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ㅂ1 슬기로운 감빵생활-tvN 드라마 부활을 다시 이끌 수 있을까? tvN 드라마의 경쟁력을 급격하게 올렸던 팀이 다시 뭉쳤다. 신원호 이우정 콤비가 다시 만나 후속편이 아니라 감옥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은 흥미롭다. 스스로 안전하게 얻을 수 있는 이득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된다. 응답 감옥을 품다; 익숙한듯 색다르게 다가올 이야기, 이젠 응답하라가 아니라 감빵생활이다 예능 피디와 작가가 드라마를 만들었다. 처음 만든 드라마가 소위 대박을 쳤다. 바로 의 시작이었다. KBS 예능 피디와 작가로 만나 함께 일을 해왔던 신원호 피디와 이우정 작가는 tvN에서 모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장점인 예능이 아닌 드라마라는 사실이 생경했던 시절도 있었다. 반신반의 했던 는 말 그대로 대박을 넘어 신드롬을 이끌었다. 복귀 분위기를 이끌며 모든 것이 화제가 되.. 2017.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