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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Shout459

'되고송'은 재벌, '난 ~할 뿐이고'는 서민들을 대변하는 2008 대표 아이콘이다. 2008년 가장 감각적이며 맛깔스럽게 다가왔던 것들은 SKT의 광고인 '되고송'과 안상태가 이야기하는 "나는~할 뿐이고"일 듯 합니다. 전자는 대기업의 광고속에 등장하면서 안될 것없는 긍정 마인드의 전파였고, 후자는 아무리 해도 악재가 끼고마는 자포자기 마인드였습니다. 이를 1년이 된 MB정부에 대한 상반기의 기대감과 하반기의 절망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가난한 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있다는 MB 정부가 구세주처럼 생각된 이들도 있었던듯 합니다. 상반기에 MB를 만든 대기업들은 감각적인 노래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는거 뭐 별거있어. 안되면 되게하고 아니면 마는거고. 사는거 다그래'라고 최고의 스타들을 대거 동원하며 달콤하게 국민들에게 속삭였습니다. 다 그렇게 사는.. 2008. 12. 21.
MB 정권의 방송장악 국민의 저항만 키울 것이다!  MB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는 이미 당선전부터 진행되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합니다. MB 선거 캠프의 최시중이 방통위 위원장으로 들어서며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고, 현업 기자들을 해고시킨 YTN 사태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했습니다. 방송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교육정책의 획일화와 통제권 강화를 위한 현정부의 만행은, 전국 일제고사에 선택권을 부여한 전교조 선생님들에게 해임이라는 중징계로 이어졌습니다. 뇌물수수와 학생 성폭행, 성추행에도 근신정도에 머물던 교육부가 일제고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파면을 시켰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최고의 도덕성을 갖춰야만 하는 교사집단의 뇌물수수와 성폭행은 감싸면서 일제고사에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해임을 했다는 것을, 기본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라.. 2008. 12. 21.
총체적 난국에 빠진 그리스 폭력 시위 확산 남의 일만은 아니다!  최근 그리스에서 행해지고 있는 시위를 보면 남의 일만은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했었던 시위문화를 보는 듯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15세 소년이 경찰의 총기에 의한 사망이 촉발이 되었지만, 이는 내재되어있던 그리스의 총체적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라고 보는 것이 옮은 판단이겠지요. 높은 청년실업률 극단적인 빈부격차 무능하고 부폐한 정(치)권 우파 정권하의 불평등 확산 실업률 급등 열악한 교육환경 연금개혁 부정부패 추문 경기침체 그리스 시위 확산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이야기되는 내용들을 보면 그리스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그런 이유에서도 그리스의 현재 시위와 우리나라의 잠재되어있는 분노는 닮은..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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