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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

라켓소년단 3회-부모와 자식은 함께 성장하는 것 자식들은 평생 부모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물론 결혼해 자신들도 자식들을 낳아보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마저도 만족시킬 수 없는 수준이다. 그만큼 헤아리기 어려운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일방적이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주는 사랑이란 그 어떤 관계에서도 나올 수 없는 특별한 것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3회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흥미롭게 조명했다. 해강과 세윤을 통해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언급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모자와 모녀 간의 관계를 언급했다. 가족이란 때로는 무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평생 함께 했다는 점에서 마치 공기처럼 언제나 그렇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니 말이다. 대회가 끝난 후 해남서중 배드민턴 부원들은 중국집에 .. 2021. 6. 8.
단막극 13 마지막 후뢰시맨-우린 모두 또 다른 복남이다 이번 주 단막극은 이라는 다소 엉뚱해 보이는 제목의 작품이었습니다. 자신을 후뢰시맨이라 믿고 지구를 떠나 고향별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한 소녀를 통해 일상의 잔잔함과 가족애를 만끽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역시 단막극이 만들어낼 수 있는 담백한 재미와 감동을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나도 혹은 너도 후뢰시맨일지 모른다 소도시에 사는 초등학생 복남이는 학교에서 군인들을 위한 위문편지를 씁니다. 남에게 드러내기 싫은 이름 복남이를 시작으로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닭을 잡는 엄마, 매일 인형 뽑기에 매달려 있는 아빠와 치매에 걸려 썩은 바나나만 좋아하는 할머니와 삥 뜯는 언니와 함께 사는 그녀는 불만이 많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큰 몸집도 항상 불만입니다. 반장처럼 아담하면서도 귀여웠으면 좋았을 텐데 왜 자신은 이렇게 .. 2010.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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