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면 18회1 가면 18회-화마에 갇힌 수애, 물 트라우마 벗어난 주지훈 복수 성공할까? 석훈의 덫에 빠져 죽음 직전까지 놓인 지숙. 불타는 별장을 바라보며 호수 위에 고립된 민우는 지독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석훈에게 덫을 놓아 몰락하도록 유도하려던 지숙은 오히려 죽음 직전까지 몰리게 되었다. 오직 자신의 복수에만 집착하는 석훈의 살인일각에 동참한 미연까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불길에 휩싸인 지숙; 석훈 따라 악마가 되어버린 미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지숙의 어머니 죽음. 돌이킬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그녀는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모든 것을 정리하려 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석훈의 협박은 그들을 한 발 물러서게 만들었다. 확실한 물증이 없으면 석훈을 제대로 몰락시킬 수 없다는 민우와 지숙은 오히려 최악의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 지숙과 민우, 석훈과 미연은.. 2015.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