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자별 2013QR3 13회-하연수와 일곱살 고경표의 기묘한 사랑은 시작되었다1 감자별 2013QR3 13회-하연수와 일곱 살 고경표의 기묘한 사랑은 시작되었다 철거 직전의 집에서 나와 갈 곳이 없던 진아 모녀는 콩콩 사무실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 인연으로 고문인 노수동과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수동의 집 차고를 임시거처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암이라고 할 수도 없는 종양을 죽을 수도 있는 암이라고 확신하며 자기감정에만 빠져있던 노수동의 한심스러운 배려는 진아 모녀를 더욱 힘겹게 합니다. 수동 차고 살이 시작한 진아 모녀; 일곱 살 민혁이 진아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기억을 잃고 일곱 살 시절로 돌아간 민혁은 여전히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쉽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출신의 잘나가던 콩콩 대표이사가 사고 이후 모든 기억을 잃고 7살 소년으로 돌아간 상황은 흥미롭습니다. 결코 이루어질 수 없어 보이던 민혁과 진아의 러브 라인은 그렇게.. 2013.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