBC 는 세 번째 특집 기사로 나경원 자녀 비리를 추적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안들이기도 하지만, 취재 과정을 통해 드러난 나 의원의 거짓말과 억지 주장, 그리고 IEEE에서 본격적으로 나 의원 아들 포스터 논란에 대한 의견을 정리 중이라는 사실도 반갑게 다가온다. IEEE 측에서는 나 의원 아들 포스터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는 너무 당연하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를 통해 예일대 합격을 했다면 .. 2020. 2. 18.
기생충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와 부재의 기억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 깐 영화제를 시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도착하게 되었다. 어떤 결과를 얻을지 알 수는 없지만 작품상 후보에도 들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영화제 본상 후보에 오른 첫 영화이고 감독이니 말이다. 가장 민감하고 만연되어 있는 계층 갈등을 유머와 미스터리와 서스펜스까지 더한 은 세계인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국 영화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린 영화로 기억될 의 가치는 단순히 상과 돈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 그 이상이다. 이 걸어가는 길은 말 그대로 모두가 최초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탄 첫 영화가 되었다. 예술 영화의 최고 가치로 불리는 칸 영화제 최고 상을 받았다. 가장 위대한 영화라는 칭호를 받았다는 의미다. 한국영화로서는 전인미답이었다. 유.. 2020. 1. 15.
스트레이트-나경원 아들 황금스펙 만들기와 검찰의 침묵 재정비를 마친 가 2020년 첫 방송을 했다. 지난해 한 차례 방송되었던 나경원 자한당 의원 아들과 관련한 심층 취재가 다뤄졌다. 미국 현지 취재를 통해 이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의 범죄인지 철저하게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도 검찰은 절대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나경원 자녀와 관련해 기괴한 사건들은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를 하면 된다. 아들과 관련한 문제에만 벌써 9번의 고소가 있었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수사 하나 하지 않고 있다. 특수부가 아닌 일반 형사부에 배당하면서 이미 예고된 결과였다. 검찰이 나 의원 문제를 이렇게 비호하는 이유는 너무 명확하다.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나 의원은 자신들의 편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물론 표면적으로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 2020. 1. 14.
펭수로 뜬 EBS, 보니하니 박동근 최영수로 추락 위기 펭수 캐릭터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우주까지 날아갈 기세다. 펭귄 선배인 뽀로로의 성인용 버전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펭수로 인해 EBS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교육방송이라는 한계를 예능에 최적화된 펭수로 폭넓은 인지도 쌓기로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어렵게 쌓은 이미지가 EBS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문제가 될 것 없어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방송에서 무슨 문제가 터진 것일까?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던 이 방송에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 논란의 시작은 출연자 중 하나인 개그맨 최영수가 이제 15살인 진행자 채연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결정적 장면이 다른 출연자에 의해 가려지기는 했지만, 전후 상황을 보면 폭행이 존재했.. 2019. 12. 12.
스트레이트-존재하지 않는 하명수사 1년 8개월 만에 불거진 이유 검찰의 인디언 기우제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튀어나온 것이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이다. 1년 8개월 동안 수사도 하지 않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사건을 중앙지법으로 사건을 옮기며 청와대가 악의적으로 선거개입을 했다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울산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일까? 황운하 현 대전경찰청장이 울산경찰청장이던 시절 모든 것이 벌어졌다. 이는 결과적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둔 대립 논란이 문제가 되었다는 의미다. 황운하 청장은 검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대표적인 경찰청장이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둘러싼 의혹은 한둘이 아니다. 울산 사람들은 다 안다는 비리를 그대로 놔두는 것은 직무유기다. 아파트 시행사 비리, 불법 정치 자금 논란, 특정 레미콘 업체 지원 논란으로 ..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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