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성진의 죽음 뒤 찾아온 진범의 존재감1 신의 선물 14일 4회-이보영의 변신은 무죄, 강성진 뒤에 있는 진범은 누구? 강성진이 연쇄살인마로 등장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그는 4회 죽음까지 치달으며 그가 샛별이를 죽인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만 명확하게 했습니다. 모호하게 이어진 살인마에 대한 진실은 그 안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보영과 조승우의 흥미로운 조합; 강성진의 죽음 뒤 찾아온 진범의 존재감, 하지만 아직 12일이 남았다 살인범을 잡아야 딸을 구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직접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던 수현은 두 번째 희생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가 인질이 되고 맙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살인마의 공격을 피하며 딸이 준 만년필로 범인을 찌르며 반격하는 수현은 진정 강한 엄마였습니다. 연쇄 살인을 막기 위해 몸으로 맞서 대항했지만, 살인마의 살인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 2014.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