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장수의 죽음과 붉은 울음의 존재1 붉은 달 푸른 해 19~20회-개장수 처형, 김선아 습격한 범인은 누구인가? 충격적인 마지막이었다.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하나를 데려간 개장수 고성환은 '붉은 울음'에 의해 처형 당했다. 다른 곳도 아닌 등에 시를 남긴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하나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우경을 마취시킨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전혀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존재일까? 말할 수 없는 비밀;개장수의 죽음과 붉은 울음의 존재, 좁혀질수록 혼란스러운 범인의 정체 민하정의 사망 현장에 있었던 우경은 조사를 받았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우경에 대한 조사는 당연했다. '붉은 울음'에 의해 살해 예고가 내려진 상황에서 지헌은 민하정의 죽음을 막아야 했다. 옆에 있던 우경에게 붙잡아 달라 요청했지만, 카페에서 나선 하정은 그렇게 죽음을 선택했다. 분명한 사실은 민하정은 '붉은 울음'에 의해 죽었다. 스스로 죽.. 2018.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